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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구싶다......엄마 너무너무 보구싶어...

2017.12.23 14:47

남돌천사 귀남돌 내일 모레가 성탄절인데 전혀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네 삭막함으로 볼 때는 주님 오실 때가 된 듯해 천국은 활기찬 분위기겠지 언제나처럼 말이야 어릴 때 교회 가면 과자 꾸러미 하나씩은 선물로 받았지 훈훈한 기억이네 귀남이 선물같이 기분 좋은 나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3 13:22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 않지? 그럼됐어 보고싶어도 잘 참을게 사랑해 아빠

2017.12.23 12:07

남돌천사 귀남돌 조용한 아침 알람없이 일어나는 때네 이런 날 눈이 일찍 떠지면 살짝 억울한 느낌도 드는데 습관이 되어서 일어나지 귀남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활동하고 있겠지 기지개 켤 때 큰소리도 외쳐보고 그래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3 06:06

이별은 슬픈데 빠른 이별은 날 더 울게한다 내오빠 영철오빠

2017.12.22 21:48

남돌천사 귀남돌 전도사님이 다녀가셨어 전도사님 아들도 너처럼 깔끔하더라 살림꾼이더라구 한 가지 차이점은 너는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지 네가 나를 자주 놀리곤 했지만 잔소리는 안 했지 성화된 모습이었네 섬김이 존중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많이 다른 바를 존중해줬어 그래서 네게 속마음도 잘 털어놓았지 천국 성도님들과 좋은 교제 나누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2 19:02

남돌천사 귀남돌 눈길 위로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네 귀남이 주님과 자주 산책했겠지 천국에서 다시 만나면 자전거 타며 동네 한 바퀴 돌자 네가 자전거 가르쳐줬는데 한번 타줘야지 성탄절 다가오니 귀남이 바쁘게 지내겠지 네 목소리에 스스로 놀라는 건 아닌가 몰라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2 13:27

할아버지가 지켜주실거라고 믿어요. 제발

2017.12.22 11:52

아버지 내마음 알죠?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이뤄졌음 좋겠어요 아버지가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2017.12.22 11:44

너무너무 보고픈 우리 엄마...미안해

2017.12.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