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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싶다....

2017.10.11 08:47

사랑하는 우리딸 정말 오랜만에 톡한다 그치? 엄마가 하늘톡에 자주 들어와 우리딸에게 소식전하면 전할수록 엄마마음이 아파서 일부러 자주 안들어왔어 그리고 조금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엄마가슴속에서 너무너무 울부짖고 통곡해지니까 조금의틈도 안주느라 일부러 바쁘게 살고있는거 우리딸도 보고있지? 엄마가 난타배운지 7개월 첫공연을 했어 우리딸이 봤을까? 어제밤 꿈속에 와줘서 고마워 아무말없이 엄마옆에 누워있는 우리 명희 엄마가 꼬옥 안아볼걸~~꿈속에선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꿈깬 지금 너무 아쉽다 날마다 보고싶어 몸부림치느니 엄마가 바쁘게 살기로 마음먹고 살고있어 우리딸이 보고있을거라 생각하면서~~

2017.10.11 08:36

남돌천사 귀남돌 냉장고에 붙은 그림 자석 보니 네 생각이 나네 네가 미술관에서 사줬지 실용적인 것만 추구하여 누가 선물해 주지 않으면 집에 없을 물건인데 네가 해줬네 네가 가족들에게 밥도 사주고 커피도 분식도 사준 생각이 나 사줄까? 물어보면 사줘라 하고 답했지 나중엔 호떡까지 사주려고 했지 천국에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길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1 06:57

오랜만에 공부하다가 갑자기 언니 생각이 나서 쓴다!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태국을 담달에 가게 됐어~ 그 좋은걸 언니랑 가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첨에 언니 방에 우리가 태국 항공권도 넣고 했는데ㅎ 그거 보고 태국도 다녀오고 했었을까? ㅠㅠㅠ시험이 17일 남았어!! 이 시험 끝나면 언니 보러 갈게~! 요즘 마지막 벼락치기 하느라 정신없거든ㅋㅋㅋㅋ 내가 언제 공부를 제대로 살면서 해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늙어서 뭔고생인가 몰라 ㅋㅋ 지금 일도 안다니고 있어서 언니랑 놀면 딱인데 ㅎㅎ예전에 언니 일안할땐 우리 잘 돌아다녔는데 ㅎㅎㅎ나 퇴근하고 놀거나 주말에 놀거나 ㅋ같이 알바도 하고 재밌었는데 말이지 ㅠㅠ 요즘은 갑자기 연락해서 심심한데 보자고 할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ㅎㅎ누구랑 놀아야 될지 모르겠구려 ㅎㅎ 작년 이맘때 우리 운동하고싶다고 에어로빅을 알아보네마네 했었는데 그때 운동하고 언니랑 더 붙어서 잘 놀았으면 언니 건강도 옆에서 내가 보고 해서 언니가 아직도 살아있지 않을까 맨날 생각한다 ㅠㅠㅠ내가 옆에서 뭐 먹는지 감시를 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ㅠㅠㅠ 으휴! 속터져!!! 암튼 공부하다가 태국갈 생각하니 또 언니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편지를 써본당 ㅎㅎㅎㅎ너무 오랜만이지 ㅋㅋ엊그제 엄마 난타했는데 ㅋㅋ공연 처음한건데 웃겨 죽는줄ㅋㅋㅋ완전 귀여웠어 ㅋㅋㅋ하연이 외할머니 따라할때보다 더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 같이 봤으면 언니도 ㅋㅋㅋㅋㅋ저장각인데 ㅋㅋㅋ 가끔 언니 목소리가 듣고싶을땐 동영상을 돌려보곤했는데 요즘은 잘 안봤더니 목소리가 가물가물하다 ㅠㅠㅠ 사람 기억력이 이렇게 짧았나 싶어 ㅠㅠㅠ이제 더 자주 보면서 잊지않을라면 챙겨서라도 봐야겠어! 또 편지쓰고 시험끝나고 찾아갈게~! 앗뇽!

2017.10.11 01:20

남돌천사 귀남돌 엄마와 오후에 네 이야기 잠깐 나눴지 네 이른 소천 우리는 주님의 뜻 모르지만 천국에서 만나면 온전히 알 수 있겠지 그때 할 이야기 서로 많아야지 우두커니 보고 있으면 안 되니 사명에 충실하자 도서관에서 책 빌릴 때 직원분이 추석 잘 보냈는지 물어보셔 그저 사무만 해도 되지만 오가는 인사 속에 따뜻함이 있더라 우리도 온기 전하는 크리스찬으로 살아가야지 주님과 함께 평안 누리고 있길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0 18:11

남돌천사 귀남돌 마트 다녀오며 배와 복숭아 사왔지 네가 단골로 사왔던 할아버지네에서 말이야 할아버지께서 장로님이라고 하셔 친절하신 분이셔 복숭아철이 지나서 맛이 없으리라고 예상했는데 싱싱하고 맛이 들어있네 마지막까지 제 사명 다하고 있네 귀남돌 천상의 과일 맛보며 지내고 있길 서로 기도하며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0 12:39

엄마...너무많이 보고 싶은엄마...엄마랑 약속을 해야겠어...이제 엄마 보고플땐 실컷 울고 참고 견디어 낼거고 그 누구도 아무 관심도 없지만 아무 신경도 안쓰고 내 할도리만 하고 지낼려고....엄마한테 약속 하는거야...너무보고프다 우리 엄마....

2017.10.10 07:42

남돌천사 귀남돌 연휴가 지나 일상적인 시간이 되었네 일상의 토대 위에서 주님 맡기신 일 감당하고 있어야지 어제 밤에는 잠깐이지만 너와 대화를 나눴지 네 특유의 논리적인 말투로 말하더라 토론 좋아하는 귀남돌 지식이 짧아 대화를 길게 할 수 없었지 천국에서 다양한 이야기들 나누고 있길 주님 안에서 크로스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0 06:49

우리아가~ 오늘도 엄마랑 동생이랑 잘 지내줘서 고마워.. 지금 이 모든것이 엄마한테는 다 다시주어진 깃뇌겠지? 이런 행복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쥐서 우리아들 너무 고마워.. 엄마가 그랬지? 어디에 있든, 어느곳에있든 늘 우리아들과 함께 있다고..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들.. 사랑해♡ 사랑해♡ 항상♡ 많이많이♡ 매일매일♡ 우리아들♡♡

2017.10.09 22:09

엄마...그리운 내엄마

2017.10.09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