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남돌천사 귀남돌 길을 나서니 눈이 와서 당황했네유 다행히 많이 내리지 않아 수월했네유 내일도 눈이 오지 않아야할텐데유 돌꿀 아드님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모든 것은 멈춤이 되지유 그 사실만 붙들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2.16 21:16

생일 축하한다. 잘 지내라.

2024.12.16 17:10

제발 부디 봐주십시요

2024.12.16 06:13

아빠 권사님께서 건강이 좋아지고 계시다니 감사해요 선교회 송년회 소식을 들으니 아빠께서 참석하고 계신 것만 같네요 낮에 잠깐 눈이 내리다가 힘을 못쓰고 사위었네요 잠깐 내일 도로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2.15 20:18

남돌천사 귀남돌 온도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유 춥다면서 타협하며 핑계를 만들어내니 게으름만 창조적이예유 돌꿀 퓨전 떡을 먹고 양심에 찔려 걸었지만 큰 효과가 없을 것 같아유 책을 읽어야 폭식을 제어할 수 있지유 독서의 진짜 힘을 누려야겠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2.15 19:40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2.15 06:48

엄마 너무 그리워

2024.12.14 21:20

아빠 또 다시 탄핵의 시간에 들어섰네요 민주주의를 지켜냈지만 씁쓸함은 지울 수 없지요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랄 시간에 시계가 뒤로 갔으니 안타깝지요 그럼에도 성숙한 연대의식을 확인했으니 혹여 엉뚱한 갈등에 휩싸이지 않도록 경계해야지요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2.14 20:48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예측했던 시간들이 기가막히게 오고 있는 느낌이네유 더디지만 조금씩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지유 돌꿀 누군가 내 생각을 했다니 놀라운 일이지유 따뜻한 환대 속에서 기쁜 조우를 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2.14 20:27

봐주십시요

2024.12.1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