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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1.09 08:28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네가 꿈에 나왔다는 이야길 들었네 반가우이 난 벌써부터 낮에 조금씩 졸아야겠다는 계획이야 멀티탭에서 소리가 나서 깬 데다가 잠을 설치게 되었네 졸음 중에 단잠도 있더라구 귀남이 잠 설칠 일 없이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겠지유 활기찬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1.09 06:36

난이야 나야나 넌 어디서 모하니 이렇게 보고싶어도 볼 수 없고 머하는거야고 밤새 잘잔거지 난 자다께고 자다께고 자는건지 마는건지도 모르고 하루 하루 지네고있어 그런데 니 신랑은 왜 안자고 그시간/가지 저러고있어 니가 잔소리좀해라 우리난이 잔소리 무지하더니 잔소리 못해서 어쩌노 잔소리도 이쁜 난이인데 휴 오늘도 힘내자 우리도 힘넬게 우리난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또 올게 잘있어 안녕 오늘은 기운이 없어서 안자있기도 힘들어서 그만쓸게 안녕

2019.01.09 04:29

엄마

2019.01.09 01:50

여보 들었어 내가 부르는 소리? 오늘 동네 어른들 놀러 오셨어 밑에집 아저씨 알쟈아 자기도 서로 말이 없어서 티비만 보고 오늘 자기 있어으면 잔소리 했을껀데 늦게 까지 안잔다고 그 잔소리도 그립다 지나온 시간 되돌아 보면 후회뿐이네 당신마음 다 헤아리지 못한 못난 신랑 이였어 미안해ㅠ 누나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겁나 자기가 잘좀 지켜줘 나 열심히 살다 당신곁으로 갈꺼니까 자긴 다른걱정 말고 거기계신분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야되 또올께 여보

2019.01.09 01:19

난이야 또 하루가 갓어 오늘도 잘자네고 행복했어? 우리 난이 모하고 놀앗을까 설마 신랑 졸졸 따라다닌건 아닌지 난이는 신랑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잖아 니 신랑도 너라면 끔뻑했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희들ㅇ 왜 갈라서야했니 왜 왜 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ㅠㅠㅠ 조금만 더 살아주지 더 살아주지 니 신랑이 날마다 하는말이 조금만 더살아주지다 너무 불상하지만 니 신랑도 너무 불상해 밤이면 너 기다린다고 잠을 못잖다네 휴 이 일을 어떻게 해야 조을지 월망스럽고 분하다 난이 흔적이 너무커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날마다 난이생각에 눈알이 빠질라한다 이제 너무 울어서 눈물도 말라버렷어 ㅠㅠㅠ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우리난이 얼마나 힘들엇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찌저진다 ㅠㅠ낼 다시 올게 잘자고 안녕 휴 ㅠㅠㅠ

2019.01.08 17:58

남돌천사 귀남돌 놀라지마 오늘 저녁 금식을 하려고 해 폭식 아닌가 하고 고개 갸우뚱 할 수도 있겠네 금식 맞아 요며칠 많이 먹은 탓인지 몸이 무거워 내린 결단이야 절제를 두고 기도드려야지 귀남이 가뿐한 몸으로 지내고 있지? 영적으로 살찌우도록 중보해 주길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1.08 17:46

남돌천사 귀남돌 나처럼 독학으로 악기 배우는 분들이 진도가 안 나간다고 하시네 서로 응원하니 반갑기도 해 난 안 되더라도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어 하다보면 되겠지 싶어 귀남이 천국에서 여러 악기 배웠겠지 네 긴 손가락 생각난다 나중에 만나서 합주 한번 해봐유 복된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1.08 12:59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1.08 06:57

엄마없는 하루하루가 참 잘도 간다...

2019.01.08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