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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저녁 식탁에서 중방을 보다가 문득 가시고기 옷 입고 특유의 춤 추던게 생각나네유 설거지도 얼마나 깔끔하게 했는지 네 뒷모습이 생각나네유 내가 깜짝 장난쳐서 엄청 놀랐던 것도 생각나유 그 때 뽀송한 비누냄새며 피부결까지 기억나니 감사하지유 돌꿀 주님 은혜는 신비롭고 풍성하지유 말씀처럼 믿음의 교제가 가장 든든한 위로예유 가을 없이 겨울로 가는 느낌이예유 내복 비밀 천국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06 21:02

할아버지 오늘은 어제보다 좀 쌀쌀하네 어제는 털후리스 입었는데 오늘은 후드티 입어서 더 쌀쌀할수도 있지 지금 옥상에 와있는데 하늘을 보니까 너무 예쁜거야 예쁜건가?? 멋있는건가 ??? ㅋㅋㅋㅋㅋ 아무튼 예뽀 !! 할아버지한테 얘기했으니까 함 바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할아버지도 옷 따듯한거 입고 다니고 할아버지 추운거 싫어하잖아 더운것두 싫어하구 지금이 딱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계절인거 같아 춥긴추운데 막 춥진 않으니까 뭐 이정돈 양호라고 생각!! 아 그리고 오늘 도서관다녀오면서 붕어빵 어제 파는거 보고 집가는길에 들려서 할머니랑 같이 먹었지!! 거기붕어빵 사가면 할아버지도 맛있게 드셨는데 호떡두... 붕어빵 사가면서 할아버지 생각 정말 많이 나드라 많이 보고싶어

2020.10.06 18:04

할아버지..할아버지 못본지 13년? 14년이나 됐네 벌써.. 잠들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할아버지가 엄청 보고싶은거 있지? 우리 할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큰외손녀가 우리할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어해.. 근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찾아가서 미안해 할아버지.. 예전엔 가끔 내 꿈에도 나타났는데 요즘에는 안나온지 엄청 오래?네? 한번 꿈에 나와줘~~ 할아버지 이제 그렇게 물고빨고 애지중지했던 큰손녀도 서른살이 됐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도 엄마아빠 다 보여줬거 우리할머니도 인사시켜줬어 ㅎㅎ 할아버지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에서 잘 보고 있지??? 나 얼마전에는 할머니한테 요리도 해줬어 ㅎㅎ 전복죽 끓여줬는데 이모가 그러는데 우리할머니 죽 안좋아한다네?ㅋㅋ 그래도 내가 처음 해준 요리라 할머니가 맛있다고 좋아했어ㅎㅎ 우리할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내가 중3때의 그날들이 생생해 할아버지 목소리도 아직 또렷히 기억나.. 보고싶어 우리 할아버지...생각나더 울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눈물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 할아버지 조만간 소원이가 할아버지테 오빠 인사시키러 갈게!!!! 그전에 꿈에 한번 나와줘 할아버지.. 보고싶어여

2020.10.06 09:32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는 요즘들어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넹~ 잠은 비슷하게 자는 거 같은데 낮에두 졸령ㅋㅋㅋ 계절타는건가?! 크크~ 어제는 마미랑 주말에 먹다 남은 탕수육 데워 먹었는데 새거처럼 맛있었오ㅋㅋ 더 먹고 싶었는데 마미가 잘 먹길래 애기는 그만먹고 피자빵 무거따 크크~ 오늘 골다공증 약먹는 날인데 또 여기저기 안 아프려나 모르겠넹~ 애기는 다음주 월요일이 당장 웨딩촬영하는 날인데 이마빡에 엄청 큰 여드름이 또 났어 진짜 짱나~ 아빠 호주머니에 넣고다닌다던 애기가 벌써 결혼햐~ 으이구 징그러ㅋㅋ 어제는 꿈에 아빠도 나왔고 아빠 목소리도 나왔는데 내용이 이상한 개꿈이야ㅋㅋ 그래도 아빠 얼굴 봐서 기분은 좋아~ 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아둥바둥 살아가는게 전부 다 불쌍한데 울아빠는 거기에선 안 아프고 돈걱정 안 하고 행복하게만 지냈음 좋겠당~ 신기한게 49재라는게 진짜 있나벼~ 아빠 돌아가시고 얼마 안됐을때는 아빠 기운도 느껴지고 집에 왔다간 거 같았는데 지금은 아빠가 안 느껴져ㅋㅋㅋ 식구들 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건가?! 크크~ 오늘도 출근하는데 벌벌 떨면서 출근했는뎅ㅋㅋ 내일부터는 점점 평년기온으로 돌아온댜~ 울아빠 춥지 않게 따뜻한 나라로 가서 물장구도 치고 재밌게 놀다와요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 울아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06 09:13

무난하게 무탈하게 잘 봐주십시요...

2020.10.06 08:18

할아버지..할아버지 못본지 13년? 14년이나 됐네 벌써.. 잠들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할아버지가 엄청 보고싶은거 있지? 우리 할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큰외손녀가 우리할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어해.. 근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찾아가서 미안해 할아버지.. 예전엔 가끔 내 꿈에도 나타났는데 요즘에는 안나온지 엄청 오래?네? 한번 꿈에 나와줘~~ 할아버지 이제 그렇게 물고빨고 애지중지했던 큰손녀도 서른살이 됐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도 엄마아빠 다 보여줬거 우리할머니도 인사시켜줬어 ㅎㅎ 할아버지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에서 잘 보고 있지??? 나 얼마전에는 할머니한테 요리도 해줬어 ㅎㅎ 전복죽 끓여줬는데 이모가 그러는데 우리할머니 죽 안좋아한다네?ㅋㅋ 그래도 내가 처음 해준 요리라 할머니가 맛있다고 좋아했어ㅎㅎ 우리할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내가 중3때의 그날들이 생생해 할아버지 목소리도 아직 또렷히 기억나.. 보고싶어 우리 할아버지...생각나더 울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왜이리 눈물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 할아버지 조만간 소원이가 할아버지테 오빠 인사시키러 갈게!!!! 그전에 꿈에 한번 나와줘 할아버지.. 보고싶어여

2020.10.06 03:24

아빠.. 역시 월초에 추석연휴의 여파는 크네요.. 중간에 살짝 정산자료 마늘어놓은거 확인해서 영업에 메일 보내고 차장님 드릴 내역 간단한거 하나 만들고는 업무 보느라 하지도 못 했는데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마감 시간 지나고 나서 정산 해야지 했는데 예약발주 처리가 남아 있었네요.. 7시 넘어서 시작 하고 저녁 햄버거 시켰는데 먹으면서 했는데도 운반비 정리가 안 끝나서 집에 가져갔다가 다시 들고 온 전표들 다시 가지고 가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두고 올까 하다 혹시 모르니 다시 회사로 가지고 왔더니 고대로 다시 가져가네요.. 집에서 하고 나서도 낼 또 들고 와야되요.. 회사에서 파쇄 해야되서.. 무거운디ㅋㅋ 택시 타고 가고 있는데 벌써 집 근처에 도착 했어요.. 집에가서 좀 쉬다가 다시 일 해야지요.. 눈도 머리도 아프지만 집에서 만들어간 만큼 내일이 편할테니.. 낼 거의 끝내야 되요.. 계산서 발행 하는것도 시간이 걸려서 반나절은 발행 하는 시간으로 빼야되니.. 프로그램 마감은 낼까지 인데.. 원래는 프로그램 마감하고 자료 만들기 시작 했는데 그럼 하루 안에 다 해야되서 그건 안 되니.. 방금 내렸어요.. 그럼 쉬고 다시 시작 할래요.. 이제 또 해야지 하면서 조금만 더 있다가 할까 하다 늦게 시작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잠 안 들면 다행일듯.. 그럼 아빠 날이 차네요.. 이불 잘 덮고 자요.. 낼 봐욤.. 잘 자욤!

2020.10.05 22:41

할아버지 오늘 하루 잘보냈어요? 나는 오늘 알차게 보냈지!! 오랜만에 수학도 풀구 학원가서 공부하고 할머니랑 대화도 많이 했어 할아버지는 어땠어? 재밌게 보냈지?? 늘 그대로 재밌게 보내 하루하루가 신나고 알차고 기대되는하루를 살아 사랑해 할아버지

2020.10.05 22:32

남돌천사 귀남돌 출근길에 오늘은 새를 못 보나 싶었는데 생각하자마자 푸드덕거리며 새들이 날아올라 깜짝 놀랐지유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당혹스러웠는데 덕분에 웃으며 출근했지유 어제도 네 방 책상에 앉아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유 맛있는 것 찾으며 냉장고문 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유 돌꿀 네가 좋아했던 작품을 주말에 보려고 해유 새로운 목표가 생겼지유 따뜻한 감성은 너를 이길 사람이 없었지유 오늘 장미가 있던 자리를 훑어보았는데 가지째 뽑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네유 대신 집중했더니 풀벌레 소리가 울려 놀랐지유 매번 걷던 길인데 녀석들의 합창을 오늘에서야 들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05 20:47

사랑하는 우리아빠♡ 인났쩌?? 애기 어제 12시 넘어서 잤더니 오늘 좀 피곤햐~ㅋㅋ 오늘은 운동화 신고 출근했는데도 아침에 엄청 춥드라~ 울아빠는 괜찮으려나?! 다음 윤달이 2024년인가 그런데 마미는 그때 아빠도 춘천으로 옮겼으면 한댜~ 애기는 야외라서 마음에 걸리는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울까봐~ 그래도 울아빠 혼자 계시는 것 보다는 할부지 할무니 옆에 계시는게 덜 외로울까 싶다가도... 걱정이여~ 아빠가 꿈에서라도 답을 알려줬으면 좋겠는뎅ㅋㅋ 오늘이 벌써 10월 5일이에요~ 이제 3개월만 있으면 2020년도 끝나넹ㅋㅋ 벌써 아빠 보내드린지 2년이 다돼가~ 그러고나면 애기 결혼할때 되고... 어제도 잠이 안 와서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 하는데 호두시끼가 벌써 9살이고 앞으로 몇년을 더 살 수 있을까 걱정하다가 애기 결혼해서 나가면 우리엄마 인생은 어떻게하나 걱정하다가ㅋㅋ 결국 설잠잤오 으이구!!! 오늘 욜라 추우니까 어디 멀리 돌아다니지 마요~ 트럼프대통령도 코로나 걸렸다는데 예전같았음 울아빠 운동하고 집 들어오면서 애기야!!! 트럼프가 코로나래~ 했을텐데ㅋㅋㅋ 울아빠 거기서도 뉴스 꼬박꼬박 챙겨보나?! 크크 귀여버~ 밥 굶지말고!! 추우니까 애기가 용돈 드린걸로 두꺼운 옷도 사입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0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