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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잘지내고계시죠? 많이 보고싶어요. 가족들은 잘지내는듯 잘 못지내고있어요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큰거같아요. 할아버지나이와 비슷한분들보면 눈시울이 붉어져요 꿈에서 웃으면서 나오셔서 재밌는얘기해주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하늘에서 잘지내고계세요.♡

2021.04.20 07:43

잠이 들었어도 벌써 잠들었어야 하는데 에먼 화장지만 뽑아내고 있어요.. 당신 편히 쉬시나요 울지말라는데 말처럼 쉽지않네요..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이리 보낼수는 없는건데.. 푸르름이 좋아 나무를 바라보았던 제가 이제는 당신 닮은 나무가 그리워 가만히 기대어 봅니다. 제가 그랬던거 기억나세요? 당신은 쭉뻗은 나무같으시다고... 여기저기서 당신은 멋지게 웃고계시는데 ... 난 그저 울고만 있어요.. 얼른오셔서 토닥토닥 해주세요 .. 사랑하는 우리님 보고싶어요... 당신이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

2021.04.20 04:30

너무너무 그리운 아빠 보고싶어도 볼수없게 되버린지 어연8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잊으면서 살다가도 가끔씩 이렇게 무척이나 보고싶어서 가슴애리게 눈물삼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듬직하고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기일이 다가와서 그런지 꽃이피는 봄이되면 기분이 좋다가도 그냥 나도모르게 울적해지네요 살아계실때 잘하지 못해서 지금 살아계시면 어떨까 이런 상상에도 가끔 빠져버려요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우리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지금은 제가 이렇게 커버려서 어른들에게도 너스레를 늘어놓는 나이가 되버렸지 뭐에요 어색했던 그때랑 달리 지금은 아빠랑 팔짱끼고 소풍도가고 그랬지 않을까 하는 상상.. 그나저나 거긴 어때요?가끔 진짜 너무 사는게 힘들땐 너무 보고싶어져요 아빠가 제 모습 보시면 엄청 화내실텐데 저 이렇게 엉망으로 살지 않도록 위에서 꼭 붙잡아주세요... 아빠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딸이 되려 노력할께요..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1.04.20 01:35

아빠

2021.04.20 01:34

아빠.. 오늘 월요일이라서 그런가.. 아침부터 일거리가... 그것도 처리 하기 힘든... 일단 창고에 전달은 했는데 모르겠네요... 건전지가 없어서 사긴 전에 빈 자리 유선 마우스 가져다가 쓰고 있었는데 여직원 새로 오면 줘야 되어서 자리에 두고 있는데 뒤에서 이사님이 낼 못 나온다고 얘기를 하신 거 같은데.. 날짜 변경인가.. 흠... 입고도 많고 출고도 많고... 덕분에 정신없이 했더니 금방 퇴근 시간이 되네요.. 정리 하고 퇴근 하니 동생도 퇴근... 집에 밥은 있는데 반찬은 없다고 해서 도착해서 카레, 짜장 사갈까 하고 마트 가서 후딱 그것만 사고 집 근처 오니 동생이 어디냐고.. 도착하니 엄마가 김치 냉장고에서 고기 좀 있는 거 발견해서 대패 삼겹살 남은 거랑 구워줘서 먹고... 같이 티비 보다가 폰 충전도 해야 되어서 내 방으로.. 톡 보내고 좀 놀다가 자야지.. 아빠도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2021.04.19 23:17

남돌천사 귀남돌 공터에서 친구랑 다정한 까치들 만나니 반가웠지유 며칠 안 보여 마음 쓰였는데 친구에게도 알려준 모양이예유 부추는 그새 더 우아해져서 느티나무처럼 부드러워지고 있지유 난보다 더 좋아보이니 마음이 중요하네유 돌꿀 네게 자주했던 말 중얼거리는 게 우리 일과의 끝이지유 지금도 늘 함께지만 그날 분명하게 다시 만날테니 추억을 같이 만드는 셈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19 22:10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애기 토요일날 푹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좀 피곤하넹ㅋㅋ 어제 긴장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그런가벼~ 돌아오는 주말에는 드디어 울아빠 꽃 달아드리러 갈 수 있을 거 같어~ 병조네 아부지 양복을 원래는 이번주말에 가기로했었는데 어제 몰아서 잘 다녀왔자너?! 크크~ 마미는 오늘 핸드폰을 안 갖고 출근했오~ 침대에 그대로 있던데 으이구 정신이 없오ㅋㅋ 어제 나갔다 들어와서 은근슬쩍 말거니까 마미도 아무렇지않게 대답해주더라구ㅋㅋ 애기가 성질 좀 죽여야되는데.. 남의부모 옷 헤져서 딱한건 보이고 울아빠엄마한텐 성질만 내고... 애기가 철이읍써~ 오늘은 애기 드레스 확실하게 결정해야댜ㅋㅋ 이미 예약이 찼을수도 있고.. 그래서 빨리 결정을 해야되는데 쉽게 결정이 안 나넹ㅋㅋ 아빠는 오늘 뭐할겨?! 출근하는데 날씨가 꽤 서늘해요~ 옷 많이 껴입구 다녀 크크~ 오늘은 회사에 대표가 일찍 나와있어서 눈치 좀 봐야댜~ 울아빠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1.04.19 09:18

정말이지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엄마 엄마 엄마...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보고싶다

2021.04.19 07:37

아빠 선영이에요.. 죄송해요 코로나로 갈수가 없어서 ... 어쩌면 이것도 핑계일지 모르겠어요. 너무 죄송한마음뿐이에요. 그래도 가시기전에 통화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2021.04.19 07:19

보고싶다 주연아... 그냥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는 말밖엔...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동생.

2021.04.19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