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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고모들이 붙여놓으신 꽃이 여전히 붙어 있더라 일상적으로 보던 꽃이 아니라 신기했지 네 사진 앞에서 크로스 하며 서로 사명 잘 감당하기를 다짐했지 도원결의 못지 않지 집에 오면서 네가 평안하게 잘 지낸다는 데 확신을 나눴지 이 마음은 주님이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 없지 귀남이 큰사랑 알게 해줘서 고마워 늘 복된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1 18:01

남돌천사 귀남돌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무슨 말씀을 주실지 궁금했어 바로 믿음에 관한 말씀이었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천국 가치관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었어 귀남이 네가 천국에 먼저 부르심 입고 가 있으니 우리도 한눈팔지 않게 돼 주님과 더 친해져서 어색함 없이 뵈어야지 예배 잘 드리고 있지? 서로 기도 중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1 13:27

남돌천사 귀남돌 주일예배 함께 드리자 오늘은 송구영신예배도 있어 말씀 속에서 주님 인도하심 깨닫고 따라가야지 순례길 마치고 먼저 본향 도착한 귀남이 서로 중보하며 만나자 은혜로운 날 보내고 기쁨의 찬양 부르고 있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1 07:02

아버지 올 한 해도 이제 하루만 지나면 끝이네요 아버지 없이 한해도 잘 버텼어요 가지마라 서럽다 울부짖던 날이 빠르게 지나고 이젠 어느정도 알게 모르게 무뎌져버렸어요 참 무심한 자식이죠? 그래도 잊지 않을게요 아버지..올 한해 달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곧 밝아오는 새해에도 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2017.12.31 00:39

아빠 참빠르네 벌써 1년이 지났네.아빠 아직도 맘이 참 아파 꿈에서라도 우리 아빠한테 못해드렸던거 다 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아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2017.12.30 21:04

엄마 목소리 듣고싶어. 녹화해놀걸 넘 빨리가버리는바람에. 엄마. 어딨어? 할말 너무많은데 어떡해

2017.12.30 18:54

남돌천사 귀남돌 오후에 양치질만 여러 번 했네 빵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먹고 좀 이따가 바나나 먹고 그러다 저녁 때 또 먹고 내 이에게 미안해진다 배고플 때 먹어야 하는데 식탐만 늘고 있는 듯 귀남이 기도 부탁해 한 해가 지나가는 시점에 성숙한 인생길에 들어서게 해달라고 말이야 무엇보다 기도를 길게 드려야겠어 주님과 제대로 만나야 변화가 있겠지 서로 기도하며 만나자 귀남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0 18:28

엄마...긴여행 어때....정말이지 너무 많이 보구싶다.....

2017.12.30 17:24

보구싶어...엄마!!엄마 왜 약속안지킨거야?우리옆에 오랫동안 있어준다구 했잖아.....보구싶어!!무지 보구싶어 죽겠어...

2017.12.30 17:24

남돌천사 귀남돌 권사님께서 삼계탕 사주셔서 몸보신하고 왔구나 성도들을 섬기시고 도리어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하시고 주님께 쓰임받은 데 감사해 하시는 모습이 본이 되네 함께 나온 인삼주 보니 네가 맛보려고 할 때 말렸던 기억도 나 천국에선 몸보신 개념 없겠지 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 테니까 점점 감사의 마음이 커지고 모든 일에 감사부터 고백하길 서로 중보하자 귀남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