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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늘도추워

2018.12.09 11:04

형 나 대학 붙게 도와주라

2018.12.09 08:55

남돌천사 귀남돌 주일예배 함께 드리자 우리 가족 함께 사명 되새겨 보고 은혜 얻어 지내야지 귀남이 귀한 말씀 듣고 찬양 부르며 예배 잘 드리길 찬송가 몇 곡 이어서 찬양 부를까 예배 때 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09 07:21

난이야 일어낮지 난이는 부지런해서 벌써 일어낮을거야 오늘도 많이 추운데 어제밤에 감기 안걸려어 밤새 마음이 안편해 너 거기두고 방에서 잔다는게 도저히 잠을 이룰 수 가 없어 오늘은 하늘에 있지말고 내려와서 방에서자 너무 추워 뉴스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낮부터 풀린다는데 걱정이야 추운데 조금더 누워있어 이불덥고ㅠㅠ 또 올게 안녕

2018.12.09 04:35

할아버지,살아생전에 뵈로 못가서 죄송하고 후회되요 용서를 구할 용기가 없어서 애기때이후로 못뵈고 느닷없이영정사진으로만 뵈서 진짜 서운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했는데 그래도 이제는 마음을 좀 추스린것 같아요 우리 엄마건강 좋아지게해주고 아빠 사업잘되게 해주세요 저는 곧 중학교2학년 마지막 시험을봐요 성적잘 나오게 기도 해주시고 저희가족건강하게 해주세요사랑해요 죄송해요

2018.12.08 23:20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2018.12.08 23:16

여보 거긴 춥지 않아?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어 .나 자기 한테 그랬잔아 다시태어나도 당신이랑 사랑할꺼라고 당신도 그 약속 지켜 누나랑 자기 이야기 많이 했다 한곳만 쳐다보면 눈안푸나 당신땜에 봄되 당신 좋아하는 해바라기심어 주께 오늘은 꿈속에라도 좀 온나 너무 보고 싶어ㅠ

2018.12.08 21:07

난이야 밤이다 오늘도 고생했어 날시가 많이 춥지? 오늘은 어뜨게 지넷어 추운데 감기는 걸리지 않했어 오늘따라 마움이 더 아파 추위를 많이타는 너를 그곳에두고 난 춥다고 보일러틀고 있으니 미안하고 슬프다 오늘같이 추운날 그곳에 있지말고 얼른 방으로 들어요 너 오라고 신랑이 기다리고 있잖아 얼마나 추울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진다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함께있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ㅠㅠ 이불덥고 잘자고 또 올게 안녕

2018.12.08 19:17

남돌천사 귀남돌 추위와 함께 잠도 왔나 봐 좀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노곤노곤해지면서 슬며시 잠이 드네 귀남이 천국에서 가끔 낮잠도 주무시고 그래 네가 코골고 자던 모습 생각하면 단잠 좀 잤으면 싶거든 피곤함도 없고 어린아이마냥 신나서 웬 잠타령 하고 네가 어이없어 할 수도 있겠네 서로 중보하며 만납시당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08 18:13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사은품으로 받은 라면을 먹었어 네가 라면 끓일 때면 안 먹는다고 단호하게 굴다가도 끓이고 나면 함께 먹는 수순이었지 그때 먹는 라면 맛이 최고라고 할 수 있지 또 네가 물을 적절하게 잘 맞추기도 했지 예전에 융프라우에서 정신 나갔을 때 컵라면 먹고 회생했던 기억도 난다 명약이 따로 없었지 귀남이 천국에서 다양한 라면 맛도 보았겠지 네 아이디어 보태 새로운 맛도 내고 있을 듯해 즐거운 날 보내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0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