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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네요 정신없던 6월도 지나고 어느덧 7월이네요 시간이 갈 수록 빨라진다는 게 더 공감이 되네요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좋으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2.07.01 19:20

남돌천사 귀남돌 간만에 비 그치고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맞바람이 부니 풍욕까지 한 느낌이네유 돌꿀 오후에 너무 웃어서 배까지 아플 정도였네유 변한 게 없지유 천국 웃음 연습해봤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7.01 17:25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새벽내 비가 오다가 싹 그치고 해떴오~ 오늘하고 주말에는 비가 안 올건가벼~ 대신 무더위래요 크크~ 울아빠 비오는 것 보다 더운게 더 싫은데 끄치?! 어제는 저녁에 병조하고 호두 밥주는 것 때문에 살짝 투닥투닥해서 마미한테 전화를 못했오~ 마미 아마 무슨일인가 했을겨ㅋㅋ 살짝 말다툼 했는데 그래두 오늘 병조 쉬는날이라 애기 회사 델따줬오 크크~ 덕분에 편하게 왔넹~ 오늘은 회사에서 부업 좀 하고 일처리 할 것도 좀 있어서 바쁠 거 같어~ 요즘 회사오는게 너무 스트레스야ㅋㅋ 새로운 프로젝트도 들어갈 거 같고, 인수되면 다른 일자리 구해야되나 압박도 심하고.. 그래서 어제 괜히 병조한테 짜증낸 거 같어ㅋㅋ 그래두 오늘 꿈에 아빠 나와서 기분 좋지롱~ 잠깐씩 아빠가 요즘 자주 나오는데 내용은 생각이 잘 안나ㅋㅋ 그래도 항상 건강한 얼굴로 나와줘서 마음이 편하당~ 크크!! 내일은 저녁에 마미랑 병조랑 곱창먹으러 다녀오구, 일요일은 혼자 뒹굴뒹굴할겨~ 담주부터 회사일도 바빠질 거 같은데 스트레스여~ㅋㅋ 요즘 왜이렇게 일이 하기 싫은지... 아빠가 혼쭐내줘야 되는뎅ㅋㅋ 아빠가 으이구 지롤!!!!!!!!!! 하는 거 듣고싶당ㅋㅋ 애기 턱 긁어주는 것도 생각나고... 애기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아빠 필요햐~ㅋㅋ 오늘은 마미한테 점심시간에 전화해볼게요~ 오랜만에 비 안오고 해 쨍쨍하니까 아빠두 주말 껴서 멀리 놀러갔다와요~ 해외두 비 오려낭?! 크크~ 울아빠 오늘 최고로 행복한 불금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크크~ 많이 보고싶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2.07.01 09:16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7.01 07:07

아빠.. 하늘에 구멍 난 줄 알았어요... 좀 그치다가 다시 내리다가 반복을 하네요.. 오늘부터 야근을 했지만 뭔가 한 거는 없는 거 같아요... 저녁도 먹고 좀 더 하다가 피씨 사용 시간 종료 되어 퇴근... 집에 가기 전 창고 안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 집 옮겨 놓고.. 고양이는 어디로 돌아다니고 있는지 숨은 있는지 보지는 못했네요.. 차장님과 이사님 나갔다 오셨는데 모래랑 밥 사오신 듯... 집 위치를 밖으로 조금씩 옮기면서 내보낸다고 하는데 직원 중에 키울 사람 있으면 데려가서 키우고... 택시 호출 하고 기다리는데 근처에서 잡혔는지 금방 오시네요.. 근데 비는 왜 많이 내리는 걸까요.. 타고 가는데 앞이 잘 안 보이네요.. 계속 이렇게 내리나 했는데 서울 오니 안 내리네요..ㅎㅎ 집에 왔더니 어무이는 티비 보다가 잠드셨군요.. 나도 자야지..ㅎㅎ 내일도 야근이니.. 아빠도 잘 자요~~

2022.06.30 23:46

아빠 저녁이 되니 비가 소강 상태로 바뀌었네요 하루만 날씨가 달라져도 생활이 바뀌는데 때로는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만 같으니 어리석지요 천국에서 평안하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2.06.30 21:17

남돌천사 귀남돌 예비해주신 택시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지유 물폭탄과 강풍으로 곳곳이 정체되었어유 돌꿀 하루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야지유 네가 가르쳐준 가장 큰 지혜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30 21:02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와서 도로도 폐쇄되고 난린가벼~ 울아빠는 괜찮으려나 모르겠넹~ 어제 마미한테 8시 좀 넘어서 전화하니까 안 받아서 8시 반쯤에 다시 전화하니까 애랑 놀고있는데 왜 자꾸 전화하녜ㅋㅋ 인형놀이도 하고 애랑 잘 노나벼 크크~ 애도 마미도 잘 적응하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크크~ 요번에 간데두 여의도 애엄마처럼 호탕하고 괜찮은가벼~ 밥도 한 식탁에서 같이 먹는다 그러구ㅋㅋ 애기는 회사가 인수된다나벼~ 인수 관련해서 감사 3명이 실사도 나와서 수,목,금동안 화장실도 잘 못가구 신경쓰여~ 회사가 인수되면 강남이나 수서쪽으로 옮겨간다는데 애기는 넘 멀어서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 될 거 같어~ 어제 구인글 좀 봤는데 여기보다 한참이나 돈도 적고 적당한 일자리가 안 보여서 큰일이여... 어제 계속 신경썼드니 속이 다시 아포ㅋㅋ 여기가 평생 직장으로 참 좋았는데 갑자기 날벼락이여 진짜 짱나~ 점쟁이가 한직장 오래 못다닌다 그랬던게 이런 이유도 있나벼ㅋㅋ 또 어디로 옮겨야되나... 으휴~ 차라리 인수가 안 됐으면 좋겠당ㅋㅋ 여기 계속 다니게~ 마미가 꾸찌뽕 애써 사줬는데 속이 다시 아파서 속상햐ㅋㅋ 마미가 꾸찌뽕 사줘서 토요일날 저녁에 애기가 곱창 사주기로 했는뎅ㅋㅋ 속아파서 마미만 많이 먹여야될 거 같어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비온대요~ 가뭄은 해결된 거 같은데 비와서 너무 찝찝햐ㅋㅋ 울아빠는 훨훨 날면서 비로 물놀이 하구있낭?! 크크~ 그러다 감기걸린다잉!!!!!!!!!!!!!!!!!!!!! 애기 집에서 에어컨 쎄게 틀어놓구 티비봐요 크크~ 울아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크크~ 오늘 하루종일 비온다니까 조심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2.06.30 09:20

왜이렇게 보고싶어 정말이지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2.06.30 06:54

너무 어린 내 어렸을 적 친구야 너가 이렇게 가버렸다는 소식을 들으니 계속해서 마음이 아프다.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먼 훗날에 하늘에서 만날 때는 꼭 웃으면서 옛날 얘기 즐겁게 하자.. 하늘에서 잘지내. 내 인생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2022.06.30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