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오늘은 좀 늦었지? 내일은 오랜만에 홍민이 오기로해서 셋이서 밥 먹으려구. 작년 성과급 들어와서 내가 맛있는거 사주기로했어~ 아빠는 남이 사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좋아해.. 예전부터도 그랬잖아 다 같은 돈인데 엄마가 계산하면 더 좋아하고 그런.. 그래서 내일은 다같이 밥 먹을 것 같구~ 내일 같이 밥 먹고 집에가는길에 엄마 보러 갈게~ 아마 홍민이도 오랜만에 엄마 보러 갈 수 있을거야 홍민이 오래 못봤을텐데! 좀만 기다려 ㅎㅎ 이번주도 이제 끝나가~ 내일 보자 엄마~ 사랑해~
2026.01.23 14:58
아빠, 옆 나라 일본은 유빙 트레킹도 있다고 하네요. 유빙끼리 부딪히면 강도가 쎄서 뼈가 부러질 수도 있다구요. 추위가 만드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모든 것을 알 수 없으니 겸손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6.01.22 22:03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께서 우리 옛 추억을 특별한 방법으로 보여주시네유 열렬히 성실하게 수고 많았이유 돌꿀 저녁에는 폭식의 죄책감 극복을 위해 더 걸었지유 절제의 미덕은 방심하면 무너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22 21:25
엄마 안녕~ 어젠 아빠가 다녀갔지? 나 2차 면접은 다음주 목요일 4시 30분으로 잡혔어. 면접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가 될거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뭐 누군가와 경쟁하기보다는 그냥 1차로 검증된 사람들 2차에서 눈도장 찍는 정도겠지...? 여기 들어가면 진짜 출퇴근 걸어서 5분인데 너무 좋을것같아.. 일단 규모도 다니던 회사들 중에선 제일 크구..ㅋㅋ 아빠가 어제 엄마 보러가서 많이 부탁해줬다고 하던데.. 엄마한테 늘 짐처럼 이것저것 잘 살펴달라고 부탁해서 미안해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 감기 안걸리게 조심할게! 보고싶고 사랑해~~
2026.01.22 08:32
아빠, 한번쯤은 겨울의 포효를 보여주고 싶었던 듯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네요. 덕분에 겨울다운 겨울을 지내고 있지요. 겨울은 추우니 좋다시던 말씀도 생각나네요. 사드린 옷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었지요.아빠, 사랑합니다♡
2026.01.21 21:35
남돌천사 귀남돌 꽁꽁 싸맸지만 한계가 있지유 추위가 스며드니 우리가 인식할 수 없고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했지유 돌꿀 우산 선물을 빵 선물로 바꾸었지유 빵이 주는 기쁨으로 저녁을 채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21 21:10
엄마 안녕~ 날씨가 진짜 춥더라.. 너무 너무 추워 ㅠ 이제 엄마가 중환자실 갔던 날로부터 1년이 되었네 시간 진짜 빠르다.. 작년 이맘때부터 엄마랑 이야기를 못했던거였겠지 ㅠ 작년 이 시간엔 정말 매일매일 아침마다 울고 그?었는데.. 어느새 그 시간이 일년이나 지났네.. 엄마 중환자실 가던날 같이 가서 좀 더 오래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ㅠ 그날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더라면 좀 더 오래 같이있을걸 그랬어.. ㅠㅠㅠ 날씨는 많이 춥지만 화이팅이야 엄마 보고싶고 사랑해~~
2026.01.21 08:30
아빠, 인공지능이며 로봇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니 오히려 인간에 대해 더 놀라게 되네요. 지능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니 새삼 신기해요.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소중함을 더 잊어버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모든 것을 좋게 만드신 주님을 생각해 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6.01.20 21:49
남돌천사 귀남돌 맹추위와의 격돌은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지유 주님의 마음은 추위가 향하는 낮은 곳에 있겠지유 돌꿀 말씀을 읽으니 주님의 기이한 사랑을 다시 떠올리게 되네유 영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6.01.20 20:39
엄마 안녕, 오늘은 좀 늦었지?! 어제 일단 1차 면접 좋은 결과로 연락받았고 다음주 중에 2차면접 날짜 정해서 연락준다고했어! 끝까지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잘 챙겨줘서 너무고마워 엄마! 그리고 어제는 갑자기 보령과장님한테 연락와서 그 회사에서 PPL하는 영화 시사회표가 남았대. 그래서 표를 줘서 우리팀 사람들 다섯명이랑 같이 다녀왔어. 최지우도 실물로 봤구 ㅋㅋ 영화는 나름 재밌었는데 엄마있었으면 같이 얘기나누고 좋았을텐데 ㅠㅠ무튼 보구싶구 늘 고마워 엄마 다음주 2차까지 잘 부탁할게 사랑해~
2026.01.20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