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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번주 토요일날 가려는건 취소 했어요.. 다른 날 가야하나봐요... 엄마는 모임 갔다가 오셨고.. 동생은 아직 회사에서 안 왔어요... 12시 전에는 오려나.. 나는 오늘 하루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아빠는 어땠어요? 재미있었어요? ?있는것도 드시면서.. 울 집에는 먹을께 뭐가 있을려나... 냉장고를 열어봐야겠군요..ㅎㅎㅎ 낼은 차장님이 오전반차라서.. 오시기 전까지는 좀 바쁠 듯 싶어요.. 담 주 월요일에도 오전 반차 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오후보다는 오전에 사용 하셔서 다행이긴 한데 오후에는.. 발주가 몰려서... 아..나 휴가도 가야하지... 언제 갈까나... 이번년도에 써야 하는것도 있는데.. 얼른 날짜 정해봐야겠네요.. 어무이 뭐 하시나 한번 둘러보고 와야겠어요..ㅎㅎ 아빠 잘 자욤~~~♥

2019.10.23 23:48

아빠 보고싶어요ㅠㅠ 사랑해요♡

2019.10.23 22:58

아무리울고또울어도우리딸이돌아오지않네너을보내고하루하루를가슴찢어지고살을도려내는고통속에울어보지만딸은없네이제어디가서내딸을불러보나만나보나이엄마는가슴이아퍼서숨도못쉬겠어니가떠난지도벌써13일이엄마는어찌살아야할지아가보고싶고사랑한다내딸넌꼭천국에갔을거야엄마는믿는다그곳에서편히쉬거라행복해라울애기엄마도힘을내볼께 버텨볼께잘지내고있어아가야

2019.10.23 20:59

엄마...엄마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엄마 나 잘봐줘

2019.10.23 20:57

보고싶고사랑하는내딸아니가이렇게빨리엄마곁을떠날줄몰랐어그동안고생했고힘들었지?그곳천국에서는모든짐다내려놓고우리딸행복만위해서편히지내거라울애기는착하고훌륭하게살아서꼭천국에갔을거라엄마는믿는다아직도믿어지지도않고실감도안나고그저슬프고허망할뿐아가부디행복하게잘지내거라엄마가자주울애기보러갈께엄마딸로태어나줘서너와함께한시간들너무행복했어항상엄마곁에있다생각할께혜경아엄마가많이사랑해2019년10월23일엄마가

2019.10.23 20:50

보고싶다내딸혜경아2019년10월23일엄마가

2019.10.23 20:41

가로등불 아래 차를 주차시키고 사랑하는 울딸 유림이에게 소식전하고 있구나 차에 창문을 열고 있으니 가을 바람이 아빠에 얼굴을 스치는구나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구나 울딸은 가을인데 천국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니 아빠는 하루종일 운전하면서 울딸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 울딸이 천국간지도 오개월이 되어가는구나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구나 엊그제 병원에서 있으면서 울딸에 행동 하나하나 기억이 나고 그립구나 또한 울딸 힘들었던 투병생활이 기억이 나서 아빠 마음이 아프구나 아빠하고 대화하고 먹을것 먹고 잠 같이자고 한것이 이곳에서 아빠하고 마지막으로 한것이라 생각하니 울딸이 더욱 보고싶고 날씨만큼 싸늘하구나 유림아 이제는 아프지 않지 여기서 정말로 고생 많이했어 아빠가 대신 아파 줄수도 없고 울딸 마음속을 들어가보지 못해 어떤 마음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정말로 아빠가 울딸을 너무나도 걱정하고 완치되기를 목숨걸고 기도하고 기도했는데 이루어 지지않아 미안해 아빠가 대신 울딸 살려주고 나를 하늘나라 데려가달라고 했는데 안되서 미안해 울딸 섭섭하지 않지 그래도 울딸이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같이 웃고 먹고 떠들고 쇼핑도 하고 가끔 싸우기도 하면서 이런 모든것이 이제는 희망사항이고 이루어질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미워 유림아 천국에서 아빠.엄마 만나서 여기서 못한것 다하면서 다시 살아보자 그때까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 알았지 울딸 홧팅이야 ♡

2019.10.23 20:35

남돌천사 귀남돌 정원을 가꾸시는 분이 잔뜩 해바라기 화분을 내놓으셨네 갈수록 주바라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유 비둘기가 요즘 잠잠한 것 보니 천국에서 더 분주해진 것 같구나 돌꿀 내일과 모레는 중요한 날이야 함께 기도하고 있지? 마른 장미가 위로가 될 줄은 몰랐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10.23 18:47

2019.10.23 13:32

사랑하는 우리아빠♡ 잘잤어요?! 집에 아직도 쪼끄만 벌레들이 많아서 걱정이여~ 쌀독도 다 치웠는데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슥 훑으면 엄청 많이 나와...ㅜ.ㅜ 원인을 알아야지 완전 없앨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디서 나오는지를 모르니 답답혀~ 호두시끼 혼자있는데 호두 몸에 달라붙지 않을까 걱정되고 크크크~ 어제 저녁에 마미랑은 또 김치볶음밥 해무찌롱~ 퇴근하면서 편의점 들려서 일부러 피자치즈 사갖고 올려줬더니만 없는게 더 깔끔하고 맛있댜ㅋㅋㅋ 으휴 짱나!! 오늘은 동네 정육점에서 족발 나오는 날이라 마미 그거 사다줄겨~ 벌써 몇주 전부터 먹고싶다 했었는데 이제서야 먹넹~ 우리아빠는 맘마 잘 먹구 다니는교?? 아빠 배고프면 항상 짜증부터 냈었자녀ㅋㅋㅋ 천국에선 그동안 못먹었던 맛난거 다 드시면서 잘 지내구 있는거징?! 오늘은 날이 우중충하네~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던데 감기 조심해요~ 애기는 오늘 회사에 일 조금 받아서 할거있오ㅋㅋㅋ 시간 잘 지나겠징?!ㅋㅋ 애기 내일 아침에 또 편지 쓰러 올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내아빠♡

2019.10.2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