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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멍멍이는 새벽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고.. 엄마는 좁은 거 같은지 동생이랑 막내 외삼촌 방에 들어가서 자고 덕분에 자리는 넓어졌어요..ㅎㅎ 아침에 엄마는 일어나서 어제 배추 절인 거 씻어 놓고 좀 더 누워있다가 밥 먹을 준비 한다고 더 잘 사람은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여동생 더 자라고 동생 깨워서 그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아침밥도 먹고 좀 쉬더니 가기 전에 한 번 더 팔 운동을 하시네요.. 그 동안 할머니는 남은 김장 마저 하시고 점심은 밥 보다는 라면이 생각 났는지 라면 먹는다고 해서 막내 외삼촌이 새우 넣어서 끓여주고 할머니는 안 드신다고 하는데 엄마가 국물이라도 따뜻하게 드시고 하라고 그리고 안 들어오면 어머니 손해라고 해서 할머니가 들어오시고 김장 값 전달... 이모부 가실 준비 하기에 우리 집도 갈 준비하고 같이 출발.. 할머니 김장 아직도 많이 남아 보이는데.. 이모가 가져온 배추가 30포기 정도 된다고 했으니 절여서 왔으면 어제 다 같이 할 때 한번에 해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하다가 중간에 할머니네 통이 하나 안 보인다고 해서 찾는데 없어서 혹시 냉장고에 있나 하고 봤는데 김치 냉장고 맨 아래에서 발견 뭐가 담겨져 있는데 열어보니 마늘이.. 할머니가 보더니 어제 다 꺼내라고 했는데 안 꺼낸 거 같다고 마늘 좀 들어가긴 했는데 그것도 넣기 위해 준비 했는데...할머니가 비밀로 하라고..ㅎㅎ 그래도 담근 김치 맛 보니 맛있었는데.. 아예 안 들어간 거는 아니니.. 마늘 나눠서 담아서 얼리신다고 울 집도 엄마가 마늘 없다고 해서 한 봉지 가져가려고 일단 냉동실에 뒀는데 분주하게 갈 준비 하고 나와서 차 타고 나니 생각 나네요.. 안 챙겨온 걸..ㅋㅋㅋ 할머니가 밤도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못 챙겼네요.. 차 막히네요.. 집 근처에 와서 경로를 이탈을.. 이모네는 도착 했다고 연락 왔고.. 우리도 집 근처라 곧 도착.. 차 세우고 김치 나르기.. 정리 끝내고 이제 쉬는 타임.. 각자 알아서 저녁 먹는 걸로.. 나는 좀 전까지 잤다가 일어나서 머리 감고 말리고 있어요.. 말리고 다시 자야지요.. 아빠도 피곤 하겠다.. 날이 더욱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하고 자요... 잘 자요~

2020.11.29 23:48

숙사현.사랑

2020.11.29 22:53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다육이와 부추가 거실로 이동했지유 우리 부추는 가을에 바짝 마르는 것 같더니 겨울로 들어서니 회춘과 부활의 면모가 돋보이네유 부추의 우아함은 상상 이상이지유 다육이는 너를 닮은 것 같기도해서 귀여워하고 있지유 오늘 보니 꽃도 그대로고 눈웃음도 깊어져서 더 좋았지유 돌꿀 네가 맡겨둔 것들 명심하고 또 명심할게유 말씀이 힘을 주지유 믿고 가는 길에서 선을 이루실 주님을 더 깊게 만나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1.29 21:24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 상견례 생각보다는 안 어색했오ㅋㅋ 병조네 엉아가 와서 일부러 분위기 띄우려는 것도 보이구ㅋㅋ 작은아빠도 과묵하게 자리 잘 지켜주셨오~ 아빠가 있었음 병조 아부지랑 약주도 드시고 분위기 더 좋았을텐뎅ㅋㅋ 그래두 상견례 끝내니까 속이 후련하네 크크~ 낼은 월요일이라구 마미도 8시쯤 일찍 누웠고 애기도 일찍 잘겨~ 오늘 낮에 호두 산책시켰는데 욜라 추버~ 울아빠 춥진 않을지 걱정이넹... 어디 돌아다니지말구 따뜻한데서 푹 쉬어요 크크~ 오늘도 이쁜 얼굴로 애기 꿈에 놀러와줘요♡ 코잘자구 애기꿈꿔♡ 사랑해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11.29 21:12

잘봐주십시요...잘봐주십시요

2020.11.29 15:19

아빠.. 김장 하러 안 가고 자고 있어서 엄마 꿈에 나와서 깨워준거에요?ㅎㅎ 이모네는 일찍 출발해서 도착하셨고.. 남동생은 안 오고 여동생만 왔다고.. 엄마가 할머니 꽃다발 드리면서 여동생 한테 사진 찍으라고 급 하는 바람에 나는 못 찍었네.. 할머니가 빼는데 옆에서 큰삼촌이 자기 주머니로...ㅋㅋㅋ 여동생이 영상 찍은거 보내주고 밥도 먹고 좀 쉬다 김장 시작.. 밖에서 한다고 해서 준비 했다가 다시 안에서 하자고 하셔서 다시 옮기고 하다가 속이 부족해져서 추가로 더 해서 통 가져온거 다 채워서 끝냈는데 밖에 배추가 더 있네요.. 이모네가 가져온 배추가.. 그거는 할머니가 낼 마저 하신다고.. 매운탕에 수육에 먹었는데 아빠도 맛있게 드셨어요?.. 한 숨 자고 일었났더니 팔 운동이 한참이네요.. 저녁은 낮에 많이 먹었는지 그리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고.. 그런데 이분들은 팔 운동을 참 오래하시네요.. 좀 전에 다 치우고 이불 깔고 자려고 누웠어요..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거 보니 이모부는 잠 드셨네요.. 아직 안 자고 티비 보는 분들이 계셔서.. 다 잠들려면 시간 걸릴 듯ㅎㅎ 아빠도 피곤 할텐데 푹 자요.. 잘 자요.. 낼은 집에서 봐요..

2020.11.28 22:31

남돌천사 귀남돌 고기 먹고 기운나서 날밤 지나도록 토론했던 밤이 생각나네유 참 유별난 추억도 많았네유 오늘 저녁에는 네가 귓가에서 잘한다 잘한다 응원하는 목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았지유 돌꿀 오전에는 밀린 책도 읽고 오후에는 가져온 일거리를 대강 마무리했네유 토요일이 있어 다행이예유 코로나에 일로 바쁜 것은 되려 감사한 일이지유 내일도 함께 예배드려유 주님 안에서 다시 회복하고 지혜를 받아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1.28 21:58

사랑하는 우리아빠♡ 애기 기다렸오?? 애기 오늘은 뒹굴거리고 싶었는데 마미가 아침에 삼산시장가서 열무랑 얼갈이배추를 잔뜩 사와서 점심때 계속 열무김치 담갔넹ㅋㅋ 그래도 담가놓고나니까 김치가 두통이나 나와서 뿌듯햐ㅋㅋ 마미랑 열무비빔국수도 해먹을 수 있고 크크~ 애기 계속 주방에 있어서 호두시끼 못재워줬더니 계속 졸아 귀여버ㅋㅋ 마미도 아까 8시도 안돼서 들어가더니 벌써 잠들었나벼~ 내일은 12시에 상견례있으니까 애기도 오늘은 좀 일찍 자야징ㅋㅋ 오늘 낮에도 욜라 춥던데 아빠 괜찮은겨?? 천국은 따뜻하겠지?? 울아빠만 행복하다면 애기두 행복해~ 그니까 행복하게 잘 지내줘요 울아빠♡ 애기가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1.28 21:29

여보 점점 추워진다 그곳에선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내가 하고 있는일은 다 잘 되는데 왜 이렇게 허전할까 당신이 있었어면 같히 좋아하고 그랬을껀데 당신 웃을땐 세상누구보다 이뻣는데 그립다 당신 목소리 까지도 다시 태어 나면 꼭 당신옆에 있을꺼다 어디 가지마 다시 만날때 까지 아프지마 당신이 웃을때 너무행복했고 당신이 아파할때 당신이 없는거 너무 슬푸다 매일 당신 오기만 기다릴께 꿈에라도 한번 와줘 옷 따시게 입고 다니기다 잘자 여봉

2020.11.28 20:55

숙사현.숙아들.더공부한데.현.밀어줘야지.사랑해..숙사현.큰딸.작딸.손주손녜.

2020.11.2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