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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참 세상 살기 힘들군요...다 제잘못입니다..

2020.06.05 10:36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 금요일이지롱~ 크크!! 요번주는 이것저것 알아봐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지나간 거 같네~ 오늘 회사 대청소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벼~ㅋㅋ 아빤테 편지 써놓고 마스크 사러 다녀와야지 크크~ 어제는 애기 또 운동가는 날이었오~ 마미는 애기가 없어서 그런지 대충 죽만 먹었어 으이구~ 그래도 여의도집에서 시래기 볶아와서 그거에다 먹었나벼ㅋㅋ 들깨에 맛있게 볶았오ㅋㅋ 애기는 어제 운돈 강도 좀 쎄게 했더니 오늘 온몸이 다 뻐근하넹ㅋㅋ 그동안 진짜 운동을 너무 안 했었나벼~ 강사도 걱정됐는지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쎄게 하는 거 아니라고ㅋㅋ 애기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니까 안쓰러웠나벼ㅋㅋ 그래도 운동하니까 뭔가 뿌듯하고 상쾌한 맛도 있넹?! 울아빠가 왜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갔는지 조금은 알 거 같아ㅋㅋ 아빤 수다떨러 간 것도 있지?! 으이구~ 오늘은 애기 운동도 안 가는데 저녁에 마미랑 뭘 먹어야되나ㅋㅋ 애기는 괜찮은데 마미가 영양섭취가 시원찮으니까 걱정이여~ 오늘도 애기는 웨딩포인트 좀 모으구ㅋㅋ 호두시끼 맘마랑 영양제도 좀 보구~ 이것저것 할게 많오 크크~ 아빠는 오늘 금요일인데 뭐할겨?! 아차 마미는 내일 물왕저수지로 친구분들이랑 놀러간대 크크~ 아빠도 따라갔다 올겨?! 오늘 오전에만 흐리고 낮에는 해뜨넹~ 근데 미세먼지 나쁘다니까 멀리 돌아다니지 마요~ 크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애기 낼 토요일이니까 뒹굴거리다가 밤에 편지쓰러 올겡ㅋㅋ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05 09:26

사랑하는 아버지 한동안 뜸해서 죄송해요 오월의 장미는 흐드러지게 폈고 난 또 애써 외면하면서도 또 그걸 바라보며 그때를 떠올리고 있었어요 예쁘다 하면서도 선뜻 봐지질 않네..그날의 장미는 그 자리에 또 자리를 잡았는데 난 그 붉은 장밋빛이 얄미워...내 맘 다 알면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붉음을 뽐내네..지를 보면 내가 맘 아플거란걸 모르나봐 장미가 한창일때 그 ?내음따라 멀리 가신 내 아버지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2020.06.05 01:54

아빠.. 드디어 야근이 끝났어요.. 오늘 계산서 발행 하고 택시 타고 가는 중이에요.. 최종적으로 금액 확인하고 메일 보내드려야하지만 그럼 또 30분 정도 걸릴꺼 같아 낼 아침에 하려고요.. 혼자 있거나 하면 보내고 갈텐데 차장님이 기다려주고 계셔서 오늘은 여기까지.. 근데 어제 기사님도 헤매이셨는데 오늘 기사님도 헤매셨다고.. 늦게 오시길래 예상은 했지만.. 비가 조금씩 내리는 중이에요.. 많이 내리지는 않을꺼 같아요.. 내일은 야근 대신 대리님 송별회 겸 새로온 여직원 환영회 할꺼라 치맥 할꺼에요.. 아빠도 오셔서 한 잔 마시고 가요! 나 대신 마셔줘도 좋고요.. 그 곳에서도 술 드시나? 다 같이 모이셔서 짠 하고 계실지도..ㅎ 낼 많이 안 마셔야되는데 다음날이 힘든건 싫으니.. 한 참 안 마시고 피곤해서 금방 취할지도 몰라요.. 그럼 아빠한테 톡 이상하게 막 오타 내고 보낼지도 몰라요.. 아님 못 보내고 담날 뵈낼지도.. 헤롱헤롱 하면서.. 많이 마신다 싶으면 아빠가 마셔줄려나?ㅎㅎ 내일을 위해 우리 푹 자요ㅎㅎ 그럼 아빠 내일 만나요.. 잘 자욤!

2020.06.04 22:43

남돌천사 귀남돌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예유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늘 문제지유 하나님이 아신 것만큼 온전해지다니 얼마나 놀라운지 모든 것을 알게 되니 찬송뿐이겠지유 돌꿀 장미가 뜨락에 한 가득이지만 작년 녀석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유 뜬금없이 가을을 기대해보고 있지유 작품 속 장미는 실물보다 더 화사했지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줬지유 차 한잔 마시고 쉬고 있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04 22:10

요즘 자꾸 너가 생각난다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널 기억해 사랑해

2020.06.04 19:57

여긴여름이온것같아 하늘을보고있음 우리누나가보고싶어지네

2020.06.04 18:27

누나 거기날씬어때?우리누나있는곳은 아마도 난시가좋을거야

2020.06.04 18:26

보고싶은 사랑하는 아빠딸 유림아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는데 행복하고 즐겁게 잘지냈지 아빠도 지금 일하디가 잠깐 쉬는시간에 울딸이 생각이 나서 몇자 소식을 전하는구나 울딸이 하늘나라 천국간지도 일년이 지났구나 그동안 많은 변화와 생활이 바뀌고 살다보니 일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났네 일년이라는 시간속에 제일 큰것은 사랑하는 울딸이 없다는것이지 울딸이 저멀리 유학간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울딸에 목소리도 못듣고 손도 못답고 사진으로만 볼수있다는것이 아빠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구나 하지만 울딸하고 다시는 이런 모든것을 다시는 하지 못하지만 울딸이 아프지않고 고통받지않고 눈물흘리지 않고 이제는 하늘나라천국에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울딸이 하고싶은것 가보고싶은것 맘껏 하고 있으니까 아빠는 더욱좋다 울딸하고 헤어져있지만 언젠가는 아빠.엄마 다시만날것이니까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자 딸아 천국에서 엄마도 건강히 살아갈수있도록 지켜줘라 요새 엄마 몸이 많이 아프다고하는구나 아마도 큰수술 두번이라 받아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몸이 건강해야지 아빠.동생 맛있는것 많이 해줄수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딸 유림아 항상 힐링하면서 꿈속에서라도 친구들자주만나 행복한 시간 갖고 아빠꿈에도 나와 아빠하고 생전에 약속했던것 해보자구나 알았지 오늘도 마무리잘하고 좋은꿈꾸고 잘자라 먼저 저녁 맛있게 먹고 사랑한다 울딸 율림~~^^♡♡♡

2020.06.04 17:44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어제는 마미랑 굽네치킨 시켜무겄지롱~ 재난지원금이 은근 쏠쏠햐~ㅋㅋ 애기는 엄청 맛있어서 많이 무겄는데 마미는 별로 안무쩌~ 퇴근하기 전에 애기들 국수 해주면서 마미도 조금 먹었댜 으이구~ 애기 혼자 먹자고 치킨시키면 아까운데.. 아빠 있을땐 후라이드 빠짝 자주 먹었었자녀~ㅋㅋ 마미가 닭을 안 좋아하니 이제 같이 먹을 식구가 없네... 아빠랑 애기랑 마미랑 셋이 한마리 시키면 딱 좋았는데ㅋㅋ 어제두 애기가 엄청 많이 먹었는데두 4조각 정도 남았오 아까버~ 울아빠 치킨 먹고싶지 않아?? 천국에는 더 맛있는 것들 많으려나?! 크크~ 애기는 오늘 점심시간에 순천향병원 다녀와야돼요~ 반차쓰기 아까워서 점심시간 30분 전쯤에 잠깐 병원 좀 다녀온다구 말해놨어 크크~ 이전처럼 쥐어짜는 증상은 거의 없는데 이제 속이 많이 쓰려서 그거 약 받으러 가요~ 애기가 그런거까지 아빠 똑 닮아서 위장이 약한가벼~ 으이구!! 애기는 위염이어도 이렇게 아픈데 울아빠는 혼자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어... 아침부터 또 울긴 싫은데ㅋㅋ 울면 울아빠도 맘 아플텐데.. 울아빠 불쌍해하고 애기가 자꾸 울면 울아빠 인생이 부정당하는건데.. 정작 울아빠는 행복했을 수도 있자녀~ 나쁜생각은 이제 안 해야지~ 그치?! 그래야 울아빠도 미련없이 훨훨 날아다니지 크크!! 호두시끼 아침부터 더운지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누워있넹ㅋㅋ 울아빠도 더위 많이 타는데 지금 괜찮으려나 모르겠넹ㅋㅋ 오늘 부천은 흐리다고만 돼있고 서울은 가끔 비가 오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어디 멀리 돌아다니지는 마요~ 알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0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