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아들 어제는 어린이날 이었는데 네자식들 보지도 못했다 넘ㅂㆍ고싶은데 소식을 알수가없어 ?네마느라가 지은죄가있어. 만날까봐 소식을 끝어버렸어 아들 어버이날 보러갈게 그때 까지 잘있어 사랑해♡♡

2021.05.06 13:21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애기 어제 꿈도 안 꿀만큼 곯아떨어졌징?!ㅋㅋㅋ 울아빠 애기 꿈에 놀러오라고 해놓고 쿨쿨 잠들었오ㅋㅋ 요즘에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몸이 피곤한가벼~ 이제 진짜 한달도 안 남았오~ 기대되기도 하면서 마미 걱정에 발길이 안 떨어질 거 같어ㅋㅋ 마미는 어제부터 주말까지 쭉 일 안 가지롱~ 오늘 애기가 출근준비하느라 일찍부터 돌아다녀서 마미도 아침 일찍 깨서 지금 쇼파에 누워있오ㅋㅋ 호두시끼도 눈치가 말짱해서 마미 안 가는거 눈치채곤 또 마미한테 짝달라붙었오ㅋㅋ 애기 주방에서 까까 준비하는데도 안 오고ㅋㅋㅋ 귀여버 꾀가 말짱해~ 마미 오늘은 강서백화점 가서 회장할아버지 내일 드릴 반찬 좀 사고 잠깐 친구분 만난댜~ 마미 오랜만에 일 쉬고 콧바람 쐬는거니까 아빠두 따라다녀 크크~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인데 날씨는 좋아요~ 오늘 새벽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비소식 있으니까 어디 돌아다니지 말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혀!!! 뽀뽀쪽쪽!!ㅡ3ㅡ♡

2021.05.06 09:20

아무일없게 무탈하게 잘봐주십시요...부디 용서하시어 ...

2021.05.06 05:20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 어린이날이었지롱~ 아빠 애기 어린이인데 꿈에서 꼭 안아줄겨? 크크~ 오늘은 병조랑 가고싶었던 카페도 가고 아울렛에서 혼주넥타이도 사고 그릇도 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오~ 병조가 애기 슬리퍼도 사주고 신나게 바람쐬구 왔넹ㅋㅋ 마미한텐 호두 맡겨두고선 으이구~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지?! 바람도 솔솔 불고~ 이번주 토요일은 어버이날인데 병조랑 일정조율해서 아침 일찍 아빤테 다녀오기루 했오 크크~ 울아빠만 꽃 안 붙어있으면 섭섭하니깐~ 어제는 새벽까지 핸드폰 카톡 정리하다가 우리 가족방에서 아빠가 채팅친것들 보고 한참을 울었넹ㅋㅋ 이제와 후회하면 뭐햐~ 애기가 아빠한텐 정말 죄스럽고 미안해서 나중에 울아빠 얼굴 어찌볼까 싶어... 딱한 울아빠 2년간 얼마나 힘들었어.. 보니까 2017년 초중반만 해도 울아빠 장난두 잘치구 마미랑 사이도 좋았는데 갈수록 말수도 적어지고...그런걸 그당시엔 왜 캐치하지 못했나 너무 내자신이 원망스러워.. 2017년에 마미 대장내시경한다고 온가족이 걱정이었는데.. 그때 울아빠 속은 썩어가는줄도 모르고 마미만 걱정하고있고.. 그때 병원만 데려갔다면 울아빠 지금 애기 옆에 있어줬을텐데 너무 후회스러워... 왜그렇게 무심했을까 으휴... 오랜만에 애기 꿈에 좀 나와줘요~ 나와서 호통을 치고 화내도 좋으니까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어...

2021.05.05 22:34

아빠.. 어린이날 잘 쉬고 있어요.. 울 집은 어린이는 없지만ㅎㅎㅎ 엄마가 고기 먹을려고 삼겹살 사왔는데 동생이 회사에서 고기 받아와서 그거랑 같이 구워서 먹고 아빠도 많이 드셨어요? 엄마 술 마실까 하다가 동생도 안 먹는다고 그래서 엄마도 안 마시고 언제 사다 놓으셨는지 잊고 있던 음료수로 대신.. 먹고 쉬는데 엄마는 바쁘시네요. 머리 살짝 아프네요.. 흠... 일 해야 되는데 하기 싫고... 밍기적 거리고 있어요... 그러다가 슬슬 해야지 하고 일단 머리도 감고.. 이체도 한 건 하고 톡 보내고 맘 먹고 해봐야지요..ㅎㅎㅎ 아빠 좀 더 놀다가 주무세요~ㅎ 잘 자요~

2021.05.05 21:55

남돌천사 귀남돌 맛있는 점심에 보고 싶던 영화까지 온종일 집에 있으면서 푹 쉬었지유 뜨락은 온통 초록빛이라 여름이라 해도 믿을 정도지유 며칠 지나면 여름처럼 더워질 수도 있겠네유 돌꿀 영화에서 이름 이야기를 듣고나니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셨던 게 기억나네유 우리가 가졌던 이름들이 천국에서는 신나는 이야기로 재탄생하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5.05 21:44

아들 우리아들 같은 자식들은 왜 하늘 나라로 가는지 모르겠어 아ㅡ들이 하늘나라갈때 넘정신이 없어서 어?게 보낸지 지금생각해도 후회가되 아들 엄마를 용서하지 말아 아들 언젠가 너한테로갈게 하나님곁에서 잘지내고 있어 아들사랑해♡♡

2021.05.05 12:39

엄마 엄마 엄마...너무너무 보고싶어 정말이지 너무 많이 보고싶다...

2021.05.05 12:38

사랑하는우리아빠.. 오늘아빠가너무나무보고싶어

2021.05.05 06:05

사랑하는우리아빠.. 오늘아빠가너무나무보고싶어

2021.05.05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