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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은 하루종일 뭐했오? 휴일이 너무 금방 지나갔넹~ㅋㅋ 벌써 월요일이야 짱나!! 애기는 여름감기에 걸려버렸오~ 아프진 않은데 목이 좀 붓고 콧물에 열조금 나네~ 울아빤 얼마나 아프고 짜증났을까.. 열도 40도 가까이 가고 그랬었자너.. 평생 아빠 아파하는거 첨봐서 애기 마음이 너무 아팠었는데.. 그렇게라도 이겨내면서 애기옆에 있어주길 바랬던건 욕심이었겠지... 으휴~ 또 보고싶넹.. 오늘 점심겸 저녁으로 마미랑 샤브샤브 먹고왔오~ 역곡에 가족끼리 갔던데 있지? 그게 여기 근처에도 있더라구~ 아빠 거기서 엄청 맛나게 무겄었자녀ㅋㅋ 그때 한참 입맛없다고 했었을땐데 고기도 잘드셔서 애기 기분이 얼마나 좋았었는지 알어?? 아빠한테 짜증은 많이 부렸지만 애기가 아빠 엄청 사랑했오~ 으이구 알어?? 아차 아빠 핸드폰 충전해야지!! 애기는 내일 출근해서 또 편지쓰러 올겡~ 코잘자고 애기꿈꿔!! 많이 많이 사랑해요♡

2019.08.18 20:27

오늘 할머니보러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미안하고 속상해.. 보고 싶어 할머니..ㅜㅜ

2019.08.18 15:07

엄마...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8.18 14:06

엄마 나 오늘 생일이야 이 더운날 나 낳으랴 고생 많았어 사랑해 보고?네

2019.08.18 02:29

아빠.. 오늘은 집에서 쉬었어요.. 어제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날 새고.. 덕분에 낮잠(?) 많이 잤네..그래서 아마도 오늘 늦게 잘듯 싶기도 한데.. 일찍 자도록 해봐야지~ 아빠도 주말이고 하니깐 늦잠도 자고 해요~ 잘 자욤!!!

2019.08.17 23:32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은 하루종일 뭐했오? 애기는 오늘도 하루종일 뒹굴거렸지롱~ 마미는 일가고 애기 혼자 있었오 호두하고~ 그래도 오늘은 아빠방 먼지도 닦고 청소기도 돌리고 했지요~ 마미 먹는게 부실해서 잡채 좀 할라했는데 당면이 없어서 결국 못했넹~ㅋㅋ 아까는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보고 쪼끔 울었넹~ 오빠 결혼하기전에 가평으로 우리식구 마지막 여행갔을때 사진~ 사진속 아빤 그렇게 건강한데.. 항상 내 옆에 있어줄것만 같은데.. 아직도 너무 꿈꾸는거같고 안믿긴다.. 아빠가 이세상에 없다는게.. 그래도 여기서 돈에 쫓기면서 사는것보다 천국에서의 삶이 아빠한텐 더 행복하다고 믿고 살아가려고.. 그리고 나중에 나도 천국갈때 꼭 아빠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살거야... 그래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지만.. 아빠 마음 아프게 하면 안되니까 잘 살아야지 애기가... 에잇~ 벌써 연휴 하루남았넹ㅋㅋ 낼은 마미랑 놀아야징~ㅋㅋ 낼두 저녁에 편지쓰러 올겡~ 항상 존경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내아빠♡

2019.08.17 21:08

아빠엄마 보고싶다 내맘아시지요

2019.08.17 20:46

여보 보고싶어서 왔어 잘 지냈지 오늘? 누나랑당신이 좋아했던 동생분은 오늘 무척 바빳나봐 당신이 있어어면 우리 모두 참 행복하기만 했을껀데 당신 이랑행복했던 시간 아파했던 시간 잊지 않을께 너무 간절히 바랬는데 당신만 이 땅에 있어주면 난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나 잘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나 지켜봐줘 한번씩이라도 꿈속에 와줘 당신 기억 온전히 가슴에 두고 살다 갈께 사랑해 혜진아ㅜ

2019.08.17 20:40

아무리 가슴팍을처도...겅중겅중 뛰어도..이게현실인거야?현실인거냐고...엄마는 왜 안오는건데...왜그렇게 허무한삶을 살아서 더 가슴이아프고 찢어진단말이야..왜 엄마냐고..진짜 너무들 한다...세상 걱정없이 철부지처럼 사는인간들은 더오래살고..진짜..이게모냐고..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2019.08.17 20:14

해도 받아줄 이가 없네 어제는 꿈에 중세 성같은 곳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던데 거기에 같이 있었지 빨리 정신 차리고 빠릿해져야하는데 오늘은 온 종일 침대 소파만 오가고 있어 기도하면서 예배드리면서 함께 만나유 내일 맡은 바도 기도해주세유 돌꿀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8.17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