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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워요. 편안히 계세요. 먼훗날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2018.09.26 21:19

남돌천사 귀남돌 읽을 책 고르는 데 네가 삼국지 추천했던 기억이 나 수호지도 재밌다며 읽었지 권수를 보고 엄두가 안 나 다음에 읽기로 했어 너 만나기 전에 읽어두긴 할게 한 권 읽으면 바로 빠져든다고 했잖아 안 읽었어도 읽은 듯한 책이 삼국지거든 귀남이 천국에서 책 가끔 읽겠지 길 가다 보면 쉼터마냥 책도 있고 차도 마시고 해먹도 있는 데 많을 듯해 서로 기도 중에 만나자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26 18:24

남돌천사 귀남돌 디지털 시대를 다룬 책을 읽고 있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 주인공이 적응하느라 애먹고 있지 나도 변화에 적응력이 늦은 편이라 공감이 가더라 신문물 배울 때 네게 도움 구했지 컴퓨터도 그렇고 휴대폰도 네가 배우는 데 재능 있으니 천국에서도 즐겁게 새로운 것 배워나가리라 생각해 나중에 또 알려주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26 13:04

엄마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2018.09.26 11:27

엄마없는 세번의 명절도 지나고..

2018.09.26 11:27

남돌천사 귀남돌 소리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니 네 모습이 생각나 네가 엄마와 통화할 때 수화기 들고서 고개 끄덕이며 눈 동그랗게 뜨고 그랬지 만화 인간답게 행동이나 표정이 뚜렷해 지금도 여전하겠지 장난기 많은 분들 모이면 웃느라 바쁠 듯해 어제는 기도 시간 갖고 꾸준히 기도하자는 이야기도 나눴지 그 시간에 주님 만날 때 너도 귀기울이고 있겠지 서로 중보합시당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26 06:48

아빠 내일 꿀복이 간다!!

2018.09.26 02:57

에고 이름을 빼 먹었네 ㅎㅎ 태정누나야

2018.09.25 23:28

누나야 잘 지내지

2018.09.25 23:25

남돌천사 귀남돌 연이틀 저녁으로 송편을 먹고 있어 먹는 송편마다 깨송편이지 우리 어릴 때 깨송편 고르기가 쉽지 않았지 대부분 동부가 들어 있었잖아 어쩌다 깨송편 골랐을 때 환호를 했지 귀남이 추석맞이 준비도 직접 해주고 기특했네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25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