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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왔어 잘 지냈지? 마니 안 춥지 이제 거기도 봄온거야? 보고싶다 누나랑 당신이야기 많이 했다 오늘도 한숨이 또 나오네 당신이랑 밥도 먹고 한곳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었는데 있어만 주길 바라고 바랬는데 무심한 사람 나만 두고 거기 있노 나도 델구 가지 당신 남자 똑바로 살꺼니까 걱정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만날때 까지 사랑해

2019.02.23 20:32

남돌천사 귀남돌 네 이야기 나눴지 인내하며 사랑을 보여준 동생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가 있었지 귀남이 해맑게 웃고 있을 네 모습 떠올려 본다 기도 중에 만나자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2.23 17:46

아빠나때문에많이힘들었지.......정말미안해...아빠보러많이가야하는데그러지도못하고.......아빠3년이지나고20살이되어서알았어아빠가얼마나힘든지따뜻한밥이라도많이먹을걸정말미안해아빠정말보고싶고너무미안해내가해준거아무것도없어서

2019.02.23 15:59

그만큼 엄마가 더욱 더 보고싶고 그립고 그리워

2019.02.23 11:03

엄마가 하늘나라에 있어서 그런가봐...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2019.02.23 11:02

남돌천사 귀남돌 새로운 바를 연습삼아 해봤어 중보기도 쌩유 너처럼 격려하며 지도를 해주시네 귀남이 주께 하듯 내게 해준 바 만났을 때 갚을게 지금 이 말 기억하고 그때 써먹어라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2.23 06:26

난이야 너무 피곤해서 편지도 못쓰고 나 이래게 난이 삐지겠네 이해할 거지? 나 지금 많이 힘들어 보고 싶고 그립다 좀 나아지면 다시 올게 안녕

2019.02.23 05:10

은주

2019.02.23 00:16

엄마..미치겠다..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다고..진짜..하늘도 무심하다..아주무심해..누구보다 더 잘알면서.. 엄마 엄마 보고싶다고!왜안와?빨리와..죽을거같아..많이많이 미안해..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미안해

2019.02.22 21:33

여보저녁많이 먹었어 자기 불렀는데 보고싶어서 밤에 그리 불렀는데 대답도 없더라 보고는 있는거지? 예전에 내가 당신 미국 갔다 왔을때 날 잊어도 좋으니까 살아만 있어달라고 기도 했었는데 끝내 내곁을 떠나버렸어 그래도 당신과나 아무도 떨어트려 놓지 못한다 내속에 평생 같히 할꺼니까 예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잊지 않을께 기억해줘 당신도 누나 이제 도착했네

2019.02.22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