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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버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올해는 하늘톡으로 추모드립니다.저, 동생, 아내, 딸, 아들, 조카 모두 무탈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히 잘 살겠습니다. 안치단 개방시 찾아뵙겠습니다.

2020.09.18 13:50

할아버지 오늘 출첵! 온라인 들어야하는데 땡땡이 ~ 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다 온라인 ㅎㅎ 할아버지는 뭐해? 아직도 주무시고계신가? 그러면 안졸릴때까지 편히 주무세요 오늘은 기분 좋은날!! 그건 비밀이지롱~ 곧할아버자 생신이네 미리 축하해 할아버지 내가 까먹을슈도 있어서 먼저 적어 내가 까먹는다고 속상하지마 원래 그랬으니까 항상 할아버지한테 나쁜손녀여서 미안해 잘지내 할아버지

2020.09.18 11:27

아이코 그리고 울아빠 오늘 생신이넹ㅋㅋㅋㅋㅋㅋㅋ 생신 축하혀 울아빠♡ 천국에서 새로 사귄 친구분들이랑 재미나게 파티해요~ 애기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2020.09.18 09:2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도 어제 늦게까지 핸드폰 보다가 코잠들었오ㅋㅋ 요즘 몸이 조금 피곤하넹~ 어제는 속이 많이 쓰려서 점심에 죽 반 먹고 반은 포장해서 저녁에 무쩌~ 어제 오전에 회사에서 응아했는데 아빠처럼 새까맣게 흑변이 나왔당 너무 당황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걱정되긴 하네~ 오늘 오전에 응아하고 다시 경과를 봐야지뭐.. 다른게 걱정되는게 아니라 남겨지는 사람들이 걱정돼서 심란혀~ 마미도 걱정이고 호두시끼도 누나 없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고~ 결혼 앞두고 있는 병조도 걱정이고~ 별일 아니겠지?! 내시경한지 6개월밖에 안 됐으니까.. 전날 미역줄기를 먹었는데 그게 소화가 안 됐나 싶기도 하고ㅋㅋ 애기도 이렇게 걱정인데 울아빠는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헬스 친구분들한테는 간간히 살빠졌다, 속아프다, 흑변봤다 얘기했던 거 같은데 식구들한텐 걱정할까봐 얘기 하나도 안 해주고... 혼자 얼마나 무서웠어 으이그~ 짐은 나눠 들어야지 돈걱정도 혼자 하고 그러니까 속병나지!!!!!!!!!!!!!!!!!!! 으이구 답답~ 애기도 아파보니 아빠가 더 보고싶넹ㅋㅋ 울아빠도 혼자 심심해서 애기 데려가려고 그러는건가?! 크크~ 내일 마미랑 소고기 먹으러 갈건데 속아파서 제대로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넹~ 오늘도 흑변보면 내일 병원에 가봐야겠지..? 엊그저께는 작은아빠 이사하셨을텐데 이사도 잘 마치셨나 전화도 드려봐야 되는데 애기가 깜빡했넹~ 여기는 코로나가 다시 또 난리라서 큰일이여~ 친구네 어머니 모신 납골당은 추석에 아예 문 닫아서 못간다고 하던데, 청아공원은 오지말라고 권고만 하나벼~ 마미한테 물어보고 우리도 추석 다음주나 사람 덜 몰릴때 가야될 거 같아요~ 울아빠 섭섭해하지마러ㅠ_ㅠ 오늘은 하늘도 맑고 미세먼지도 좋음이래요~ 날씨도 울아빠가 딱 좋아하는 선선한 날씨넹ㅋㅋ 이제 곧 단풍도 들고 하니까 좋은구경 많이 하고 다녀요~ 항상 조심하고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내일은 주말이니까 뒹굴거리다가 마미랑 점심 맛나게 묵고 오후에 편지쓰러 올겡~ 뽀뽀쪽쪽!!ㅡ3ㅡ♡

2020.09.18 09:23

도와주십시요...무탈하게 잘봐주십시요

2020.09.18 07:52

보고싶어요

2020.09.18 02:51

보고싶어요

2020.09.18 02:49

아빠.. 버스에 사람이... 더 탈 수 없을 듯 한데 다음 정거장에서 2명 더 타고.. 오늘부터 막내 휴가라서 바쁘네요.. 그래도 차장님이 이비즈 발주 다 봐주고 중간 중간 택배로 뽑아줘서 괜찮았는데 내일은 오후에는 차장님도 안 계셔서 둘이 해야 하는데 금요일이니 발주 좀 적을까요? 상무남/이사님 두분 회의가 길어지네요.. 그래서 후다닥 퇴근을..ㅎㅎ 근데 버스 한대 보내고 다음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이사니 한 분이 정류장을 향해 걸어오시네요.. 차장님이 남직원 보내고 탄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런.. 그냥 처음 버스를... 흐음 같이 내려도 어차피 이사님이 걸음이 빨라서 혼자 먼저 가실 분이라.. 차장님하고 이사님 먼저 내리고 아침과는 반대로 버스에 타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내리기만 하고.. 나 내리기 전 역에서는 혼자 남아있어서 나 내리고는 버스는 텅 빈 상태로 떠나고.. 그 후에 바로 다음 역에서 사람이 많이 탈 수도 있겠지만.. 기사님께서 타고 내리는 승객들께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사 하고 내리고 집에 와서는 저녁 먹고 톡 보내고 있는데 상태를 보니 오늘은 바로 잠 들 거 같네요.. 아까도 폰으로 잠시 뭐 보면서 누워있었는데 잠 들 뻔 했어요..ㅎㅎ 오늘은 마무리 하고 일찍 자야겠네요.. 아빠도 피곤 하시죠? 엄마도 잠 드셨고.. 동생은 뭐 늦게 잘 테니 우리 먼저 자도록 하죠.. 아빠 잘 자요.. 낼 봐요~~~

2020.09.17 23:50

남돌천사 귀남돌 코로나가 주춤하는 것 같더니 다시 늘까 걱정이네유 예상 못한 일들은 앞으로도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우리는주님이 허락하신 하루를 성실히 살아야지유 성실함은 너를 따를 사람이 없지유 돌꿀 말씀을 읽을 때마다 새롭지유 쉬운 성경으로 읽으니 그동안 몰랐던 부분도 더 정확하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네유 말씀을 읽어야 천국이 낯설지 않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9.17 22:01

아빠 엄마 벌써 추석이얼마않남았어요 이놈의코로나 빨리 없아졌으면 제발도와주세요 큰손녀 부탁드려요

2020.09.1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