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 금요일이지롱~ 크크!!! 오늘도 일어나기 전에 아빠꿈을 꾼 거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슬픈 내용이었던 거 같애.. 아마 아빠 아팠을때인거같당.. 기억이 안나는게 다행일지도ㅎㅎ 어제는 마미랑 저녁에 김치볶음밥에 샐러드무찌롱~ 샐러드에 훈제닭가슴살 넣어 먹으니까 맛나~ 마미도 닭은 싫어하면서 훈제가슴살은 맛있다고 많이 무겄오ㅋㅋㅋ 오늘은 김치찌개 해달라눈데 김치찌개는 그렇게 먹어도 안질리나벼~ㅋㅋㅋ 애기는 이제 질리는데.. 애기는 또 샐러드 무야지 크크~ 아빠는 오늘 뭐할겨?! 추워서 돌아다니기 힘둘지?? 아빠가 운동 갔다 들어오면서 애기야 욜라 추워~ 하던게 너무 생생해 아직두ㅋㅋ 지금도 애기 자고있으면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면서 아직도자고있댜? 해줄거같은데.. 아직도 아빠가 없단게 실감이 안나나벼 1년이 다돼가는데ㅋㅋㅋ 장난기 많던 우리아빠... 길에서 애기 마주치면 차 뒤에 숨어서 놀래켜주려고 혼자 웃던것도 생각나고.. 어제는 지하철에서 앞에 아저씨가 삐쩍 말랐는데 아빠 얼굴에 핏줄처럼 보이는게 아빠 피부 같아서.. 아빠가 많이 생각났오 아빠 뒤에서 보면 볼에 햄스터같이 튀어나와서 애기가 그거 쿡쿡 찔르면서 많이 놀렸었자너ㅋㅋㅋ 많이 보고싶네 우리아빠... 애기가 이렇게 계속 보고싶어하면 안되는뎅ㅋㅋ 낼은 마미한테 아빤테가자고 땡깡부려볼겡ㅋㅋ 아빠도 마미 보고싶을테니까 그치~?! 크크~ 오늘은 추우니까 집에 와서 보일러 틀고 호두 꼭 껴안구있어요ㅋㅋ 내일은 주말이니까 저녁 늦게 편지쓰러 올겨~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고 애기가 너무 많이 사랑하고 존경해요 내아빠♡ 뽀뽀 쪽ㅡ3ㅡ♡

2019.12.06 09:22

엄마..엄마 엄마 엄마 내맘알지...엄마 엄마 생각만 나네

2019.12.06 08:05

오늘 조기발표 할 수도 있다네...나 합격할 수 있게 형이 기도해줘!

2019.12.06 04:44

아빠.. 평소보다 준비를 빨리 해서 출근 했더니... 너무 일찍 도착을..ㅎㅎ 뭐 자료 만들고 업무 중간중간 마져 만들고 해서 계산서 발행까지 완료.. 업체 발행이 아닌거 같은데 답변 없었던 영업사원들 낼 확인 해보고 최종 보고 메일 보내야지.. 오늘로 야근은 끝!!! 이사님이 퇴근 안 하셔서 같이 저녁 먹었는데 오랜만에 간 식당 음식은 어째 갈 수 맛이 없어지지.. 비빔국수 먹었는데 아무맛도 안나... 퇴근 길에 추워서 택시 오기 전까지 이사님 차안에서 기다리고.. 낼 낮부터 영상 회복 한다는... 그래도 아침에는 춥고 하니 껴입고 가야지... 아.. 낼은 파손건 확인도 해야되고 회수 하는데 대체 얼마나 걸린건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일찍 퇴근 할 수 있겠죠...ㅋㅋㅋ 살짝 졸립지만 놀다 잘래요.. 아빠도 더 놀다 주무실래욤?ㅎㅎㅎ 잘 자요~

2019.12.05 23:52

남돌천사 귀남돌 아버지께서 건강히 귀국하셨네유 네 기도 덕분이야 오늘은 이른 퇴근을 했더니 기분마저 가뿐해졌네 내 이야기를 듣다가 추임새처럼 말했던 게 생각나네유 오늘도 네가 들었더라면 추임새했겠지 돌꿀 추위가 몰려온다니 천국에 있다는 사실이 안심도 되네 홀연히 이루신 일 나중에는 홀연히 풀어주시겠지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12.05 20:37

딸 날씨가여기는엄청추워졌네맨날새벽출근하느라얼마나추웠을까새삼울애기가얼마나춥고힘들었을까마음이아퍼이제는추운데출근안해도되니까천국에서편하게일도하지말고쉬렴그동안고생했고애많이썼어내새끼그곳은날씨가어떤지엄마는알수가없구나따뜻할거라생각할께아가행복하게잘지내렴아가아가사랑한다사랑한다울애기행복하거라~♡♡♡

2019.12.05 20:11

자기야날씨가아주마니춥네요건강히잘있지?마니보고싶어요마니마니...나낼언니들하고제주여행가며칠있으면내생일이잔아..당신알고있어당신옆에있으면함께여행갈탠데슬프다우리운명은외이렇게만날수없는곳에있는겨~보고싶다보고싶어...잘댕겨왔어톡할께건강조심하며잘있어...♡♡보고싶어따뜻한말아휴...♡

2019.12.05 16:0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는 어제 곯아떨어졌오ㅋㅋㅋ 호두시끼 왔다갔다 하는것도 모르고 코잠들었넹~ 울아빠 핸드폰 안보는교?? 주말에 충전시켰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아직도 78%나 있드라 예전엔 이삼일에 한번씩 충전했어야 됐는뎅... 오늘 아침엔 기온이 엄청 떨어졌어요~ 주말까지 계속 춥다나봐.. 울아빠 얇은 옷만 보내준게 계속 맘에 걸리네... 천국은 겨울에도 따뜻하려낭?? 벌써 2019년 마지막 12월이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한주가 후딱 지나가버렸넹~ 이번주는 시간 진짜 빨리갔당ㅋㅋ 애기 가산에서 직장다닐때 만났던 직장친구들이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데 아침마다 서로 영상통화로 먹는거 보여주고 웃기는 얘기하고 그런당ㅋㅋ 방금도 새로운 춤 배웠다고 영상통화 켜서 춤쳐줬오ㅋㅋㅋ 마음이 잘 맞아서 얘기하면 재밌오 크크~ 그거보느라 아빠한테 편지쓰는게 좀 늦어졌넹 크크~ 회사에서 애기 포지션에 사람 한명 더 구한다는데 애기 자리 위협받는거 아닌가 몰러~ 애기보다 일 더 잘해서 크크!! 이제 애기도 나이가 있어서 불안불안혀~ 으이구!! 아빠가 내옆에 없다는걸 잊고살다가도 가끔씩 아빠 생각이 날때마다 너무 아쉽고 힘들어~ 아빠랑 함께한 세월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좀만 더 같이 있고 싶은데 이제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아빠 목소리 잊어버리면 어떡하지.. 아직은 그래도 선명한데.. 아빠 목소리 녹음 못한게 제일 후회스럽당.. 아빠 애기가 많이 보고싶어해요~ 꿈에 자주 좀 놀러와주라 크크~ 아빠가 꿈에 나타나는 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당?! 생전에 그렇게 잘할것이지...그치? 오늘은 점심 먹고 애기 염색약 좀 사러 갔다오구~ 시간 남으면 호두 밥에 섞어줄 까까도 사와야징ㅋㅋ 아빠도 오늘은 추우니까 옷 따숩게 입고 다니고 감기 조심해요~ 오늘도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내아빠♡

2019.12.05 09:44

사랑스런 울딸 유림아 아빠는 매일 이곳을 지날때면 울딸 병원에서의 생활모습이 자주 생각나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이런저런 모든것이 생각이 나네 특히 천국가기전 삼개월동안에 생활이 너무 슬프고 마음이 너무아프다 딸이 교수님들과의 대화와 아빠.엄마하고와의 대화등 지금 대화했던 말들 하나하나가 기억이 냔다 딸아 많이 힘들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잠만 재워달라고 했을까 비몽사몽에도 엄마와 영상통화하는 모습 친구들왔을때 대화했는데도 그다음날 기억이 없던 모습 아빠하고 종이학 만들기 하던 모습 아빠가 아이스크림.사탕 교수님들이 순대국사와 아빠가 주었을때 너무 맛있다고 하던 모습등 너무많은 행동과 말들이 더욱 생각난다 울딸은 이런 행동을 하면서 울딸은 자기에 몸상태를 알고 있었을것같아 하지만 울딸은 한번도 내색하지 않고 활발하고 꿋꿋하게 생활하던 모습이 기억나지 딸아 미안하다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아빠가 울딸한테 너무 못해주어서 정말로 미안하다 딸아 아빠로서의 책임을 못해서 끝까지 못지켜줘서 미안하다 유림아 아빠.엄마 용서해줘라 미안하다 미안하다.

2019.12.05 08:17

엄마 엄마 엄마...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엄마만 생각나네

2019.12.05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