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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컴퓨터를 켜고 싶어도 메인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으면 아무리 애를 써도 시작할 수가 없지요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스위치를 먼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찬 예배가 있다니 아빠와 함께 예배드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1 21:20

남돌천사 귀남돌 별명 정신을 살려 힘을 냈지유 전신 운동도 되고 좋지유 돌꿀 10월을 노릴 수 밖에 없네유 주님이 허락해주시기를!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1 20:54

보고싶어

2025.09.21 02:36

나연

2025.09.21 02:35

아빠 여유로운 주말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갔네요 그렇지만 근무를 한 건 아니니까 모든 게 용서되지요 태풍이 세 개나 몰려오며 비를 뿌렸다니 차원다른 일이 생기고 있었네요 내일은 온전한 안식을 소망해봅니다.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5.09.20 22:21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쌀쌀하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네유 가을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왔지유 까치는 오늘도 혼자서 분주하네유 돌꿀 계획 세우는 일 없는 중에 한 가지는 고집부려 지켰네유 절제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0 21:33

할머니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2025.09.20 00:52

아빠 경험에서라도 배우라는 공자님말씀을 교훈으로 삼아야겠지요 비가 오니 제법 쌀쌀해요.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오랫만에 여유를 느끼니 출애굽하고도 노예인줄 착각한 이스라엘 백성 같은 심정이랄까요 엄살 그만 부려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19 21:59

남돌천사 귀남돌 출근길에 앙증맞은 청소년 비둘기를 보았지유 혼자서 명랑하니 그 시기에는 만물이 유쾌한가봐유 돌꿀 모두가 가을로 접어드는데 장미는 봉오리로 맞서네유 꽃피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지 알고 있으려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9 21:30

아빠 많이많이 보고싶어. 이번주에 놀러갈께요. 맛있는거 차려놓을테니 한잔하고 놀다가세요. 사랑합니다.

2025.09.19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