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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생각은 매일해도 글 남기러온건 한 달 넘어가는 것 같아. 잘 지내고있어? 사실 난 빨리 이사가고싶어 집 안에 오빠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괴롭거든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보고싶고 하루하루가 힘이 안나...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들고 오빠가 살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후회하는 것도 이젠 너무 지겹다....그냥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나떨고 같이 게임도하고...이번에 새로 입양한 고양이도 보여주고 싶고 학교얘기랑 애들얘기도 하고싶고 같이 알바도 하고싶고 그래...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20살에 떠나버리는건 너무하지않냐...보고싶다..항상 행복해...

2018.05.31 02:17

아들아. 엄마 저녁 먹었어. 넌 뭐해?

2018.05.30 19:46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재밌다고 평한 작가의 소설 읽고 있어 술술 읽히네 네 문체와 닮기도 했어 진지한 가운데 유머도 있고 그래 귀남이 오늘도 천국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다 왔겠지 성도님들끼리 서로 거기 가보세요 하면서 추천할 것 같아 말씀 공부하다 보니 성전을 수치대로만 연구해도 이백억명이 넉넉히 지낸다고 하네 재미난 곳 두루 다녀보고 계세유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5.30 18:19

남돌천사 귀남돌 성도님들과 만나 지성소에 대한 이야기 나눴어 지성소가 곧 마음이니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었지 성전 이야기도 하였는데 어느 집사님 딸은 얼른 천국 가고 싶다고 했다더라 귀남이 성도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천국 둘러보고 있겠지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고 신비하고 아름다워 또 감탄하며 지내겠지 사진도 찍어두고 여행기도 써보고 있어 맛난 음식도 드시고요 평안하게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5.30 13:30

엄마 너무너무 많이보고 많이보고 싶다...

2018.05.30 07:04

엄마....우리엄마

2018.05.30 07:03

엄마....미안해....

2018.05.30 07:03

엄마....고마워....

2018.05.30 07:03

남돌천사 귀남돌 아직 날이 흐린지 다른 날보다 어두워 밤새 뒤척이며 잤는지 레슬링이라도 한 것 같네 귀남이 자세가 반듯한 편이었지 똑바로 서 있기 조금만 해도 힘들더라 아침 체조를 점심 때나 해봐야겠어 맡겨주신 일 서로 잘 감당하고 중보하자 가뿐한 몸으로 활기차게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5.30 06:26

아빠 사랑해요 그말 한마디 못해드린게 후회가 되네요

2018.05.29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