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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너와 함께 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으니 감사해 무엇보다 네가 잘 지내고 있다는 확신 주시니 감사해 불밤송이같이 머리털이 서 있던 어린 새들이 좀 야무지게 자라서 다시 왔어 폭우 속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 제법 의젓해진 모습이야 자라난 모습보니 대견하다 우리 믿음도 우리 눈엔 안 보여도 주님은 더 가까이 왔나 아시겠지 귀남이 주님과 직접 만나 대화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며 평안 누리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31 13:19

아버지 일산에 비가 많이 왔다는 뉴스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 비 피해가 없다니 한시름 놓게되네요 아무런 피해가 없다니 걱정마시고 편히 쉬세요

2018.08.31 12:24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8.08.31 08:27

남돌천사 귀남돌 밤 초반에 잠이 안 오더니 어느샌가 잠들었네 귀남이 잠이 고플 때가 많았는데 천국에선 단잠 누리고 있겠지 예전에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란 책에서는 잠 안 올 때 기도하라고 나와 있었어 실제로 해보면 아주 잠시 기도하다 또 다른 생각으로 빠지더라 매일 꾸준히 기도하는 습관이 들어야 할 듯해 권사님도 기도에 대한 말씀 보내주시고 기도하라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오네 은혜로운 날 보내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31 07:00

남돌천사 귀남돌 잠깐 눈을 붙이다 깨어났을 때 네가 자주 앉아있던 자리를 봤지 한 쪽 다리는 펴고 한 쪽은 세우고 장롱에 기대어 앉아 있었지 어이없고 미안한 생각도 나 나는 네게 장난쳐도 되고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 다행이야 천국에서 바로 만나 사과할게 그땐 네 장난 실컷 받아줄 수 있겠지 성화의 길 두고 기도해 주길 기도 중에 만납시당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30 18:13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쌀쌀해 외투 입고 지내고 있어 열이 많은 네가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겠지 올해 여름 얼마나 더웠는데 바뀌는 게 순간이야 기차표 예매하다 보니 함께 기차 탄 기억이 나 특히 케이티엑스 처음 탈 때 말이야 테이블 있는 자리 기억이 나 천국에서도 기차여행 자주 가보길 그림 같은 풍경 감상하고 기차 특유의 느긋함도 누려보고 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30 13:36

엄마 우리엄마....엄마가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싫다

2018.08.30 08:19

남돌천사 귀남돌 알람이 안 울리기에 궁금해서 먼저 시간을 확인했네 평소에도 알람 울리기 전에 일어나지만 어쩐지 시간이 지난 듯해서 말이야 확인해 봤더니 엉뚱한 시간으로 맞춰놓았더라구 기계의 오류 찾기보다 내 잘못 빨리 인정하는 편이 낫지 비가 오니 새소리도 안 들리거든 귀남이 솜씨 좋은 성도님 빵 굽는 고소한 냄새에 깨지 않을까 활기차게 시간 보내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30 07:01

남돌천사 귀남돌 주말과 관련된 책을 읽고 나니 한 주가 금세 가는 느낌이 들어 특히 주일 아침 네게 하늘톡 보낼 때가 그렇지 영원의 시간 속에 있으니 귀남이 시간 빠르다 이런 느낌 없을 듯해 매일 새날로 새로운 일들 겪고 있겠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새싹 보며 놀라듯이 말이야 요며칠 일기 못 쓰고 있는데 넌 천국일기 잘 쓰고 있길 그래야 다시 만났을 때 네가 참조도 하고 편할 테야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29 18:17

남돌천사 귀남돌 바람이 세서 문을 닫고 지내고 있어 나무들 잎이 마구 흔들리는데 열매를 안간힘으로 지키는 듯해 귀남이 천국은 쾌청한 날씨 이어지고 있겠지 자전거 타고 산책로 한 바퀴 돌아보길 화면으로만 봤던 에머랄드 바다도 볼 수 있겠지 교회에서 온 모임 연락을 보니 푸짐한 음식들까지 준비돼 있네 천국 모임도 늘 풍성한 특징이 있겠지 평안한 날 보내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8.29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