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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식탁 위 비스켓을 하나 먹었어 하나도 두꺼워서 든든한 느낌이야 우리 어릴 때 과자 이것저것 사서 섞어서 먹었지 이천원 어치 거의 그랬어 여전히 커서도 과자 좋아했지 천국에는 처음 맛보는 과자들도 많겠지 과자만 연구해도 끝이 없을 듯 귀남이 엄마가 달콤하다고 한 너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30 06:44

나....엄마너무보구싶어..죽을거같아.....,보여줘...왜 맘대로 간거야?누구허락두안했는데..보구싶어..너무보구싶어..

2017.12.29 22:07

아빠 너무 보고싶다 십년이 넘게 지나서 아빠생각이 잘안나는데 한번씩 너무 힘들때는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진짜 너무보고싶은데 나 너무힘들다 의지할곳도없고 힘든얘기할사람도 없고 아빠 나좀도와줘

2017.12.29 18:42

남돌천사 귀남돌 텔레비전에서 게임을 하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넘어지는 사람을 보니 웃음이 나더라 게임하는 사람도 웃고 보는 사람도 웃고 그랬지 할머니께선 내가 예능 프로 드라마 좋아하는 걸 간파하시고 네가 할머니 말씀 흉내내며 나를 놀렸지 천국에서 성도님들과 교제하며 놀이도 하고 있겠지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쏟아져 웃음 넘치고 있을 것 같아 네 유머 잘 먹히니 큰 웃음 드리고 있길 귀남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9 18:41

남돌천사 귀남돌 뼈다귀해장국을 먹는데 옆에 할머니들께서 모임을 하시더라 같은 뼈다귀해장국을 드시는데 어찌나 조용하게들 각자 뼈다귀에만 집중하시는지 인생고수들께 한 수 배운다 살아온 이력 떠들어 봤자 도토리 키재기 인생사겠지 뼈다귀살 본질에 두말없이 집중하시는 모습이야 우리 가끔 긴 말 필요하더냐 이 대사하곤 했지 우리도 서로 사명에 집중하다 만나자 그때 이야기 실컷 나누자 귀남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9 12:45

엄마가 정말 많이 보구싶다....

2017.12.29 10:39

엄마...너무나 보고싶다....

2017.12.29 10:37

남돌천사 귀남돌 잠들기 전에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보고 싶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는 믿음의 눈을 떠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목사님께서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도 떠오르구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데 또 우리도 그곳을 향해 가니까 그 사이 서로 사명에 충실하며 보내야겠지 잔소리꾼 없을 때 천국 누리고 있어야지 귀남이 활기차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9 06:41

형...보고싶다 진짜...내가 미안해..요즘 너무 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은데 꿋꿋이 살아갈게 형 몫까지 열심히 살아갈게 난 여기 오래 있다가 천천히 갈게...꼭 다시 만나자

2017.12.29 01:14

남돌천사 귀남돌 귤을 먹으니 네가 귤 한 봉지를 들고 오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 바가 떠올라 내가 직접 본 것도 아닌데 눈에 선하네 우리 식구에게 주려고 사 왔지 귀남이 마음 씀씀이가 넓었어 성도님들과 교제할 때도 귤 한 바구니 두고 나누길 할머니께서 우리 입 궁금하다고 한 바구니 주셨던 기억이 나 손이 노랗게 물들었지 평안하게 보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2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