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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매일 못가서 미안해

2018.06.02 15:55

남돌천사 귀남돌 교외에 다녀왔어 네가 커피 사준 이야기도 하고 말씀과 관련된 네 이야기도 하고 그랬지 서로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 많도록 사명에 힘써야지 성도님들과 나들이 하고 있을까 천국에서 오래된 교회도 다녀보고 시장도 가보고 공룡도 직접 보고 첨단시설도 보고 갈 곳 너무 많겠지 따뜻한 볕 쬐며 한가로이 바다 보고 앉아있어도 좋을 듯해 천국 명소 잘 알아두고 있어 나중에 함께 가봐야지 평안하게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6.02 15:22

엄마...갈게

2018.06.02 11:55

엄마....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2018.06.02 11:55

남돌천사 귀남돌 방충망을 고치기 잘했네 나방이 불빛 보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못 들어오더라 나방 보고 있으니 우리 모습이 생각나 본래 죄인이라 빛의 세계에 갈 수 없는데 은혜로 문이 열렸지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자 천국생활 기쁨 가운데 누리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6.02 07:03

엄마..보구싶다.. 너무 보구싶다...

2018.06.01 23:49

아빠. 오랜만이네.. 그래두 맨날맨날 아빠 생각하니까 서운해 하지마. 오늘은 기분이 쫌 그렇네. 전에 여자소방관이 술취한 사람이 하는 욕 듣고 스트레스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내가 오늘 비슷한 일을 당했어.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직접적으로 욕을 듣고 나니까 가족들한테 얘기하긴 자존심상하고 상처받을까봐 말은 못하겠고 가스만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러네. 저번에 도와주신것처럼 아빠가 또 도와줬으면 좋겠어. 우리아빠민 믿을께. 아빠한테 얘기하고 나니까 눈물이 좀 들어가네. 착하고 다정하고 사랑 듬뿍 주신 우리아빠 나두 많이 사랑해. 늦게 알아서 너무 미안해

2018.06.01 22:28

남돌천사 귀남돌 나무 위에 핀 흰 꽃이 수놓은 듯 예쁘다 꽃들이 바람타고 가다 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해서 눈길이 머물지 귀남이 정원에 예쁜 꽃들 많이 피어 있겠지 이름만 부르려 해도 날 샐 정도로 말이야 난 몇 가지 안 되는 종류의 꽃들도 이름을 모르니 그저 꽃으로 부르고 있지 나무와 꽃 바라보며 느긋하게 차 한 잔 마시고 있길 아름다운 풍경 누리며 지내고 계세유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6.01 18:22

엄마...점점 좋아지는 날씨 여름이 다가오구 있으니 더더욱 우리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을뿐이네

2018.06.01 15:43

남돌천사 귀남돌 중국음식을 오랜만에 먹었어 우동은 먹어본 지 최소 십년은 넘을 거야 우동은 상대적으로 저자극으로 느껴져 안 골랐잖아 먹어보니 나름대로 특색이 있더라 귀남이 우리가 세트플레이 하며 세트메뉴로 먹곤 했지 천국에서 만나 또 한번 먹어보자 그땐 천하일미를 맛보겠지 갑자기 네가 마파두부밥 먹은 모습이 떠오르네 일반적이지 않을 때가 있어 평안하게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6.01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