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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도 엄마 모셔다 드렸어 산에 요즘 자꾸 불안해 나 혼자인거 같어 말하기 실어 다른사람들 이랑 자기 생각 자기가 더 많이 보고싶다 내일도 엄마 모시구 갓다 올꺼야 자기는 잘 자고 잘먹고 있어 또 올께 보고싶다 ㅠ

2019.04.13 18:07

남돌천사 귀남돌 네 이야기 했네 혼자 있을 때 더 생각난다고 말이야 어쩌면 너는 귀 간지럽다 그만하라며 손사래치고 있을 수도 있지 그래도 우리 미저리 아닌 건 알지? 믿음의 눈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겠지 말씀 읽으며 그 안에서 성도의 모습 찾아가야지 철 좀 나야지 봄도 됐는데 서로 중보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3 13:13

엄마...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4.13 11:48

사랑하는 우리아빠♡ 방금 호두 산책 시키고 왔는데 꽃들이 너무 예쁘게 폈어~ 새싹도 나오고있구~ 아빠 생각이 많이 난당... 아빠랑 같이 인천대공원도 가구 그랬음 더 좋았을껄.. 생각해보니 난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하고 멀리 가보지도 않았네.. 나 진짜 나쁜 딸이었다..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후회투성이다ㅜ.ㅜ 아빤 거기서 할머니랑 꽃구경 잘 하구있지? 행복한거지? 그렇게 믿을게... 사랑해 아빠♡

2019.04.13 11:27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에 바빴구나 실상은 마음이 바빠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게 되거든 그래서인지 시간 지나면 몸만 더 아프네 유연해질 필요가 있는데 말이야 주님 도우시는 손길에 감사하며 지내야지 반찬 만들기 좀 해보려고 해 실력 늘어나도록 중보해 주길 네가 음식 코치 가능하잖아 복된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3 09:40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책 한 권 다 읽고 새 책 읽으려고 해 책을 안 읽기 시작했더니 한 권 다 읽는 바도 쉽지 않더라 꾸준함이 중요한 걸 새삼 알았지 귀남이 꾸준함이 특기였지 힘들어도 내색 않고 어르신이었네 서로 기도 중에 만나유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2 19:28

여보 오늘은 므하고 놀았어? 오늘 엄마 아침일찍 두릅팔러 가셧다 오셨어 다 팔고 오셧네 일찍 .오늘은 하루종일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 누나도 대답없구 당신도 대답 없잔아ㅠ 여보 저녁 잘 챙겨 먹어 아프면 안되 거기선 나 숨쉬는 그날 까지 당신 기억하고 있자가 갈꺼 기다려 사랑해

2019.04.12 18:10

남돌천사 귀남돌 오후에 설교말씀 들어야지 권사님께서 보내주신 말씀 말이야 속회예배 드리러 갈 때는 잘 들었는데 요즘 못 듣고 있네 귀남이 주님 말씀 들으며 새힘으로 지내고 있겠지 말씀 읽고 오랜 시간 묵상하신다는 분 이야기를 들었어 말씀 되새기며 지내야겠더라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2 13:44

자기야마니보고싶어꽃피고만뮤이소생하는봄있데자기는한번가던이안오네보고싶고그리운데나는요즘마니힘드어용기와힘을쥐요...꽃이피고만물이소생하는봄인데자기는한번가던이다시안오네보고싶은데..,울먼훈날만날수있을까 난할말이너무많아자기야울아들잘되게먼곳에서보살펴줘알았지....아프지말고내가갈때까지잘있어..♡♡

2019.04.12 13:10

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가 좋은곳으로 가고나니까 요즘 되는일이 없는 거 같아.. 아빠가 계속 나 돌봐주고 있었나봐ㅜ.ㅜ 물론 내 잘못이지만 되는일이 하나도 없당... 그래도 나 혼자서 잘 헤쳐나갈테니까 아빠는 절대 뒤돌아보지마!! 나 강한거 알지? 아빠 딸은 아빠보다 더 강해!! 잘 버틸거야 ㅎㅎ 거기선 어때?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지? 아직 짬이 안되자너?ㅋㅋㅋ 할머니랑 꼭 붙어다녀!!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내일 또 올게 아빠 사랑해♡

2019.04.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