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남돌천사 귀남돌 외국에 나가 뭐든 신기해 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봤어 천국 가면 어떨까 이야기 했지 감탄사도 안 나올 만큼 놀라겠지 턱이 빠질 정도로 입을 못 다물면서 말이지 여기서도 놀랄 일 있긴 해 감나무 말이야 감이 주렁주렁 열렸어 나무는 작은데 열매는 많더라 더위 폭우 바람 견디고 열매를 저렇게 많이 맺다니 황당한 건 까치들이 아주 포식을 한다는 거야 누리는 이 따로 있더라 곧 예배 가는데 기도 중에 만납시당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14 18:06

아빠 요즘은 아빠 생각이 많이나 곧 상견례도 하거든 어제는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 엄마랑 소영이랑 강아지 두고 시집가려니 슬프다 그래서 요즘 소영이랑 강아지를 더 많이 놀아주고 있오 나 시집가서 잘되게 도와줘 사랑해^^

2018.09.14 15:07

남돌천사 귀남돌 오전에 여러 곳을 들렀다 왔어 일과를 마친 느낌까지 드네 귀남이 너도 천국 교회나 박물관 이런 데 한두군데 다니면 번쩍 시간 지나갈 듯해 풍경이 좋아서 구경하고 있어도 금세 시간 지나겠지 맡겨주신 일도 하고 여가도 보내며 균형있게 시간 보내고 있겠지 볕 좋은 데서 낮잠도 조금씩 자고 그래 평안한 날 보내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14 13:12

사랑하는 상구오빠~♡♡

2018.09.14 12:25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8.09.14 08:36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에 과일 몇 조각 먹다 오늘은 견과류를 먹었어 나무에 이렇게 딱딱한 것들이 열린다는 게 신기해 주님 다양하게 창조하셨어 귀남이 천국에서 특이한 나무도 많이 봤을 듯해 난 키 큰 가로수 양쪽에 있고 그 사이로 난 길 있으면 가보고 싶네 미술책에서 본 데 같은 곳 말이지 나무가 많아 천국 공기는 늘 맑고 쾌청하겠지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9.14 06:59

할아버지 미안해 한번도 찾아가보질 못했네.. 보고싶다. 마지막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그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하는 아들과~

2018.09.14 03:59

아빠 보고싶다. 뱃속에 있는 아기 무럭무럭 잘 자라게해줘! 진심으로 고마워! 나도 건강 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무엇보다 고생하는 우리 엄마 아빠가 꼭 지켜줘야해 ! 사랑해

2018.09.14 03:58

할머니~~할머니 생각에 어렸을때 할머니랑 살던 곳을 기억하면서 오늘은 잠들래요 어렷을때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에대한 정이 정말 많은데 여전히 보고싶고 그때의 기억에 눈물이 나고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네요 엄마한테 가고나서 할머니를 방학때마다 봤는데 아직도 죽산동에 살적 할머니가 헛걸음 했던 것을 기억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은 좋아요? 가끔씩 제 꿈에 할머니라고 느끼는 존재로 나와서 많이 울곤하는데 그때마다 할머니가 내가 보고싶어서 나오는거라 생각하고 납골당을 찾아가는데 요즘은 안나오시네요 너무 아프게 가셔서 제 맘이 너무 아파요 오늘은 어렷을적 할머니랑 함께했던 내 기억속에 있는 어렴풋한 기억으로 우리의 그 시절을 그림 그리며 잠들래요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꼭 할머니랑 같이 살던 그때로 다시 한번 돌아가서 할머니랑 재밋게 더 좋은 시간 보내고싶어요

2018.09.13 23:10

ㅅㅏ랑해

2018.09.13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