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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어제는 마미 자동차보험 갱신하고 마미한테 2시 좀 넘어서 전화했오~ 애엄마랑 애랑 병원갔다고 과자먹으면서 게임하고 있었댜ㅋㅋ 애기랑 통화하는 와중에도 연실 과자 와그작거령ㅋㅋ 귀여버~ 밥은 안 묵고 맨날 군것질만 하나벼 으이구~ 어제 점심에는 떡볶이랑 김밥 사와서 먹었다는뎅ㅋㅋ 애엄마가 맨날 새벽까지 술먹고 들어오나벼~ 어제도 늦게 들어와서 마미 김밥 사면서 애엄마꺼 한줄 사다줬대ㅋㅋ 그래서 밥 안 해서 시간이 널널했낭~ 어제는 한가해서 그런지 목소리도 좋아보였오ㅋㅋ 오빠시끼는 어제 뜬금없이 카톡이 와서 보니까 병원에서 침맞고있댜~ 다음주쯤에 제주도 출장가는데 오빠도 정확한 날짜는 아직 모른댜ㅋㅋ 일이 힘들어서 무릎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살도 많이 빠지고... 일이 없었을때도 불쌍해보였는데 지금은 또 너무 바뻐서 불쌍해보여ㅋㅋ 애기도 완전 병이지?! 크크~ 어제는 병조랑 호두 산책하는데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날도 좋아서 기분이가 좋았오~ 다음주에는 또 태풍 온다는데.. 이제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겄어ㅋㅋ 오늘부터 토요일까지는 계속 흐리고 강수확률도 30%정도 있으니까 너무 멀리 돌아다니지 말어요!! 식구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잘 살고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구!! 울아빠는 돈걱정, 고민 없이 훨훨 날아서 좋은 구경 많이 하구 다녀요ㅋㅋ 애기 소원 알징?! 울아빠가 식구들 잊고 잘 지내다가 식구들 하나씩 아빠 옆으로 갈때 마중나와달라구ㅋㅋ 다시 만나기전까지 잘 지내구 있어야댜!! 알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햐♡ 뽀뽀쪽쪽!!ㅡ3ㅡ♡

2022.09.15 09:1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5 06:00

아빠 이젠 진짜 먼 길을 떠난다는 생각이드네 아빠 방 에 걸려있는 사진을 보면 아직 눈물이나 지금도 아빠가 집을 떠나던날 생각을하면 너무나 마음이아프고 사무쳐서 내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러워 아빠 보고싶어 정말많이 보고싶어 그리운 아빠 너무나 미안하고 고마운아빠

2022.09.15 01:52

아빠.. 오늘도 열심히 일을 했지요... 업체 문의도 계속 오고.. 오후에는 중개소에 연락해서 토요일날 집 볼 수 있는지 확인 하고 엄마랑 얘기해서 시간 정해서 다시 연락 해야지요.. 한 곳은 문자로 보내고 전화가 연달아 다른 번호로 두 번 왔는데 못 받아서 뭐 내일이나 낼 모레 다시 해보죠... 오전부터 가야 하나.. 봐서 일단 두 곳 보고 근처에 다른 집 더 있으면 봐야지요.. 동생 오늘은 퇴근 해서 집에 왔네요... 근데 졸리면 누워서 잠을 자지 왜 컴터 켜고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는지 깨워서 편하게 누워서 자라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이따가 다시 한번 체크 해야 되나.. 나도 일찍 자야겠어요.. 아빠도 잘 자고 내일도 무사히 보내기를 바래줘요~ 낼 봐요

2022.09.14 23:52

아빠 테러가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을 tv로 보다 예전 이야기를 했지요 어려운 시절 지나면서 가장으로 사시느라 너무 힘드셨지요 때로는 어린 아이 같이 천진했던 에피소드도 들었구요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매번 놀라게 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9.14 21:57

남돌천사 귀남돌 요란스러웠지만 실천이 크게 따르지는 못했네유 그래도 절반은 했으니 자책 말아야지유 돌꿀 새로운 시작이네유 꿈에서 만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9.14 21:14

삼가머리숙여허모양의명복을비옵니다

2022.09.14 11:37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 웬일인지 허리가 엄청 가뿐해서 기분이 좋았는뎅ㅋㅋ 아니나다를까 조금 걷고 지하철 서서 왔더니 허리가 욜라 아포ㅋㅋㅋ 으휴~ 이거 고쳐지지도 않고 큰일이여~ 마미는 어제 1시에 출근했댜~ 점심먹고 분명 세네시쯤에 오라 했었는데 마미가 청소하려고 일찍 간 거 같어 으휴 못말려~ 쉬다나가서 어제 일이 엄청 많았을텐데.. 그래서 일부러 전화 안했오ㅋㅋ 그래서 아빤테 마미 얘기 들려줄게 없넹~ 오늘은 이따 점심때 전화해봐야징ㅋㅋ 오늘 수요일이라 애 또 병원갔다 미술학원 갈텐뎅... 바쁘려나몰러~ 오빠는 한달정도 제주도로 출장가서 공사한다는뎅... 조만간 간다했는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넹~ 유하가 아빠한테도 잘 안기고 아빠 찾는다는데 큰일이여ㅋㅋ 한달이나 출장갔다 오면 아빠하고 또 서먹할텐뎅ㅋㅋ 추석때는 오빠가 갑자기 가장의 외로움을 알겠다면서ㅋㅋ 아빠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이제는 알겠댜 으휴~ 울아빠 많이 외로웠겠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애기가 힘들었던 것 처럼 많이 힘들었을텐데.. 가장이라 어디다 말도 못하고 술에만 의지했던걸... 식구들은 아빠 구박하기나 하고.. 으휴 지금 생각해도 후회되고 속상혀... 울아빠 많이 외로웠을겨~ 아침부터 주책이야 증말ㅋㅋㅋ 천국에서는 친구분들 많이 사귀었오?? 울아빠 또 아무하고나 다 친구먹자녀ㅋㅋ 울아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당~ 분명 훨훨 날아서 자유롭게 여행다닐거야 그치?!ㅋㅋ 오늘 애기 출근할때 비가 한두방울씩 왔었는데.. 우산 없이 그냥 나왔오 정말 조금 오길랭ㅋㅋ 오늘 아침에도 동양동에 11시쯤 비온다고 돼있으니까 조심하구!! 오늘 3시 이후부터 내일까지 날씨 좋다고 돼있어요~ 내일 오후부터 금요일까진 다시 비구름끼고!! 언제 비올지 모르니까 조심하구!! 울아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요!!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징?! 크크~ 뽀뽀쪽쪽!!ㅡ3ㅡ♡

2022.09.14 09:2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9.14 07:29

아버지 안녕? 추석에 집에 다녀가신거에요?아님 이젠 멀리멀리가셔서 못오시는건지....늘 그립기만한 아버지..세월이 흘러서 이젠 아버지가 어떤 모습으로 계실까?궁금하네 울 아버지 허리도 굽으셨을까? 이가 다 빠져서 오물오물 거리실까?우리곁을 떠나시던 그때 그 모습으로 계실까? 이젠 꿈에서도 만나기 힘드네...그래도 엄마 꿈속에 다녀가신거 보면 우릴 잊지 않고 계시다는거겠죠? 그립다 아버지 ...며칠전엔 병원에 갔다가 엑스레이 찍는다고 목걸이를 빼서 가방에 뒀는데 집에와서 보니 없어졌덩...가방은 열려있고..; 병원 대기중 핸드폰에 빠져서 신경도 안 썼더니....속상해요 몇년을 함께 한 목걸인데 없어지니 허전하고 자꾸 목에 손이가요 우씨~누가 가져간건지...짜증 지대로지만 더 큰 화를 막으려는 액땜이다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누가 가져간건지 아시면 아버지가 혼 좀 내주세요 이젠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집에도 놀러오세요 사랑합니다

2022.09.14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