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십시요 ㅡ
2024.11.09 00:18
아빠 퇴근길에 일부러 돌아서 숲길로 걸어왔어요 흙을 밟는 촉감이 좋아 한기를 이겨냈지요 두발로 걷는 소소한 즐거움을 감사해야지요 주말에는 밀린 말씀도 읽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08 21:36
남돌천사 귀남돌 금요일이어서 좋아유 존재 자체의 기쁨을 가르쳐주는 요일이지유 돌꿀 내일은 잊지 않고 해야할 일이 있네유 바빠도 늦잠이 있으니 여유롭지유 꿈에서 다말증으로 만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8 21:33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08 06:39
윤혜영
2024.11.07 22:12
아빠 직업의 숭고함을 보여주는 분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한번의 클릭으로 존재를 폄하하고 지성을 앞세우며 매도할 때 삶의 정수를 빨아들여 아우라로 내뿜는 이들의 침묵은 너무 깊어 숙연해질 수 밖에 없네요 왜 사냐건 웃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07 21:44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도우심으로 최종 미션을 클리어했지유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낮고 깊은 사랑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친구들과 함께 명랑하게 피어 있네유 겨울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7 21:38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도우심으로 최종 미션을 클리어했지유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낮고 깊은 사랑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친구들과 함께 명랑하게 피어 있네유 겨울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7 21:38
너하고의. 추억이 너무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난다
2024.11.07 11:26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07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