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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에 깼다가 다시 뒹굴... 주말에도 눈은 아침에 떠지네요... 평일보다는 살짝 늦기는 하지만... 엄마는 배고프신지 밥 먹자고.. 밥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넣고 볶아서 동생도 깨워서 먹고 쉬다가 간단히 방도 치우고 엄마랑 티비 보고 놀다가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기.. 근데 딱히 먹을만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아서.. 시간만 보내다가 엄마 드시고 싶은 거 여쭤보니 지금 제일 빠른 거는 치킨이라고.. 그 치킨은 안 질리시나... 먹던 메뉴가 떨어져서 다른 메뉴로 정해서 동생과 찾으러.. 그 옆에 무인 가게 가서 아이스크림 몇 개 사고 치킨 찾아서 집으로... 내가 계산 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하네요.. 다음 번에 먹을 때 사라고 하려고 했는데..ㅋㅋ 엄마도 그 생각 이였고.. 엄마 아직 실밥 안 풀어서 그런가 자제 해서 그런가 그리 많이 안 드셔서 몇 조각 남고... 근데 너무 먹어서 질려... 한 집에서 계속 시켜서 먹었더니.. 엄마도 원래 먹던 메뉴 없으면 다른 곳에서 먹는다고.. 과연... 아빠 드시고 싶은 거 있어요?.. 메뉴 고르기 힘들어.. 다음 주에 부장님이 여직원들 마시라고 커피 쿠폰 준거 사용하기 위해 저녁 먹고 커피 마시러.. 메뉴는 일단 떡볶이로 금요일에 퇴근 길에 차장님하고 얘기 해봤는데 내일 출근해서 다른 여직원들한테 물어봐야지.. 화요일에는 새로운 여직원도 오기로 했고.. 오겠죠?ㅎㅎ 오늘은 그리 안 졸리네요.. 자야 되는데..흐음 아빠 잘 자요!!!...

2021.04.18 23:21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 날씨가 욜라 좋았지? 아침 일찍 병조네 어무니 한복하시고 병조네서 점심 묵고 시흥아울렛으로 병조 아부지 양복 하고 왔오~ 울아빠 생각나서 혼났넹ㅋㅋ 병조 아부지 봄잠바가 헤져서 하나 해드렸는데 기분좋기도 하면서 울아빠한텐 왜 그렇게 한번을 못사드렸나 너무 후회되더라구ㅋㅋ 아빠 모시고가서 제대로 돈생각 안 하고 그렇게 옷사드린적이 없자너~ 우리아부지 한번도 못해드린 주제에 남의 아버지께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제는 해드릴수도 없는데 왜 그걸 한번을 안했을까 나는.. 진짜 내가 너무 밉고 한심해...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마미 생신인데 아울렛 가서 돈생각 안하고 멋진거 한벌 해드리게~ 아빠때처럼 이다음에 후회남지 않게... 마미한텐 짜증이나 안 내야되는뎅ㅋㅋ 애기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잘겨~ 마미도 피곤한지 일찍 누웠넹ㅋㅋ 애기 병조 부모님 챙기는사이 울엄마 쓸쓸하게 점심먹게 하고... 애기 참 못났당ㅋㅋ 으휴!!! 어제 무슨 꿈을 꾼 거 같은데 울아빠가 나온 거 같기도 하구?!ㅋㅋㅋ 보고싶으니까 한번 놀러와 애기꿈에~

2021.04.18 21:50

남돌천사 귀남돌 베란다로 날아든 까치 덕분에포근한 오후였네유 갸웃거리는 걸 보니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유 돌꿀 예배드리면서 눈물날 뻔 했지만 금새 잘 추스렸지유 사랑이 이기니까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18 21:37

아버지 우상이예요 벌써 5일째네요 아버지 보고싶고 사랑해요 아빠 어무 너무 죄송하고 용서했주세요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감사해요 영원히 우리 아버지 제일 존경해요 저가 다시 태워나도 우리 아버지 아들로

2021.04.18 20:59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너무너무 보고싶다...우리엄마

2021.04.18 14:12

아빠.. 아침에 일어났다가 밥 좀 먹고.. 오후에 엄마 나간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있었는데 동생도 그 전에 나갔나봐요.. 언제 나갔디야.. 동생은 저녁 안 먹는다고.. 나가서 먹고 온건가?.. 그래서 엄마가 둘이 고기 먹자고.. 고기 먹은지 얼마 안 된거 같은디.. 이 아프셔서 못 드신걸 이제 다 먹으시는 듯.. 대패 저번에 한 번 드시더니 괜찮으셨나 아님 세일해서 인가 대패 사오셨네요.. 치우고 티비 좀 같이 보다 큰엄마께 전화 하신다고 해서 길어질 전화 인걸 알기에 내방으로ㅋㅋㅋ 아.. 티비 보다 아빠 기계에 손 다칠뻔 한 얘기 하고.. 엄마가 그때 뭐때문인지 같이 계셔서 기계 전원 내려서 다행이지 아님 큰일 날 뻔 했다고.. 위험했죠.. 주변에 같이 공장 하던 분들이 계시지만 기계 소리에 시끄러워서 엄마 안 계셨으면 정말 어찌 되었을지.. 지금은 위험한 일 안 하고 계시죠?.. 일은 이제 그만 하고 쉬어요.. 오늘도 황사라서 잘 다니셨나 모르겠네.. 낼은 그래도 괜찮다고 하니 낼 놀러다녀요.. 잘 자요!!!

2021.04.17 23:52

남돌천사 귀남돌 든든한 버팀목 역할 하느라 수고 많았어유 네 덕분에 새로운 인연들 많아지고 천국 연습 여기서도 하고 있지유 천국에 잘 어울리니 주님이 먼저 부르셨지유 돌꿀 낯선 이들의 대화 속에서 네 자취를 떠올리네유 오늘을 무엇을 중시 여겼는지 궁금하네유 함께 해주니 감사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17 23:34

사란하는 동생아 오늘은 봄인데도 갑자기 비도오고 꼭 언니의 마음?구나 하늘나라에서는 별일없지 아무걱정하지 말구 편하게 잘쉬고있어 사랑하구 미안해

2021.04.17 21:27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은 뭐하고 놀았오?? 비가 온다더니 오전에 좀 흐리기만하고 날씨 좋았지? 크크~ 애기는 오늘 병조가 낮에 초밥 사다줘서 점심에 맛나게 무쩌~ 아빠 닮아서 먹을때 제일 행복햐ㅋㅋ 병조는 약속있어서 바로 가구 애기는 오랜만에 뒹굴뒹굴했넹ㅋㅋ 마미는 회장할아버지 만나고 여섯시 넘어서 왔오~ 그렇게 싸우고 애기 미울텐데 또 구운계란을 사왔넹ㅋㅋ 애기가 어제 스치듯이 마미가 계란 안 구워줘서 속이 다시 아프다고 했었거든~ 미워도 딸은 딸인가벼.. 냉장고에 계란있는거보고 또 울컥했넹ㅋㅋ 애기는 항상 뒤늦게 후회만해~ 왜이런지 모르겠어... 아빠 돈없어서 점심 못먹고 병원도 못가고 그런거 어느정도는 짐작했었는데 왜 아는척 안했을까.. 내자신이 너무 밉고 화나~ 아빤 그렇게나 애기 예뻐해줬는데.. 으휴 짱나~ 애기 내일은 병조네 어무니 한복하러가요~ 마미한텐 은근슬쩍 카톡해야지.. 울아빠 코잘자고 애기꿈꿔요!! 뽀뽀쪽쪽!!ㅡ3ㅡ♡

2021.04.17 20:38

아버지 항상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좋은곳에서 편하세요 내일 갈께요 아버지

2021.04.1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