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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퇴근 중이에요.. 또 다시 정산 할 시간이 돌아왔어요.. 특이 업체들이 들어와서 점점 정산이 더 힘들다는..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쉬워야하는데 반대네요.. 저녁 안 먹어서 편의점 들려서 먹을꺼 사고 택시 타고 가고 있어요.. 들고 가기 힘들어서 빵 하나 큰거랑 베지밀 큰거 골랐는데 파트장님이 그거 보시더니 너가 최고라고ㅋㅋㅋ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는데 배는 고프고.. 할머니랑 오셨나 모르겠네요.. 삼촌들과 놀러오신다고 하셨는데.. 일요일에 아빠 뵈러 같이 가는건가?.. 우선 집에 가보면 알겠죠.. 그럼 집에서 봐요~~

2024.03.29 22:37

아빠 미세먼지가 빗줄기에 씻겨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를 씻어내는 주님의 피처럼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해졌어요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평강 안에서 자유를 누리니 복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3.29 22:17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하고 현관문 열면서 할렐루야를 외쳤지유 숙제 다 끝나는 날도 이런 기분이 되어야겠지유 돌꿀 큰 나무가 작은 노란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었네유 그 너머로 웃으면서 걸어오는 반가운 이들을 보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3.29 22:12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29 06:40

아빠.. 지하철 금방 앉았는데 바로 잠들어서 내릴때 일어나고ㅋㅋ 출고 마감 하고 좀 더 하고 가려고 일 하는데 출고 파트장님 오셔서 저녁 먹자고 편의점 가자고 늦게 끝나긴 하지만 야근은 아니라 저녁 안 먹고 가는데 자꾸 가자고.. 종종 저희 야근 할 때 같이 가서 한 두개 사드렸더니 야근 할 때되면 편의점 가자고 하시네요.. 퇴근 하라고 보내드렸는데 안 가고 옷 갈아입고 다시 오심ㅋㅋㅋ 시간 다 되어서 퇴근해서 저녁도 먹고 근데 양을 적게 먹었는지 출출해욤ㅋ 동생은 산에 갔다고 하던데 오늘도 늦거 오려는지 아직 안 들어왔네요.. 어두우니 이제 집에 가라고 해줘요..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누워있으니 졸립네요.. 자러 가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내일 봐욤!

2024.03.28 23:27

아빠 퇴근길을 아빠와 나란히 걷는 상상을 했지요 귀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섬세하게 인도해주셨지요 돌아보면 은혜만 남네요 하늘 구름이 걷히니 세상도 조금은 환해져 퇴근 길은 발걸음이 더 가벼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3.28 21:08

남돌천사 귀남돌 목요일의 능선을 넘고보니 주말의 고지가 바로 코앞이네유 몰아치기 전법으로 틀어막기도 한 단계 도약해야 할텐데유 돌꿀 뜨락에 이름모를 보라꽃들이 피었네유 낮은 자리에 옹기종기 피어 있으니 정겹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3.28 20:4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3.28 04:05

아빠.. 어쩌다 보니 야근을 하고 왔네요. 1명이 연차라서 백업 하면서 업무를 하긴 했는데 그래도 입고 등이 많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기는 했어요... 덕분에 운반비 좀 정리 했네요.. 내일 마저 정리 하기로 하고.. 퇴근해서 왔더니 엄마 치과 진료 받으셔서 얼음 찜질을 하고 계시더니 저 온 거 보더니 닭 먹자고... 죽 드셔서 출출 하셨나봐요... 냉동실에 있는 거 언제 먹나 싶었더니.. 동생 왔을 때 같이 드시지.. 양 부족 할지 모른다고 만두도 같이 해서 먹었어요..저녁도 먹었으니 내일 일 하려면 자야지요.. 에고고.. 아빠 잘 자요...

2024.03.27 23:59

보고픈 서방님♡♡♡ 오늘 마눌생일날이었네요 지인들이 아침부터 축하톡과 용돈을 보내주었지만 맘이 더 허전한건 당신의 빈자리 때문이겠죠 오늘?은날은 다같이 모여 식사같이 하고 촛불도 꺼가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었는데 ㅠㅠ당신의 모습은 언제나 볼 수있을까 모든것들이 그립고 보고싶네 이밤이 가기전에 한번 오셔요 꿈에서라도 당신의 모습 봤으면 좋겠네 당신과 같이 월요일밤이면 침대에 앉아 애청힌던 가요무대 재방을보니 눈물이 절로 나네 가신님은 그언제 찾아오려나 사랑해

2024.03.27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