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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일하고집에와서.샤워하고자려고누웠는데누나생각나서톡보내.오늘도누나덕분에무탈하게일잘하고왔어.이제시작이니까당분간은힘들겠지.곧좋와질것같아.진즉이런마인드를가졌으면좋왔을건데..누나말을예전부터들었어야했어..누나는어때?지금쯤좋은사람들도많이사귀고.행복하지?거기에선아프지도않고...부디내가누나만나러갈때까지잘지내고..오늘누나가사랑하는가족들만나겠네..좋은얘기도많이하고행복하겟사루보내

2020.06.21 03:34

아빠.. 뒹굴뒹굴.. 나 머리 안 아프면 엄마 반바지 사러 갈까 했는데.. 어째 좀 오래 가는 듯 하네요... 그리고 그 시간에 나가면 더울 듯 해서 좀 이따가 나가야 되나 했는데 엄마가 아줌마 만나서 커피 마신다고.. 근데 안 돌아오시네요..ㅋㅋㅋ 다시 뒹굴뒹굴 하면서 참외도 먹고.. 한 참 뒤에 톡을 보내셨는데 내가 컴터 하느라 못 봤더니 전화가.. 콜라 사갈까 아님 맥콜 사갈까 물어봐서 엄마 사고 싶은거 사오라고.. 치킨 사갈까 하셔서 점심으로 먹은 매운탕이 아직 남아 있다고 먹고 싶은 거 사오라고 했더니 맥콜 말고는 안 사오셨네요.. 그리고는 어영부영 저녁을 마늘빵 4조각 정도 먹고 수박 먹고 끝냈네요.. 아빠는 저녁 드셨어요? 동생은 잘 지내고 있을려나.. 주말에도 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가끔 주말에 나가서 일하고 와서... 잘 있는지 아빠가 지켜봐요... 아들 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지..ㅎㅎ 날 더우니 마스크 쓰고 다니기가.. 사무실에서 그나마 안 하고 있지만 창고로 계속 왔다 갔다 해야 되어서 그 때는 쓰고 내려가긴 하는데.. 턱 쪽에 뭔가 또 나고.. 에휴.. 언제 끝날까요.. 아빠는 알아요?.. 이러다가 계속 이렇게 지내게 될까 걱정이에요.. 내일은 엄마 반바지 사러 갈까.. 일단 일어나서 상태 보고... 결정을... 나가더라도 좀 덜 뜨거울 때 외출을... 아빠도 덥지 않을 때 외출 하시고 시원하게 보내고 계세요... 그럼 잘 자고 내일 봐요~

2020.06.20 23:53

아차! 그리구 마미 오늘 오전에 담낭초음파한건 이상없이 정상이랴~ 걱정하지마요!! 크크~

2020.06.20 23:1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잠든겨?? 애기 오늘 좀 늦었징?? 크크~ 점심땐 친구 예식 가고 저녁엔 병조 외사촌 형 예식 다녀왔오~ 사촌형 아부지도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댜~ 그쪽 어머니 혼자 앉아계신거에 짠했는데 신부 아부지가 우시는거 보고 애기도 뭉클했넹ㅋㅋ 울아빠도 애기 시집가는 날 계셨으면 아마 울었을걸?! 크크~ 예식 다 끝나고 오는길에 명동 들려서 명동칼국수 먹고왔더니 소화가 안댜~ 위가 찢어질듯이 아푸네 크크~ 마미 낼 먹으라고 1인분 포장해왔는데 애기 집 오자마자 먹고싶다고 데워무써ㅋㅋ 으휴 저녁도 안무겄나봐!!! 짱나~ 내일은 마미랑 둘이 짝짜꿍해야지~ 울아빠 코잠들었겠지?? 코잘자구 애기꿈꿔요~ 오늘도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06.20 23:15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하루종일 침대에서 나올 생각을 안했네유 하루정도는 아무 생각 없이 늘어지라는 조언을 잘 실천한 셈이지유 낮잠을 자고 싶었는데 못 잔게 조금 아쉽네유 돌꿀 책을 읽다가 울컥 울었네유 대가의 글에는 주님의 은혜가 녹아있네유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예민하게 포착하지유 지금쯤 천국에서 직접 만났겠네유 천국을 왜 말로 형언할 수 없는지 철학자가 단번에 정리해주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0 22:43

오빠 생일축하해 맛있는거 많이먹고 조만간 인사하러갈게 ! 여름이다 잘지내지? 많이 보고싶고 생각나 분명 옆에잇엇다면 오늘 친구들이랑 논다고 코로나인데도 밖에서 놀다오겟지 ... 거긴 코로나도 없을테니까 신나게 놀아ㅋㅋ 많이 보고싶다 정말 ~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 너무 보고싶어

2020.06.20 15:28

정말이지 너무너무 힘드네요

2020.06.20 15:22

아주 힘듦니다...

2020.06.20 15:21

제 선택이 잘못된것인가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20.06.20 15:21

사랑스런 아빠.엄마 딸 유림아 지금 아빠.엄마가 울딸보고싶어 와서 보고있네 그동안 무엇하면서 지냈니 하늘나라 천국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하고 하나님곁에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이곳에서 너무나도 많은것을 못해보고 갔으니 그곳에서는 울딸이 하고싶은것 해보고싶은것 맘껏 하고 울딸이 여기서 힘들었던것.고통스러웠던것.눈물흘렸던것.슬펐던것 이제는 다잊고 오로지 울딸을 위해 행복.웃음.재미.힐링하면서 살아가렴 이런것이 아빠.엄마의 소원이자 바램이야 딸아 아빠.엄마하고 헤어져서 얼굴도 못보고 이야기도 못하고 손도 못잡고 목소리도 못듣고 있지만 울딸이 이곳에서 고통받는것보다는 아빠.엄마는 울딸이 행복하기만 뭐든지 감내할수가 있단다 여기서 울딸이 아빠.엄마의 딸로서 태어나서 그동안 딸로서 살아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 울딸에 모든것을 잊지않고 가슴에 묻고 살아갈게 너무나 울딸한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부모로서 역할을 못해서 미안해 하늘나라 천국에서 아빠.엄마 다시만나 그때는 여기서 못누린 행복을 누리자구나 그때까지 울딸도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고 아빠.엄마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가 만나자 딸아 조금만 있으면 너의 생일이로구나 아빠가 무슨선물을 해줄까 울딸이 마지막으로 아빠 생일선물로 사준 면도기 잘쓰고 평생잘간직하고 있을께 살면서 아빠가 울딸 생일때 선물을 제대로 못한것같아 너무나 미안하고 슬프구나 지금이라도 울딸이 있었으몃 울딸이 원했던것.받아보고싶었던것 다 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주는것이 아빠.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네 딸아 아빠.엄마 용서해줘라 딸아 정말로 미안하다 유림아 너의 생일날 케익사가지고 와서 생일파티해줄게 그때까지 하루하루 최고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날을 만들거라 다시 만날때까지 잘있어 사랑하고 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울딸 유림아~~^^♡♡♡

2020.06.20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