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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깜짝 추위에 도톰한 옷들로 다시 회귀했지유 네 선물을 또렷이 보여주시는 주님이시지유 돌꿀 옛 기억이 생생하니 우리의 받은 복을 세어 보아야지유 주말이 또 빠르게 지나가네유 3월 끝자락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3.30 21:32

보고 싶어

2025.03.30 18:15

어떤 몰상식한 인간이 남의 안치단까지 침범해서 꽃을 붙이나요? 조상 욕 먹이지 말고 똑바로 삽니다.

2025.03.30 15:43

아빠 엄마 제발지켜주세요

2025.03.29 23:18

아빠 국내는 산불로 힘든데 미얀마에서는 강진이 일어나 어쩌면 만명의 사상자가 날 수도 있다니 안타깝네요 의료 시설도 열악하고 제대로 된 구호 시스템도 없는데 군부가 도움을 제대로 받아들일지도 의문이예요 재난 앞에서 정치까지 흔들리니 거울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기도가 필요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3.29 22:00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외출했다가 강풍에 밀릴 뻔 했네유 추위까지 침습하니 밖에 서 있기가 두려웠네유 돌꿀 식곤증으로 오후에 나른했지만 낮잠을 안 잤네유 강풍에도 버티는 꽃망울이 위대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3.29 21:55

내사랑 경아. 잘있지? 보고싶다

2025.03.29 09:55

아빠 주말마다 일정이 있어서 바쁜 날들이 될 것 같아요 나들이 한다 생각해야지요 꾸준함이 필요한데 정신이 없으니 들쭉날쭉 하네요 다시 추워졌는데 목련이 염려되네요 일찍 피었는데 추위가 몰려오다니요 시련 많은 세상에서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5.03.28 22:33

남돌천사 귀남돌 치열했던 한 주가 지났네유 덕분에 제자리 걸음이었지만 다른 쪽은 진보한 셈이지유 돌꿀 충성된 믿음이 주는 여운이 깊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3.28 22:04

아빠 보고싶다. 다음주 내 생일인데 아빠 없는 내 생일이 처음이라 너무 낯설을 것 같아. 그러면 안되는데 이번 내 생일은 너무 슬플거 같네. 보고싶어, 아빠.

2025.03.2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