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인. 보고싶은데. 엄마가. 마니.
2025.09.23 06:11
사
2025.09.23 06:10
상구오빠. 미안해.
2025.09.23 06:10
아빠 신문물을 사용한다고 1시간이나 낑낑거렸네요.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편리해지려고 시작했는데 시작하기까지가 너무 불편하니 아이러니예요. 믿음 없는 사회를 보여주는 단편인 것 같아요. 미등의 공간 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2 21:54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 탓에 여기서 콜록 저기서 쿨럭 감기가 몰려다니네유 여름에 기세 꺾였던 모기도 매섭게 돌아다니는 것 같아유 돌꿀 식탐을 부르는 영상을 보니 모든 창의성은 음식에서 구현되는 것 같네유 여행 가서 커피 마셨던 기억도 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2 21:36
아빠가 천국에 가신지 벌써 19년이 되었네요...오늘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네요...곧 다가오는 추석에 또 아빠 만나러 갈게요...사랑합니다
2025.09.22 15:39
엄마 안녕~ 주말동안 잘 지냈어? 이제 날씨도 은근히 아침저녁으론 쌀쌀해. 주말엔 홍민이네 와서 같이 점심 먹고, 일요일엔 아빠가 강원도 다녀왔어. 이번엔 좀 덜 힘들었는지 모르겠네 지난번엔 엄마 생각 많이 나서 힘들었다고 했거든 ㅜ ㅜ나는 주말에 또 결혼식 다녀와서 약간 엄마 생각을 엄청 많이 했어 ㅜ 엄마가 떠나고 참석한 두번째 결혼식이었는데 뭔가 계속 엄마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더 더 더 엄마가 계속 빨리 장가가라 장가가라 했을 ? 말 안들은게 너무 후회되고 엄마도 그거 보고갔으면 좋았을텐데 싶고 그렇더라구 ㅠ 벌써 9월도 다 끝나가 이제 곧 10월이 오겠지. 날씨가 쌀쌀해지면 약간 또 엄마 떠날때쯤이 생각날것같기도하고.. 맘이 참 이상해 ㅠ 오늘따라 이렇게 글 쓰다보니 또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5.09.22 08:04
아빠 잘지내시죠 친구들도많이 사귀셨겠어요^^ 문득 종종보고싶어요 조금이따가 청아공원에 아빠보러갈께요이따뵙요^^
2025.09.22 05:46
아빠 컴퓨터를 켜고 싶어도 메인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으면 아무리 애를 써도 시작할 수가 없지요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스위치를 먼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찬 예배가 있다니 아빠와 함께 예배드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1 21:20
남돌천사 귀남돌 별명 정신을 살려 힘을 냈지유 전신 운동도 되고 좋지유 돌꿀 10월을 노릴 수 밖에 없네유 주님이 허락해주시기를!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1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