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엄마하고 봄 되면 같이 벚꽃보면서 걷고싶었는데.. 그래도 이제 거기선 춥지않지? 이번 주말엔 엄마 보러 청아공원 갈게 주말에 보자!
2025.02.25 10:50
윤성미 나야 다영이 진짜 이제 봄이다 날이 많이 따수워졌어 어떻게지내고있니
2025.02.24 22:05
아빠 오늘도 우리를 견디어 내셨으니 천국에 분명히 계시다며 웃었지요 철없는 저희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항상 격려해주셨으니 받은 사랑이 너무 크지요 하루하루를 즐기셨던 아빠 꿈에서 뵈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2025.02.24 22:0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모든 스케줄이 계획되어서 연예인처럼 옮겨다녔네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동량이 많았어유 돌꿀 진득하게 독서해야지 생각하고는 책장 하나 안넘기고 시간이 지나가네유 우선 순위 선정의 문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2.24 21:39
엄마, 엄마가 떠난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가. 엄마의 빈자리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고, 언제나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해. 엄마 많이보고싶어 그리고 사랑해
2025.02.24 08:09
아빠 게으름이 꾀를 내니 계획이 계속해서 바뀌네요 백문이 불여일견ㅇ라고 한번 본적이 있는 것은 정확한 명칭을 몰라도 찾아내게 되네요 경험이 정말 중요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2.23 21:20
남돌천사 귀남돌 예배드리고 산책하러 나갔더니 강풍에도 비둘기는 행복하네유 바람 타고 먹이가 뷔페처럼 펼쳐지니 비둘기가 제일 행복해 보이네유 돌꿀 올해 마지막을 향해가는 귤을 먹고 있지유 상큼하게 속을 다스려주니 기운이 솟아나지유 장원급제 해야 받을 수 있었다는데 시대를 잘 만나 꼴찌여도 먹을 수 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2.23 21:18
아빠 다음 주에는 갑작스런 일정이 두 개나 벌써 잡혀서 조율하는 게 일이겠어요 예수닝 말씀처럼 내일 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니 장담할 수 없지요 내일 예배 후에는 간만에 대청소도 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2.22 22:14
남돌천사 귀남돌 앱상에서는 기온이 괜찮길래 방심한게 문제였지유 돌아오자마자 한기가 들어 고생했네유 돌꿀 귀찮더라도 시간을 내는 게 좋다는 결론이네유 웅성이여 뭉게지는 것보다 낫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2.22 22:12
아빠. 우리아빠. 잘 계시죠.
2025.02.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