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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춥네요.. 아침에 출근 하는데 눈이 좀 내리는가 싶더니 역에서 내리니 눈이 음.... 길도 미끄럽고.. 이 와중에 버스는 안 오고... 한 참 기다렸다 온 버스는 앞뒤로 사람들이 가득 가득하네요.. 도저히 탈 수 없을 듯 하여 빠른 포기를 하고 다음 버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갔네요... 업무 인수인계 간단히 다시 알려주고 업무 처리 하고 오늘 점심도 이사님 차 타고 식당으로.. 오는 길에 음료도 사주셔서 마셨어요..ㅎㅎ 엄마 내일 학교에 서류 제출 하러 가신다고 해서 연말정산 서류 다운 받아서 챙겨 두고.. 집에 오는 길에 쌍화탕 두개 더 사고.. 퇴근 전에 전화 해보니 병원 다녀 오셨는데 잘 먹고 푹 쉬라고 하셨지만 답답하셔서 마트 나오셨다고.. 닭볶음탕 해주셔서 저녁으로 같이 먹고.. 쉬고 있어요... 내일이 금요일 인데 금요일 같이 않은 이 기분은 뭘까요?ㅎㅎㅎ 내일까지는 좀 일찍 끝내고 또 슬슬 정산 준비 해야지요... 아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기를 바라면서 잘 자요~ 내일 또 올께욤...

2023.01.27 00:00

아빠 작은 일까지 세심히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날이예요 보내주신 선물 덕분에 한동안 식탁이 풍성할 것 같아요 오늘도 하루가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1.26 21:47

우리 외할머니 수빈이가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3.01.26 20:26

남돌천사 귀남돌 정말 오랫만에 눈 내리는 광경을 보았네유 겨울에 눈이 낯설게 느껴지니 이상하지유 돌꿀 소년이 겨울 호수의 오리를 걱정하듯 뜨락의 새들 걱정을 했네유 강추위는 겸손에 대해서도 일러주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1.26 19:00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 잘 잤어요?? 눈이 욜라 많이 와요~ 어제 일기예보에서 한 1cm 정도 쌓인대서 많이 안 올 줄 알았는데 10cm는 쌓인 거 같어~ 앞으로 계속 온다는데 울아빠는 괜찮으려나?! 마미는 어제까지 쉬는날이었오~ 2시쯤에 전화하니까 씩씩대면서 받아서 왜그러냐니까 계양 쉐보레센터에 차키고치러 아침 10시쯤 갔는데 한 30~40분정도면 된다해서 앞에 이마트에서 시간보내다가 가니까 잘 안 된다고 더 기다리라하고, 지네 점심시간이라 더 기다리라 하고 그래서 4시간째 이마트에서 시간떼우고있는중이랴 으이구~ 그럴거같으면 일찍이 집에 택시타고 가서 쉬다가 아예 늦게 찾으러 가든지 미련해~ 기껏 쉬는날이었는데 기다리느라 시간 다 보냈어 으휴~ 어제 푹 누워있다가 저녁에 출근했어야 됐는뎅ㅋㅋ 그래도 눈오기 전에 출근해서 다행이야~ 오빠는 천안쪽으로 출장가있댜~ 25일날 간다고 마미한테 전화했다는데 언제까지 있을지는 잘 모르겠오~ 그래도 일욜날 목동고모 아들 결혼식에 같이 간다는거 보면 그전에는 올라올건가벼~ 애기는 요번주부터 다음주까진 바짝 회사일이 바쁠 거 같아요~ 일하기 싫오ㅋㅋ 동양동은 오늘 점심시간까지 계속 눈오고, 눈이 그쳐도 하루종일 흐리니까 조심하구!!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요~ 울아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3.01.26 09:18

건강하게 잘살겁니다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01.26 05:32

아빠.. 출근 하려고 보니 동생 방이 조용해서 열어보니 아직 자고 있네요... 깨우고 먼저 출근.. 날이 춥네요.. 세탁 한 내피 가방에 넣어뒀는데 가방도 좀 빵빵하기도 해서 입고 가기로 결정.. 덕분에 상체는 괜찮은데 다리가 춥네요... 역시 연휴 끝나고 출근 했더니 일이 많네요.. 점심은 춥고 해서 회사 차를 타고 가기로.. 하지만 뒷 좌석을 짐칸을 만들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조금만 참으면 되니.. 국이 따뜻해서 좋네요.. 도시락 먹을 때면 일찍 와서 식은 적이 많다 보니.. 오후 업무도 처리 하고 피씨 종료 했고 멀티탭도 끄려고 할 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소비자...지금 조회 할 수가 없는데 물건 직접수령을... 다른 피씨 가서 조회 하니 정보가 안 뜨네요.. 내일 다시 확인 하기로 하고 퇴근.. 집에 오니 엄마 머리 아프시다고.. 설 준비 하고 하느라 몸살 나신 거 같네요.. 약국은 문 닫았고.. 이럴 때면 쌍화탕 드시고 주무시니 동생이랑 저녁 챙겨 먹고 편의점 가서 감기약하고 쌍화탕 사왔네요... 이 동네 약국은 좀 일찍 닫는 거 같아요.. 중간에 오는 길에 약국이 있었나.. 아님 동생 시키던가 엄마 좀 괜찮으시면 병원 다녀오라고 해야겠네요.. 아빠가 엄마 아프지 않게 잘 봐줘요.. 혼자 아침 일찍 준비 하고 하시더니 몸살이 안 날 수가 없지요.. 잘 자라고 해주시고 아빠도 잘 자요.. 내일 봐요

2023.01.25 23:59

아빠 천국에서 만나뵙고 빈가워하셨지요 모든 게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아요 신화나 전설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1.25 21:14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이 계시지 않고 부활과 영생이 없다면 인생만큼 허망한게 또 있을까 싶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허락하시니 감사해유 돌꿀 시간은 솜사탕 사라지듯 흘러가네유 네가 일러준 대로 또 새로운 시작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1.25 19:33

부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천국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막내아들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 보고 계실거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2023.01.25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