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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엄마는 시장가는 길에 네 또래 사람 지나가면 네 생각이 곧바로 난다고 하셔 나도 그럴 때가 많아 그러다 가까이서 보면 닮은 데가 없구나 하고 알게 되지 마음은 예전보다 평안해 네가 천국생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거든 독립만세 외친 건 아닐지 몰라 고유하게 한 사람씩 지으신 주님 은혜 놀랍네 하늘시민 잘 누리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2.09 18:41

남돌천사 귀남돌 미세먼지로 어둑한 상황이야 천국은 맑은 날이겠지 네가 비염기가 있어서 상쾌한 데서 지내니 다행이지 지금 읽는 책에 옛날 자동차가 나와 한 번 움직이려면 그 과정이 참으로 복잡해 시대가 다르니까 지금 시대 자동차는 상상도 못할 때지 귀남이 천국에선 상상도 못했던 물건들도 많겠지 호기심 많은데 얼리어답터로 활동하며 지내고 있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2.09 13:17

엄마....엄마...왜그렇게 긴여행을 건거야...엄마가 긴여행가리라 생각 조차 하지 못했건만....너무나 보고싶다. ..우리엄마

2018.02.09 08:21

남돌천사 귀남돌 속회예배 때 중년 이후 남자들이 감성적이 되고 사회생활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 네 중년의 모습은 사진으로 미리 알게 됐지 네가 갈수록 젊어졌잖아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도 놀렸지 지금은 혈색 좋은 청년의 모습으로 지내고 있겠지 권사님께서 중보기도하실 때마다 꼭 네 이름 부르시더라 너를 각별히 생각하셔서 이름이 나오게 되는 모양이야 몸도 맘도 활기차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2.09 06:41

아빠. 언제나 잊지않고 그리워하고 사랑해요. 멀리 떨러져 있어도 서운해하거나 외로워 하지 마시고 편안히 계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아파하시다 가셔서 맘이 아파요. 한번이라도 더 봤어야 했는데 겁쟁이라 죄송해요.

2018.02.08 20:43

희찬엄마.장경민.잘 지내고 있어?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어.보고싶다.

2018.02.08 20:36

남돌천사 귀남돌 뒷베란다를 정리했어 엄마가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데 함께 해주셨는데 딸 시집살이 이야기도 하시네 귀남이 너라면 척척 군소리없이 했겠지 네가 엄마 귀엽다고 좋아라 했지 천국에서도 성도님들 잘 도와드리고 있겠지 서로 도우며 지내겠지 속회예배 때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2.08 18:32

남돌천사 귀남돌 어릴 때는 떡국 한 그릇 먹으면 한 살 올라간다고 했었지 그때는 나이 먹는 걸 중시했는데 어느 때부턴가 설날 다가와도 별 감흥이 없네 더 자라지 않아서 그런가 봐 영적으로는 날로 성숙해지길 기도해 주길 네가 영적으로는 나보다 훨씬 어르신 위치에 있지 인내와 섬김의 본 몸소 가르쳤지 천국에서 잘못 가르쳤다 아직도 멀었다 하며 안타까이 바라보는 건 아닐지 분발할게 귀남이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2.08 12:29

너무너무 보고싶다...우리엄마

2018.02.08 07:59

엄마...오늘 날씨는 전에 비하면 따뜻해서 좋다...

2018.02.08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