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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시골 집에 쪽문 페인트 칠한거 보셨어요? 도배장판 새로 하니 문 색이 거슬려서 밝은 톤으로 칠했어요 그전 색은 아버지가 칠 한거라는걸 엄마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울 아버지 꼼꼼하게 잘 칠하셨었네요 세월이 오래 됐는데 흠집없이 그 색 그대로 유지 하고 있었으니..제가 칠한건 어떨런지...대충 집에 남은거 믹스 했더니 약간 다조로운듯하면서도 깔끔해서 좋아요 아버지 계실때 보여드렸으면 좋아하셨을텐데...아버지 미안해요 좋은거 맛있는거 더 많이 해드렸어야 했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됐을일을 왜 그리 무심하게 지냈는지..,,, 지나고 보니 후회투성이네요 그래도 아버지와 보낸 시간은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2022.09.19 02:34

아빠.. 동생은 출근 하더니 아직 안 들어오네요... 점심 간단히 먹고 쉬고 엄마는 집에만 있으니 마트 갈까 하셨는데 나는 별 생각이 없어 엄마만 다녀오셨는데 나보고 안 나가길 잘 했다고 덥다고... 생각해보니 한 참 더울 때 나갔다 오셨네요... 오후에 티비 프로그램 보려고 그 시간에 갔다 오신..ㅎㅎ 동생 등장... 고생이네요.. 내일도 출근 해야 하는데.. 저녁은 머리 아퍼서 좀 이따가 먹어야지 하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퍼서 동생 방에서 약 하나 챙기고 밥 끓여서 먹었네요.. 시간 좀 지나고 나니 덜 한 거 같아 봐서 일단 보관.. 내일은 부동산에서 연락 주기로 해서 전화 잘 받아야지요.. 아무래도 위치 등이 좋아서 그런가 문의가 많은지 오늘 또 한번 연락 주시고.. 아까 잤을 때 아빠도 꿈에 나와줬는데 자세히 기억 나지는 않네요.. 그냥 부분 적으로..음... 이따가 또 나와 주실까요~ㅎ 오늘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다음 주도 잘 보내요~

2022.09.18 22:49

아빠 어제는 아빠를 꿈에서 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아빠가 무언가 가르쳐주셨던 것 같은데요 신명기 말씀이 설교중에 나오니 아빠 생각이 났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9.18 20:48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여름처럼 더위가 느껴졌네유 에어컨이 열일 했지유 예배 후에 말씀 동영상도 다시 들었지유 돌꿀 충성하시는 모습에서 다시 믿음을 생각하게 되네유 충성과 성실의 아이콘이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9.18 20:09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9.18 06:43

아빠.. 오늘 하루 잘 보냈어요? 동생은 아침에 출근 하고 나랑 엄마는 시간 맞춰서 약속 장소로 출발... 차 타고 가긴 했지만 가깝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집이 작네요... 요즘은 작게 나온다고 하는데 세탁기랑 김치냉장고 다 들어가나...음... 위치랑 건물은 깨끗하고 좋은데 주차도 넓어서 맘에 드는데 가격이랑 작은 부분이... 두 번째 부동산 분 전화 하니 식사 중이라서 1시30분에 만나자고 약속 잡고 처음 본 집과 1분~2분 거리라 집 앞에서 만나기로 한 상태라 근처에서 간단히 먹고 집 보는데 오래된 집이라 낡긴 했지만 안은 리모델링 한 상태.. 거실은 많이 넓은데 방이 너무 다 붙어 있고 한 방이 너무 좁아요... 엄마가 근처 부동산 갔다가 지금보다 좀 더 저렴한 집 있다고 가봤는데 제가 인터넷으로 봤다가 주차 등으로 제외 한 집이네요... 방 4개에 거실도 넓고 하긴 한데 뭔가 좀... 엄마도 그 집 들어가는데 느낌이 별로였다고 그리고 요즘 꿈 아빠 자주 나오셨는데 꿈하고 좀 연관 되는 부분도 있으신 듯.. 그래서 그곳은 제외... 마지막으로 한 곳 더 연락했는데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 다행히 1시간 뒤에 방문 가능이라 집에 들려서 잠시 쉬었다가 만나서 집 보고.. 근데 그 집이 원래 맨 처음 봤던 건물 다른 층이라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연락 해봤거든요..ㅎㅎ 확실히 살고 있는 집을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우리가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가늠하기 힘들었나봐요.. 붙박이 장도 하셨는데 놓고 가신다고 하고 수납장 같은 것도 하신 거 있는데 그것도 쓴다고 하면 두고 간다고..엄마 맘에 들어하시네요..ㅋㅋㅋ 당장 계약할 분위기에요..ㅋ 원래 처음 다른 층 볼 때도 맘에 들어 하셨던 곳 중에 한 곳이라 가격 좀 깎아 달라고.. 뭐 그 전 집들도 다 말씀 하신..우선 집에 와서 치킨 포장해서 먹을 준비 하고 다른데 더 안 둘러보고 마지막 집 계약 하고 싶다고 문자라도 보내 둘까 하는데 마침 그 부동산에서 연락 와서 천만원 빼준다고.. 월요일날 서류 보고 계약금 걸어 놓기로 했어요... 동생한테도 알려주고 직접 보지는 못해서 인터넷으로 검색 좀 해보고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네요..ㅎㅎ 근데 막판에 문자 보낸 곳에서 연락 와서 내일 볼 수 있는지 연락 준다고...음... 그래서 정해지긴 했지만 한 곳 더 볼지도 모르겠네요..계약 하려고 한 곳 바로 뒷 편에 있는 곳이라..ㅋㅋ 오늘은 진짜 그 근방에서만 4곳을 보고 왔네요...아빠가 같이 봐주셔서 그런가 처음 보러 나온 날 맘에 든 집을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몇 번 더 알아봐야 하겠다 싶었는데..ㅎㅎ 서류 잘 보고 문제 없으면 집 걱정은 더 안 해도 되겠네요..ㅎ 아빠도 맘에 드시죠? 엄마는 피곤 한지 맥주 마시고 주무시네요.. 아빠도 잘 자요~~

2022.09.17 23:05

아빠 명절을 갓 지낸 주말이라서 그런지 일주일이 더 짧았던 것 같아요 태풍이 또 오려나봐요 기후변화로 기상 이변이 잦아지네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2.09.17 20:59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붙여준 별명은 여전히 유효하네유 가을 모기가 힘을 얻어 날래졌네유 돌꿀 이른 저녁을 먹으니 시간이 여유롭네유 습기가 가셔야 진짜 더위가 사라질 것 같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9.17 20:32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가 코로나때문 자주오지못해서 미안해 머지않아 자주올께 국찬이 채린이가 보고 싶구나 ㆍ ㆍ

2022.09.17 11:52

한없이 그립고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딸 유림아 하늘나라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이곳에 남아있는 가족들도 잘지내고 있단다 단지 엄마가 잔병이 많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네 울딸 유림이가 울식구들 항상 ㄱ닌강하게 지내고 생활하라고 하늘나라에서 지켜주면 좋겠다 유림아 모처럼만에 아빠 꿈속에 네가 나와 고맙고 즐거웠단다 울딸이 군대가서 생활하고 휴가 나와서 만나는 꿈이었는데 지금도 꿈 생각이 뚜렷이 나는구나 오늘은 좋은일이 있을것 같구나 그래서 오늘 아빠가 로또복권이라도 한장사야될것 같아 유림이도 꿈속에서 아빠 만나 좋았지 항상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다가 실제로 꿈속에서 보니 네가 살아있는것 같고 아빠.엄마곁에 있는것 같았는데 잠을 깨고 보니 너무나 아쉽고 그립고 슬프구나 유림아 꿈속에서라도 아빠와 자주만나 좋은 시간 갖도록 하자 항상 울딸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유림아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거라 사랑해 울딸♡♡♡

2022.09.1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