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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2020.06.23 08:22

엄마 엄마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정말

2020.06.23 04:56

아빠.. 더워요... 아침 출근길부터 지치네요... 사무실에 거의 내가 문 열고 있긴 한데 후끈후끈... 에어컨을 틀어도 오래 되어서 그런가 한참 걸리고 내 자리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바람도 잘 안 오고... 바꾼다고 하는데 언제 바꿀지.. 전에 창고는 건물 자체에 있었는데 여기는 없어서 전에 쓰던 거 다시 쓰고 있는 중...;;; 바람을 세게 하면 소리가 무지 시끄럽다는..ㅋㅋㅋ 1단~2단으로 두고 사용하긴 하는데 더워요.. 차라리 1층 창고 사무실이 더 시원하다는... 오전에는 차장님이 오전 반차라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 이더라고요.. 그나저나 출근해서 아침 식사 대신 요플레 주말에 산 거 챙겨갔는데 먹지도 못했네요... 다행히 출근해서 바로 냉장고에 넣었으니 낼 먹어야지요.. 낼도 정신 없어서 까먹어서 못 먹는 거는 아니겠지요? 까먹으면 아빠가 알려줘요... 점심 먹고는 좀 괜찮다 싶다가 또 다시 발주가.. 월요일 이라서 그런가... 한 업체는 왜 자꾸 발주를 늦게 하는 건지.. 뭐 담당자가 그 업체는 마감 시간을 좀 더 늘려주긴 했지만... 그래도... 에잇.. 아.. 사인 전표도 확인 해야 되고.. 작년 8월부터 거래 시작 했으니 5월까지 찾아준다고 해도 10개월.. 기사님들이 전산에 사인 전표 제대로 안 올리셨으면 원본도 찾아야 되는데 작년 전표는 문서 보관 업체에 보냈는데.. 요청 하면 찾아주긴 하지만 가능하면 전산에 제대로 있기를 바래야지요.. 오후에는 엄마 진료 받는 치과에 결제 하려고 전화 했는데 결제 한번 했고 나머지는 10월 달에 하면 된다고.. 엄마가 안 해서 오늘 해야 된다고 했는데.. 엄마 진료 받고 가실 때 말씀 드렸다고 뭐지 그래서 엄마한테 톡 보내니 이제 치과 가고 계시다고 아직 중간 계산 안 했다고.. 잉?? 왜 말이 틀려...;;; 퇴근 길에 엄마한테 전화 해보니 치과에서 엄마랑 학교 같이 일하는 아줌마 한 분 같이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엄마 말고 같이 간 아줌마 건 계산인데 잘 못 알고 계산을... 근데 다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돈을 아줌마 주는 걸로.. 응??? 뭐지 뭔가 이상한데.. 낼 아줌마랑 얘기 한다고 하니... 그나저나 마취가 덜 풀리셨는지 방에 뭐 떨어졌는데 먹을 거라고 드시고.. 뭘 드신 걸까요.. 순식간에 드셔서.. 근데 엄마가 먹다가 방에 떨어진 거 안 치울 분이 아닌데.. 씹으면서 먹는 거라고 하시는데.. 아빠.. 엄마 뭐 드셨는지 보셨어요? 먹는 거 맞는겨?? 나중에는 나 퇴근 전에 북어포 드셨었는지 북어포라고 했다가 본인도 계속 뭔가 이상한지 뭐인지 생각 하시던...ㅋㅋㅋ 그나저나 안방/내방에 개미? 자꾸 나오고 있어요.. 엄마가 아빠 보고 와서 잡고 가라고.. 와서 좀 잡아주고 가요... 잡아도 잡아도 어디서 나오는지 자꾸 나와요... 에휴.. 방금 하나 발견 그럼 난 잡으러 가야지... 아빠 잘 자구.. 낼 봐요!!!~~~

2020.06.22 23:54

나중에 결혼하고내자식이 할아버지 어떤분이냐고물어보면 항상 강하고 멋진분이라고 너도 할아버지처럼 항상 강하고멋지게살아라 하고할게요 지금사랑하는사람이랑 투닥거려도 잘되게 지켜봐주세요

2020.06.22 23:32

아빠. 잘계시죠. 그냥 아빠하고 불러보고싶어. 그리고 아빠가 얘기하면 옆에서 가만히 웃어드리고기 어

2020.06.22 21:54

어제 꿈에 엄마가 나왔어 엄마가 내 다리 마사지 해주는데 꿈인데도 생생하고 정말 행복하다 생각했어 엄마 보고싶어

2020.06.22 20:47

남돌천사 귀남돌 할 일이 있어 일찍 출근하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더니 하루가 문척 긴 것 같네유 행운처럼 오후에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여름이면 냉동실 한 가득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채워주더 게 생각나네유 요즘은 파리 모드로 변해도 대신 가 줄 이가 없네유 돌꿀 울컥할 때도 있지만 잘 지내는 편이지유 차원을 바꾸는 게 결국 정답이지유 오늘은 산책을 따라가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2 19:13

숙모 오랜만이에요! 저 잘살고 있어요.ㅎㅎ 다행히 언니들이랑..삼촌도 잘 지내시는것 같아요.. 사진볼때마다 숙모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지만 맘속으로 슬픔을 꾹..참아봅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숙모. 아직까지 옆에 계실것만 같은 우리 숙모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숙모 사랑합니다. 또 올게요!!

2020.06.22 10:1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는 오늘 어찌나 잘 잤는지ㅋㅋ 마미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는 소리도 못듣구 마미 아직 안일어난줄알고 6시 30분에 엄마!!!!!!!!!엄마!!!!!!!! 하고 엄청 깨웠당ㅋㅋ 이런적이 없었는데 마미가 작은 소리만 내두 애기 깨서 정신 차렸었는데 오늘은 엄청 코잠들었었나벼ㅋㅋ 오늘은 마미한테 화분가게 들려서 식물해충약 좀 사오라 그랬오~ 내일은 마미 골다공증약 먹는 날인데 안 까먹게 잘 기억해야징ㅋㅋ 내일 먹으면 다음주 약 1알만 남은건데 병원을 언제 가야되려나~ 이번주엔 마미 출근할수도 있다니까 7월 4일날 병원가서 약 또 타와야겠당ㅋㅋ 오늘 동양동 최고기온이 33도래요~ 장마 전이라 엄청 덥나벼~ 호두시끼 걱정돼서 엄마방 창문 조금 열고 나왔는데.. 좀 나으려나?? 에어컨 틀어주고 싶은데 코드 꽂고 나오면 불날까봐 하루종일 불안할 거 같어ㅜ_ㅜ 오늘은 오전에 일 좀 하구~ 대표한테 시안 보내주고나서 웨딩포인트 쌓아야징ㅋㅋ 아빤 오늘 욜라 더운데 뭐할겨?! 더우니까 멀리 돌아다니지 마요ㅋㅋ 애기 낼 출근해서 또 편지쓰러 올겡~ 오늘도 화이팅해요!!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22 09:12

이제 시간 빨리 가기만을...

2020.06.22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