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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 금요일같은 목요일이지롱~ 크크!! 애기도 노는날 엄청 좋아햐ㅋㅋ 마미는 이번주도 3일 놀고 다음주에는 여의도집 놀러간다고 목, 금 쉬라고했댜~ㅋㅋ 담주도 월,화,수만 출근하면 된다고 엄청 좋아행 크크~ 어제는 저녁에 타코야끼가 먹고싶었는데 마미가 냉동실에 얼려놓은 술떡 꺼내놔서 그거 먹었오~ 마미는 나물에 밥 한숟갈 비벼먹구ㅋㅋ 그렇게 밥 먹으면 이쁜데 자꾸 낮에 인스턴트만 먹구 그런가벼 으이구~ 울아빠도 돈없어서 맨날 점심에 컵라면에 김밥만 먹었었는데.. 애기가 그거 알면서도 모른척 한 거 같아서 아직도 후회스럽고 너무 죄송햐~ 아빠한테 죄지은거는 아마 평생 가겠지ㅋㅋ 이렇게 편지도 쓰고 아빠 용돈도 넣어드리고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 애기 마음의 짐 덜어놓자고 다 애기위해서 하는 짓이지ㅋㅋ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덜 짜증내고 용돈도 좀 드리고 손도 많이 잡아드릴걸.. 으이구 아침부터 또 우울한얘기하넹ㅋㅋ 애기는 금,토,일 쭉~ 쉬고나면 벌써 웨딩촬영 하는날이여~ 사진찍는게 어색한데 잘 찍을 수 있으려나 모르겄어 크크~ 아빠도 따라와서 구경할텨?! 크크~ 내일은 마미랑 하루종일 또 뒹굴거리고.. 토요일은 병조랑 한복이랑 예복 픽업하고 저녁먹고 들어올거고.. 일요일은 또 집에서 푹 쉬오야지ㅋㅋ 울아빠는 요즘 안추운겨?! 날씨봤는데 담주는 아침에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던데.. 울아빠 따뜻한 옷이 없어서 걱정이네~ 훨훨 날아서 못가본 보라카이나 푸켓 다녀올겨?! 크크~ 따뜻한 나라에서 아빠가 좋아하는 물놀이 실컷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내요~ 애기 내일은 뒹굴거리다가 오후에 편지쓰러 올겡~ 울아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08 09:21

잘봐주십시요...

2020.10.08 08:14

아빠.. 오늘 정산 끝났어요.. 퇴근 시간 되어서 본사 퇴근 하면 오늘 또 못 하나 했는데 전산 막아 둔 거 풀려있어서 계속 발행 한다고 막지 말라고 얘기 하고 차장님 하고 나눠서 발행 하고 업체 메일 보내고 보고 메일은 내일 쓸까 했는데 차장님이 배고프다고 밥 먹고 가자고.. 저녁 먹으면 9시까지 해야 하는데.. 흐음.. 점심도 메뉴가 이상해서 덜 먹어서 나도 배고픈 상태라서 먹고 보고 메일까지 작성 하고 가는 걸로..ㅎㅎ 이번 메뉴는 비빔밥... 후딱 처리 하고... 오늘은 거의 정산만 한 듯... 택시 타고 집에 도착해서 좀 쉬고 있는데 이사님 전화 오고.. 뭐지 하고 받아보니 셋팅 했냐고.. 문자가 안 왔다고... 잉? 차장님이 한 거 같은데 당연히 했다고 생각 하고 집에 왔는데 물어보니 어라.. 안 했나? 급 기억이 안 나네요... 차장님이 남편 분과 다시 가보신다고 했다고... 내가 기억 하면 안 가도 된다고 연락 하려고 했는데 나도 기억이 안 나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 한 듯 하네요.. 뭔가 셋팅 되었다고 소리를 못 들은 듯...;;; 일단 차장님 가신다고 하니.. 낼 출근해서 여쭤봐야겠네요.. 동생은 출장 가서 오늘 안 들어오고.. 내일만 출근 하면 금요일은 쉬네요... 이번 정산 기간 안에 끝내려고 신경 썼더니 힘드네요... 이제 업체에서 연락만 안 오면 되는데.. ㅎㅎㅎ 다음 달 정산 전까지 좀 괜찮겠죠... 머리 말리고 자야지요.. 후암.. 계속 하품이... 아빠도 잘 자요... 오늘도 수고 했어요~

2020.10.07 23:53

남돌천사 귀남돌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변함없는 위로가 되는 것은 말씀이지유 역설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날 수건으로 가리운 것들이 벗겨지면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겠지유 새벽에는 추워서 잠깐 소동이 있다가 선잠이 들었지유 선풍기 사용하는 내가 추위와 연관되다니 놀랍지유 살아보니 시간 갈수록 놀라운 일 연속이예유 돌꿀 꿈에서 네가 사라져 애가 탔는데 가지런히 신발 모아놓고 낮잠 즐기고 있었네유 스르륵 잃어나 깜빡 잠들었다고 이야기했는데 정말 잠깐 낮잠자고 일어난 것처럼 생생했지유 영원의 세계에서 이 찰나가 지나면 다시 만나니 아무것도 아니겠지유 철학자들 이야기 읽으니인간 최고의 생각들도 궁극은 영원과 영혼에 맞닿는구나 싶어유 자주 보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07 20:48

뽕뽕아 보고싶고 그립다 곧 보러갈께

2020.10.07 11:08

수연언니 생일축하하고 사랑해

2020.10.07 09:30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 오늘 회사 좀 일찍 도착했는데 오늘 회사 대청소하는 날이라서 아빤테 편지 얼른 쓰는겨 크크~ 어제는 마미가 여의도에서 묵을 사왔는데 그거 들기름에 살짝 무쳐서 엄청 맛나게 무쩌ㅋㅋ 묵은 또 엄마 입맛 닮아서 애기도 욜라 좋아해~ 어제는 푹잔거같지 않은데 이상하게 일찍 눈이 잘 떠졌오~ 호두시끼가 앙앙대서 잘못잤는데 몸이 개운햐~ 크크!! 애기는 웨딩촬영 예약할때만 해도 10월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며칠 안 남았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결혼해서 나가사는 날도 금방 오겠지?! 마미 안쓰러워서 너무 미안할거같어ㅋㅋ 큰이모랑 같이 지내면 좋겠는데 마미가 혼자 살아보겠다고 하네~ 그게 외로워도 맘은 더 편할 수 있으니까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애기는 마미 엄청 걱정될 거 같어ㅋㅋ 인제 회사 대청소하러 가야댜~ 내일도 출근해서 편지쓸게요!! 오늘도 쌀쌀하니까 많이 돌아다니지 말구 감기 조심햐!! 울아빠 애기 꿈에서 한번만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요즘 많이 바쁜가?! 크크~ 애기가 항상 아빠 많이 사랑하고 존경한다는거 알지?!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요 울아빠♡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07 09:00

제발 제발 잘봐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2020.10.07 08:01

아빠.. 택시 타고 집으로 가고 있어요.. 오늘 업체 한 곳 끝낼려고 했는데 마무리가 안 되어서 집에서 마무리 하고 다른 자료도 만들려고 USB에 저장 해놓고 그 USB를 안 챙긴듯..;; 뭐 집에도 일부 저장 되어 있어서 그나마 괜찮기는 하지만 마무리 할 업체건은 회사에서 만든거라.. 어쩔 수 없이 낼 출근해서 먼저 해서 멀일 보내고 업무 해야겠네요.. 나머지 건들은 집에서 오늘도 최대한 자료를 만들어봐야지요.. 중간중간 업무 하면서 하니 역시 하기 힘드네요.. 택배 남직원이 거의 한달에 한번 나갈까 한 업체 발주 와서 라벨이라 뽑아서 줬는데 전화로 1장씩 붙였다고.. 아니 그거는 3면에 붙여야되서 같은 라벨이 3장씩 있는건데 그나마 전화 줘서 다행.. 아니였으면 업체에서 다시 돌려보냈을텐데.. 내려가서 보니 큰 박스에 담고 거기도 라벨 3면에 부착해야 되는데 이상하게 부착을.. 라벨 번호가 여러개 3장씩이면 한면에 각 1장씩 다 부착하고 나머지 다른 면에도 그렇게 부착할텐데 남직원은 같은번호 라벨 3장을 다 같은 면에 부착을..;; 어디로 봐도 이 박스에 어떤 제품이 들어 있는지 알려고 붙인건데.. 그래서 대리님 2명, 과장님께 한 소리 들었다는.. 그 전에 담당 영업사원이 와서 설명도 해주고 간거라.. 나 한테 설명 듣고 담당 직원 없을때 작업 해준 두 남직원도 작업 잘 했는데.. 뭔가 본인만의 생각이 있으신건지.. 덕분에 자료 만들다가 내려가서 다시 알려주면서 작업 도와주고.. 개봉해서 제품만 라벨에 적힌 수량 만큼 한 박스에 넣으면 되는데 택배차 와 있고 급해서 완박스 상태로 두개를 다시 한 박스로 포장 하려니 박스가 더 커져서 최종 한 박스로 포장은 무리라서 4박스로 만들고 송장을 더 출력해서 주고.. 업체에서 이상 없이 받아주기를.. 택시에서 내려서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다른 업체 자료라도 열심히 만들어야겠네요.. 정신이 없긴 하나봐요.. 다른건 다 챙기고는 정작 중요한건 까먹고.. 어무이는 주무시네요.. 그럼 불과 티비를 꺼야지ㅎㅎ 조용히.. 살금살금ㅎㅎ 아빠도 주무세요.. 전 일 더 하다가 잘께요.. 잘 수 있는건가?.. 모르겠네요ㅎ 아빠 잘 자고 낼 봐요~~

2020.10.06 22:49

오늘은 유독 보고싶다 형. 내년에 또 보러갈게. 자주는 안 가려고...내가 너무 슬퍼져서,

2020.10.06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