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엄마 엄마...엄마 그립고 그리워

2021.04.25 10:45

남돌천사 귀남돌 많은 일이 있었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해결되었지유 아파트 입구에서 새하얀 비둘기를 봤네유 친구까지 대동하고 우아하게 먹이를 먹으니 시선을 뺏기지 않을 수 없었지유 네 생각도 많이 했지유 돌꿀 유일한 추종자가 오늘도 유능함을 발휘했지유 덕분에 한 시름 놓는 오후였어유 기특해하고 대견해하고 있겠지유 은혜 아니면 찬양이 절로 나왔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25 00:00

아빠.. 아침에 일어났다가 시간이 이르길래 더 자다가 슬슬 갈 준비 해야 할 듯 해서 안방 가니 동생도 안방에 누워있네요.. 늦게 게임 하는 거 같아서 자나 싶어서 깨워야 되나 했더니..ㅎㅎ 원래는 좀 더 일찍 갈까 했는데 준비하고 나니 원래 보통 가던 시간이네요.. 주말이라 그런가 차가 많네요.. 무리하게 끼어드시는 분들도 많고.. 도착해서 엄마랑 동생이 꽃 사고 안치대 개방 해서 배치랑 다시 하고 하는데 험난했죠.. 기존 거 빼고 동생이 사이즈 체크 해서 제작 했는데 너무 딱 맞게 했는지 안 들어가.. 부착 한 거 한쪽 떼고 해봐야 하나 넣어보고 배치는 집에서 고민 해볼까 했는데 일단 넣어야 뭘... 다음에 해야 하나 했는데 직원분 도움 받아서 넣고 수정 할 거 빼고는 배치까지 다 끝내고.. 공간 생겼으니 또 만들어야지~ㅎㅎㅎ 오늘 길에 처음으로 근처에서 밥 먹고.. 중국집과 고기에서 고민 하다가 중국집.. 맛은 괜찮았어요... 먹고 집에 가는데 네비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고.. 덕분에 통행료가.. 동생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순간 기억 안 나서 문산으로 얘기 해서 더 나오고.. 몇 천원 이긴 하지만... 집에 도착해서 부침개 한 장 먹고 잠도 자고 좀 전에 일어났어요.. 톡 보내고 다시 자야지요..ㅎㅎ 중간에 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도 잘 자요...

2021.04.24 23:36

사랑하는 우리아빠♡ 날씨가 좋았는데 뭐하고 놀았오?? 오늘 하루종일 마미하고 애기하고 같이 있었던겨?? 오늘 마미 생신이라구ㅋㅋ 아침부터 마미랑 미역국 한사발씩 묵고 호두랑 셋이 삼산동 과일시장 다녀왔오ㅋㅋ 어제도 미역국 뭐하러 끓이냐구 막 뭐라하더니 오늘두 시원하다고 엄청 잘무ㅋㅋ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저녁엔 마미랑 곱창먹구왔징~ 3인분을 둘이서 다무써ㅋㅋ 그동안 마미가 곱창이 엄청 먹고싶었나벼~ 애기만 맛난거 먹고 돌아다니구... 마미 곱창한번 사줄 생각을 못했을까 으이구~ 집들어오면서 베스킨에서 아이스크림 작은거 하나사와서 둘이서 노래부르고 초도 켰오ㅋㅋ 우리가족 생일땐 북적북적 시끌시끌했었는데 둘이서 초키려니까 좀 쓸쓸하네... 마미도 마음 아팠을겨~ 딱혀... 애기가 더 잘해야지... 내일은 아침에 아빤테 갈겨~ 가서 오랜만에 왕꽃 달아드리구 올겡ㅋㅋ 코잘자구 내일봐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1.04.24 21:27

아들 오늘도 보고싶어. 잘지내고있겠지? 할머니 삼춘도 만나겠지?아들 할머니 삼춘 자주 만나 머지않아 엄마도 네곁으로 갈게 아ㅡ틀 네이ㅡ들 국찬 네딸 채림도 보고싶어 만날수가 없고나 엄마죽기전에 봐야도는데 연락할길이 없구나 네가 만나게 해주렴 아들 또 보자 잘있어 사랑해♡♡

2021.04.24 13:11

너무너무 보고싶다...너무너무 보고싶어....너무너무 보고싶어 정말이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1.04.24 12:39

사랑하는 내 동생... 누나가 주말에 보러 갈게.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주연아...

2021.04.24 07:14

아빠.. 그리 바쁘지 않은 하루였어요... 근데 작업 건 발주가 급 들어와서..과장님이 업체에 협조 메일 쓰고.. 업체에서도 자기네들도 일찍 주고 싶은데 받는 쪽에서 늦게 승인 되어서 어쩔 수 없다고... 이 와중에 한 제품은 다음 주에 재고 들어오고... 양도 많던데... 한 업체는 입고가 늦게 된다고 퇴근 시간 가까이 되어서 들어오네요.. 근데 월요일 날 출고 해야 되어서 오전에 제품 수량 확인 해서 전산 처리 요청 주고... 지방에 물건 보낸 거 잘 못 간 제품이 있어서 맞교환 진행 하고.. 이래저래 정리 하고 퇴근 하려고 내려오니 남직원들은 먼저 퇴근 하고 없네요...ㅎ 엄마는 아줌마랑 한잔 하신다고 하고 동생은 생각 보다 일찍 퇴근 하네요.. 늦게 온다고 해서 저녁 먹고 들어갈까 했더니.. 밥 확인 했는데 양이 좀 부족 할 듯 하여 라면 사서 동생이랑 같이 먹고 쉬다가 잠깐 잠 들었어요...ㅎㅎㅎ 내일 아빠한테 언제 갈지는 시간은 아직 안 정 했는데 오전에 다녀와야지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1.04.23 23:48

남돌천사 귀남돌 비가 올 것 같으니 지붕 난간에 옹기종기 모인 비둘기를 보면서 분별력을 다시 생각했지유 지혜가 있으니 겸허한 모습이지유 돌꿀 사진 속 환한 웃음을 보면 늘 믿기지 않지유 체력 잘 관리해서 이번 주는 만나면 좋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23 22:14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애기 코인이 완전 아작났오~ㅋㅋ 그래도 아직 원금은 지키고 있는데.. 사람이 욕심이 문제여ㅋㅋ 그치?! 지금 딱 원금인데 다 빼버리고 카드값이나 갚을까 싶다가도... 오를 거 같아 욕심나기도 하고ㅋㅋ 아빠 있었음 아빠한테 미주알고주알 떠들었을텐데 크크~ 어제는 마미가 잡채밥이 먹고 싶었는지 애기보고 전화해서 잡채밥묵자해서ㅋㅋ 우리동네 중국집에서 잡채밥 하나 사서 나눠무쩌~ 어제는 애기도 맛나게 무것넹ㅋㅋ 요즘 고삐풀려서 이것저것 많이 먹으니까 몸무게가 또 늘었오 크크~ 그래도 드레스 퍼지는걸로 고르고 나니까 마음이 편햐~ 내일은 마미 생신이에요~ 마미 눈썹문신은 예약자리가 없다해서 다담주에 예약해놨오ㅋㅋ 오늘은 점심시간에 잠깐 백화점 가서 미역도 좀 사고 마미 미역국 맛나게 끓여줘야지~ 오늘 낮에는 마미 회장할아버지네 잠깐 가서 곱창 얻어먹고 온다했는뎅ㅋㅋ 내일 애기랑 또 곱창 먹으려나?! 그동안 엄청 먹고싶었나벼 곱창이~ 애기가 좀 데려가고 그랬어야 됐는데... 아빠 있을땐 아빠가 마미 데려가서 혼자 곱창 2인분 먹이고 아빠는 계란찜에 공기밥만 먹고 그랬었자녀ㅋㅋ 그런거보면 울아빠 참 대단했어~ 애기도 그래서 아빠같은 남자 꼭 만나고 싶었는데... 아빠같은 남자가 읍써~ㅋㅋ 어제 오늘은 회사에 일이 좀 있어요~ 오랜만에 일 있으니까 시간은 잘 가 크크~ 오늘은 부천에 낮에 비온다고 돼있으니까 조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내일 저녁에 마미 촛불켤때 아빠두 집에 놀러왕ㅋㅋ 알찌?!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1.04.2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