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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엄마 딸 유림아 오늘 하루도 다지나가고 있네 이곳은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어제.오늘 계속 비가 오다말다 하는구나 그곳 하늘나라천국에는 장마라는것이 없고 오로지 햇볕만 좋은 살기좋은 낙원이겠지 울딸 유림아 너무나보고싶구나 울딸이 있었으면 아빠에 고민이라든가 궁금한것 서로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찾아을것인데 지금은 엄마 아니면 동생하고 해야하는데 울딸이 알다시피 울딸하고는틀리니까 정말로 울딸이 있을때가 더욱 그립고 보고싶구나 울딸이 천국간지도 일년일개월정도 지났네 참으로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것같은데 울딸 유림이에 마음은 변하지 않고 더 그립고 보고싶어 울딸 유림아 나중에 다시 만날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만나자 울딸도 이곳에서 못가본것.못먹었던것.해보지못한것등등 이곳에서 못다한 꿈을 천국에서는 맘껏 펼칠수있도록해라 아빠.엄마.동생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가 천국으로 갈떼니까 딸아 하나밖에 없는 동생 잘될수있도록 울딸이 인도해줘라 아직도 동생이 중심을 못잡는것같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 본인은 더 아프겠지만 이제 좀만 있으면 저녁이네 오늘 하루도 울딸 수고했고 밤에 좋은꿈꾸고 잘자라 아빠.엄마가 울딸 최고로 사랑했고 사랑한다 사랑해~~^^♡♡♡

2020.06.25 17:25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비가 내리니까 아빠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거 같넹~ 크크!! 청아공원 검색하면 네이버 검색결과에 딸~고마워~♡라고 써있는데 괜히 울아빠 같아서 울컥했넹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애기 출근할때 되니까 비가 거의 그치다시피 하다가 지금 또 많이 오넹~ 울아빠가 애기 비 안 맞게 맨날 도와주나벼ㅋㅋ 어제는 마미 퇴근하고 밥 안먹는다길래 애기가 구박하고ㅋㅋ 마미 또 신세한탄해서 애기도 확 짜증나서 마미한테 또 신경질부렸네 으이구~ 마미가 애기앞에서라도 긍정적인 말 해주면 애기도 힘날 거 같은데 자꾸 이러다 죽는게 났다느니 이상한 말을 하니까 애기도 넘 짱나~ 울아빠한테 그 내일은 엄청 소중했을텐데 아무렇지 않게 죽는다는 말을 하니까 으휴 철이 없어!!! 저녁도 잘 안 챙겨묵고... 짱나~ 울아빠는 요즘 맘마 잘 먹고 다니는겨?! 장어 먹구싶징?!ㅋㅋㅋ 애기도 아빠가 끓여주는 라면 먹고싶오~ 오늘은 애기 또 운동가는 날이라서 마미 밥을 뭐 주낭.. 지금 배랑 사타구니쪽에 알이 잔뜩 배겨서 움직일때마다 불편햐 크크~ 그래두 필라테스는 애기가 하기에 강도도 높지 않고 재밌오~ 오늘도 회사에 대표가 일찍 나왔넹ㅋㅋ 오늘 일기예보에는 동양동 흐리기만 하고 비 안 온다고 돼있는데 계속 비가 오넹~ 혹시 모르니까 어디 멀리 돌아다니지 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 울아빠♡ 애기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 크크~ 뽀뽀쪽쪽!!ㅡ3ㅡ♡

2020.06.25 09:15

아빠.. 어제 잠들어버렸어요.. 아침부터 쭉 바쁘고.. ㅠㅠ 점심도 거의 끝나갈 시간에 후다닥 먹고.. 오후에도 그날따라 찾는 전화가 많이도 오더라구요.. 퇴근 하면서 엄마 저녁 드셨는지 여쭤보니 안 드셨다고 하시면서 보기 3개를 주심.. 밥, 통닭, 라면..ㅎㅎ 엄마 원하는거 고르라고 하니 "통" 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시키라고 하고 역에 내려서 전화해보니 아직 안 시키셨다고 바로 메뉴 변경을 짜타게티로.. 엄마가 사다놓고 잊고 계셨나봐요.. 고기까지 구워서 같이 넣어주시고.. 끓이시면서 자기는 전문이 아니라고.. 울 집 짜파게티 전문이 누구였지?.. 아빠는 기억 나요?.. 나? 아님 동생?.. 동생은 비빔면 먹을때는 나한테 끓여달라고 하고.. 머리카락도 말려야되고 하는데 피곤해서 침대에 기대 앉아있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잠 들었나봐요.. 순간 눈 떴는데 뭔가 조용한 기분이 들어 폰 찾아서 시간을 보니 5시.. 충전도 안 해서 좀 더 늦게 확인 했으면 꺼져서 알람 못 듣고 엄마가 출근할 때 깨워주셨을지도.. 그럼 좀 빠듯하게 준비하고 뛰쳐나왔을지도.. 뭐 천천히 걸어서 그런가 원래 타던 시간이 아닌 그 후 시간대 급행 탔는데 이 시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은건 아니네요.. 다음역에서 일반으로 갈아타서 앉아서 가야지.. 오늘은 좀 한가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아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요.. 전 열심히 일 해볼께요ㅋㅋ 저녁에 또 올께요.. 오늘도 그냥 잠들지는 않겠죠?ㅎㅎ 이따 봐요~♡

2020.06.25 08:06

정말이지 잘좀봐주세요...

2020.06.25 07:22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길 바랍니다.

2020.06.25 00:49

형 잘 지내고 있지? 형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내가 평생 안고 가야할 짐인 것 같다. 많이 보고 싶다. 형이 못한 효도 내가 형 몫까지 다 해서 아빠 엄마 호강 시켜드릴게. 나도 열심히 살테니까 잘 지켜봐라. 또 올게

2020.06.25 00:48

남돌천사 귀남돌 꿈에서도 문제를 해결해주니 천국에서도 쉴 틈이 없지유 건너 편에서 걸어오는 이가 너를 닮아 흘낏 쳐다보았네유 예전 네 스타일과 비슷했지 돌꿀 요즘 성공 외치기가 어렵네유 우리끼리 쓰는 은어는 이제 독백이 되었어유 너랑 함께 본 영화 OST도 들어보았네유 너무 시려서 못 들었는데 이제는 잠잠히 견딜 정도가 되었지유 네가 좋아한 대사가 떠오르네유 어디에서나 함께여서 좋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4 19:18

아버지 생신이신데..오늘 비 오네요? 아버지 하늘에 계셔서 우시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 생애에도 아버지 아들로 꼭 낳아 주세요. 여기서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는 아들로 살게요. 아버지와 나 닮은 우리 아들들 둘도 잘 키울게요. 아버지 가실때 말씀드린 것 처럼. 비오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아버지 외로워도. 항상 우리 맘속에 살아계시는 거 잊지 마시고. 오늘도 생일 잔치상은 못드려도 마음은 항상 아버지 곁에 있어요. 보고 싶네요 아버지.....

2020.06.24 17:59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어? 할머니랑 안싸우고 계신거죠? 엄마가 천국으로 가신지 6일이 됐는데 아직도 예전 삼성요양병원에 계신 것 처럼 느껴져요 ㅠ ㅠ 어제는 세철이가 또 술 먹고 외박을 했어요 ㅠ 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요 ㅠ ㅠ 정희 아줌마랑 금요일날 찾아뵐께요. 작년에 친구랑 모임하신다고 해맑게 웃던 엄마 모습 생각난다. 엄마는 내 곁에 안계시지만 내가 평생 사랑했고 또한 기억할께요. 감사했습니다.

2020.06.24 17:35

잘지내고있지? 아프지말고 맘편히 지내 많이 보고싶다

2020.06.2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