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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빠..이제 조금 있으면 새해고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데 뭔가 나만 정체되어 있는 기분이야 뭔가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지도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아 뭔가..오빠 없이 살아가는게 너무 미안해서 그런거같다 에휴..진짜 있을 때 잘해주지 못해서 뒤늦게 후회해서 미안해..많이 보고싶은데 보고싶다 말해도 안믿겠지..우리가 다음에도 남매로 태어나면 싸우지말고 오래오래 살자..오빠가 가고 욕심도 의욕도 사라졌는데 오빠를 떠나보내야하는거에 이상한고집이 생겨서 아마 절대 못보낼것같다..평생 못잊고 시간이약이라하지만 절대 괜찮아지지도 않을거야 분명.. 많이보고싶어 거기선 제발 외롭게 있지말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줘..

2017.12.06 21:23

엄마...내마음좀 잡아 주면 안될까...

2017.12.06 21:23

엄마...내마음좀 잡아 주면 안될까...

2017.12.06 21:21

엄마...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엄마가 너무 많이 보구싶어지네...

2017.12.06 21:20

남돌천사 귀남돌 밀가루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데 아주 앞장서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구나 공정한 너는 맞는 소리라고 하겠지 그래도 너는 내 입맛 잘 살펴줬지 날이 추울수록 네가 평안한 곳에서 근심 없이 지낼 생각에 안심이 돼 이젠 새로 오신 분들 안내해 드릴 정도 되지 않았을까 천국에서 일기 쓰고 있길 나중에 보고서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읽으면 좋을 듯 주님 안에서 잘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06 18:34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에 흑임자 월병을 먹어서 긴장감 돌 때 너와 했던 장난 떠올리고 있었지 임자 임자 흑임자 하며 놀았었지 귀남이 나 역시 같은 말 반복하는데 네가 잘 받아줬지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서 다시 만나야겠지 서로 중보하자 햇살 좋은 곳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있길 커피도 서서 마신 네 모습에 안쓰러운 맘이 앞서네 잘 지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06 12:42

엄마...오늘 점검받는날이야..점검 잘받게 도와줘..엄마가 옆에 있었더라면 빌어주구 좋은말 많이 해줬을텐데...더 슬프구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엄마 사랑해...♡♡♡

2017.12.06 10:18

남돌천사 귀남돌 동작은 그대로인데 마음만 바쁘게 시작하고 있어 네 얼굴 떠올리며 차분해져야지 네가 천국에 간 후 예전보다 노심초사하지는 않아 네가 기도하고 있구나 믿는 구석이 있어서지 또 주님께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으니 그 안에서 위안 얻기도 해 네가 좋은 생각하라고 일러줬으니 그렇게 해 봐야지 신나는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2.06 07:02

여보 한밤중에 당신불러보네 보고싶네요 많이요 세월이흘러 당신떠난지도 4년가까이되는데 당신모습이 엊그제처럼 보여지네 여보 보고싶지만 만날수없고 불러도대답없는당신 잘해주지못해미안하고 그 아픔겪는당신 나누지못해미안하고 당신없이살아가는일도버겁고 두루두루당신 빈자리가크네요 여보 추운날씨에 어찌지내는지ㆍㆍ여보 보고싶은당신 그립습니다 당신각시

2017.12.06 01:57

엄마 아빠 오늘보고오니좋네 이제가까와서좋네오늘다녀와서그런지눈이오네이제자주갈께

2017.12.0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