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사랑하는 우리아빠♡ 어제 엄마 생신 초켤때 집에 놀러왔오? 오늘 아침에 눈뜰때 뭔가 기분이 좋았는데 아빠가 다녀갔낭?ㅎㅎ 미역국 우리 아빠도 좋아했었는데.. 끓일때 많이 생각났었어ㅜ.ㅜ 함께 했었다면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 진짜 너무 많이 보고싶다ㅜ.ㅜ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는데.. 그렇게 건강했던 우리아빠라서.. 병으로 그렇게 됐다는게 아직도 너무 믿기지가 않아.. 투병생활도 짧았고..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나 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엄마도 잘 챙기려고 노력하고있어~ 그니까 너무 많이 걱정하지마.. 당분간 가족행사 없으니까 가족들 돌아보지말고!!! 아빠 할 일 행복하게 하면서 살아!! 어버이날때는 내가 아빠 보러 갈게~ 많이 사랑해 우리아빠♡

2019.04.18 09:31

엄마...엄마 엄마가 하늘나라로 왜이렇게 빨리 간거야...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엄마 해결좀 해줘

2019.04.18 07:56

남돌천사 귀남돌 아빠 새벽예배 가신다 은혜 받고 오시도록 중보해 주길 초저녁 잠은 많아지고 새벽엔 잠이 안 오네 네가 나이 이야기하며 자연스럽다고 할 것 같아 날이 갈수록 유연해지고 수용적이 되도록 기도해 주길 은혜 가운데 복된 하루 보내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8 05:02

아빠 담주에 보러갈께요

2019.04.17 19:03

아빠♡엄마 혼자계시는게 안좋아서 요즘 문화센터가서 뜨게질도 배우시고 우쿠렐레랑 일본어강좌 운동프로그램 너무 인기가 많아서 대기자로 신청해놨어요. 새벽기도.전도 여러가지로 바쁘게 은혜가운데 지내시고 계셔요.아빠가 천국에서 중보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만날때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19.04.17 17:51

아빠가 좋아하시던거 음식.간식..보면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2019.04.17 17:46

아빠♡ 이제 완연한 봄인가봐요~바람도 차갑지않고 봄햇살이 따뜻해서 엄마모시고 아파트단지 길건너 들에 바람쐬고 봄나물 조금뜯고 벗꽃앞에서 사진 찍어드리고 왔어요 아빠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천국은 이보다 아름다우니까~~♡감사하네요 아빠 사랑해요♡천국에서도 바쁘게 사역하실 우리아빠 많이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2019.04.17 17:43

당신이랑 함께한 시간 잊을수 없을꺼 같아 후루 하루 갈수록 희미해져 갈줄 알았는데 더 그립고 보고싶어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지내다 당신 찻아 갈께 아프지마라 혜진아 ♡

2019.04.17 16:01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중보기도 안 잊고 했구나 무탈하게 할 일 마치고 왔어 걱정이 많이 되는 일인데 앞으로도 기도의 은혜 구해주길 나 역시 기도로 무장 좀 해야할 때야 주님과 친해지는 수밖에 무슨 도리가 있겠어 나른해질 정도로 포근한데 향긋한 차 한 잔 마시고 있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17 13:49

사랑하는 우리아빠♡ 잘잤어요?? 오늘 엄마 생신이야.. 식구들 잊어버리고 거기서 행복하게 아빠만 생각하면서 살라고 했는데 오늘은 와서 엄마 좀 안아주라... 오늘 엄마 생일인데 많이 쓸쓸할 거 같아.. 항상 같이 초켰는데 오늘은 아빠 없이 초켜야되잖아.. 이럴때마다 너무 많이 생각난다.. 아빠 첫 생일때는 더 마음 아프겠지.. 나도 아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잘 살아야 되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 영정사진에 벌써 먼지가 앉은 거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 무뎌진듯 하면서도 문득문득 울컥하네..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까... 오늘만 식구들 곁에 와주고 내일부턴 다시 식구들 잊어버려.. 날씨 좋으니까 놀러두 다니고.. 살아생전 사는게 바빠서 못했던 여행도 좀 다니고.. 훨훨 날아서~ 자유롭게!! 많이 사랑해 아빠... 오늘 더 보고싶다..

2019.04.17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