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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는데 비슷한 시간에 눈이 떠지네 네가 알람에 일어났던 생각이 나 휴대폰 소리 나면 끄고 나서 조금 후에 일어났지 피곤한 몸 일으키느라 고생 많았지 천국에는 알람 맞출 필요 없겠지 시간의 압박 없겠지 피로함 없는 곳에서 평인한 날 보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4 06:34

김영재 이제 조금있으면 내가 없는 겨울을 보낼 것 같다 그럼 또 봄이오고 여름이오고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가겠지 그러다보면 우리가 만나는 날도 오겠지..오빠가 있을 땐 싸워서 맞고 울고 또 없으니까 울고 남매라는게 참 웃기고 신기해 그치? 요즘 시험보러 다니느랴 온 몸이 쑤시고 정신적으로도 참 힘들다 잘 견딜 수 있을려나. 오빠가 그렇게 좋아하면 성인이 나도 곧 있으면 되는데 뭔가 기쁘지도 않고 설레지도 않아 오빠가 없다보니 내가 감당해야할 책임감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가봐... 항상 미안하고 제일 보고싶어 오빠...잘 지내고 있어 항상 행복하게

2017.10.13 23:00

엄마...참...또 믿어지지가않네..엄마가없다는게...진짜......엄마가 없는걸까?...믿어지지가 않아..계속 분하기만해...왜 엄마인지....세상에 모든 엄마들..진짜 모 같다...나쁜인간들두많은데.....너무 원통해

2017.10.13 22:23

남돌천사 귀남돌 생활용품 파는 곳에 엄마와 다녀왔어 케찹병도 구하고 욕실 바닥에 붙이는 종이도 구했어 내가 오랜만에 마트 갔을 때 아이들 마음처럼 눈이 휘둥그레지더라 모든 것이 다 있는 천국에선 얼마나 신기할까 본 것보다 못 본 것이 훨씬 많겠지 귀남돌 천국여행 잘하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3 18:40

엄니..오늘 아빠 만나러 가는날이야..이제 나는누굴 믿고ㅈ의지해야지..살아계실때ㅈ두분께 좀더 잘해드리지 못해최송해요..저두 이제 자식낳고ㅈ길러보니 엄니 맘 알것같아요..하늘나라에서 편히ㅈ쉬세요..엄마딸 자가..

2017.10.13 16:09

편히 쉬세요

2017.10.13 15:47

남돌천사 귀남돌 청국장 먹으니 네 생각이 나네 나이답지 않게 좋아했지 청국장 장인께 주문하기도 했어 장인이셔서 그런지 값도 청국장 받은 후 보내라고 하셔 숨은 고수 느낌이야 귀남돌 요리 잘 해서 먹고 있겠지 따뜻한 곳 산책도 다니고 그래 여기가 추워지니 괜시리 당부한다 내가 귀신보다 추위를 더 무서워하니 말이야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3 13:30

엄마...오늘은 유난히두 하늘에 구름한점없네..엄마 이쁜마음처럼..너무 푸르구이쁘다..항상 엄마가 친구이자동반자였는데..반쪽을 잃으니 이세상 살아갈 자신이없어져..작년10월13일루 돌아가구싶다....그때는 희망이라두 있었는데...이젠 절망 뿐이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항상혼자이듯이 그렇게살아가면 될까??..엄마가 없으니 다 남이되더라구...엄마 있을때두 별루 좋진않았지만...나두 내가 살아가야할방법을 찾아야하는데...마음부터 잡아야하는데...엄마..보구싶어...항상 보구싶어..엄마보러갈께..기다려..

2017.10.13 12:32

엄마....미안해

2017.10.13 08:05

엄마...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정말정말 너무너무 보구싶다

2017.10.1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