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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그나마 좀 괜찮은 하루라고 해야 되나.. 고객들과 통화도 하고... 내일 반품 회수하러 들어가야 하는데 이 분하고 몇 번을 문자 하고 통화 하는지..ㅎㅎㅎ 이제 그만 통화를 하고 싶음... 근데 다른 고객 분들 처리 건이 남았지요.. 이 건들 처리 될 동안은 다른 건이 안 생기기를 바래야지요.. 내일은 휴가 끝내고 여직원 출근 하니 더 괜찮겠죠.. 다음 주에 또 휴가 가는 여직원이 있지만... 오늘 드디어 병원에 전화 해서 2차 접종 날짜 변경 하고.. 토요일로.. 차장님이 11월로 해서 금요일 날 쉬고 맞고 주말 쉬고 나오라고 했지만 그러기에는 월초 그럼 못 쉬고 그럼 그 다음 주인데 그럼 너무 늦어서 안 되니 어쩔 수 없죠... 나도 다음 주 금요일에 하고 싶지만 지금도 1명 빠져도 힘들어 하는데 세무 조사도 있고 해서 더 그러긴 하지만 휴가 가서 없는데 나까지 빠질 수는 없으니 뭐 어차피 회사에서도 안 된다고 하실 거 뻔하고.. 그나저나 차장님 나 원래 2차 접종 날짜에 병원 예약해서 쉰다고 전에 날짜 말한 거 같은데 나 변경 안 되었으면 그 다음날로 바꾼다고 하셨는데 변경 못 했으면 다음 날 상태 안 좋은데 차장님까지 없이 일 해야 했던 건가.. 막판에 이사님 업체 요청 건 얘기 했더니 지금 하자고 창고 갔는데 그 사이에 차장님 먼저 간다고 연락 오고 근데 한 명이 안 가고 있어서 데리고 퇴근을... 외할머니가 엄마 전화 안 받는다고 전화 와서 집에 도착해서 보니 옥상 청소 하고 피곤 하셨는지 주무시고 계시네요.. 나는 정리들 좀 하고 자야지요.. 바느질도 해야 하고 머리도 말려야 하고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야지요.. 졸리니.. 아빠도 잘 자고 내일 봐요~~~

2021.10.14 23:17

아빠 .. 보고싶고 대화하고 싶어요 꿈도 아닌 정말로.. 너무 내 마음이..

2021.10.14 22:25

남돌천사 귀남돌 가을에도 모기는 열심이네유 소리로 제압하니 이 방에서는 폭군이지유 출근 길에 가까이 까치를 봤지유 늠름하기도 해서보기만 해도 좋았어유 돌꿀 뜬 구름 잡기가 삶의 본질이라는 옛 지혜를 실감하는 요즘이예유 너랑 키득거리며 웃을 장면도 많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10.14 20:50

아빠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긋하신 분을 뵈니 아빠가 외출하고 돌아오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주시니 사랑 많으신 아빠가 걸어오신 삶이 눈에 선하게 그려져요 힘든 일 있으면 묵묵히 들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셨지요 아빠 산처럼 늘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2021.10.14 20:03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호두는 아침에는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는데.. 어제 밤에는 또 경련있고 휘청거렸오... 괜찮은듯 하다가도 갑자기 심해지고.. 자고일어나면 또 괜찮아지고.. 원인을 알수가 없네~ 애기가 요즘 잠도 못자고 호두때문에 하루종일 호두걱정이여~ 마미한테도 계속 못가보구ㅋㅋ 마미도 심심하겄당~ 어제는 마미랑 통화하는데 마미도 호두 걱정되는지 어떻냐구 물어봐ㅋㅋ 어제 여의도에서 양치하는데 거기있는 치약으로 대충 닦다가 거품이 너무 많이 나서 보니까 바디워시래 으이구~ 입안이 계속 이상하다더니 오늘은 괜찮은가 모르겄네~ 호두도 오늘아침엔 컨디션 좋아보이더니... 애기 출근하고 이불이랑 쿠션갖고 막 장난놀더니 아침먹은거 다 오약해놨어 으휴~ 약도 그대로 토했을텐데 오늘 저녁엔 좀 안 아팠으면 좋겠당... 내일은 봐서 애기가 다니던 동물병원에 가서 호두 심해진 동영상 보여주고 얘기 좀 들어보게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봐도 호두랑 비슷한 강아지가 없어서 너무 답답햐~ 원인이라도 알면 조심시키기라도 할텐데... 으휴 속상혀~ 아빠가 호두 좀 건강하게 도와줘요... 애기 호두 없으면 못살어!!!!!

2021.10.14 09:10

봐주십시요...

2021.10.14 07:03

갈팡질팡 하는 제마음....

2021.10.14 07:03

아빠.. 오늘도 고객님 통화는 내 담당인가봐요.. 회의 등으로 바쁜건 알겠지만.. 말 하면 다 해주신다고 하질 말던가.. 업체나 고객은 나 한테 연락오니 중간에서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료 요청은 자꾸 말이 바뀌는거 같고 달 별 총 금액 얘기해서 업체들 금액 쭉 입력하고 취합해야지 했더니 업체별 금액으로 요청오고..금액만 쭉 저장 했으면 했던일 다시 할 뻔..ㅡㅡ 저녁식사 회사에서 안 먹고 편의점에 들려서 식대 비용만큼 사서 집에서 먹기로.. 이제 집까지 다 걸어왔네요.. 간단히 먹고 쉬다가 자야지요.. 아빠 잘 자고 낼 봐요

2021.10.13 22:43

아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니 하루 아침에 옷차림이 달라졌어요 우리끼리 아빠를 닮았으면 모델이었지 농담을 해요 천국에서 흰옷 입으실 때 어떠셨을까요 사랑하는 아빠 감사해요♡

2021.10.13 22:03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밤에는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려 깜짝 놀랐네유 주님 다시 오실 날도 갑작스럽게 시작되겠지유 달리는 사람을 멀리서 보니 너를 닮아 한참 바라보았네유 천국에서도 자전거 잘 타고 있지유 돌꿀 눈짓만으로도 무슨 말할지 다 알았으니 오늘의 웃음 포인트도 잘 이해했겠지유 눈치와 재능 이야기하면서 웃었지유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게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10.13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