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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지나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뭐가 그렇게 짜증만 냈었는지 돈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아빠랑 전혀 비교할 수도 없고 아빠를 위해서라면 다 쓸 수도 있었는데.. 죽을때 가져갈거 아닌데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아빠 스트레스 받는 거 알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아빠랑 바꿀 수도 없는건데.. 나는 그렇게하지 못했으면서 나랑 똑같은 상황의 전회사 동생한텐 좋은 마음으로 해주라고 충고해줬다... 나야말로 그렇게 못했으면서 아빠 가슴에 대못 박았으면서.. 나 진짜 나쁘지... 너무 후회만 남는다.. 아빠 내가 정말 잘못했어.. 아빠 나때문에 그렇게 된거같아... 정말 너무 미안해... 아빤 언제나 나한테 사랑만 줬는데 난 거기에 반의 반도 보답 못했어 너무 미안해... 죽어서도 잊지 않을게 아빠 너무 미안해..

2019.04.24 09:59

엄마..우리엄마 생각으로 또 하루가 시작되고...우리엄마 너무 많이 보고싶다

2019.04.24 07:58

남돌천사 귀남돌 비가 와서인지 밖이 잘 안 보이네 천국 비오는 날은 어떨까 호랑이 장가간다고 했었나 맑은데 비오는 날 같은 때 있잖아 그럴 때와 비슷할까 비 와도 귀남이 중보기도 멈추지 않겠지 서로 기도 중에 만나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4 06:02

남돌천사 귀남돌 머리를 잘랐어 솜씨 좋은 분이 쓱싹쓱싹 가위질 몇 번 해주시니 매번 바람 맞은 것 같았던 뒷머리가 단정해졌네 네가 머리 모양 짧은데도 자주 바뀌었지 짧은 머리가 관리하기 더 어려운 듯도 해 지금은 샴푸 모델급 머리겠지 고개 한번 흔들어 보길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3 18:45

또 비온다 당신이랑 함께 할땐 비오는 소리가 이쁘게 들렸는데 이젠 이비가 내겐 그리움 으로 다가온다 울고 웃고 당신과 함께 할땐 세상이다 이쁘게 보이더라 그렁게 기도 했는데 날 몰라봐도 이땅에 같히 숨쉴수 있게만 해 달라고 내게서 당신을 뺏어 가버리네ㅠ 여보 거기선 아프지마 ㅠ

2019.04.23 18:18

엄마..엄마 얼굴너무보고싶다..손도 잡고 싶고..너무너무미치겠어..너무너무많이 보고싶다..엄마..엄마..사는게 사는게아니야..왜.. 엄마냐고..너무하잖아..

2019.04.23 16:59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대요~ 내일 아침까지!! 서늘하니까 옷 껴입구 다니구 멀리까지 가지말구!! 집안에만 있오!! 어제 티비에서 장떡이 나왔는데 아빠 49일 전에 장떡을 좀 해줄걸...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넘 게을렀어.. 다시 못올 기회일수도 있는데.. 아빠 좋아하셨던거 뭐라도 다 해줬어야됐는데ㅜ.ㅜ...아빠 첫 생신날 아주 진수성찬으로 차려야겠어ㅋㅋㅋ 그때는 집에 꼭 놀러올거지?? 2달이 지났는데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때?? 돈걱정 안하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지? 여기서 항상 힘들었으니깐 거기선 항상 행복해야돼!! 아빤 꼭 그래야돼 안그럼 너무 인생이 억울하니까... 나 좀만 더 살다가 아빠 만나러 갈게.. 사는동안 씩씩하게 잘 지낼게 아빠딸 많이 강하니까!! 사랑해 아빠 죽어서도 사랑해

2019.04.23 09:09

엄마...엄마 나좀 봐주라...엄마가 내맘 더 잘 알자나...엄마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4.23 08:07

눈뜨면 왜이리 공허 한지 요즘 들어 더 그리워 울고 웃고 하던 시간 잊을수가 없어 여보 ㅠ

2019.04.23 06:45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이 밝았네 새소리 대신 차소리로 일어났네 넌 아직 꿀잠 중일 수 있겠다 느긋하게 하루 시작하길 서로 사명 감당하며 복된 날 보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3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