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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새벽녘에 윗집 강아지가 짖더라 일찍 일어났나봐 예전엔 공동주택에서 애완견 못 키운다는 게시물도 봤는데 이젠 키우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해 유모차에 개가 타고 있는 모습도 흔해 네가 어릴 때 강아지들과 잘 놀았지 천국에서도 키우고 있으려나 놀아주기만 할 것 같네 신기한 동물들도 많겠지 주님 지으신 곳에서 색다른 체험 누리고 있길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8 06:52

사랑하는 우리아빠. 언제쯤이면 슬픔이 줄어들까요. 아빠한테 못해드린만큼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그것도 맘데로 안되네요. 더 노력할께요. 아빠 편히계세요. 우리아빠 보고프다

2017.10.17 23:05

남돌천사 귀남돌 주문한 청국장이 와서 동그랗게 만들어 팩에 넣어 냉장고에 넣었지 청국장 장인께 잘 받았다고 연락 드리니 바로 먹어보라고 하셔 어르신 목소린데 자신감이 있으시네 주님께서 맡기신 일 할 때도 그런 태도여야겠지 천국에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이 있겠지 귀남돌 네가 조립하기 좋아했으니 그 분야 장인과 대화가 통할 듯해 엄마가 작년에는 정리가 어려웠다는데 올해는 수월하다고 하셔 반복의 힘이네 귀남돌 즐거운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7 18:48

엄마...엄마가 하늘나라로 간후부터 아무런 재미도 없고...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왜그렇게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너무 많이 슬프고 재미도 없고....엄마 너무나 보고픈 엄마

2017.10.17 18:34

엄마....너무나 보고픈 엄마

2017.10.17 18:26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밤에 침대에서 떨어졌구나 새우잠 자며 방향 돌렸더니 바닥이 없네 다시 잠들면서도 황당해 네가 옆에 있으면 추가요 하면서 황당 행동 하나에 더했겠지 천국에선 푹신한 곳에서 잠들고 있을까 가끔 해먹 같은데 누워 있거나 밤하늘 보며 누워있기도 해 보길 이미 다 해봤겠지 성경 속 인물만 만나도 시간이 번쩍 지나겠지 사명 잘 감당하다 기쁘게 만나자 주님 안에서 크로스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7 13:11

엄마...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보고싶어 엄마...

2017.10.17 07:59

엄마...너무보고프다...

2017.10.17 07:58

남돌천사 귀남돌 가로등 켜진 거리를 보니 희끗하여 꼭 눈 내린 길처럼 보여 이젠 난방도 하고 추위가 오고 있지 멀리 높은 건물이 들어서니 바람을 막아주는지 바람소리가 덜 나더라 주님이 우리 앞에 방패되시니 두려움 없이 지내야지 온전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고 말씀에도 나오네 귀남돌 일기 보다보면 네가 힘든 날도 성실하게 주어진 바 했네 주님이 좋아하실 태도네 천국에서도 성실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7 06:52

바보야 거기선 행복하니? 보고싶다

2017.10.17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