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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십시요...잘봐주십시요

2020.10.15 07:59

아빠.. 업체 한 곳이 하루 종일 괴롭혔어요... 발주 하기 전에 미리 상품 수량 주고는 짐 양을 체크 하고 차에 실리는 양에 또 맞춰서 빼고 다시 체크 하고 반복을.. 점심 먹고 나서 다 체크는 해서 발주는 받았는데.. 물건을 바로 뺄 수가 없어서 내일 오전에 받으면 안 되는지 했더니 그럼 급한 제품만 먼저 한 차로 보내주고... 나머지는 내일 보내기로 했는데 왜 추가 발주가 생기는 걸까요? 발주 주고는 업체는 퇴근.... 추가 건도 물건 미리 챙겨 놓고.. 이제 창고에 공간이 생긴 건지... 보관 된 제품 반 정도를 가져가는 듯 하네요.. 일단 물량으로 갑자기 나가니 이사님께 말씀 드리고.. 내일 아침에 마저 확인 할 것들 체크 하고 물건 보내야지.. 다른 업체보다 출고 하기 힘든 업체네요... 퇴근 하려고 하니 이사님이 같이 나가자고 해서 기다려서 1층 내려왔더니 팀장님 한 분 차 타고 간다고 차 타고 떠나심.. 뭐지.. 왜 기다리라고.. 같이 버스 안 타고 가는 건 좋지만... 그냥 여직원 먼저 보내고 혼자 내려와도 될 것을.. 엄마 오늘 모임 안 하시나 봐요.. 톡으로 언제 오냐고.. 집에 오니 엄마가 밥을 볶아주셨는데 다 같이 먹는 줄 알았는데 엄마는 배고프셔서 먼저 먹었다고 각각 그릇에 담아서 주시네요 방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하고... 좀 뒹굴 뒹굴 하다가 잘래요... 내일은 보험 아줌마 잠시 들린다고 하는데 굳이... 아.. 내일은 업체 입고 되면서 해당 업체 직원도 온다고 했지.. 뭐 내일도 잘 보낼 수 있겠죠...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ㅎㅎㅎ

2020.10.14 23:39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좋아했던 복음 설교말씀을 오늘 눈 앞에서 보았네유 출근길에 보니 어제 그 비둘기가 친구들에게 기쁜 소식을 공유했는지 오늘은 비둘기 넷이서 뜨락을 일찍부터 차지하고 포식중이네유 크기를 보니 청소년 비둘기인지 자그마한데 기쁘게 함께 먹는 모습이 복음이네유 돌꿀 정신차리고 뒷편 장미를 관찰했지유 이제 세 개 정도 잎이 남았는데 진분홍빛이 강해서 혼자만 흑백 사진 속 컬러 사진 같아유 고집스런 숭고함이 장미의 매력이지유 요즘은 네가 놀랄 정도로 칭칭 감고 다니고 있지유 네가 좋아한 세네카 교훈을 다른 책에서 보니 반갑네유 많은 것을 일러두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14 21:35

아버지..,오늘의 결과는 좀 실망스럽고 걱정도되네 또 다시 일주일을 기다리라니 그땐 또 어떻게 나올런지?오늘은 좋은 날인데도 맘이 안편해 기분도 안나고 가라앉아 있네 부디 일주일후에는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다 잘 되겠죠?잘되길 빌어봅니다 안녕 아버지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2020.10.14 16:00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은 아침에 엄청 춥지는 않은 거 같넹~ 어제는 마미 집에 일찍 와서 애기 호두 산책간사이에 쉬고있었오ㅋㅋ 애기가 점심에 죽 반 먹고 반은 집에 포장해갔는데 마미는 밥 또 안 먹는다길래 소리를 빽 지르고 죽 반 줬더니 그래두 억지로라도 무쩌ㅋㅋ 마미는 오늘만 일가면 내일부터는 주말까지 쭉 쉰댜~ 내일은 친구분이랑 놀러가구 금요일날은 큰이모랑 선혜언니네 집에 다녀오구 토요일은 애기가 나가서 못나가구 일요일은 친구분이랑 청라에 밥무러간댜~ 마미가 요즘 우울한 거 같은데 쉴때 계속 나간다니까 맘이 놓이넹ㅋㅋ 요즘 티비에서나 컴퓨터에서나 계속 방광염 관련된게 애기 눈에 들어오는데 이거 마미 검사 한번 시켜보라고 아빠가 시키는건가?! 자꾸 맘에 걸리네~ 여성병원에서 방광쪽 검사도 해주는지 물어봐야겠오~ 애기도 직장인 건강검진 받아야되는데 귀차녀~ 아빠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려줘서 다행이긴한데 정작 우리아빠때는 애기가 그런걸 몰라서 너무 후회된당... 울아빠도 꾸준히 내시경받고 그랬으면 지금쯤 애기 옆에 있어줬을지도 모르는데... 으휴!! 또 우울한 얘기 하구있넹ㅋㅋ 애기 오늘은 사진 좀 추리고 웨딩포인트 활동해야댜~ 울아빠는 따뜻한 나라에서 또 물놀이 잼나게 하구와요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10.14 09:17

제발 부디 잘봐주십시요..도와주세요

2020.10.14 07:52

아빠.. 오늘 하루 뭐하고 지내셨어요? 어디 구경이라도 다녀오셨나? 엄마도 아직 안 들어오셨어요... 보통 퇴근 언제 하냐고 톡 보내주시는데.. 아줌마들이랑 한잔 하시나... 슬슬 모임 할 날짜가 된 듯 한데.. 엄마 오시면 모임 언제 하는지 확인 해서 회비 입금 해야겠네요... 퇴근길에 전화 하니 전화도 안 받으시던데.. 오늘 안으로는 들어오시겠죠... 저녁은 연락이 없어서 모임 가셨나 해서 집에 오기 전에 쌀국수 먹고 왔어요.. 동생은 콘푸라이트 먹었고.. 엄마가 밥 해두고 나가셨네요.. 오늘은 그럭저럭..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하루였어요.. 엄마 오셨어요... 학교 모임 이셨다고.. 내일은 학교 다른 모임 이라고 하네요.. 아빠 모임은 다음 주 인 듯... 엄마 바쁘시네요..ㅎ 그나저나 폰 바꾸고 싶은지 자꾸 터치가 잘 안된다고.. 내 폰도 상태가 안 좋다고 하니 둘이 손 잡고 가자고..ㅎㅎㅎ 엄마 폰 언제 바꿨더라.. 찾아봐야지.. 내 폰도 언제 했지? 배터리가 하루를 못 가니.. 한 번 새로 사서 교체 했는데도.. 잘 때 충전 안 하고 자면 아침에 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좀 더 써볼까 하는데 슬슬 알아봐야 하나.. 흐음.. 울 아빠는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가 기존 번호로 안 해줘서 다시 돌려보내서 써보지도 못 했네요.. 011에서 010으로 바뀌면서 가운데 번호도 숫자가 하나 추가 되고 해서 안 그랬으면 바뀐 폰으로 사용 하셨을텐데.. 그때도 아마 폴더 스마트폰으로 온 거 같았지만... 스마트폰 사용 했으면 좀 더 좋았을까요? 인터넷 이런 거 안 하셔도 글씨 크기나.. 아빠 잘 사용 했을 듯 한데..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뭐.. 문자는 엄마보다 오타 없이 잘 쓰시긴 했죠.. 엄마 자꾸 글씨를 본인이 안 쓸려고 해요.. 문자나 톡 보내는 것도 우리 있으면 자꾸 우리 보고 하라고 하고.. 술 마셔서 그런가 뭐 하고 있어서 대신 보내라... 연습 할 겸 엄마 보고 쓰라고 하고 있긴 한데... 조만간 폰 바꿨다고 아빠한테 톡 보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엄마 폰 게임 종료 하고 충전 중으로 하고 왔으니 좀 있다가는 가서 티비 꺼야겠어요.. 엄마도 이제 추우신지 이불 꽁꽁 덮고 계시네요.. 아빠도 이불 잘 덮고 자요... 잘 자요~ 내일 봐요~~~~

2020.10.13 23:57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 막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고 그럴때 할아버지 사진보면 마음이 막 놓여진다 너무 보고싶어서 .. 보고싶다 보고싶어 사랑해 할아버지

2020.10.13 23:53

남돌천사 귀남돌 아이패드가 말썽이라 몇 가지 시도해보다 바로 껐지유 네가 있었다면 금새 너에게 맡기고 마음 편했겠지유 늘 이것저것 꼼꼼히 챙겨줘서 고마웠어유 컴퓨터로 확인하면서 해결해야지유 아침에는 까치 대신 바지런한 비둘기가 뜨락에서 포식했지유 새와 꽃과 나무들 뜨락은 4계절 내내 풍성해유 돌꿀 반복되는 일터를 보면 깜짝 놀라겠지유 그런데도 하루가 똑같은 날이 없지유 뒷편에 장미가 홀로 싸움중인데 오늘 확인을 못했네유 타들어가는 붉은 빛인데 강풍도 호우도 다 이겨냈지유 내일 보게 되면 경과 보고할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13 18:41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 아침기온 8도로 뚝떨어진다 그러더니 애기는 선선하니 좋으넹ㅋㅋ 옷을 두겹을 입고 와서 그런가?! 애기 어제 하루종일 촬영하고 오늘 출근하려니까 졸립긴 졸려~ 마미도 괜히 애기 기다렸다 자느라고 오늘 아마 피곤할겨...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을텐뎅ㅋㅋ 애기한테 어제 사진도 보여달라 하고 드레스가 너무 노티난다 하구 으이구 또 잔소리ㅋㅋㅋ 여섯시간정도 촬영했는데 결혼 두번은 못하겄어ㅋㅋ 마미땐 그런게 없었다는데 괜히 별게 다 생겨갖고 고생이여 으이구~ 어제 열심히 촬영하고 끝나고 배고파서 곱창먹고 집에 갔더니 11시쯤 돼서 머리감고 눕자마자 잠들었오ㅋㅋ 꿈에 오빠시끼랑 새언니시끼랑 나왔는데 뭔 내용인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기분은 찝찝하넹ㅋㅋㅋ 애기 오늘은 집에 가서 씻고 일찍 자야겠오~ 회사에서 피곤하긴 또 첨이넹ㅋㅋ 울아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애기 낼 출근해서 또 편지쓸게요~ 사랑해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10.1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