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엄마...마음이 왜이렇게 허전하지...

2018.04.19 08:28

엄마 우리엄마 너무나도 보고싶어....

2018.04.19 08:28

남돌천사 귀남돌 이제 연두색이 눈에 띄는 시기가 되었어 보고 있으면 눈이 맑아지는 듯해 귀남이 천국엔 숲이 많겠지 키 큰 나무들 사이 자주 거닐고 있겠지 잔디도 펼쳐져 있어 초록색이 많을 듯해 꽃들 때문에 다른 색들도 있긴 하겠다 매일 집밖으로 나서고 싶은 맘 절로 들겠지 차 한 잔 드시고 편안한 데 앉아 오늘 할 일도 생각해 보길 여기선 생각하며 살기가 쉽지 않잖아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9 06:29

한번만 봐주시지..우리엄마가 왜...제발 봐주시지..아주 끔찍해서 억울해서.. 우리엄마 우리엄마좀 봐주시지..

2018.04.18 22:41

엄마...세상에 혼자라는게 참 슬프네..누구나 속마음은 혼자일텐데..엄마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떨어져두 엄마는 아직안오네..이제 정정당당히 엄마한테 매일매일 혼자 갈께...꽃이 진 후에야 봄이었다는걸 알았다...이렇게 분하구 원망스러울수가..엄마! 엄마 다시 만나..꼭 반듯이 꼭 만나..너무 보구싶어 너무보구싶어

2018.04.18 21:48

남돌천사 귀남돌 감기에 걸려 조만간 병원에 갈 듯해 진지하게 진료받길 기도해 주길 내가 간지럼이 많은 데다 황당하게 웃어버릴 때가 있잖아 천국에서 유머코드 잘 맞는 성도님 만났겠지 네가 배 잡고 웃는 모습이 떠오른다 부족한 언행이 네게 큰 웃음을 줘서 감사하네 이 문자보면 빨리 주무슈라고 할 것 같네 은혜로운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8 18:42

우리엄마 너무나도 보고싶어...

2018.04.18 17:11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재밌다고 했던 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어 빠르게 내용이 진행되니 흥미롭지 네가 나보고 좋아하는 것이라고 놀렸던 드라마도 내용이 빨라 다만 큰일이라고 여겼던 일도 금세 해결이 되니 긴장할 필요도 없지 귀남이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천국에 색다른 바 많겠지 책 읽으면 동시에 영상으로 사운드까지 나올 듯해 즐거운 체험 누리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8 13:17

엄마...점점더더 우리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립다 보고싶다...계속 꿈만 같고

2018.04.18 08:23

남돌천사 귀남돌 알람없이 일어났네 창틈으로 날이 밝아진 바를 알았지 빛은 숨길 수도 없고 우리가 숨게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빛 되신 주님과 함께 평안하게 지내고 있겠지 여기서 일찍 깨었으니 천국에선 푹 자고 일어나길 기지개 켤 때 네가 입으로도 소리 냈던 기억이 나네 활기차게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8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