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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구 보고싶구 존경하는 우리아빠 사랑합니다

2020.06.29 12:5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 출근했지롱~ 월요일은 왜이렇게 금방 돌아오는지 모르겠넹ㅋㅋ 울아빠는 집에 있으면 좀쑤시고 출근하고싶다고 그랬었는데 애기가 그건 안 닮아서 큰일이여~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다리에 피부병이 또 심해지넹~ 이번엔 목에두 올라오구... 이번년도는 잘 넘어가나 했더니만 또 피부과 가야겠오ㅋㅋ 애기 피부병땜에 회사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싶은데 여자들이 자꾸 에어컨 줄여놓는당 으휴!!! 울아빠도 더워서 집에 에어컨 좀 틀고싶은데 애기가 자꾸 껐징?! 크크~ 나빴어!! 마미는 낼 골다공증약 먹는 날이구.. 아빤테 편지 다 쓰구나서 여성병원도 예약해야징ㅋㅋ 어제 떡 먹고 남은거 오늘 여의도에 가져간다고 잘 싸놓더니 아침에 또 깜빡하고 안 가져갔오ㅋㅋㅋ 못말려~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계속 비온댜!! 강수량도 많다니까 조심해요~ 애기 내일 또 편지쓰러 올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29 09:13

제발 부디 잘봐주십시요

2020.06.29 07:57

아빠.. 내일이면 출근이네요... 많이 잔 듯 한데.. 푹 잔 거는 아니라서 그런가.. 선잠을 잤더니 어째 영... 아침 겸 점심 먹고.. 동생은 나가고.. 엄마는 집안일 하시고 쉬시고.. 마트 다녀오신 듯... 저녁은 엄마 안 드시는 듯... 먹으라고 하길래.. 아까 전에 뭐 먹을까 하다가 비빔면 하나 남은 거 끓여 먹고... 비빔면은 1개 부족하고 그렇다고 2개는 많은 듯 하고.. 컴퓨터 하면서 선풍기 틀었더니 머리카락은 다 말랐네요.. 주말에는 알람 듣기가 힘드네요... 아예 못 들을 때도 있고 얼핏 듣고 끌 때도 있고.. 그래도 평일에는 잘 듣고 일어나니 다행이네요.. 익숙해져서..알람 노래를 좀 바꿔야 하나.. 조용한 노래보다는 좀 시끄러운 노래로 해야 될까요?.. 무슨 노래가 좋을까.. 생각 해봐야겠군요.. 일찍 자야 내일 일찍 일어나는데 어째 폰 하다가 늦게 잘 듯 싶지만 자도록 노력해보지요.. 어깨 아프다... 많이 뭉쳤네요.. 안마의자 올려놨는데.. 다시 꺼내와야 되나.. 우선 안마봉으로...살짝 했는데도 아프네요.. 적당히 두들기고 잘 준비를...아빠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담 주는 또 바쁜 한 주가... 잘 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6.28 23:08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 날씨가 좋았는데 뭐하고 놀았오?? 마미는 오늘 낮에 파마하구 왔고 애기는 3시쯤에 병조랑 나갔다 왔오ㅋㅋ 마미가 오늘은 웬일루 미역줄기 볶아서 저녁 조금 먹었넹ㅋㅋ 이뽀~ 애기가 떡 사와서 그것두 좀 먹구~ 호박꼬지떡이 완전 아빠 스타일이야 크크~ 주방에 형광등 애기가 갈아끼웠는데두 불이 안 들어와서 결국 사람 불렀어~ 아빠있었음 이건 일두 아닌뎅ㅋㅋ 안정기를 갈아야된다나 뭐라나~ 토요일에나 된다는데 그때까지 주방에 불을 못켜넹ㅋㅋ 새삼 아빠보고싶다~ 아빠 그 아픈와중에도 거실 형광등 led로 바꿔줬었자너ㅋㅋ 대단혀~ 그러다 넘어지면 어쩌려구 으이구!! 오늘은 병조랑 물왕저수지 참게매운탕이 먹고싶었는데 아빠생각 날 거 같아서 안 갔당ㅋㅋ 애기는 핸드폰 좀만 더 보다 잘겨~ 울아빠 코잘자구 애기꿈꿔요♡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06.28 21:10

남돌천사 귀남돌 갈 때마다 새로운 길을 확인하고 오는 느낌이지유 가녀린 꽃잎들은 서로를 위로하더니 일주일동안 퇴색하지 않고 빛을 뿜어내고 있네유 꽃다발에 가려 얼굴이 잘 안보여서 꽃을 제쳤지유 아름다운 꽃들도 가리우게 할 수 없는 얼굴! 미소가 점점 깊어지니 기쁘네유 돌꿀 스데반 집사님 말씀을 듣고나니 네가 더 떠올랐네유 보좌에서 일어서서 응원하시는 예수님 얼굴 뵈었지유 소설가는 가벼움과 무거움의 변주를 외로운 언어와 마음들로 엮어내네유 이 모든 것 빠짐없이 읽었으니 분량을 다 채웠지유 복숭아가 연상되는 꽃 우리의 은어 생각하면서 일주일 잘 살아봅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8 18:07

무난하게 무탈하게 잘 봐주십시요...

2020.06.28 10:47

현사숙.사랑의결실.딸둘.아들.손주손녀가.4명.현사숙없는.결손.돌잔치.정말.현은.고통.

2020.06.28 07:15

현사숙.당신.머리아파.가기전.친구들과.제주여행후.현사숙의.신혼.여행지.경주를.가고싶다.했는데.가지못하고.숙은.현두고갔네.

2020.06.28 07:01

아빠.. 후암... 자다가 일어났네요... 동생 늦게 잤는지 아님 그 동안 출장 가서 피곤해서 그런가 밥 먹어야 되는데 안 일어나네요... 엄마는 아들 일어나면 밥 한다고 일단 안 깨우고 기다리고.. 나도 같이 뒹굴뒹굴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점심 먹을 시간도 지나가고...ㅋㅋㅋ 컴퓨터 하고 있으니 동생이 비몽사몽 들어오더니 엄마 잔다는 말을 남기고 내 방에서 다시 자네요... 뭐지... 안방 가니 엄마 기다리다가 잠드시고.. 오늘 밥을 먹을 수 있는 걸까요... 두 사람 기다리다가 쫀드기 3개 먹고 콘푸라이트 좀 먹고... 4시 넘었나...엄마 깨어나고 이제 안 되겠는지 밥 하시고 고기 재운 거 구우라고... 준비해서 동생 깨워서 밥 먹이고.. 근데 애가 콩을 안 먹는다고 내 밥에 콩을... 아빠.. 애가 콩을 안 먹어요... 아빠 계실 때는 먹어서 모르셨을지도.. 뭐 안 먹는 거 알고 덜 주기도 하고.. 시간대가 저녁 먹을 시간.. 엄마한테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밥이라고.. 엄마가 시간 보더니 한 끼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시네요...ㅎㅎㅎ 비빔면도 있고 하니 그거 드신다고 먹을 수 있을까요?..ㅎㅎ 밥 먹고 다시 각자 쉬기... 뒹굴뒹굴 하다가 살짝 잠들고.. 좀 더운 듯 하여 선풍기 틀고 아빠한테 톡 보내고 있어요... 톡 보내고.. 옷 정리 좀 해야겠네요.. 내 옷이라고 엄마가 놓고 간 옷들 서랍에 넣어야지.. 내일도 저리 있으면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지도...ㅎㅎ 선풍기를 약하게 계속 틀고 있으면 좀 서늘해서 끄면 또 덥고...아놔.. 아빠.. 그곳은 더워요? 시원하게 보내요... 낮에 너무 뒹굴뒹굴 했나.. 어째 점점 잠을 깨고 있어요... 이제는 잘 시간인데 말이죠... 이렇게 내일도 늦잠일까요..ㅋㅋ 내일은 또 뭐하고 하루를 보낼지.. 담 주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야근은 뭐 괜찮은데 정산 하면서 하는 야근은 싫어요.... 더욱 이제는 자료 만들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 너무 빠듯해요... 다른 업무 안 하고 정산만 해도 될까 말까 한데... 지금이야 울 팀에 여직원이 5명이니 내 업무를 해줄 수 있는데.. 7월달에 1명 그만 두면... 뭐 1명한테 정산 업무 좀 넘기라고... 나랑 차장님 둘만 하지 말고 이제 다른 정직원 한 명 더 있으니 같이 하라고... 뭘 넘겨줄지 생각 해봐야겠네요... 그럼 아빠 잘 자구요.. 내일도 만나요~좋은 꿈 꿔요~~~

2020.06.27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