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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하루종일 내리네요.. 그래서 그런가 배차도 안 되고.. 그것도 긴급 건이..ㅜㅜ.. 발주가 많은 건 아닌데 오후에 요청건이 몰리고.. 전에 메일 못 보낸 업체도 다시 전화 왔길래 보내주고.. 업무 마무리 하고 저녁 뭐 먹을지 고민 하다가 비 와서 인지 배달 안 되서 이사님 차 타고 편의점으로.. 오늘도 간단히 먹고 시작 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마무리 할 시간 되어서 주섬주섬 자료 메모리에 옮기고 셋팅 하고 나와서 택시 호출 하는데 앱이 이상한지 나랑 차장님 둘 다 안 되고 몇 번 시도 끝에 차장님 성공 해서 그 차 타고 차장님 내리고 이제 집으로 가고 있어요.. 타고 나니 내것도 작동 되길래 호출 취소하고.. 근데 기사님이 말씀이 많으시네요..;; 차장님 내리고 나서는 조용히 가는 중이긴 하지만ㅎㅎㅎ 내일은 어린이날..그래서 쉬어요.. 하지만 난 일 해야한다는ㅠㅡㅠ.. 최대한 끝내야지요.. 그나저나 여기는 어디인가..항상 가던 방향이 아니다보니.. 길은 아빠랑 동생이 잘 찾는데.. 아빠가 기사님께 우리집 가는 길 좀 설명해줘요..ㅎㅎ 아빠 그럼 나 집에 잘 들어가볼테니 아빠도 잘 자요.. 낼 봐욤!

2021.05.04 22:44

남돌천사 귀남돌 휴일이 있으니 힘이 나는 날이었지유 쉼이 이렇게 힘을 주는 건데 수고 많았어유 비둘기들도 빗속에서 먹이 찾느라 고생이 많았네유 돌꿀 장미가 여전히 분투중이예유 뜨락이야말로 생과 사가 잘 어우러진 곳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5.04 21:04

보고 싶은 울 엄마. 오늘 아빠 예방접종하는날. 엄마가 계셨으면 같이 맞았을텐데. 항상 엄마 생각하고 있어요. 좀 더 잘챙겨주지 못한게 너무 한스러워요. 미안해요. 울엄마

2021.05.04 12:41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비가 주륵주륵오네~ 오늘도 어김없이 애기 출근할때는 보슬보슬 내려서 우산 안 써도 됐었는데 애기 사무실 딱 도착하자마자 비가 억수로 많이와~ 아빠가 애기 기다려준거징~ 크크!! 코인도 지금 원금 되찾고 400만원정도 더 벌었는데 울아빠가 애기 결혼선물 준건데.. 이정도 벌었으면 빼서 살거 사고 그래야되는데 사람 욕심이 끝도 없어~ 크크ㅋㅋㅋ 어제는 마미랑 또 우리동네 중국집에서 해물덮밥 사와서 맛나게 무쩌~ 애기는 맛있게 먹었는데 마미는 또 저번보다 맛없다고 투덜거령ㅋㅋㅋ 마미는 오늘만 갔다오면 이번주 쭉~ 쉰댜~ 여의도집이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쭉 여행간댜ㅋㅋㅋ 이럴때 마미도 집에서 푹~ 쉬어야징ㅋㅋ 목,금중에는 회장할아버지랑 아침고요수목원에 가기로했댜ㅋㅋ 으휴 거기가면 아빠생각만 나지... 울아빠가 마미 답답할까봐 돈없는 와중에도 여기저기 많이 데리구 다녔었는뎅ㅋㅋ 자상한 우리아빠... 요즘 통 애기 꿈에도 안 놀러오구~ 바쁜겨?!ㅋㅋㅋ 오늘 부천에 하루종일 비온대요~ 날도 선선하니까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1.05.04 09:28

왜이렇게 후회뿐이고...어찌해야할까요...자꾸만 갈팡질팡 하네요...제 잘못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하지만 너무 큰 벌을 받고 있습니다...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2021.05.04 04:12

아빠.. 오늘은 준비가 금방 되어서 일찍 출근을.. 사람은 많지만 급행, 버스가 바로 오고.. 월초 월요일 치고는 발주는 많지 않아서 중간 중간 자료 만들기 도전.. 단가는 과장님이 하셔서 금방 주셨어요... 이사님이 하셨으면 빨라야 내일 오후인데...ㅎㅎ 아직 확인은 못 했는데 봐야지요.. 수정 할 거 있는지.. 저녁은 뭐 먹을까 하다가 편의점으로.. 라면이랑 우유 등 사서 간단히 먹고 마저 하고 10시 쯤 퇴근.. 집에 오니 엄마는 티비 보다 주무시고 동생이 반겨주네요.. 좀 전에 안방 불 꺼주고 오려고 갔더니 그사이에 깨서는 왔냐고...ㅎㅎㅎ 회사에는 안 졸렸는데 집에 도착 하니 졸리기 시작 하네요.. 2건 정도는 처리 하고 자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요?ㅎㅎ 빨리 끝나는 거 하나랑 시간이 걸리는 거 하나 이렇게 인데.. 일단 하다가 정 안되면 자야지요.. 아빠 잘 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2021.05.03 23:53

남돌천사 귀남돌 화창한가 싶으니 비둘기들이 아침부터 흩어졌는지 건물 난간에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네유 비둘기가 인간보다 살아가는 눈치는 더 빠른 것 같기도 해유 뒷짐지고 서성이던 모습이 눈에 훤하네유 돌꿀 어릴적 네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르는 퇴근길이었지유 주중에 쉬는 날이 있으니 온종일 바빴지만 마음은 여유로웠네유 우리 농담이 실제가 되니 모든 것이 꿈같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5.03 22:00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출근하자마자 달력을 5월로 넘겼더니 기분이 이상하넹ㅋㅋㅋ 마미 혼자있을 거 생각하면 집 나가기 싫오~ 어제는 마미가 회장할아버지랑 수산시장을 다녀왔는지 집에 문어를 사왔오ㅋㅋ 회장할아버지가 꽃게찜이 먹고싶었다나? 꽃게가 2마리에 48000원이랴ㅋㅋㅋ 아마 그거 사서 쪄주고 오느라 늦은 거 같어 으이구~ 이번주는 이틀 다녀오고 수요일에 쉬는 날 껴있어서 기분이 좋아ㅋㅋ 다른건 다 아빠 닮았는데 출근하기 싫어하는건 아빠 안 닮았나벼ㅋㅋㅋ 돌아오는 토요일이 어버이날인데~ 울아빠한테 가봐야되는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넹~ 올해는 아빠 문 여는 거 한번밖에 안 남아서 추석때 용돈봉투 모아놨던거랑 애기 청첩장이랑 같이 넣어드릴겨~ 어버이날 봉투도 아빠 침대맡에 잘 놔뒀다가 그때 같이 넣어드릴게 크크~ 오늘은 미세먼지도 보통이고 날도 좋은데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어요~ 오늘 부지런히 돌아다녀야댜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울아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1.05.03 09:25

너무너무 보고싶다...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너무너무 보고싶어 엄마 우리엄마...

2021.05.03 07:50

아빠.. 오늘 하루도 얼마 안 남았네요...역시 주말은 시간이 빨리 가네요.. 더 쉬고 싶은데..ㅎㅎㅎ 아빠는 잘 다녀왔어요? 엄마랑 동생은 친척 동생 같이 태우고 와서 집 근처에서 내려주고 오니 5시 안 되어서 도착.. 할머니께 도착 전화 드리는데 안 받아서 이모한테 한 뒤 옷 가져온 거 패션쇼 시작..ㅎㅎ 갈아입을 때마다 사진 찍어주고... 할머니 여행 가시는데 가방이 다 되어서 하나 가볍게 메고 다닐 가방 찾는다고 엄마가 보라고 해서 보는데 가정의 달이라고 할인 하네요.. 그래서 엄마가 고른 거 할머니한테 카톡 보내고 근데 처음 고른 거 보다 역시 할머니는 밝은 거 선택.. 엄마는 밝은 색이라고 선택 했는데 그리 밝은 색이 아니지.. 가격은 전에 보다 좀 더 비싸지만 할머니가 좋아 하실 듯 하여 골라서 톡 보내보니 같이 운동 하시는 분들께 보여줬더니 그걸로 선택.. 역시 엄마도 할머니도 비싼 아이들로 잘 고르시는지 가격을 일부러 빼고 보냈는데..ㅎㅎㅎ 상품권 남은 금액 엄마 가방 하나 더 하려고 했는데 대신 그걸로 할머니 가방 주문 하라고 해서 주문 완료.. 할머니 맘에 들어야 하는데 아빠가 보기에는 어땠어요? 아빠 것도 주문 해야 되는데... 일단 정산 하고 나서 해야지.. 아 정산 싫다..ㅋㅋ 아빠 잘 쉬고 내일 또 봐요~

2021.05.02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