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아빠.. 오늘 하루도 참 험난하네요.. 그 동안 이상 없이 발주 한 업체가 말썽이네요.. 취소 건 있어서.. 취소 하고 내가 다시 재 발주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또 상품명 잘 못 한 건이 있어서 그 건도 처리 했는데 자꾸 뭔가 잘 못 되었다고.. 한 참을 봐도 이상이 없는데...나중에 보니 사이트에는 내가 재 발주 처리 한 건이 사이트에 안 뜨네요.. 뭐지... 왜 반영이 안 되는 거지.. 이제 다 이상 없나 싶었는데 한 건 더 상품명 잘 못 했다고.. 아놔... 왜 이래... 다 포장 된 상태라 못 찾는데.. 원래 나가야 될 상품 발주 받아서 진행 하고 기존 발주는 택배사에 반송 요청 하고... 다른 업체도 말썽이네요... 에고 머리야.. 내일은 업체 작업 건이 있는데 아침 출근 시간부터... 이번 주는 일단 이틀 진행 하고.. 다른 업체 작업들도 있고... 두 업체는 그나마 괜찮은데 한 업체가 문제네요... 회사 잠바랑 작업화 이번에 다시 하면서 샘플 왔는데 못 봤네요...색상은 두 가지 인데 네이비랑 카키.. 뭐로 하지.. 주로 네이비로 많이 하긴 해서 이번에 카키로 해볼까 싶기도 하고... 흐음 고민이네요..ㅎㅎ 낼 가서 보고 결정해야지... 저녁은 집에서 먹는데.. 콩자반이 좀 뭔가 딱딱한 듯 싶기도 하고 엄마 말로는 약콩으로 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흐음... 밥도 먹었고... 이제는 뒹굴뒹굴 할 시간이에요.. 눈 아프다.. 그래도 아빠한테 톡은 쓰고 뒹굴 하는 걸로... 아빠는 한 주 시작 어떠셨어요? 난 일주일에 이제 하루 보냈는데.. 왜 이리 피곤 할까요..ㅎ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좋은 꿈 꿔요~

2020.10.19 23:18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이모가 아니었다면 아버지 생신을 모르고 지나갈뻔했지유 네가 있었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지유 부랴부랴 저녁에 급 파티를 했지유 아버지도 모르셨으니 우리 가족 모두 날짜 감각이 무디어진 탓이지유 가슴을 쓸어내린 저녁이었어유 돌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결론나는 그 광경을 몸소 보여주었지유 말씀이 육신이 된다는 말씀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유 전혀 다른 세계와 세계관을 책은 더 확신하게 하네유 오늘의 소동 보면서 아찔했지유 정신 잘 차릴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19 20:35

엄마 오늘이 기일이네요 벌써 십년이 갔네요 편히 쉬고 계시죠 저도 잘았어요 엄마를 추모하며 넷째가 보고싶은 엄마에게

2020.10.19 16:55

엄마 잘계시죠 기광이 기양이형과 잘지내시는죠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보고싶어요 동생기광이 기양이형도요 함께 뛰어 놀땐 몰랐어요 영원히 함께 사는줄 알았죠 누가 이렇게 아픈 이별인줄 몰랐어요 십년이 지나서 잊혀지는지 알았는데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가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조만간 우리애들하고 뵈러갈께요 아주 많이 보고싶은 엄마 안녕히 계세요

2020.10.19 15:16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월요일은 엄청 빨리 돌아오넹ㅋㅋ 마미도 오늘 월요일이라 평소보다 일찍 6시쯤 나갔다는데 쉬는날동안 연장 나갔다와서 아마 오늘 엄청 힘들겨 월요일이라 일두 많고ㅋㅋ 애기도 회사 출근하니까 오늘 대표가 먼저 와있넹~ 아마 오늘부터 일 줄건가봐 으이씨ㅋㅋㅋ 여태 잘 쉬었으니까 열심히 일해야겠지?! 호두시끼도 주말내내 못잤는지 벌써 곯아떨어졌넹ㅋㅋ 애기두 주말에 계속 새벽에 들어갔더니 오늘 피곤햐~ 이번주 내내 또 10시에 잠들오야지ㅋㅋ 오늘은 꿈에 잠깐 아빠가 나왔오~ 꿈꾸다가 잠깐 깼는데 그와중에도 아빠가 나왔다고 엄청 좋아했당ㅋㅋ 내용은 생각이 안 나는데 울아빠 내 꿈에 나왔네... 하고선 다시 코잠들었오 크크~ 어제 미뤘던 아빠방 먼지를 드디어 닦았는데 청소기 돌리는걸 깜빡했자너?! 크크~ 울아빠 애기가 아빠를 못놔줬다고 생각하고 마음 불편해하면 어쩌지?! 갑자기 걱정이네... 아빠에대한 미련은 없는데 그냥 보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 걱정말고 아빠는 훨훨 날아서 행복하게 지내야댜~ 알찌?! 오늘은 날씨가 많이 안 추워요~ 오늘도 여기저기 여행하구 와요ㅋㅋ 울아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19 09:15

잘봐주십시요...도와주십시요

2020.10.19 08:13

아빠.. 이모네 안 갔어요.. 오늘 안 가기로 했는지 가자고 안 하시네요.. 그래서 집에서 쉬었어요... 쥐포 사셨는지 쥐포 구워주셔서 먹고 밤도 어제 준거 오늘 다 먹었더니 그 사이에 또 밤 삶으셔서 따뜻할 때 엄마랑 같이 먹고... 엄지 손가락이 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좀 더 시간 지나면 말라서 까먹기 힘들어져서.. 티비도 보고 뒹굴이도 하고.. 엄마가 저녁 뭐라 먹지 하는데 동생한테 톡으로 조기랑 해서 먹을까 했더니 라면 먹자고 했나봐요..생선 별로 안 좋아하니깐.. 엄마가 통닭 사달라고 다시 톡 보내고.. 동생 방에 있는데...흐음..ㅋㅋㅋ 내가 사줄게 하고 엄마가 보는 방송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 동생이 카드 주고 가네요.. ㅎㅎ 전화 주문 하고 보던 거 끝내고 마트 들렸다가 찾으러 가자고.. 카드도 받았으니 마트도 가고..ㅎㅎ 윙봉 매운 걸로 한 마리.. 그리고 동생 몫으로 안 매운 걸로 반 마리.. 일단 마트 가서 음료랑 맥주 사고 다른 거 뭐 있나 보는데 당장 필요한 거는 없어서 가려니 엄마가 아쉬웠나 당면 하나 같이 사서 계산을..ㅎㅎㅎ 이제 닭 찾으러... 내가 안 맵다고 했더니 엄마가 매운 소스 있으면 달라고 해서 하나 챙겨서 집으로 가니 동생이 상만 펴놓고.. 컵이랑 먹을 준비 해서 먹기 시작... 소스 찍어도 그리 맵지는 않네요.. 매운 치킨 집 따로 있는데 엄마가 거기는 별로 안 좋아하셔서.. 그 곳은 매운데 소스를 더 매운 거 준다는...ㅋ 동생은 못 먹을 수준일 듯... 울 아빠는 매운 거 잘 드시나.. 얼큰한 거는 좋아하셨는데.. 엄마 치과 진료 하면 당분간 못 드실지도.. 근데 진료 받으셔서도 왠지 잘 드실 듯 한 기분이..ㅎㅎ 벌써 일요일도 다 지나가네요.. 또 다시 한 주를 시작 할 준비를...담 주는 또 어떤 일들이 생길까... 무사히 잘 보내기를 바래야지요.. 아빠도 즐겁게 보내요... 울 엄마 모기 잡나.. 뭐가 쿵... 거리네요.. 아빠 계실 때는 모기 잡을 생각도 안 하시고 주무셨는데 지금은 잡아 줄 사람 없다고 새벽에도 중간 중간 깨서 모기 잡다가 날 새기도 하고.. 아빠 와서 잡고 가라고... 근데 나는 손만 물렸나.. 몰랐다가 어느 순간 보면 손에..ㅎㅎㅎ 자다가 깨서 잡고 자는데도 숨어있던 모기가 있는지.. 일단 현재로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따가 방 한번 둘러보고 자야지요... 후암... 내일 출근 하려면 일찍 자야 하지만.. 상태를 보니 그리 일찍 잠들지는 않을 듯 싶네요... 그래도 자려고 해야지요... 아빠 즐거운 주말 보내셨기를 바라고 잘 자요...낼 봐욤!!!

2020.10.18 23:3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코로나 단계가 조정된 탓인지 지난번보다 북적였네유 운좋게 한 자리가 비어 주차를 잘 했지유 내가 대신 뽑은 말씀카드가 늘 위안을 주지유 오늘 다녀왔는데도 꿈만 같으니 계속 꿈꾸듯 있다가 다시 만날 것 같아유 돌꿀 오늘은 우리가 주고 받았던 농담이 생각나네유 우국충정 다말의 시대였지유 사진 속 환한 웃음이 좋아유 천국 미소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10.18 22:56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애기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렸오ㅋㅋ 9시에 호두 맘마주고 또 잠들어서 1시 가까이돼서 일어났오 크크~ 일어나서 세탁기 돌리구 밥먹고 티비 좀 보다가 호두 산책시키니까 마미 왔넹ㅋㅋ 오늘 열시반쯤 나가서 청라 생선구이집있지?? 거기 다녀왔는데 욜라 맛있었대~ 울아빠도 거기서 생선 맛나게 드셨었는뎅ㅋㅋ 오늘 핸드폰보다가 속초 숯불생선구이집 봤는데 울아빠있었음 이거 참 잘 드셨을텐데 생각했당ㅋㅋ 울아빠 생전에 맛난것좀 많이 사드릴껄... 우리가족 속초가서 그런거 안먹고 엉뚱한거 먹었었자너?! 크크~ 주말이 엄청 빨리 끝났넹ㅋㅋ 이제 쭉 쉬는날 없다고 마미도 아쉬워햐ㅋㅋ 애기느 핸드폰 좀만 더 보구 잘게요~ 울아빠도 코잘자고 내일봐요♡ 뽀뽀쪽쪽!!ㅡ3ㅡ♡

2020.10.18 21:17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우리엄마

2020.10.18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