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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너무보고프다...

2017.10.19 20:07

엄마...너무나 그리운 엄마....

2017.10.19 20:07

남돌천사 귀남돌 곧 속회예배 가려고 해 다른 날보다 저녁을 늦게 먹어서 마음이 급해 그래도 성경 읽기표 드리러 가니 뿌듯하기도 하네 주님께서 은혜 주시고 마지막엔 기쁨까지 주시네 엄마가 아프시지만 시장에서 먹거리 푸짐하게 사주셔서 잘 먹었지 큰손이 네게도 유전이었었지 천국에서도 풍성하게 베풀고 있어 예배 때 만나자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9 18:47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책을 집중해서 읽었어 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에 가니 그렇게 되네 글자 너머 상상을 하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지 말씀 읽기도 처음에는 글자읽기나 마찬가지였는데 이번엔 당시 상황을 떠올리기도 했지 엄마가 기도할 때면 네가 천군천사와 기도할 거라고 하시는데 함께 기도하기에 바쁠 듯 기도제목 정리하고 알려주고 하려면 말이야 기도 돌아가면서 해보길 잘했지 귀남돌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9 13:14

남돌천사 귀남돌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네 말이 맞아 밤에 엄마를 물었던 모기가 밥 차리는 데까지 따라와 화를 자초했거든 한 겨울에도 가끔 모기가 나타나는 것 보면 놀라워 난 둔하지만 모기 소리는 못 참잖아 천국에는 모기가 있더라도 괴롭힘 없겠지 어젯밤에도 네 이야기 나눴지 하마귀 간지러울 듯하네 포근한 맘으로 하루 보내고 기도 중에 만나자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9 07:00

엄마..오늘은 예고없이 비가오네...우리엄마한테 예고없이못된병이 온거처럼....유난히 보구싶네..엄마.......너무보구싶어..우리 가족들 어떻게하지!!!...계속 슬픔뿐이야....참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아빠는 오죽하시겠어.......매일 바보같은사나이만 들으시구 우셔......엄마....보구싶어..사랑해♡♡♡

2017.10.18 20:06

남돌천사 귀남돌 네가 고향집에서 마지막으로 밥 먹을 때는 고깃국에 밥을 말아서 먹었다고 하네 엄마가 돼지고기볶음 하시며 그래 네게 밥다운 밥을 차려준 적이 없네 때로는 옆에서 말리지 못하게 막무가내식으로 만들어 네게 역하다는 소리까지 들었지 나 역시 맛보고는 바로 수긍했지 요리의 달인 할머니께서 맛난 음식 매번 해주시지 않을까 귀남돌 미식여행 즐기며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8 18:48

남돌천사 귀남돌 오후에 책을 빌리러 가려고 해 빌린 책 중 한 권은 못 읽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반납을 결정했지 머리 쓰는 걸 싫어하다 보니 점점 쉬운 책만 보려고 해 더욱 뇌가 단순해지려고 하나 보다 네가 삼국지 추천했었는데 언젠가는 읽을게 천국에선 상상한 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겠지 신기한 체험일 듯 외국만 가도 신세계니 말이야 유쾌하게 하루 보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8 12:38

엄마...정말정말 너무너무 보구싶다....엄마....

2017.10.18 07:36

엄마....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2017.10.18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