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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아버지 그립습니다

2018.07.18 13:41

남돌천사 귀남돌 매미가 들어와서 방충망 열어놓은 걸 알았네 엄마가 바로 매미를 밖으로 보내주셨어 네가 엄마 꿈에서 높은 사람으로 나왔다고 하네 말씀 중에도 세례요한이 천국에서는 작은 자라고 했잖아 천국과 여기는 차원이 다르지 높은 데서 얼마나 시야도 넓어졌겠어 귀남이 천국생활 신나게 하고 있어 성화 된 모습으로 만나 서로 안심해야지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8 12:55

엄마..우리엄마

2018.07.18 08:36

남돌천사 귀남돌 휴대폰 충전이 특이해 얼마간은 줄지 않다가 충전기가 다가오면 급속도로 닳아지네 꼭 시간 흘러가는 것 같아 점점 속도가 붙네 귀남이 오늘은 뭘하고 지낼까 처소에서 천국생활 생각해 보고 지내도 좋을 듯해 말씀 읽어나가는 데도 속도를 잘 유지하게 기도해 주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8 06:27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다..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다

2018.07.17 20:15

남돌천사 귀남돌 도서관에서 은혜를 맛보았네 더위 속에 연체 연락을 받고 찾아갔지 책만 반납하고 돌아와야겠구나 생각했는데 행사 중이라 대출이 된다고 해 큰 선물 받은 듯 기쁨이 있네 네가 부족한 누나 두고 기도하고 있으니 그렇지 네가 대납 안 해주니 연체까지 한다 그래도 기도에 더 고마워 귀남이 재미있는 책들 많이 읽고 있어 천국 도서관 단골 돼보길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7 18:33

남돌천사 귀남돌 행정적인 일을 잘 마치고 왔어 근처 전통찻집에서 차 한 잔 마시니 한숨 돌리는 기분이야 귀남이 천국에서 한가하게 지내고 있지? 불볕더위인데 찻집 안에서 뜨거운 차 마시니 다른 세상 잠시 온 듯하더라 영적으로도 세상과 구별된 삶 살아가도록 은혜 구해야지 기도 중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7 13:24

아버지 오늘이 초복이네 점심 시간인데 힘돋는거 좀드셨어요? 기력 딸려 하시던 아버지 그곳에서 맛난거 드시고 힘내셔서 더위 잘 이겨내세요 아버지 생각하니 갑자기 청아에서 맡았던 그 향이 코끝을 스쳐가네 순간 아버지가 오셨나 싶어 반가움에 눈물이난다 분명 청아에서 아버지 한테 가야만이 맡을수 있는 향인데....너무 너무 보고싶다 아버지

2018.07.17 12:57

엄마...못지켜줘서 정말 정말 미안해...하지만 엄마는 우리 지켜줄꺼지 우리엄마

2018.07.17 08:12

남돌천사 귀남돌 창문을 여니 매미 소리가 우렁차다 칠년 만에 한 철 울다 간다고 했나 큰소리 이해하고 지내야지 귀남이 천국에서 새로운 소리들도 많이 들어봤겠지 주님 지으신 세계 보고 들으면 감탄만 나올 듯해 또 찬양하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리겠지 휘파람 잘 불었는데 산책하며 한 번씩 휘파람으로 찬송가도 불러보고 그래 평안한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7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