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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진작에 일어났는데 캄캄해서 그저 누워 있어 빛이 들어오면 일어나야지 어제 밤에는 주일 아침 식빵 먹은 기억이 나더라 가끔 네가 커피도 탔지 네 가지 종류의 잼 두고 호사를 누렸지 생생하더라구 복된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6 05:46

남돌천사 귀남돌 초저녁에 잠이 오네 나이든 영향인가 귀남이 저녁 드시고 쉴 시간이네 조용히 찬양 틀어놓고 차 한 잔 하려나 다시 처소밖으로 나갈 일 없으니 느긋하게 지낼 수 있겠지 서로 기도 중에 만나유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5 18:58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는 듯해 비 오면 급격하게 기온 내려간다고 하고 봄날씨라 오락가락하고 있지 천국은 쾌청하지? 상쾌하다고 매번 감탄할 듯해 피톤치드 많은 곳 산책도 하며 평온하게 지내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5 12:07

사랑하는 우리아빠♡ 잘 잤어요?? 오늘 오후에 천둥치고 비가 많이 온대요~ 날도 서늘하니까 오늘은 어디 돌아다니지 마러!! 우리아빠 구내염은 좀 많이 나아졌낭? 엄마가 그러더라 엄만 조그맣게 하나 올라와도 이렇게 아픈테 입안 전체가 다 그랬던 니 아빤 어떻겠냐고.. 너무 안쓰럽다고... 아빠가 눈물 글썽이면서 아파했던게 아직두 생각나.. 참을성 많던 우리 아빠가 아프다면 진짜 아팠던건데... 병원 늦게 데려가서 너무 미안해 내가 잘 살펴봤어야됐는데.. 여러가지로 아빠한텐 내가 죄인이다... 아빤 나 원망 안해? 나중에 아빠 보게되면 미안하단말 실컷 해야돼 나는...ㅜ.ㅜ 생각해보니까 아빠한텐 짜증만 내고 잘해준 기억이 하나도 없네.. 뒤늦게 후회하면 뭐해 증말.. 난 이래서 문제야 그치? 아빠 너무 많이 보고싶어.. 식구들 잊고 아빠만 행복하게 살라고 해놓고선 자꾸 보고싶어하면 안되는데 끄치..? 근데 날이 우중충하니까 기분도 우울하고 더 많이 생각난당..

2019.04.25 10:00

엄마...엄마 나봐줄꺼지..엄마만 믿을게...엄마 미안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9.04.25 08:07

남돌천사 귀남돌 또 와이파이 안 되는데 톡 보내다 사라졌네 천국에서 오갈 복된 소식 이야기했지 여기 뉴스 틀어놓았는데 좋은 소식이 거의 없어서 말이지 오늘도 기도 제목 많지유? 서로 중보하며 주님 뜻에 맞게 가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5 07:42

오빠 사랑해

2019.04.24 21:06

오빠 잘지내지 보고싶다 연락줄꺼지

2019.04.24 21:06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전도사님과 통화를 했어 네 생각도 났다고 하시네 믿음이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말씀해 주셨네 귀한 만남 감사해 귀남이 천국에서도 뜻깊은 만남 많겠지 기쁨으로 만나고 있길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4 19:11

남돌천사 귀남돌 페트병을 이용해 가글병을 만든 솜씨를 봤어 아이디어가 좋으시네 귀남이 너도 조립 참 좋아했지 난 머리 쓰는 건 질색이라 네가 조립하거나 설명서 읽는 게 신기했어 지금도 천국에서 꽤나 만들기 했겠지 기쁜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9.04.2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