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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손잡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은 사랑스런 아빠.엄마딸 유림아 오늘 스물네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지금 이시간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구나 딸 유림아 오늘 생일인데 행복하고 즐겁게 최고의 하루 보냈지 아빠.엄마.동생.친구들.큰이모등 다같이 울딸 얼굴보고 생일 축하 노래도 하고 편지도 쓰고 또한 친구들이 울딸 육체가 있는 방을 예쁘게 꾸며 주었고 같이 못온 친구들은 카톡이나 마음속으로 울딸 생일 축하 많이 해주었는데 울딸 기분 좋지 아빠도 오늘 울딸 친구들 보면서 아빠 마음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울딸이 없는 이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눈물이 나는구나 하지만 울딸 짧은 삶을 살았지만 울딸 정말로 멋지고 최고로 친구들한테 기억이 남는 친구로서 살아줘서 감사하고 최고의 아빠 딸로서 태어나고 살아줘서 고마워 유림아 오늘 많은 친구들 만나니까 너무나 좋지 하늘나라 천국에서 또는 꿈속에서 많은 친구들 만나 못한 이야기.여행 실컷 하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친구들도 잘될수있도록 기도해주고 알았지 이곳에서 울딸 친구들한테는 아빠.엄마가 울딸 대신해서 해줄것 다해줄게 걱정하지말고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고통받지말고 눈물흘리지말고 속상하지말고 오로지 즐겁고 행복하고 재밋는 생활만 해야한다 이렇게 해야지 아빠.엄마한테 효도하는것이고 친구들한테 보답을 하는것이야 울딸 유림아 어제 울딸이 좋아했던 셋째 이모 만나다면서 이모가 전화와서 유림이 꿈속에서 만나는데 울딸이 천국에서 그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더구나 유림이도 이모보고 좋아겠다 유림이를 제일 사랑하고 좋아했던 이모잖아 유림아 아빠.엄마 꿈속에도 만나 즐거운 시간 갖도록하자 오늘밤 꿈속에서 보자 딸 유림아 너가 없는 세상 너무나 슬프다 울딸이 있었으면 오늘저녁 식구들 다같이 외식하고 케익자르고 생일선물 해주고 했을텐데 아빠 가슴이 너무나 슬프고 눈물이 나네 미안하구나 살아생전 아빠로서 엄마로서 너무나 못해주어서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고 아빠 스스로 원망이 되는구나 딸아 미안하구나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면 아빠가 못해준것 다해줄게 그때까지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야한다 딸아 오늘 그만쓸게 오늘 하루 몇시간 남았는데 좋은 시간 갖고 오늘밤 꿈속에서 아빠 만나자 다시한번 울딸 생일축하.축하한다 사랑해 율림~~^^^♡♡♡

2020.07.04 19:50

아빠 보고싶어요

2020.07.04 17:35

제발 부디 잘봐주십시요..

2020.07.04 17:01

제발 도와 주십시요...

2020.07.04 11:34

누나잘지내고있어?이제서야누나한데톡을보내.나름열심히산다고하는데몸이피곤하구만.맘은편하고.누나덕에애들도잘되가는것같고.부모님도많이좋와지신것같아.우리누나만있었음더없이행복할건데말야.누나가우릴지켜보고있은거라생각해.수일내로누나만나러갈거니까꼭와야되.몇일후에봐잘지내고..

2020.07.04 02:23

하이~아버지 소식이 뜸해 궁금하셨죠? 계획한 일이 이뤄질래나? 좋은 일이 생길려나?세상에나! 작고 귀여운 다육이 화분들 속에서 큰 화분으로 홀로 자리 차지 하고 있더니 소리 소문없이 꽃이 활~짝 펴 있네요 화초엔 문외한이라 이름도 모르고 꽃이 피는 종 인 줄도 몰랐는데 혼자 예쁘게 펴서 바람결에 실려오는 향도 좋네요 작은 화초 하나에서 새끼 손톱보다도 더 작은 꽃이돌아가며 펴서 수시로 걔네들만 신경쓰고 예쁘다 했는데 세삼 홀로 묵묵히 꽃을 피운 화초가 대견하고 관심을 안준게 미안해 지드라구요 좋은 소식들리면 아버지께 젤 먼저 전해드릴게요 쉬세요♡♡

2020.07.04 01:56

남돌천사 귀남돌 잠깐 잔소리 안들으니 신났지유 마스크를 끼니 네가 아닌데도 너를 닮은 사람을 보았지유 가방 둘러맨 모습까지 비슷해서 놀랐지유 그 모습으로 신호등 반대편에서 마주보고 우리끼리 아는 웃음으로 신호도 주고 받았지유 묵을 먹다보니 국수 육수마저도 깔끔하게 담았던 모습이 떠올랐지유 돌꿀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한 그 모습이 열매를 맺었지유 출애굽해서 빛으로 가니 더 실감나지유 요즘 우리 동네 비둘기는 닭처럼 풀섶을 헤치는 재미까지 찾아냈어유 그 창의력에 감탄하고 있지유 매일 감탄의 연속일 천국에서는 늘 발견의 기쁨이 넘치지유 사명 잘 마쳤으니 더 감사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7.03 23:48

벌 달게 받고 있습니다..그러니 제발 잘봐주십시요...

2020.07.03 22:20

참으로 힘?니다..인과응보...있 습니다..

2020.07.03 22:19

아빠아... 오늘 카톡 복구한거 결과 나왔는데 딱 두개 나왔다... 모묵을교? 글씨 이게 끝이야.. 넘 속상해!!! 아빠랑 카톡 나눈 대화방도 갑자기 나가지구, 청아공원 홈페이지두 안들어가져서 아침에 편지도 못쓰구... 꼭 아빠가 자기 잊으라고 흔적지우는거 같자너... 애기가 매일 편지쓰고 카톡하는게 부담스러운겨?? 그래두 카톡 복구는 한번만 도와주라... 아빠랑 나눈 대화 조금이라도 복구되게 도와줘.. 어차피 그거 있어봤자 많이 들여다보지두 않을겨.. 그냥 애기 마음이나 편하게 해줘~ 그거땜에 괜히 아빠생각만 더 나자녀 으휴~ 월요일에는 꼭 아빠랑 카톡 나눈거 조금이라도 복구되게 해줘 알찌?! 아빠한테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거 아녀~ 그냥 애기가 간직하고싶은 추억이라 그려~ 글구 아직 1년반도 안됐자녀.. 아빠랑 카톡하고싶은것두 꾹 참고 잘 지내니까 꼭 도와줘 알찌?! 코잘자요 내아빠♡ 애기꿈꿔♡

2020.07.0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