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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물이 안 나온다는 단지 내 방송을 듣고 받아둔 물을 썼어 수도꼭지를 틀어보니 다행히 잘 나오네 잠깐 사이의 단수에도 힘든데 생명수 되신 주님께 감사해야지 햇살 좋은 날이야 나른하기도 하고 말이지 귀남이 해먹 같은 것 아니면 안락의자 같은 데서 한 소금 낮잠도 즐기고 그래 설교말씀 들으며 잠들었던 나 살짝 민망하네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20 13:22

엄마...너무너무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엄마...

2018.04.20 08:07

남돌천사 귀남돌 창밖 나무들 잠깐 쳐다보니 어제와 또 다르네 얼핏 보면 같은 듯하지만 잎이 더 진해지기도 하고 시들기도 하고 그래 날마다 다른 모습인 셈이네 귀남이 새날 맞이하고 있겠지 성도님들과 모여 맡겨주신 일 함께 감당하며 보내겠지 아침 든든히 드시고 활기차게 보내고 있어 어젠 빛과 소금에 대해 나눴는데 빛의 세계에 속한 네 생각 나더라 기도 중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20 06:30

자기야잘있나요~~보고싶고그리운당신마니보싶다~~요즘은일이좀바쁘다보니까연락도못하고혼자외롭지~~당신은울가족안보고싶어한번도안오셩난마니보고싶어할말도많고~~오월첫주에갈당신보러갈께~~잘있어요~~♡보고싶보고싶어

2018.04.20 05:49

엄마...이제 아무두 모르게 나혼자 편지쓸래...너무 미안하구 감사하구 고마워..꼭 만날거니깐 외로워 하지마..하늘아래있는 나두 외롭구 하늘이쁜높은곳에 있는 엄마두 외로울거야...절대 외롭게 쓸쓸하게 혼자두지 않을거야~잘자구 꼭 만나

2018.04.19 21:56

남돌천사 귀남돌 곧 속회예배 드리러 가려고 해 예배 중에 만나자 귀남이 너도 속회예배 드리고 있겠지 성도님들과 한 주간 지냈던 이야기도 나누고 은혜 받은 이야기도 나누길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 중에 풍성한 은혜 누리고 있길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9 19:06

청아 통신에 봄꽃이 올라와있네요 그 꽃을 보니 눈물이 나고 그 꽃이 부럽습니다 그꽃은 늘 아버지곁에 함께 있다는게 부럽네요 봄볕이 좋은 요즘같은날 아버지도 꽃구경 나오셨을까? 따스한 봄볕 도 쬐고 꽃도 보시며 한가로운 나날 여유즐기며 계세요 청아에 피어있는 꽃들이 부러운 딸이 보냅니다

2018.04.19 17:37

오빠가 없는 하루하루는 조용하고 울적하고 적응이 안된다...이렇게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말이야.. 정말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까. 난 아직도 길을 걸어가도 오빠생각을하고 자기 전에도 마지막날이 떠올라 괴로워서 뒤척이다 힘들게 잠을 잔다. 많은게 변했다 시간도 나도 환경도 하지만 오빠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머물려있고 나만 혼자 가는 기분이다.그래서 겁이나고 미안하고 힘겹다.이별이란게 너무 무서워서 만남을 갖는 것 조차 싫다

2018.04.19 14:40

남돌천사 귀남돌 누룽지를 먹었어 네가 좋아하던 요리 만화가 떠오른다 만화 속에서는 누룽지탕이었지 네 표정을 흉내내는 모습을 아침에 보고선 네가 만화인간답게 특징적인 데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천국은 만화에 들어서는 것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놀라운 세계겠지 재미나게 보내고 있어 기도 중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4.19 13:33

가슴이 구멍난것같아...

2018.04.19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