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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같아요...

2020.07.01 08:00

벌써 7월이네 이번 달도 잘 부탁해 나 만나면 이쁘게 웃어도 주고 알았지?

2020.07.01 06:37

아빠.. 비가 그래도 많이 안 내려서 출근길 괜찮았어요.. 비 올 때 신는 신발을 신을까 하다.. 그건 발이 좀 아퍼서 많이 안 내리는거 같아 그냥 운동화 신고 출근 하고.. 깔창은 바꿔서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도 발이 좀 아프더라고요.. 출근 해서는 건물 안에서만 돌아다니니 많이 내려도 상관은 없지만 입/출고는 문제지만요ㅎㅎ 업무보고 마무리 하고 정산 시작.. 좀 하다가 저녁 먹고.. 정산 할 때 마다 느끼지만 시간 진짜 빨리가요.. 자료 만든거 얼마 없는데 시간 보면 10시 넘고.. 그래서 택시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차장님은 빨리 끝날꺼 같다고.. 난 이제 시작인디.. 낼 출고 업무는 다른 직원한테 봐달라고 요청하고 아침부터 해야지요.. 우선 오늘 집에 가서 좀 더 만들고.. 에휴.. 아.. 엄마는 수요일 약속이 취소 되었다고.. 작은엄마께서 어디 가시나봐요.. 언제로 다시 약속 잡으셨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라.. 기사님 달리시나.. 벌써 동네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아빠.. 엄마 주무실까요?.. 그러고보니 퇴근 한다고 톡을 안 보내드렸네요.. 일단 내릴 준비 할께요.. 잠시만요.. 하차 완료ㅎㅎ 타기 전에 빗방울 떨어지는거 같더니 동네 오니 안 내리네요.. 혹시 모르니 서둘러서 걸어가고 있어요.. 비 안 내리는거 같아 우산 회사에 두고 왔거든요ㅎㅎ 비 오면 아빠가 마중나와주시나? 아님 우산 안 챙겨서 다닌다고 뭐라 하실려나.. 집앞 도착!! 어무이는 잠드셨네요.. 옷 갈아입고 데굴데굴 하다가 일 해야지.. 아빠! 쉬세요!! 잘 자욤!

2020.06.30 23:07

남돌천사 귀남돌 착각을 해서 아침부터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큰 일 없이 잘 퇴근했지유 너라면 꼼꼼히 챙길텐데 덤벙거리니 실수 연발이지유 어제 일찍 잠들어서 오늘은 덜 피곤했네유 돌꿀 네가 책을 읽고 싶어해 무작정 택시를 타고 낯선 서점을 찾아갔던 게 생각나네유 거기에서 계속해서 이벤트 소식을 전해오고 있지유 이 소식이 주기적으로 기억을 소생시키는 셈이지유 천국에서는 저자들을 직접 만나니 매일 대화가 끊이지 않지유 담대한 용기와 세심한 섬김으로 기억되니 늘 기뻐유 사모바르에서 차 한잔 따라 잘 대접하고 즐거운 교제 나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30 18:48

엄마 보고싶습니다~6월도 어느덧 마지막날..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시간이지나도 자꾸자꾸 보고싶고 엄마생각에 그립습니다.아직도안계신게 믿기질않고 다시 모는걸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인걸요 내가 무슨일을해도 항상 응원해주신 우리엄마 그감사함이 늘 당연하게 생각?고 그렇게 지내다 이별을하고보니 엄마의 빈자리는 역시 너무도 커서 마음한구석이 횡해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한그리움으로 사무칩니다.누구나 한번태어나 돌아가는거라지만 할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어요 아주간절히~엄마 엄마 우리엄마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요~♡♡이렇게 엄마의기억이 생생한데..옆에 안계시네..영원할줄만 알았던 시간들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요..부디위에서 아무걱정없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사 랑 해 요♡♡♡

2020.06.30 17:58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어제 일기예보에선 오늘 점심쯤에 비 그친다고 하더니만.. 오늘 보니까 하루종일 온다고 돼있넹~ 마미방 창문 많이 열어놓고 왔는데 큰일이당ㅋㅋ 어제는 마미가 엄청 일찍 퇴근해서 우리동네 김치만두 사와서 한통씩 맛나게 무찌롱ㅋㅋ 근데 마미가 참외 깎아먹는다고 깎더니 애기한텐 먹냐는 말 한마디 없이 다 먹어서 애기 삐쳤오ㅋㅋㅋ 음료수 살때도 마미꺼 한개만 사오구 아이스크림도 마미 먹을것만 사오구 엄청 섭섭햐~ 그래서 어제 약 내놓고 자라고 말 안했더니 오늘 아침에 약 또 까먹을뻔했오ㅋㅋ 애기가 잠깨서 말했으니 망정이지 으휴!!! 아빠 있었음 애기 밴댕이라고 또 욕했겠당ㅋㅋㅋ 애기 오늘은 운동가는 날인데 마미 밥을 또 뭐주나~ 알아서 마미가 잘 챙겨먹으면 좋을텐데 끼니를 안 챙겨 먹으니 애기 결혼해서도 걱정이여!!! 애기도 이제 위장약 하루치 남았는데 병원을 또 가야되낭?? 약 먹을때는 안 아픈데 약 다 먹고나면 또 아포ㅋㅋ 으휴 위 안 좋은 것까지 아빠 똑닮았어!!!!! 요즘엔 꿈에 아빠도 안 나오고 아빠 기운도 안 느껴지고~ 울아빠 보고싶넹ㅋㅋ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는거지?! 나중에 애기 할머니 돼서 아빠 만나러 가도 못알아보면 안돼?! 크크~ 오늘 점심때는 강수량이 많아요~ 하루종일 비온다니까 조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울아빠♡ 애기가 정말 많이 존경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30 09:22

5년...10년....

2020.06.30 07:57

이원빈

2020.06.30 01:21

아빠.. 오늘은 야근 할까 말까 하다가 좀 하다가 퇴근.. 야근은 내일부터.. 근데 퇴근 하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하네요... 우산은 있으니... 내일은 언제까지 내릴까요?.. 많이 내리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회사 가는 길에 공사 하고 있어서 땅이 질퍽.. 그나마 차장님이 전화 하셔서 밑에 나무판 깔아줘서 좀 덜하긴 하지만... 내일부터는 야근 하면 택시 타니 상관 없나.. 아.. 아침에 출근 할 때는 상관 있구나..ㅋㅋㅋ.. 아빠는 비 오는데 뭐하고 계실까.. 지금 많이 내리는데 비 맞지 말고 다녀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잘 자구 내일 봐요...

2020.06.29 23:20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 길에 문득 하늘을 올려보니 비둘기 두 마리가 곡예하듯 천장 가로 기둥을 건너가고 있네유 중국 여행하면서 유람선 위에서 묘기 부리는 사람 함께 봤던 기억이 났지유 현지인 모드로 중국 음식도 잘 먹고 중국어로 기사 아저씨랑 대화하면서 예쁨도 받았지유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함께 한 건 두고두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유 돌꿀 기쁜 표정으로 먹거리 챙겨오던 모습이 떠올랐네유 동생이 아니고 부모님처럼 잘 챙겨주었지유 천국에서도 주변 분들 섬기느라 바쁘지유 태풍급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이예유 모두 무탈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9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