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아빠.. 방금 집 도착!!! 오늘부터 야근을... 아침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데 오전에 그친다고 해서 3단 우산 챙기고... 금요일이라 그리 바쁘지는 않은 듯 했어요.. 원래 오늘 그만 두시는 분들과 저녁에 회의실에서 음식 배달 시켜서 먹을까 했는데 금방 안 끝날 듯 해서 차장님이 얘기 해서 점심으로 변경.. 메뉴는 갈비탕.. 맛있게 먹고 사무실 들어오니 왜 문이 활짝 열려있는지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데.. 그래서 사람이 8명이라서 두 테이블 나눠서 따로 먹었는데 먼저 먹고 간 여직원이 안 닫고 잠시 나갔나 했는데 범인은 과장님..ㅋ 그 팀은 카페까지 들렸다 와서 우리보다 먼저 나갔는데 늦게 들어오고.. 아무리 거의 우리 직원들이고 3층 창고에 사람이 있지만 셋팅 하는 방법 알려드리고..ㅎㅎ 오후 업무 하고 야근 하기 전에 저녁은 간단히 편의점에서 고르는데 금액이 남아서 컵라면 몇 개 더 사서 챙겨놓기..ㅎ 우선 이사님께 요청 드릴 단가 정리 해서 메일 드리니 퇴근 할 시간이네요.. 너무 늦게까지 하면 이사님 연락 와서 퇴근 하라고 하니 10시 정도에 마무리 하고 택시 호출해서 집으로.. 오기 전에 일거리 챙겨오고... 이따가 동생 선물로 방향제 산 거 택배 왔으니 같이 풀러 봐야지요.. 지금 게임 하느라 안 오는 거 같으니 내가 가야 하나..ㅋㅋ 궁금하면 오겠지요..ㅎㅎㅎ 아빠 잘 자고 내일 잘 다녀와요~

2021.04.30 23:16

일녕 잘있지? 보고싶다. 좀 너에게 더 다정히 못해준게 미안하고 사랑해.ㅠㅠ

2021.04.30 22:23

남돌천사 귀남돌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갔네유 4월말에도 눈이 오니 기온도 롤러코스터네유 종꽃을 발견했는데 황매화 옆에서 겸손하네유 돌꿀 절대 신뢰가 오늘 주제 말씀이었네유 이제는 의심에서 믿음으로 나아가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30 22:17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금요일이지롱~ 4월달은 엄청 빨리 지나간 거 같어~ 크크!! 어제는 마미랑 남은 삼겹살 맛나게 구워먹었징~ 마미가 부탄가스에 구워먹는거 귀찮았는지 후라이팬에 그냥 굽자해서 애기가 구워줬는데 기름이 안 빠져나가서인지 마미는 후라이팬에 굽는게 더 맛있다고 어제 많이 무쩌ㅋㅋ 살찐다고 투덜대면서 고기는 좋은가벼~ 크크ㅋㅋ 어제는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집에 가서 호두 산책시키면서 호두 궁둥이 보니까 사르르 다 풀리는 거 있지?! 애기도 아빠 닮아서 밖에일 집안에까지 갖고들어오질 못하나벼ㅋㅋㅋ 그런건 울아빠 닮아서 참 좋아 크크~ 오늘은 비가와서 추운지 호두시끼가 오들오들 떨길래 옷도 입혀놓구 나왔오ㅋㅋ 애기 이제 결혼식 1달 남았는데 오늘 회사에 직원 1명이 같이 사시는 할아버지 코로나 확진받으셨다고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오~ 어제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애기 본식 1달전에 코로나 걸리면 큰일나는뎅... 걱정이여~ 이제 어디 돌아다니지도 말구 조심해야되는데.. 마미는 줄기차게 돌아다녀 으이구~ 애기 내일은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청첩장 모임있구~ 일요일에는 마미가 회장할아부지 만나러 나가요~ 울아빠 일요일날 애기랑 집에서 꼭껴안구 있오ㅋㅋ 오늘은 비가 그친 거 같긴 한데 주말내내 비소식이 있넹~ 날도 추워졌으니까 조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1.04.30 09:34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우리엄마 엄마 엄마

2021.04.30 08:19

아빠.. 아침에 쌀쌀 하더라고요.. 사무실 도착해서 다시 설치 하는데 오류.. 아놔.. 오전에 어찌어찌 업무 하고 점심 시간에 다시 시도.. 근데 제거 하고 재 부팅 하는데 검은 화면만 떠서 당황... 좀 시간 두고 다시 하니 뜨네요. 설치도 오류 없이 완료 되었고.. 이제 다음 달까지는 버티는 건가.. 오후에도 처리 할 건이 좀 생기긴 했는데 처리 하긴 하는데 어제 시리얼은 처리가 안 되네요.. 아 내일 회사에서 설치 하라는 것도 설치 해야 되는데.. 근데 그거 하면 하아... 강제 종료 인데... 종료 시간이 이른데 말이죠.. 퇴근 전에 소란이 있었는데 괜찮나.. 에휴.. 내일 분위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집에 와서 저녁은 라면으로 엄마 반 개 정도 드신다고 하더니 2개는 드신 듯..ㅋㅋㅋ 비도 내리네요.. 그나저나 아빠 엄마 꿈에 나왔다고 하던데 어버이날 이라고 대전 가자고 재촉 했어요? 나 안 보인다고 찾기도 하고..ㅎㅎ 토요일 날 가는데 빨리 가고 싶어서 서둘렀어요? 내일 하루 잘 보내고 토요일 날 잘 다녀와요... 잘 자요~

2021.04.29 23:45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꿈에는 네가 얼핏 나온 것 같네유 잔치같은 상황에 목사님도 오셨는데 퇴원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이예유 꿈에서 경ㅈ기 규칙이 문제라고 심판에게 이야기하면서 깼는데 다행히 안 늦었지유 돌꿀 퇴근하면서 뒷켠을 돌아보니 점처럼 작은 꽃들이 온통 차지하고 있네유 계란꽃이 밀릴 정도예유 꽃 이름을 모르니 아담처럼 내가 이름지어주는 낙이 있지유 소소한 즐거움이 되고 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29 20:22

정말 너무 고마워

2021.04.29 13:44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애기 요즘은 좀 일찍 잠드니까 덜 피곤햐~ 어제는 마미가 고기가 먹고싶었는지 퇴근할때 갑자기 삼겹사가? 물어보길래ㅋㅋ 맘대루햐~ 하니까 진짜 삼겹을 사왔오ㅋㅋ 덕분에 애기도 잘 무겄네~ 김치랑 양파랑 표고버섯이랑 같이 구우니까 욜라 맛나~ 어제 한줄 먹고 한줄은 그대로 남아서 오늘 또 구워먹을겨 크크~ 애기 결혼식이 딱 한달남았오~ 빨리 해치워버리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마미가 걱정돼서 시간이 늦게 갔으면해~ 마미도 내색을 안 해서 그렇지 애기 나가고나면 한동안 엄청 쓸쓸할겨... 으휴 걱정이여!!! 아빤 요새 바쁜겨?! 애기 꿈에도 통 안 놀러오고ㅋㅋㅋ 아직 아빠 목소리는 생생한데.. 애깅! 하고 불러주던 거ㅋㅋㅋ 애기 핸드폰을 바꿔야 되는데 아빠랑 나눴던 카톡은 다 지워졌지만 우리 가족방에 남아있는 아빠와의 추억은 꼭 간직하고 싶어서... 핸드폰 바꾸면서 채팅 다 날아갈까봐 못바꾸겄오ㅋㅋㅋ 울아빠 많이 보고싶당~ 그냥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거 평소에는 못 느끼고있다가 문득문득 생각나ㅋㅋㅋ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나벼~ 2년이나 더 지났는뎅ㅋㅋ 시간나면 애기 꿈에 좀 놀러와줘~ 울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2021.04.29 09:22

도와주십시요...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잘봐주십시요....

2021.04.29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