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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은수 오늘은 어떻게 보냈을까..아빠가 아프셔서 어제오늘 병원에 다녀오셨어 우리은수가 아빠 힘낼수있게 꼭!지켜드려주렴..보고싶은 우리은수...가는곳마다 은수생각..보는것마다 우리은수생각으로 이모는 머리속이 꽉차버렸어..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사무치도록 듣고 싶은 우리은수..

2018.12.17 20:06

난이야 밤이다 하루도 이렇게 잘가고있네 그런데 너는 왜 이렇게 느리게 안오는거야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림다 언제온다는 기약도없이 한없는 기다림은 너무 슬퍼 어제 오늘 ?는 좀 풀린거같은데 그래도 많이 춥지? 오늘은 모하고 하루 보네거야 난이도 하루가 지겹지 우리도 너무 지겹고 슬프고 억울해 우리난이 매장에도 오고싶을거고 잔소리도 해야하는데 그렇게도 멀리있으니 어쩜좋아 ㅠㅠㅠ 너무 가슴아프다 낼 기장매장 팀장이 울산에 온다고 하덜 팀장도 얼마나울면서 사장님 보고싶다고 하는지 넌 모르고있지 낼 오면 만나보고 저녁에 또 말해줄게 잘자고 또올게 마니 사랑해 안녕

2018.12.17 18:36

남돌천사 귀남돌 도서관부터 마트까지 짧은 시간에 긴 경로를 다녀왔어 그 사이에 오래 전 살았던 데도 지나가게 됐지 길은 그대로인데 건물들이 바뀌었더라 귀남이 천국은 더 이상 개발할 필요가 없겠지 안성맞춤으로 더없이 좋겠지 네 처소도 평안하게 마련되어 있었겠지 즐겁게 지내시고요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17 18:24

남돌천사 귀남돌 어릴 때 네가 교회 선생님께 칭찬 받은 이야기 들었어 지금도 칭찬 자주 받으며 지내겠지 가족이라 그런지 구박은 많았는데 칭찬한 기억이 나지 않네 네가 나 칭찬해 준 건 생각나 그래서 힘을 또 얻지 다시 만날 땐 자주 칭찬해야지 평안한 날 보내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17 13:28

내동생재민아 보고싶고가슴사무치게보고싶다 사랑한다내동생

2018.12.17 12:17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8.12.17 08:30

남돌천사 귀남돌 새날 기쁘게 맞이하고 있겠지 오늘은 어디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천국 지도 들여다 볼 수도 있겠어 요즘 여행에 대한 책 읽으니 귀남이 너도 처소에서 멀지 않은 곳 한 번씩 다녀올까 생각하게 되네 푸른 색 많은 데였으면 좋겠네 보기만 해도 상쾌함이 밀려올 듯하니 그래 씽씽한 날 보내고 계세유 기도 중에 만나자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2.17 06:13

난이야 아침에 약에 취해서 못일어낮어 난이는 잘잔거지?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되구 난이가 좋아하는 홍시 호떡 많이 먹어 난 오늘 검사도 해야하고 그러네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난이만 있으면 그런거 별것도 아닌데 그냥 모든게 불만투성이고 누구하고도 말도걸기싫고 니 신랑하고만 톡하고 애기하고 하루종일 그렇게 지내고있어 달이되여 돌아온 난이 오늘도 또 올거지 오늘도 잘지네고 또올게 안녕

2018.12.17 05:53

잠은 잘 잔거야? 긴잠을 잔거 같은데 눈 뜨면 잠을 이룰수가 없네 당신도 늘 그랬잔아 이걱정저걱정 한다고 그랬지?이제 걱정은 다 내려놔 시간이 지나면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움으로 살겠지 어디선가 나타날꺼 같아서 낮이나 밤이나 두리번 거리고 혼자말을 하게 되네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 추운 겨울 문턱에 먼 길을 떠난 당신 너무보고싶어 소리질러 본다 여보 너무보고싶어ㅠ

2018.12.17 03:40

여보야~잘지내?벌써담주토욜이면49재네.울여보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지?보고싶고 보고싶은 여보야~자기야~너무너무 보고싶다.담주토욜에 애들이랑 여보보러갈께.좀만기다려..여보야~미안하고 미안해..못해준것만 생각나네.여보야..왜이렇게 빨리간거야..우린 어떻게 살라고..정말 하루하루 참흐드네..보고싶고 안고싶고 말하고싶고..자기야 나 어떻하면 좋니..여보야 잘지내고 잇어.담주토욜에 보자.사랑해~

2018.12.1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