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하늘톡

비오는날 이면 우리엄마 더더욱 보고싶다

2018.11.08 08:22

엄마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8.11.08 08:22

남돌천사 귀남돌 밤에 잠이 안 와서 과자 이름 나열해 봤어 우리가 함께 먹었던 과자들이 여전히 나오고 있어 지난 번에 인터넷에서 잘못 알고 있는 과자 이름을 바르게 알려준 바도 생각나 오랜세월 잘못 알고 있었지 어린 날에 과자 여러 개 풀어놓고 먹었을 때 풍성한 느낌이었지 귀남이 천국에서 맡겨주신 일하다 궁금할 때 한 봉지 드셔보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1.08 07:08

여보 밖엔 가을비가오네요 이런날히에 믹스커피 두잔 폼나게타서 자 한잔드시게 하면서 당신이건냈던커피 그맛 그향기 우리둘이서 더는 가질수없는시간이네요 여보 당신어찌지내요? 당신이계셨음 많이좋아했을손주 서안도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이제 6개월지났어요 요즘 매장은 한가한편이고요 다들 힘들다는얘기들을하네요 어째튼 건강하면 최고라생각합니다 당신아픔 견디지못하고 떠나보냈는데 무슨욕심이있겠어요 오직 건강이최고라생각해 여보 오늘은 당신이 옆에있는거같아요 보고픈당신 사랑해요여보 당신각시

2018.11.07 22:56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 말씀과 기도의 실제적인 힘을 깨달았네 말씀 틀어놓고 들으니 힘이 나고 너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떠올리니 또 힘이 나고 말이야 천국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반가울 것 같아 서로 기도해 주는 사이라서 말이지 귀남이 네가 성화의 길로 조금씩 가는 우리 보고 흐뭇해 하도록 더 분발해야지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1.07 18:22

아빠 잘 챙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늘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ㅠ

2018.11.07 17:50

아빠 보고 싶다

2018.11.07 17:49

남돌천사 귀남돌 오랜만에 이모를 뵈었구나 운동도 하시고 춤도 추셔서 건강이 좋아지셨다며 배가 단단해졌다고 하시네 교육 자료까지 나 없을 때 주신 듯해 네가 잘 알다시피 몸으로 하는 바가 워낙 둔해 엄두가 안 난다 몰래 틀어놓고 해봐야지 주님과 네가 크게 웃는 바는 이해해야지 귀남이 천국에서 운동 자주하고 있겠지 보던 데서 하는 데로 나아갔지 성도님들과 함께하며 즐거움도 배로 누리고 계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1.07 17:09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2018.11.07 08:11

남돌천사 귀남돌 일찍 집을 나서야 해서 조금 바쁘네 제일 바쁜 건 역시 마음이야 실상 그리 바쁠 것도 아니거든 귀남이 천국에선 서둘러 뭔가 해야 하는 바가 없겠지 예전 여행갔을 때처럼 어디 가고 싶으면 계속 운행 중인 버스 잠시 기다렸다 타고 그러는 것 아닐까 시간의 제한이 없으니 몸도 맘도 느긋하게 지낼 수 있겠지 평안 누리고 계세유 활기찬 날 보내시고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11.07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