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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오늘 간다.. 동생데리고.. 엄마 마음이, 기분이 참 이상하네.. 걱정도 되지만, 막 뭐랄까 떨린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그러네.. 좋은생각만 하고 싶다가도 또 슬픈 생각이 들고 그러네.. 오늘따라 아들 생각도 더 많이 나고 그러네..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들.. 우리 잘 할 수 있겠지? 아들 고마워.. 사랑해♡ 사랑해♡ 항상♡ 많이많이♡ 매일매일♡ 우리아들♡♡

2017.10.13 07:51

남돌천사 귀남돌 동틀 때와 해질녘 풍경이 참 비슷하네 천국에선 비밀없이 다 보이겠지 어제 예배 때 내려놓음과 평강 이야기 나눴어 내려놓음은 내 의지가 들어있고 평강은 전적으로 주님이 주신 바 되더라 주님께 평강 은혜 구하며 지내야지 책에서 불면일 때 주님과 대화하라고 써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금세 잠들더라 대화 시간이 참 짧네 주님과 대화하며 귀남돌 평안한 날 보내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3 07:03

보고싶다아 엄마!

2017.10.12 23:25

아빠. . 엄마 계속 지켜주는거 . 물론 하나님도. 울엄마 더는 안아프게. 우리곁에 다만 몇년 더 살게. . 기도해. 아빠.

2017.10.12 22:00

보아야 아직도 니가 이 곳에 없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나는 널 보내고 집에 와서는 지호와 웃으면서 놀아주고 또 내 새끼 먹일 이유식을 만들어써.. 그렇게 바로 일상으로 돌아왔다가도 애가 잠든 밤 네 생각을 해.. 그렇게 혼자일때가 널 기억할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게 미안하다.. 자꾸 그동안 받았던 것들만 생각나고 후회가 된다. 미안해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 우리 다음세상에 꼭 다시 만나서 친구가 되자. 그땐 이렇게 허망하게 혼자 가기 없기다..보고싶을거야.. 나의 땅캬 영원하길

2017.10.12 21:46

남돌천사 귀남돌 곧 속회예배 가 예배 중 만나자 삼주만에 가게 됐네 주님 은혜로 좋은 동역자님들 만났지 귀남돌 좋은 분들 꽤 사귀었지? 언어가 다 통하겠지 조금 전 약병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바로 까막눈 실토하게 된다 네가 북경 음식점에서 짧은 중국어 하자 종업원이 친절하게 대해줬지 언어 통하는 것으로 바로 친근해지니 천국에선 소통 실감하겠지 즐거운 대화 나누며 지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2 18:35

남돌천사 귀남돌 마태복음 읽다보니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천국에 앉아있는 모습이 나와 생각해 보니 주님밖에 높일 일 없겠구나 싶어 말씀엔 안 나왔지만 생명책에 우리의 행적도 적혀 있겠지 귀남돌 형광펜으로 성경책 줄긋기 한 것 생각난다 멀리 갔다 교회 갈 때 넌 성경책을 갖고 있었지 주님 위해 힘써야지 난 생명책 여백이 많을 것 같아 점심 때 아빠 국수 드시는 모습 보니 네 생각나네 국수 한 그릇 드시고 있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2 13:01

엄마...어제 꿈에 만나서 좋았는데 ?에서 조차 엄마 보구 얼마나 울었던지...마음이 너무 아프네..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엄마 계속 부르고 싶은 우리 엄마....

2017.10.12 08:04

우리아가, 우리아들.. 내일이면 동생하고 엄마집에 가네.. 마음이 참 그러네.. 우리아들이 문 열었을때 반겨주면 참 행복할텐데.. 아무리 바래도 안되는 일이겠지? 늘 함께 있는걸 알면서도 엄마욕심은 아들안아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 동생 얼굴 보고있음 아들 모습도 보여서 참 좋은데.. 또 슬퍼지네.. 평생을 살아도 우리아들과 함께한 시간은 절대 잊지 못 할꺼야.. 엄마가 우리아들 보러가서도 너무 그리워 눈물만 날거 같아..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들.. 사랑해♡ 사랑해♡항상♡ 많이많이♡ 매일매일♡ 우리아들♡♡

2017.10.12 07:43

남돌천사 귀남돌 찌개 끓는 냄새에 졸음기가 달아나네 너도 아침 준비하고 있겠지 네가 감자 깎을 때 보면 칼질도 잘하고 꽃게탕까지 해봤으니 문제없겠네 아니면 천사들의 시중을 받고 있으려나 너를 생각해 보면 스스로 할 것 같네 천국에서도 일과 규칙적으로 하고 있겠지 어릴 때 강아지 좋아했으니 몇 마리 키우지 않을까 즐거운 날 보내고 있어 귀남돌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7.10.12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