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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 하려고 하니 비가 쏟아지네요..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우산을 쓰고 왔는데도 옷이 젖은ㅋㅋ 퇴근길에도 비가 와서 걱정 했는데 막상 나갈때는 비가 안 내려서 잘 왔어요.. 지금은 또 비가 내리고 있어 내일 출근길이 걱정이지만요ㅋㅋ 아빠 잘 자요..

2024.07.17 23:59

성미야!!! 윤성미!!!! ㅠㅠ

2024.07.17 21:52

성미야 내 얘기들었어? 보고싶어서 연락했지…

2024.07.17 21:50

성미야 나다 다영이 잘지냈지 간다간다하고 못가서 미안 태연이랑 꼭 갈께 술한잔했더니 보고싶내 잘지내

2024.07.17 21:38

아빠 큰 은혜로 오늘에 이르렀으니 감사해요 하루의 소중함을 몰랐으니 철 없던 행보가 부끄러울 뿐이지요 생각도 정리하고 습관도 재정비해야지요 아빠의 실천력을 떠올리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4.07.17 21:16

남돌천사 귀남돌 틈새를 이용해 밀린 부분을 겨우 따라잡았네유 복을 놓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지유 돌꿀 뜻밖의 선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유 내일도 맛있는 식탁이 기대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7 21:13

우리 아빠..♥?

2024.07.17 12:22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2024.07.17 05:33

아빠 우아하게 책을 읽으며 여유를 누리겠다 다짐했지만 뜬구름 잡는 격이네요 결국 습관을 만들어야하는데 성실함이 관건이예요 요행을 바라는 대신 우직한 면모를 갖추는 게 중요하겠지요 매번 실패해도 다시 재도전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16 21:20

남돌천사 귀남돌 물 먹은 솜처럼 늘어진 정신을 부여잡고 퇴근길에 올랐지유 어제의 피로가 덜 풀린 탓인지 체력 방전 모드였어유 돌꿀 식성도 때마다 바뀌어서 이제는 네가 놀랄만한 식성을 갖추었지유 주님이 주신 분복을 누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16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