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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너무 오랜만에 왔죠?? 저는 대학 생활 잘 적응하고 있어요. 과제도 많고 곧 시험이라 밤 늦게까지 시험공부하고 방금 누웠지만 그래도 행복해요.ㅎㅎ 친구들도 너무 좋고 선배님들도 다 너무 좋은 분들 같아요. 이번 주에는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가 있어서 내일 강의 끝나고 서울에 있는 친구 집 가서 놀다가 공연 보러 가기로 했어요. 작년엔 상상치도 못했던 일인데 매일매일 실감날 때마다 행복해요. 이게 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온 마음 다해 기도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내요. 할머니! 진짜 보고싶어요 중간고사 끝나고 엄마 서울 가실 때 같이 가서 한 번 찾아뵐게요! 내일 할머니께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할머니랑 가까운 곳으로 놀러 간다고 생각하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연락 남겨요. 안녕히 주무세요 할머니!!

2024.04.11 01:04

아빠.. 잘 쉬었어요?...오늘은 유독 다른 날보다 더 졸려서 잠을 더 많이 잔 거 같아요... 동생은 오는 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서 조만간 차 수리 해야 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사람들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틀 일하면 주말이네요... 틈틈히 가볼 만 한 곳을 찾고 있어요... 일단 우선 지역 한 군데 찾아서 알아보는데 마땅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으로 찾아봐야지요.. 기차가 편하긴 한데... 우선 엄마가 얘기 한 곳으로 보고 있어요... 또 검색해봐야지요.. 아빠 잘 자요~~

2024.04.10 23:58

아빠 선거하고 맛있는 점심까지 먹고 나니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요 선거 결과가 소속 확정되면 또 다른 출발이 시작되겠지요 주님이 지켜주셔서 때로는 극한 갈등도 있지만 민주주의 안에서 선거를 통해 국민의 뜻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게 감사하지요 역동적인 대한민국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10 20:58

남돌천사 귀남돌 우국충정의 다말증으로 하루를 꼬박 넘겼던 적도 있었지유 선거 결과가 나오고 환희와 탄식이 교차하고 있지유 천국에서 바라본 식견은 무엇인가유 돌꿀 네 칭찬 듣고 이잉 혼내는 모습을 떠올렸네유 오늘 또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10 20:0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4.10 05:56

아빠.. 잠들기 전에 일어나서 톡 보내요..ㅎㅎ 한 명이 연차였지만 업무는 크게 바쁘지는 않았는데요.. 자료 양식 바꾸는 거 등으로 인해 바뻤네요.. 마무리 하고 사무실 나왔더니 버스들이 다 갔는지 좀 한 참 기다렸다가 타고 왔네요.. 집에 왔더니 엄마 저녁 안 드셔서 같이 비빔면 먹고... 티비 좀 보다가 눈이 감기고.. 동생은 지금 왔는데 엄마랑 뭐라 뭐라..ㅋㅋ 이제 다 들어왔으니 아빠 잘 자요... 내일 또 봐요...

2024.04.10 00:00

아빠, 오늘이 아빠기일이네.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지난주에 아빠보러 갔다왓으니까 오늘 못간거 서운해하지말구, 알았지? 누나 다음주에 결혼하는데 행복하게 잘살게 도와주고, 엄마랑 우리가족 항상건강하게 잘지켜줘야돼 사랑해 아빠~~♡

2024.04.09 22:04

아빠 근처에 반찬의 달인이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그 혜택을 누리고 있어요 채소의 특징을 잘 알고 다루니 식감부터 맛까지 나무랄 데가 없지요 덕분에 즐거운 식탁이 더 행복해졌어요 성실한 누군가로 인해 행곡해지는 것은 참 감사하고 기쁜 일이 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09 21:14

남돌천사 귀남돌 내일 선거라서 ?일이라니 퇴근하면서 물처럼 흐물거려졌네유 감기약까지 먹으니 현실감까지 떨어져 큰 선물받은 느낌이예유 돌꿀 나비가 보이니 반가웠지유 장미는 봉오리도 숨기고 있지만 잎쪽으로 붉은 기운이 돌아 설레고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09 20:42

아빠.. 업무 하고 전표 정리 못한 거 하느라 사무실 혼자 남아서 마저 하고 퇴근 하는데 부장님도 끝내고 마무리 중 이라고 하여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버스가 쭉 간 다음에 오셔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타고 왔네요.. 오는 길에 폰에 대해 물어보셔서 처리 해주고...ㅎㅎ 엄마가 보낸 톡에 답을 한 줄 알았는데 전송이 안 되었네요.. 기다리다가 라면 드셨다고..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쌀국수 먹었네요.. 소스 하나 더 추가 할 걸 그랬어요.. 보통 추가 하는데 한 동안 안 했더니 매콤한 맛이 부족하네요.. 아님 소소를 사놓을까.. 동생은 늦게 온다고 하더니 아직 소식이 없네요... 졸려... 하지만 놀다가 잘래요..ㅎㅎ 아빠 잘 자요..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될지... 낼 봐욤!!!

2024.04.08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