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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요즘 호두시끼가 맘마를 또 잘 안 먹어서 애기가 골치가 아퍼~ 맘마를 더 좋은걸로 바꿔줬는데 맛이가 없는지 잘 안 무거ㅋㅋ 예전에 아빠랑 애기랑 호두 맘마 먹이려고 별짓 다했었는뎅ㅋㅋ 손으로 눌러서 뭉쳐서도 줘보고, 전자렌지에 데워도 줘보고, 뺏는다 뺏는다!도 해보고ㅋㅋㅋ 마미는 신경도 안 써 으이구~ 어제는 애기 산책나간사이에 마미가 집에 일찍 왔오~ 마트에서 비조리로 파는 떡볶이 사와서 해무겄는데 애기는 떡볶이를 안 좋아하니까 조금만 먹구 남은거 싸놓고 마미 오늘 여의도에 가져갔오ㅋㅋ 어제 저녁 그거 조금 먹었더니 살이 조금 빠졌넹 크크~ 저녁 안 먹으니까 속도 편한데 애기 안 먹으면 마미도 안 먹으니까 먹을수밖에 없오~ 오늘은 냉동꿔바로우 먹자고 해야징ㅋㅋ 회사일이 좀 있어서 결혼준비를 못하구 있넹~ 오늘도 일 전달받으면 부지런히 해야댜ㅋㅋ 아빠는 뭐할겨?! 오늘 미세먼지는 좋은데 오후에 비소식이 있넹~ 내일 오전까지 오나벼~ 어디 돌아다니지말구!! 집에서 푹 쉬어요~ 애기 내일 또 편지쓰러 올겡~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1.04.27 09:16

도와주십시요...

2021.04.27 08:05

아빠.. 월요일 치고 바쁘지는 않았는데요.. 확인 건이 생겼는데 바로 창고에서 바로 확인 되어서 처리 하고 반품 온 거 내일 체크 해야지.. 예약 발주들 뽑아서 주고 갈 준비를 할까 했는데 작업 건 발주가 있어서 미리 뽑아주고 가려고 기다렸다가 뽑아서 전달 하고 퇴근을 버스랑 바로 오네요... 오늘의 저녁은 쌀국수... 동생은 알아서 먹었고 엄마는 저녁 안 드신다고... 마트도 들려서 젤리 몇 개 사서 집에 와서 동생이랑 맨 아래 부분 사이즈 체크 하고 도면 이리 그렸다가 저리 그렸다가.. 어느 정도 길이는 나왔는데요 이제 거기에 맞춰봐야지요.. 아님 다른 방법을 더 찾아보던가..ㅎㅎㅎ 너무 오래 안 끌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졸리네.. 아빠도 잘 자요~~ 낼 봐요~

2021.04.26 23:51

아빠 보고싶어요♡

2021.04.26 23:21

남돌천사 귀남돌 퇴근하면서 네가 앞에 걷고 있다 생각하니 네 모습이 환하게 떠올랐지유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어유 본다는 것보다 안다는 게 더 중요하지유 돌꿀 뜨락 반대편에 장미가 움트려는가 보네유 예전 장미까지 생각해보면 삼각 편대처럼 순환하듯 피는 셈이지유 사라진 듯 부활하니 기쁨을 주지유 같이 기도해줘서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26 22:24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어제는 오전에 아빠한테 다녀오고나서 집에가서 마미랑 병조랑 셋이 부대찌개 끓여먹었오ㅋㅋ 집에서 사위랑 같이 밥 먹으니까 마미도 기분 좋은가봐 크크~ 밥 묵고 호두애기 미용맡기러 나갔다오구~ 호두 다시 집에 모셔놓고 병조랑 데이트하고 왔오ㅋㅋ 주말에 계속 돌아다니니까 피곤햐~ 크크 어제도 꿈도 하나도 안 꾸고 눕자마자 곯아떨어졌오ㅋㅋ 주말내 마미 생신이다뭐다해서 또 막 먹었더니 배가 뽈록 나왔오ㅋㅋ 이제부턴 점심시간에두 샐러드 먹고 그래야지~ 아빠한테 달아드린 왕꽃 맘에들오?! 병조가 골랐는데 역대급으로 큰 거 같어ㅋㅋ 다음달에는 애기 결혼식있어서 그 전에 아빤테 인사드리러 가고싶은데 병조가 운전을 해줘야되니까 스케줄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겄어~ 애기 결혼식때 울아빠도 꼭 와줘야돼!! 알찌?! 아빠 친구분한테도 우리딸 외롭지않게 자리 지켜달라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부탁했다며 으이구~ 애기는 항상 아빠랑 함께라고 믿어~ 그래서 하나두 안 외로버ㅋㅋㅋ 오늘은 흐려서그런지 미세먼지도 보통이네~ 부천에 강수확률이 30%정도 되는데 비는 안 오겠징?! 크크~ 오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와요~ 울아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1.04.26 09:23

참으로 가슴이 매어져 온다...

2021.04.26 08:05

생생한 모습 꿈이었네요 흰티셔츠 입고 운동하다 온듯했는데 이젠 잘 쉬고 계신거군요 어제 가족들 함께 갔을때 멋진 호랑나비 당신이셨나요 잘생긴 모습이 딱이더니 꿈에도 와주셨군요 늘 미안해요... 좀더 잘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이젠 편히 쉬시고 운동도 하시고 잘지내세요 각종 채소들을 한보따리 주셔서 다같이 다듬고 저도 조금만 갖고왔는데 당신좋아하시는 당귀향 맡으며 잤더니 당신 오셨네요'♡ 또 오세요~ 사랑하는 내사람 감사합니다 ..

2021.04.26 07:53

아빠.. 주말 잘 보내셨어요? 늦잠도 자고 아침 겸 점심 먹고 쉬는데 엄마 마트 다녀오신다고.. 같이 갈까 하다가 말았는데 얼마 안 있어 전화 와서는 다른 마트 갈 일 없냐고.. 심심하신 거 같아 준비 하고 마트로 비슷하게 도착.. 근데 갑자기 더 가서 시장 있는데 거기 들리자고.. 좀 멀긴 한데 더운데... 싸게 파는 곳 가서 상추도 사고 호박도 사고 생선 파는 곳 가서 새우도 사고.. 중간 중간 더우면 잠시 근처 옷 가게 또는 마트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고..ㅎㅎ 돌아오는 길에는 원래 가려고 했던 마트 가서 간단히 장 보고 오니 동생은 나갔다 온다고 준비 하고 나가네요.. 엄마는 저녁 일찍 드신다고 준비 하고.. 나는 별 생각 없어서 나중에 먹는다고... 졸다가 머리 감고 늦은 저녁 먹고 톡 쓰고 있어요... 머리카락도 마르고 했으니 자야지... 쉬어도 피곤해..담 주 싫다..ㅋㅋㅋ 아빠 잘 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2021.04.25 23:44

남돌천사 귀남돌 오후에 비둘기가 때맞춰 울어 신기해했지유 아프신 분들이 많으니 함께 기도해주세유 우리가 지나온 시간의 장도 하나씩 넘어가고 있네유 천국에서 잘 뵈었지유 돌꿀 너랑 함께 본 영화를 다시 봤네유 섬세하고 따뜻하니 포근해지지유 네가 좋아했던 대사도 다시 듣게 되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4.25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