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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아 미안해 너무 미안해 보고싶다

2018.07.12 15:49

남돌천사 귀남돌 노년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 지혜를 갖추어야 하는 바를 강조하네 주님을 경외하는 바가 지혜의 근본이잖아 여기 시간은 짧고 기쁘고 즐거운 때도 인간적인 기준으로 누릴 때는 허무하게 끝이 나지 그래서 영원한 세계에 대한 갈망이 있나 봐 귀남이 천국생활 누리고 있겠지 주님 말씀도 듣고 음악도 듣고 산책도 하고 차도 마시고 풍경도 보고 그래 많이 다녀보고 나중에 인도해 주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2 13:30

옥균아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보고싶다.

2018.07.12 11:04

엄마가 곁에 있는것만 같아...

2018.07.12 08:47

엄마 엄마 현실이 꿈만같아...

2018.07.12 08:47

남돌천사 귀남돌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나면 아까운 마음이 들어 한번 깨고 나면 다시 잠들기 어렵고 이삼십분 잘 시간이 남아 있으니 어중간하다고 할까 천국에선 시간에 대해서 아깝다는 개념이 없겠지 무엇이든 풍족하니 시간뿐만 아니라 마음도 평안하게 지내겠지 귀남이 부지런한 새가 마구 큰소리 내고 있어 활기차게 하루 보내고 맡겨주신 일 잘 감당하길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2 06:30

아빠 우리아빠 떠나신지 딱 2년되었네요..벌써 2년이라니.. 그때는 어떻게 살아가나싶고 슬픔만이 가득찼었는데..사람이 참 ..이젠 조금은 적응하며 살아가고있네요..그렇다고 아빠를 잊은건 아니지만 슬픔을 억누를줄도 알고 웃어보기도 하네요..아빠가 너무너무보고싶은데 이젠 기억.추억으로만 더듬어 보아요...꿈에라도 한번 나타나서 대화라도 해봤으면...

2018.07.11 22:40

아빠 우리 편하게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2018.07.11 22:19

보고 왔더니 더 보고싶네!! 많이많이 보고싶어~~

2018.07.11 20:44

남돌천사 귀남돌 미기적거리고 있었던 서류를 작성하고 나니 후련하네 가만히 보면 바로 할 일을 미루고 걱정 키우는 스타일이야 반성하고 바꿔 나가야지 세탁소에 바짓단 줄이러 다녀왔어 귀남이 너는 참 세탁소에 간 적이 없었지 긴 바지도 있었을텐데 말이지 양복 입고 찍은 사진도 바지 길이가 길더라 주님이 외모는 안 보시고 중심 보신다고 그런 걸까 지금은 옷 생각은 할 필요도 없겠지 실크와 비교도 안 되는 세마포 입고 지내겠지 말씀 읽으며 천국 소망 불태울게 슈슈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18.07.11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