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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후암... 자다가 일어났네요... 동생 늦게 잤는지 아님 그 동안 출장 가서 피곤해서 그런가 밥 먹어야 되는데 안 일어나네요... 엄마는 아들 일어나면 밥 한다고 일단 안 깨우고 기다리고.. 나도 같이 뒹굴뒹굴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점심 먹을 시간도 지나가고...ㅋㅋㅋ 컴퓨터 하고 있으니 동생이 비몽사몽 들어오더니 엄마 잔다는 말을 남기고 내 방에서 다시 자네요... 뭐지... 안방 가니 엄마 기다리다가 잠드시고.. 오늘 밥을 먹을 수 있는 걸까요... 두 사람 기다리다가 쫀드기 3개 먹고 콘푸라이트 좀 먹고... 4시 넘었나...엄마 깨어나고 이제 안 되겠는지 밥 하시고 고기 재운 거 구우라고... 준비해서 동생 깨워서 밥 먹이고.. 근데 애가 콩을 안 먹는다고 내 밥에 콩을... 아빠.. 애가 콩을 안 먹어요... 아빠 계실 때는 먹어서 모르셨을지도.. 뭐 안 먹는 거 알고 덜 주기도 하고.. 시간대가 저녁 먹을 시간.. 엄마한테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밥이라고.. 엄마가 시간 보더니 한 끼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시네요...ㅎㅎㅎ 비빔면도 있고 하니 그거 드신다고 먹을 수 있을까요?..ㅎㅎ 밥 먹고 다시 각자 쉬기... 뒹굴뒹굴 하다가 살짝 잠들고.. 좀 더운 듯 하여 선풍기 틀고 아빠한테 톡 보내고 있어요... 톡 보내고.. 옷 정리 좀 해야겠네요.. 내 옷이라고 엄마가 놓고 간 옷들 서랍에 넣어야지.. 내일도 저리 있으면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지도...ㅎㅎ 선풍기를 약하게 계속 틀고 있으면 좀 서늘해서 끄면 또 덥고...아놔.. 아빠.. 그곳은 더워요? 시원하게 보내요... 낮에 너무 뒹굴뒹굴 했나.. 어째 점점 잠을 깨고 있어요... 이제는 잘 시간인데 말이죠... 이렇게 내일도 늦잠일까요..ㅋㅋ 내일은 또 뭐하고 하루를 보낼지.. 담 주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야근은 뭐 괜찮은데 정산 하면서 하는 야근은 싫어요.... 더욱 이제는 자료 만들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 너무 빠듯해요... 다른 업무 안 하고 정산만 해도 될까 말까 한데... 지금이야 울 팀에 여직원이 5명이니 내 업무를 해줄 수 있는데.. 7월달에 1명 그만 두면... 뭐 1명한테 정산 업무 좀 넘기라고... 나랑 차장님 둘만 하지 말고 이제 다른 정직원 한 명 더 있으니 같이 하라고... 뭘 넘겨줄지 생각 해봐야겠네요... 그럼 아빠 잘 자구요.. 내일도 만나요~좋은 꿈 꿔요~~~

2020.06.27 23:53

남돌천사 귀남돌 몇 가지 정리를 했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네유 오랫만에 tv도 보면서 뭉클했다가 웃었다가 저녁 시간을 보냈네유 이틀 연속 꿈에서 만났는데 모두 일상적인상황이라 더 기뻤지유 잔소리 여전해서 놀랐지유 돌꿀 네가 앉은 책상에서 너처럼 작업했지유 한결같던 모습이 존경스러워유 다정다감했던 성격이라 사랑을 곳곳에 남겨두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7 22:37

사랑하는 우리아빠♡ 애기 기다렸오?? 오늘 애기 또 하루종일 뒹굴거렸오ㅋㅋ 늦잠자구 일어나서 애기 혼자 동네 짬뽕집 가서 짬뽕 한그릇 먹구ㅋㅋ 아이스크림 사갖구 들어와서 계속 낮잠자구 뒹굴거렸넹ㅋㅋ 그래두 오늘은 아빠방 먼지 닦는다는 약속 지켰당 크크~ 애기 배아파서 핫팩 붙이구 누워있었오ㅜ.ㅜ 그러다 6시쯤 정신차리구 호두산책 다녀왔는데 애기 나간사이 마미 퇴근했오ㅋㅋ 오늘 또 저녁 안먹는대서 미워~ 왜저런지 몰러~ 애기 걱정하라고 일부러 저러나벼 으이구 짜증~ 호두시끼 맨날 평일에 혼자 쿨쿨자다가 주말에 쫌만 못자면 피곤한가벼ㅋㅋ 벌써 뻗었오~ 울아빠도 잘시간 다됐넹?! 오늘은 뭐하고 놀았댜?? 크크~ 푹자고 오늘도 애기꿈꿔요~ 오늘 오랜만에 애기꿈에 안나와줄교?? 크크~ 아빠 보고싶당~

2020.06.27 21:01

부디 잘 봐주십시요...

2020.06.27 15:36

아빠.. 오늘은 금요일이고 해서 좀 한가하겠다 싶었는데... 오전에 10시 넘어서 회의 하자고 해서 들어갔다가 끝내고 나오니 12시가 다 되어가는... 그 동안 발주를 안 뽑았네요.. 다른 여직원한테 자리 좀 오래 비운다 싶으면 발주 뽑으라고 얘기 해두고.. 점심 먹기 전에 급한 건들 처리 하고... 밥 먹는데 오늘 반찬은 뭐지.. 유산슬 덮밥인가? 만두도 있고.. 중국집 음식 스타일인데... 하지만 늦게 먹기도 했고 회의 끝내고 일들 막 처리 하고 났더니 생각도 별로 없어서 다른 반찬 1개로 밥 먹고... 그래도 오후에는 괜찮았어요... 아마도...ㅎㅎㅎ 퇴근을 언제 할지 몰라서 엄마 저녁 먼저 드시라고 했는데 주무신다고... 생각보다 퇴근을 일찍 해서 집에 오니 문 앞에 엄마 택배가... 문 잠겨있어서 열고 들어가니 엄마 안 주무셨는지 반겨주시네요.. 택배는 저번 주에 산 반바지가.. 입고 오셔서 패션쇼 하시고..ㅋㅋㅋ 슬슬 배고파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콘푸라이트 먹으려고 하니 엄마도 드신다고 해서 한 그릇씩 먹고.. 티비 좀 보다가 컴퓨터 좀 하고 있으니 동생 등장.... 피곤해 보여서 쉬라고 하니 못 쉰다고.. 다음 주에 또 출장을... 그 전에 프로그램 확인 해야 된다고.. 쉬지도 못하고... 또 출장 가서는 언제 집에 올까요? 이번에 길게 갔다 왔으니 담 주는 짧게 다녀오기를... 나도 다음 주는 야근 시작이고... 엄마 혼자 저녁 드셔야 하나... 7월부터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셔서 안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담 주 수요일의 저녁 메뉴는 고기!.. 졸려.. 하지만 더 놀다가 자고 싶어요.. 내일 주말이니 늦게 잘래요.. 아빠도 더 놀다가 자요.. 엄마는 좀 전에 보니 잠 드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따가 가서 티비 꺼야지요.. 그럼 다시 일어나서 안 잔다고 보고 계신다고 할지도 몰라요..ㅎㅎ 근데요.. 나도 더 놀다가 잔다고 하기는 했는데 또 나도 모르게 잠들 수도 있어요... 잘 자구.. 내일 봐요~~ㅎㅎㅎ

2020.06.26 23:27

남돌천사 귀남돌 비가 그쳐 퇴근 후 산책을 했네유 누군가 미리 섬세하게 계획해서 이것 저것 신경써둔 덕분에 고요하고 차분한 숲길이 되었지유 얼굴도 모르는 그분 덕분에 우리가 큰 혜택을 보는 거지유 한 사람의 성실이 천국을 꽃피웠지유 돌꿀 주님을 닮는 길은 이미 정해 놓으셨지유 오늘도 주제는 온통 네 이야기지유 무슨 말을 할지 어떤 표정지을 지 잘 아니 감사하지유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어유 금새 지나가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0.06.26 21:57

할머니 지현이 취업 성공했어요 지현이 사원증 받았어요 할머니가 하늘나라에서 칭찬해주세요 사랑해요

2020.06.26 16:46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잘잤어요?? 오늘 금요일이지롱~ 이번주는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엄청 금방 지나갔넹~ 크크!! 애기 오늘 회사 대청소 하는 날이라서 편지가 좀 늦었오~ 애기는 어제 또 운동가는 날이라서 저녁 안 먹구.. 마미한테 괜히 또 심통부렸넹~ 마미 밥 안먹는다구ㅋㅋ 근데 오늘 아침에 쓰레기통 보니까 애기가 사다놓은 컵라면 먹은거있지?! 으이구~ 맨날 라면만 먹어서 큰일이여~ 배가 고프긴한데 뭐 해먹기가 귀찮은가벼~ 애기가 잘 챙겨줬어야 되는건데.. 냉장고에 있는게 없으니 뭐~ 울아빠도 먹는거 부실했을때 애기라도 잘 챙겼어야 됐는데.. 오죽하면 아빠가 애기한테 맨날 입맛이 없다고 했을까 으휴!!! 마미 내일은 여의도집 일 땜빵 해주느라 출근한다해서 집에서 호두랑 하루종일 뒹굴거릴겨~ 애기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할건데 잘되게 아빠가 도와줘~ 크크!! 어릴적부터 눈밑에 다크서클 볼록한게 컴플렉스였는데 이번에 웨딩촬영 핑계로 수술 한번 해보려구~ 아빠 있었음 그런거 왜 하냐고 소리 빽!!! 질렀을텐뎅ㅋㅋ 성형외과 상담다니구 웨딩홀투어도 하구 준비도 하구 그럴라면 이제 바쁜데.. 토요일, 일요일 둘 다 나가면 마미가 외로워할까봐 걱정이여~ 밥이라도 스스로 잘 차려먹으면 애기가 걱정이 덜 할텐데 으휴~ 비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해요~ 오늘은 비 그친 거 같은데 아빠는 뭐할겨?! 덜더우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닐겨?! 크크~ 애기 내일은 뒹굴거리다가 좀 늦게 편지쓰러 올겡~ 내일은 진짜 아빠방 먼지 좀 닦아야징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용 울아빠♡ 애기 조만간 아빤테 꽃달아주러 갈겡~ 항상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0.06.26 09:50

가혹한벌 달게 받고 있습니다..그러니 제발 잘봐주십시요...

2020.06.26 07:47

아빠.. 역에서 내리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우산 다 놓고 왔는데 어차피 회사에도 우산 있어서... 그래도 많이는 아니여서 중간중간 피할 곳도 있고 해서... 하지만 버스 배차 간격은 대체 뭐지... 비가 와서 그런건가.. 그나마 빠른게 10여분... 타고 내리는 동안 비는 좀 그쳐서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오늘은 그냥 그럭저럭... 저녁 메뉴는 치킨으로 결정.. 퇴근 길에 자주 먹던 곳이 아닌 그냥 걸어오는 길에 많으니 포장해서 집으로.. 매운양념으로 했는데 다른데 보다 더 매운거 같네요.. 거기에 더 매운 소스를 챙겨주신... 반반 했는데 양념으로만 한마리 했으면 엄마 많이 못 드셨을지도.. 3조각 남은거는 그릇에 담아 내일 엄마꺼~ㅎㅎ 담 주 수요일에는 울 집에서 막내고모/막내작은엄마 오셔서 삼겹살 드실껀가봐요... 엄마가 주말 말고 평일에 오라고.. 나는 담 주 월요일부터 정산 시작이고..7월3일까지 끝내야되서.. 좀 촉박 할 듯 한데 합병하면 이제 앞으로 3일 안에 끝내라고.. 아놔... 업체가 한 두곳도 아니고... 처리 해야할 양이 많은 업체는 한 업체로만 하루~이틀 걸리는데... 봐서 쉬운거는 밑에 여직원 한테 넘기던가 해야지요.. 그 여직원도 이제 같이 정산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했으니.. 이번에는 날새서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 동안에도 중간중간 그렇게 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 하나봐요.. 말만 하면 자료가 뚝딱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에휴... 머리야... 수요일이면 나는 한참 야근 할 때이니 아빠도 같이 맛있게 드세요... 동생은 그때도 바쁠려나.. 이번 출장에서 언제 올지도 모르겠고.. 아까 낮에 잠시 얘기 했는데 힘들어 하는거 같던데.. 주말에는 쉬어야 할텐데 말이죠... 담 주 월요일부터 시작 하면 뭐부터 처리를 해야하나.. 일단 단가 없는거 확인 해서 요청 하고 운반비 내역 먼저 만들까... 어차피 운반비는 25일까지 하고 그 이후는 이월 시켜니깐... 아... 생각 하는데도 하기 싫다...ㅋㅋ 이사님은 정산 때마다 야근 하니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는건 요청 해서 만들고 해서 야근 덜하는 방법을 찾으라는데.. 업체를 줄여달라고 해야되나.. 또 슬슬 머리 아프네요... 오늘은 충전 잘 시키고 자야지.. 아빠.. 내일 봐요~~ 잘 자요!!!!!

2020.06.2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