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록으로 한번만 800 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2025.08.31 09:38
아빠 차분해지기 연습을 해야겠어요. 세태에 빠르게 동화되니 들쭉날쭉이네요. 묵상의 방법을 새롭게 배우고 배경지식도 알게 되니 감사해요. 주님의 역사하심은 선한 목자들을 통해 간증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30 22:52
남돌천사 귀남돌 감자탕의 추억이 떠오르네유 우리의 외식은 절차와 순서가 정해져 있었지유 천국 식탁에서도 많을 추억을 만들고 있겠지유 나중에 다 들려주세유 돌꿀 주님의 섭리는 알면 알수록 놀랍지유 영단번의 축복이 모든 것을 이기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30 22:49
저는 성도들을 여기에 묻는 일을 합니다. 힘들때 마다 이곳에 와서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사명이 힘들어 죽고 싶을 때마다 여기와서 울고 갑니다. 청아공원에 어제도 오늘도 성도들을 가슴에 묻고 갑니다
2025.08.30 18:00
아빠 찬송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찬양없는 삶이 부끄러워지네요. 탐정의 심정으로 내일은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처음보다 승부같은 느낌이 드네요 주님의 선하신 저분을 기다려야지요 아바 사랑합니다♡
2025.08.29 22:41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일이 전혀 생각나지 않으니 습관에 젖었거나 자으로 들어가는 초입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유 금요일은 모든 날보다 좋은 느낌이니 가장 여유롭지유 돌꿀 여유를 가져야지 다짐하다가도 순식간에 폭발 직전의 감성으로 돌아가시 앞으로도 연마가 지속되어야겠지유 바름이 우스워지지 않아야 할텐데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29 22:37
엄마 안녕, 나 어제 밤에 급하게 집 계약했어.. 정말 맘에 드는 집이고좋은 집인데.. 계약하고 너무 좋은데.. 엄마만 있었으면 정말 세상 부러울것 없었겠다 싶더라.. 그리고 나서 꿈에 엄마 나오는 꿈을 또 꿨어 ㅠ 근데 오늘은 정말 엄마 목소리까지 듣는 꿈이었어.. 내가 엄마만 있으면 딱일텐데 이런 얘기 하니까 엄마가 슬퍼말라고 꿈에 나와준거겠지? 고마워 엄마.. 꿈에서 엄마 또 꼭 안고, 엄마 목소리도 듣고 너무 좋았어 ㅠ 모쪼록 집 계약한거,.,., 아무 문제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위에서 잘 살펴봐줘 이번주는 토요일에 갈게! 사랑해 엄마!
2025.08.29 07:09
아빠 오늘 실력있는 전문가를 만나 은택을 입었지요. 나름 준비해간 덕분에 마무리도 잘 하고 왔지요. 산책이라도 할까 싶었는데 습하고 더우니 절제했지요. 쉬이 가라앉지 않는 여름의 궐위만 기다리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28 21:48
남돌천사 귀남돌 장미는 오늘도 견디어 냈네유 모퉁이를 돌면서 붉은 빛이 없어 아, 졌구나 한 숨 쉬는데 거짓말처럼 눈 앞에 나타났네유 돌꿀 하나님은 자연으로도 말씀하시지유 퇴근 길에 빗 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더니 바로 멈췄네유 나비가 오늘은 멀리 갔나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28 21:44
엄마 안녕, 어제는 아빠가 찾아갔었는데, 봤지? 어제 유독 청아공원에 우는 사람들이 많더래 그래서 아빠도 어제 엄마 보고싶어 어쩌냐고 가서 카톡하더라고ㅠ 그래서 그 소리 듣고 또 맘이 안좋았어.. 나도 그 맘 알거든 엄마 보러 갔다가 옆에 우는사람있으면 괜시리 더 슬프고 ... 그래서 퇴근하고 아빠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고 나도 그러곤 한다고 얘기해주고 그랬어.., 그렇게라도 해주다보면 안하는거보단 낫겠지 싶어서 말이야ㅠ 그리고 천안고모할아버지 돌아가셨대. 그래서 아빠가 오늘 다녀오려고하나봐. 뭔가 누구 돌아가셨다는 얘기 들으면 엄마 떠날때 생각나서 기분이 묘하고 이상해..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ㅠㅠ 벌써 목요일이야. 내일 또 올게 엄마 사랑해~
2025.08.28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