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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024.02.09 20:14

남돌천사 귀남돌 까치가 떡을 먹이듯 오늘도 예기치 않은 선물로 감사한 날이네유 챙겨주시는 마음이 감사해유 돌꿀 특제 요리 도전은 어느 정도 성공했지유 레시피를 무료로 알려주는 랜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네유 연휴라고 낮잠도 조금 잤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2.09 19:35

미영

2024.02.09 18:19

하늘나라어때요

2024.02.09 15:05

여보.넘보고싶어우린잘지내고있어

2024.02.09 15:04

아버지 우상이예요 내일 찾라뵙게요 사랑해요

2024.02.09 12:50

내맘알지

2024.02.09 10:08

엄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2024.02.09 10:08

아빠.. 오늘 출근해서 파트장님과 운반비 다시 배우면서 해봤는데요. 머리에 안 들어와요... 이 금액이 맞는지 알 수가 없네요... 좀 하다가 퇴근 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어요.. 엄마 장 보느라 피곤하신지 맥주 한 잔 마시고 주무신다고.. 동생이 안 마신다고 해서 제가 같이 나눠서 마셨네요.. 혼자 드시기에는 많다고 하여.. 밥 먹고 도라지, 시금치, 낙지 좀 해놓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옆에서 좀 거들고.. 내일 장만 해야지요.. 아빠 드시러 오세요~~ 잘 자고 내일 봐요..ㅎㅎ

2024.02.08 23:42

이모 희정이야 거기서 잘있지 우리엄마랑너무 보구싶어 그리구 미안해 못가서

2024.02.0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