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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꺼질듯 꺼지지 않는 더위 때문에 9월에도 8월을 사는 것 같네유 아침에 알람이 안 울려 하마터면 늦을 뻔 했지유 돌꿀 오분 작전은 여전하니 인간은 쉽게 고쳐지지 않지유 퇴근하고서 선잠까지 들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09 21:05

할머니 보고싶어??

2024.09.09 17:13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2024.09.09 06:48

아빠 무스탕 지역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 감탄했네요 척박한 땅에서 주신 것들로 겸비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보니 제가 서 있는 곳을 다시 살펴보게 되네요 점점 획일화되고 효율화되는 양태에 말뚝을 박는 영상이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08 20:49

남돌천사 귀남돌 맛있는 점심 먹고 낮잠을 넘어서는 낮잠을 잤네유 평일에 못 잔 잠을 보충한 것 같네유 돌꿀 독서를 해야겠다는 계획은 잠과 함께 증발했는데 대신 피곤을 물리쳤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08 20:45

유림

2024.09.08 16:07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9.08 07:18

잘자요

2024.09.07 23:08

아빠 저녁을 자연식으로 가볍게 먹었더니 편안하네요 주님이 만드신 것은 탈이 안 나는데 가공 식품은 어느 순간 해를 일으키니 바로 대가가 되네요 소박함 속에 진리를 숨겨두셨는데 눈이 높고 앝아 찾아내지 못하지요 한가위가 바로 코 앞이예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07 21:07

남돌천사 귀남돌 지근 거리에 있어 최대한 시간을 맞추어 출발했네유 아직도 햇살이 따갑기도 해유 돌꿀 꽃 속에 작은 나비가 앉아 꿀을 먹고 있었네유 파도타기 같은 하루가 지나갔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07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