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9.20 06:26
아빠 습한 기운 탓이었는지 어제 잠을 잘 못잤던 터라 오늘은 숙면할 수 있을 듯 싶어요 연휴 끝나고 다시 금요일이라니 올 해 가장 큰 행운 같네요 비가 조금만 오면 좋겠는데..이기적인 욕심일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19 22:04
남돌천사 귀남돌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지나갔네유 아침부터 렌즈가 말썽이었는데 그래도 선방했네유 돌꿀 손바닥 뒤집듯 논란거리가 많으니 뉴스 보기가 겁나지유 자기 보폭을 지키며 결대로 사는 게 진짜 실력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19 22:00
아내와아들 함께다녀갑니다.
2024.09.19 07:33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9.19 06:23
아빠 긴 연휴 끝 내년 추석 연휴는 더 길다는 뉴스가 전해지네요 내년이 2025년이라니 이게 더 믿기지 않는 것 같아요 시간이 압축을 넘어서 압착되면서 나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명절맞이가 당연한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철들고 보니 착각이었네요 주말이면 더위도 꺾인다니 기대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18 20:59
남돌천사 귀남돌 날씨가 더우니 하석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네유 더위가 사라지면 어색할 것처럼 밀착되는 더위예유 돌꿀 더위를 날릴 공포의 소식은 역시 출근 실화지유 쉼의 한계에 도전할 정도로 쉬었으니 이제 반등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9.18 20:21
딸 엄마 왔는데 넌 말이 없구나. 부디 그곳에세 편안히. 잘 지내거라 너무도 사랑 하고 보고 싶은 내딸아 엄마가. 사랑한다 너무너무 보고 싶은 엄마딸 잘지내고 있어 또 올께
2024.09.18 13:57
제발좀 제발 봐주십시요
2024.09.18 08:07
아빠 추석 전에 근교로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추석의 감흥보다는 피로감을 푸는 데 우선인 하루였어요 아빠와 명절에 여행갔던 기억이 생생해요 호기심 많으셨으니 다른 코스도 예약하셨을테지요 돌아보면 그 때에 걸맞게 시간을 조율해주셨어요 주님의 돌보심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9.1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