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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낮고 천한 곳으로 친히 오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했어요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으리라는 확언이 가장 큰 위로의 말씀이지요 천군천사가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29 21:29

남돌천사 귀남돌 본향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유 주님을 생각하면 다시 힘이 나지유 돌꿀 천국의 삶을 스타트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주었지유 사랑만 남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29 21:16

아직도 믿지 못할만큼 그런데 왜 거기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인지 너도나도 이해안되는 상황 그냥 내가 거기로 갈까

2024.04.29 17:12

숙영

2024.04.29 14:44

잘못했습니다 봐주십시요

2024.04.29 06:44

아빠.. 이번 주 주말도 다 갔어요... 주말 더웠는데 다음 주는 비가 내린다는 거 같은데 어떨지.. 동생은 늦게 왔는데요. 선크림 안 바르고 다녀서 그런가 점점 얼굴이.. 아까 목 보니 경계선이 생겼더라고요.. 아빠가 생각 나.. 시골에서 일 하시다가 병원 때문에 서울 올라오셨을 때 여름이면 얼굴 다 타서 오셨는데 많이 타셔서 오신 적도 있었죠... 할머니 폰 케이스 괜찮은 거 찾고 있는데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실지 몰라 몇 가지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좀 예전 기종이라서 그리 다양하지 않을 거 같긴 해요.. 겉에 디자인 하나 맘에 드는 거 있는데 안에가 좀 불편할 거 같기도 하고 우선 저장 하고 할머니 보여드려야지요.. 그 중에 있기를 바라면서..ㅎㅎ 아빠 그럼 다음 주 잘 보내봅시다.. 잘 자요~

2024.04.28 23:46

아빠 4월의 마지막과 5월의 첫 시작이 교차하는 주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는데 눈 떠보니 5월이 된 것 같다고 할까요 간만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주차장에 빈 곳이 많더라구요 이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28 21:28

남돌천사 귀남돌 유튜버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한 건 했네유 청소력이 약간 상승했지유 돌꿀 밀크티도 마시고 초록 풍경을 뚫고 잠깐 달리면서 여유를 만끽했네유 낮잠을 못 잤지만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28 21:19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4.04.28 01:14

아빠.. 동생은 이 시간에 산(?)에 간다고 나갔어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해줘요... 주말에는 왜 많이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평일에도 가능한 예전보다 일찍 자고 있는데 말이죠... 금요일날 퇴근 때 사무실 분위기가 안 좋아서 월요일 날도 걱정이네요.. 우리 막내들이.. 음... 에휴... 걱정은 이번 주는 푹 쉬고 다음 주 부터.. 야근도 다음 주부터... 모르겠다..ㅎ 아빠 잘 자요...

2024.04.2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