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팝나무가 흔들리니 아빠 생각이 더 나네요 완연한 봄을 지나고 있거든요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선한 길로 이끄시니 감사해요 십자가의 놀라운 권능이 우리를 살리시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5.01 21:08
남돌천사 귀남돌 황당 운전 보고 웃었지유 창공을 가르는 까치를 잘 포착했지유 돌꿀 주님은 에비하신 종들로 천사를 대신하시네유 천국 잔치가 절로 상상이 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5.01 20:47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5.01 08:32
용호
2024.05.01 00:45
아빠.. 집에 가려고 택시 기다리고 있어요.. 곧 도착 한다고 하는군요.. 자료를 이틀 안에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요?.. 내일은 회사는 쉬지만 날짜가 촉박하여 해야하는데 집에서 하면 또 자꾸 미루고 안 하게 될까 걱정이에요.. 할머니 케이스 이쁜거 찾았는데 제조사에서 단종으로 다른 한 제품 더 있는데 재고 있는지 체크 해야하고 있으면 색상 골라야하고 그거 마저 없으면 새로 찾아야지요.. 있기를 바래주세요.. 졸립다.. 아빠 잘 되겠죠?ㅎㅎ 열심히 해봐야지요...ㅠㅁㅠ 잘 자요.. ㅎ
2024.04.30 22:40
아빠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지요 하늘 문이 열리는 때 주님이 힘껏 안아주시리라는 전도사님 말씀도 떠오르네요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망을 멸하셨으니 그 권능과 권세가 기쁨의 근거가 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30 21:03
남돌천사 귀남돌 피곤해도 사랑이 앞서니 피로를 느낄 겨를이 없지유 모든 것이 꿈 같지만 다시 생생하게 재현되는 현실이 된다니 기이하지유 돌꿀 시간을 주셔서 머물러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유 날선 채찍같은 나라까지 품어 사랑하시겠다니 측량할 수 없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30 20:40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2024.04.30 06:49
서방님♡♡♡♡♡한달의 마지막주엔 신청곡으로 하는가요무대가조금전 끝났답니다 오늘은 자기가 왕복이 아닌 편도여행을 떠난후 자주 듣고부르는 파초노래와 처음들어본 하늘눈물 이라는 노래를듣고있으니 가사하나하나가 나의맘을 대신해준것같아 눈물이ㅠㅠ 너무나도 잘해주고 간 당신이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픈맘이 더한거겠지요 많이많이 보고 싶다 마누라라는말한번이라도들어봤으면 ㅠㅠ 한번와서 불러주셔요 꼬오옥
2024.04.29 23:13
아빠.. 바쁜 월요일 보내고 퇴근 중에 있어요.. 택시 타고 가는 중인데 거의 다 오긴 했네요.. 할머니 케이스 후보 보내드렸으니 낼 결정 하실거 같고 엄마 케이스는 오늘 출고 되었는지 봐야지요.. 같은 디자인 색만 파랑에서 빨강으로 변경ㅎㅎ 아 단가.. 낼 해서 메일 보내야겠네요.. 오늘 좀 처리 할거 가지고 왔으니 그거 하고 자야지요.. 아빠 잘 자요.. 전 언제가 잘 수 있겠죠ㅎ 낼 봐욤!
2024.04.2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