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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5월은 달력만 봐도 즐거워져요 연휴가 많아 좋지만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이 추억으로만 기억되니 아쉬움도 많지요 어린이날 용돈을 받은 중년의 자녀라니 웃을 수 밖에 없지요 좋은 울타리가 되어주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4.05.03 22:41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스쿼드를 백개는 했겠다 농담을 했네유 퇴근하려는데 처음 보는 새가 나무 사이를 오가는 게 보여 반가웠네유 돌꿀 신념보다 깊은 신앙에 대해 생각했지유 연휴라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5.03 22:20

혜경아 안녕~잘있지?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2024.05.03 10:2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5.03 06:22

아빠.. 방금 택시 탔어요.. 오전에 한 업체들은 그래도 잘 되었는데 오후에 최근 업체들은 기준이 제멋대로라 어떻게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장에 문의 준 것도 있는데 기억 안 나시는것도 있어서 일단 받은걸로 정리 해보고 낼 오전에 추가 확인 요청 해야지요.. 원래 오늘 금액 거의 나와야했는데 아직 저 말고도 못 한 애들도 있고.. 낼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도록 해야지요.. 근데 졸려요ㅜㅜ 아빠 잘 끝낼 수 있겠죠?.. 오늘도 잘 보내셨기를 바라고 잘 자욤

2024.05.02 23:26

아빠 아침부터 놀랄 일이 있었지만 다행히 협조가 잘 되어 빨리 대처를 할 수 있었어요 알 수 없으니 더욱 주님을 붙들어야하는데 교만은 끝이 없지요 날씨가 좋아서 감사해요 모든 여정을 인도하시는 주님 손 놓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5.02 22:13

남돌천사 귀남돌 사도행전 말씀을 들으니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 더 선명하게 알게 된 느낌이예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구속의 기쁨을 주셨으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유 돌꿀 세미한 돌봄으로 하나를 만들어가시는 주님이시네유 천국의 기쁨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5.02 22:10

김태정

2024.05.02 18:20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5.02 07:30

아빠.. 아침에 좀 더 자다가 오후부터 조금씩 업무를 하고 있긴 한데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좀 더 일찍 할 걸 하기도 하지만 왜 쉬는 날에도 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ㅎ 점심은 엄마랑 짬뽕 먹고.. 저녁은 동생도 안 먹고 들어와서 밥 먹고 다시 업무하고.. 톡 보내고 다시 또 해야지요... 하기 싫다..ㅋㅋ 그래도 아직은 안 졸려서 다행이네요... 하기 싫은데 졸리기까지 하면 아마 그대로 잠 들겠죠.. 어차피 내일도 야근이긴 하지만 내일에 내가 편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하는 게 좋으니.. 잠 안 올 때 열심히 해야지요.. 아빠 잘 자요... 낼 봐욤....

2024.05.0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