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딸~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 사랑한다 엄마가 아주 많이 보고 싶어 딸아.
2024.06.04 10:20
아빠 이제는 온전한 여름같아 집 소파에 거실에 늘 아빠가 있을것만 같은데 이제 더는 슬픈생각 말고 행복했던 추억들 꺼내보며 살게 아빠 내가 편지에 썼던 말들 기억하지?늘 그립고 보고싶을거라고.. 아빠 너무 사랑해
2024.06.04 07:21
봐주십시요
2024.06.04 05:48
아빠.. 택시 타고 집으로.. 어제는 하루종일 왜이리 졸린지 일도 안 하고 잤네요.. 해야되는데 하면서 몸이 안 일어나졌어요.. 오늘 춥고 머리 아픈데 냉방병인가 싶네요.. 오늘은 안 자고 만들어야하는데 집에 가면 또 하기 싫고 자고 싶을꺼 같아 걱정이에요..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래줘요~아빠 그럼 잘 자욤!!
2024.06.03 23:08
아빠 꿈에서 저를 만나서 반갑다며 인사를 받았네요 누군가에게 만나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지요 월요일이라서 지각할까봐 염려했는데 다행히 출근도 잘 ?어요 오늘도 무사히의 진의를 묵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3 22:30
남돌천사 귀남돌 뜨락의 계란꽃들이 한꺼번에 사라졌네유 잡초들과 함께 정리되었는데 내심 서운하네유 어디에 서있는지가 중요하지유 돌꿀 아침부터 외부 연락에 여러가지 일로 바빴는데 무사히 귀가했네유 하루의 평안이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3 22:12
봐주십시요
2024.06.03 05:20
외할아버지
2024.06.03 03:22
아빠 많은 분들에게 교회를 소개해주시고 사정과 형편을 두루 살피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앞장 서셨지요 시간을 거슬러서 계산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기원 전후를 나누는 방식처럼 머릿 속 계산력이 늘어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2 21:10
남돌천사 귀남돌 주말이 빨리 지나갔네유 본격적인 6월의 시작이예유 돌꿀 휴일이 있는 주를 맞이한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지유 내일부터는 기온도 조금씩 오를 것 같아유 초여름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