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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우리의 행보를 보고 웃었지유 그래도 잘하였다 칭찬했다고 믿을게유 돌꿀 오늘 오랫만에 드라이브에 나들이까지 즐겼네유 믿기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느낌이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6 20:22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6 18:05

아빠.. 아침에 일 마무리 하고 일찍 출근 했어요...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졸리네요...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그래도 계산서 발행 했으니 푹 잘 수 있겠죠..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 들 수도 있을 듯...ㅎㅎㅎ 아빠 오늘도 잘자요..

2024.06.05 23:59

아빠 바람이 시원하게 불면 아빠께 말을 걸고 싶어져요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난폭 운전의 이득을 보게 되었지요 섣불리 정죄하는 행동의 문제점을 직접 배운 느낌이었지요 평소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으니 선방했지요 치열함이 기쁨이 된 하루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5 21:18

남돌천사 귀남돌 주중에 공휴일이 생기니 감사해유 나라를 먼저 생각하신 분들도 천국에서 뵙고 있지유 돌꿀 많이 변할 것 같아도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지유 간만에 부담없는 밤을 맞이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5 21:02

도와주십시요

2024.06.05 10:0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5 06:31

아빠.. 아침부터 업체 문의가.. 덕분에 오전 택배 업무 전에 중간중간 하려던 자료는 만들지도 못하고 하필 어째서 이번에는 종합 금액도 안 맞아서 다시 처리 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네요.. 한 업체 남았는데 회사에서 더 하기 싫어서 집에서 하려고 마무리 하는데 막내가 안 끝나네요.. 걍 마저 할껄 그랬나..;; 금방 가겠지 했는데ㅋ 마저 처리하고 애들이 한거 취합도 해야하고 메일도 전달 준비 해야하고 할 일이 아직 많네요..ㅜㅜ 그래도 이렇게 이번달 정산도 지나가네요.. 밤 늦게까지 공사를 하네요.. 집에 다와가니 내릴 준비 해야지요.. 아빠 잘 자욤!

2024.06.04 23:21

아빠 빛의 말씀을 엉뚱한 데서 실감하고 있어요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서 다시 힘을 얻게 되네요 영광을 본 이의 고백은 무엇에도 흔들림이 없지요 항상 길을 내어주신 주님이 또 예비해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4 21:06

남돌천사 귀남돌 뜻밖의 부활이예유 누군가의 필요가 결국 재생의 단초가 되었네유 돌꿀 여유있는 하루를 꿈꾸었지만 보기좋게 빗나갔지유 파고 뒤의 짜릿함을 기대해야 할까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