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말에 비가 온다고 세차를 미루었는데 오후가 되니 다시 쨍쨍해졌네요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더워진다니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돌아보니 기적같은 여름이 다시 왔네요 가르침을 되새기면서 방향을 잘 잡아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8 21:24
남돌천사 귀남돌 떡이 맛있어서 멈추지 못한 게 화근이었네유 폭식 절제의 미를 추구해야지유 돌꿀 집에 오면서 엉뚱한 상상을 했지유 비현실적인 생각이지만 주님께서 현실로 바꾸어주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8 21:06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8 05:21
아빠.. 요즘 정산 한다고 잠을 잘 못 잤더니 어제도 거의 잠을 잤네요... 내일은 사무실 이사로 인하여 출근을... 일찍 끝날지 모르겠네요.. 자리 옮기고 좀 있다가 저는 다시 원래 3층으로 올라가서 피씨랑 필요한 거 몇 개 챙겨서 내려가야지요.. 아빠는 일요일 날 뵈러 가야지..~ 일요일날 뵈욤~~
2024.06.07 23:59
아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아침부터 기뻤어요 가발 에피소드는 너무 생생해서 꿈이라고 생각을 못했을 정도였지요 캄보디아 여행 이야기도 그렇구요 건강하시고 더 젊어지신 모습이라 기뻐요 항상 함께,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7 22:08
남돌천사 귀남돌 어제 꿈에서 오랫만에 보고 반가웠네유 온전한 일상의 회복이지유 돌꿀 여전히 해결사네유 꿈에서처럼 주님께서 잘 해결되도록 이끌어주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6.07 22:05
아빠 어제는 애들이랑 엄마랑 같이 잤어ㅎㅎ아빠 생각 많이 났어 아빠모자 아빠옷 다 그대로야 아빠 꿈에 한번 나와줘 건강했던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아빠
2024.06.07 18:33
성미야 엄마랑 잘 지내지? 가끔씩 갑자기 니 생각이 가끔씩 나는구나...잘해주지못해 미안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줘 미안하다. 잘지내고..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2024.06.07 17:3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6.07 05:13
아빠 주님의 예비된 신부처럼 화관을 쓰고 화사한 꽃에 둘러싸인 것 같아 기쁨이 있었지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항상 예비하시니 염려는 결국 부끄러울 뿐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천사가 되네요 그리운 아빠 사랑합니다♡
2024.06.0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