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문득 문득 떠오르는 아들 생각에 엄마는 넘 힘들어~ 어디에서 보고있는거니 천국에 간거니 따뜻한 바람이라도 불면 울 아들인가 멍하니 하늘만 쳐다본단다 구름 속에 아들 모습을 찾아 한동안 멍하니 볼때도 있어 꿈 인것 같고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않아 어쩌면 좋을까~ 또다시 저녁이 왔어 자고나면 세월이 빨리 지나서 울 아들 볼수 있으면 좋겠다 자꾸만 아닐거야로 되세긴단다 그립고 보고싶다 ♥?
2021.06.20 20:11
남돌천사 귀남돌 목조 건물에서 라면까지 대령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유 어디서든 네가 끓여주는 라면은 일품이지유 오늘은 가보려던 계획을 접었네유 돌꿀 이틀이 훌쩍 지나갔지유 하루하루 기도로 함께 해주니 고마워유 이전보다 훨씬 좋은 나중 잘 누리고 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6.20 19:06
아빠 엄마 나 힘들고 외로워
2021.06.20 16:34
숙사현.잘있지.
2021.06.20 07:24
아무일없게 도와주십시요...믿고 의지할곳은 하늘나라에 계신분들뿐입니다...도와주십시요
2021.06.20 07:10
아빠..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뒹굴 하다가 엄마랑 둘이 밥을 먹고 쉬다가 엄마가 갑자기 나갈 준비 하시더니 다녀온다고 나가시고...잉..ㅋㅋㅋ 잠시 잠들었는지 엄마가 문 두들기는 소리였나 그거에 깨서 열어드리니 어디 나간 줄 알았다고 전화 했는데 안 받고 해서.. 진동으로 되어 있다 보니.. 오늘은 외할머니 돌아오시는 날인데 가는 길이라 엄마도 이모네 가서 장어 먹어야 한다고 몇 번을 얘기 하시더니 공항에서 우리 집에 들려서 같이 이모네 간다 어쩐다 전화 통화 하셔서 이따가 저녁에 가시나 보다 했는데 안 가기로 했다고 뭐지..ㅋㅋㅋ 그래서 저녁은 남은 고기 찾아서 구워서 먹고... 예전에 비해 먹는 양이 줄었다고.. 줄긴 하셨죠... 남은 거는 내일 아침에 드신다고... 엄마도 이모네 가셨으면 뒹굴 하다가 늦게 비빔면 하나 남은 거 먹었을지도..ㅎ 내일까지 푹 쉬어야지요.. 아빠도 푹 쉬고 다음 주부터 또 즐겁게 보내요~ ㅎㅎ 잘 자요~
2021.06.19 23:58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도 애기는 집치우고 바쁘게 보냈오ㅋㅋ 마미는 아침에 병원가서 링겔을 3개나 맞았댜ㅋㅋ 그리구 행주산성 카페갔다 회장할아버지네서 저녁 파스타 해먹는다 했는데 지금쯤 집에 왔으려나 모르겠넹~ 내일은 병조랑 같이 마미네서 저녁묵을겨 크크~ 울아빠도 놀러와요♡
2021.06.19 21:12
보고싶어 없어 많이 보고싶어서 올때라곤 여기밖에 없네 혜진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지난시간 너무 그립네 이제 과일수확 한다 잘 지켜봐줘 사랑해 여봉
2021.06.19 17:35
아버지 어머니 우리혜연이가 도와주신 덕분에 어제 원하는곳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하늘나라에서라도 자손들 잘 돌봐주시고 부자로 행복하세요
2021.06.19 15:14
도와주십시요...아무일없게 도와주십시요...
2021.06.1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