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아시죠...
2021.08.31 07:59
고맙습니다...
2021.08.31 07:59
감사합니다....
2021.08.31 07:59
아빠 굿모닝~~ 오늘은 비가 온다네 비오는 날 싫은데 요새 너무 많이온다ㅜㅜ얼른 쌀쌀해졌으면 좋겠당~~
2021.08.31 07:27
아빠.. 역시 월요일 힘드네요..뭐 월말 그리고 월초라 요일 상관 없이 바쁘지만... 일어나서 좀 밍기적 거리면서 준비 했더니 앞에서 놓치고.. 좀 빨리 내려갔으면 탈 수도 있었지만 올라오는 사람들과 앞에 내려가는 분이 천천히 내려가서 답답하긴 했지만 그 다음 일반 타도 버스만 오래 안 걸리면 지각은 아니니.. 이래저래 할 일도 많고... 막판에 9월 출고 인 줄 알았는데 내일 출고.. 급 발주 요청 해서 창고 전달 하고... 택배도 많고.. 세무조사도 내일 온다고 하고 9월2일에 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뭐지... 일단 필요한 자료 따로 빼놓고 근데 그 이외 자료 요청 하면.. 음.. 혹시 모르니 더 빼놔야 하나.. 내일부터 야근도 해야 하고.. 단가 미리 해둘까.. 근데 피곤 하긴 하고.. 어찌 할까 고민을 해봐야겠군요.. 아빠 잘 자요... 내일 무사히 지나가기를...
2021.08.30 23:05
아빠 잘자요
2021.08.30 22:50
아빠 주위에서 맛있는 음식도 때마다 나누어주시니 가을의 문턱이 풍성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듯 홀연히 아빠를 다시 만나게 될 날도 오겠지요 택시 기사님께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일화를 소개해주셨는데 꿈에서 더 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2021.08.30 21:17
남돌천사 오늘 지하철에서 네 헤어 스타일을 닮은 분을 봤지 그 분을 보니까 네가 머리 넘기고 모자 쓰던 모습까지 주렁주렁 생각이 났지유 내릴 역이 있으니 생각을 멈추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끝도 없었겠지유 아침에 창으로 찾아온 까치 무척 반가웠어유 돌꿀 너에게 했던 말 기억하지유 나도 조금씩 맛보고 있어유 모든 것이 지나가니 감사하지유 끝이 곧 시작이라 감사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1.08.30 20:48
아빠~ 잘잤어요? 오늘은 인사가 늦었네.. 엄마 항상 아프지않게 지켜줘요.할머니도 오래오래 곁에 계시게 해주시고요.
2021.08.30 15:05
감사드립니다...
2021.08.30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