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08 06:39
윤혜영
2024.11.07 22:12
아빠 직업의 숭고함을 보여주는 분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한번의 클릭으로 존재를 폄하하고 지성을 앞세우며 매도할 때 삶의 정수를 빨아들여 아우라로 내뿜는 이들의 침묵은 너무 깊어 숙연해질 수 밖에 없네요 왜 사냐건 웃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07 21:44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도우심으로 최종 미션을 클리어했지유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낮고 깊은 사랑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친구들과 함께 명랑하게 피어 있네유 겨울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7 21:38
남돌천사 귀남돌 주님의 도우심으로 최종 미션을 클리어했지유 말구유에 오신 주님의 낮고 깊은 사랑을 항상 기억해야지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친구들과 함께 명랑하게 피어 있네유 겨울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7 21:38
너하고의. 추억이 너무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난다
2024.11.07 11:26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07 06:50
아빠 미국 대선 결과를 보니 아빠가 계셨더라면 식탁의 대화가 끝나지 않았겠다 싶어요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릴 적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한다고 하셨는데 들려오는 소식이 우려되는 점이 많네요 분열보다 합심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11.06 21:02
남돌천사 귀남돌 중요한 미션을 마치고 자야겠네유 유월절은 급하게 왔지만 예고된 일정에도 시간이 빠듯했지유 돌꿀 오랫만에 가을길을 걸었지유 낙엽과 초록잎이 뒤섞인 거리에 추위가 쏟아지는 당혹스러운 삼각 구도를 관통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11.06 20:58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11.06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