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시요...
2022.01.16 11:32
이 길에 끝은 어딜까?언제쯤 맘편하게 지낼까...?
2022.01.16 09:17
너무 힘들다..
2022.01.16 09:16
거긴 어때? 둘이 만난거지? 보고싶다..여긴 하루하루가 불안해..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때문에..제발 지금처럼 아니 그전처럼 무소식이 희소식 처럼 찾아오지않게 도와줘..
2022.01.16 09:15
사랑하는 딸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너무 보고싶어 많이 그리워 어쩌지못견디겠어 너무 힘들어너없는세상이 정말 싫어 그래도 엄마 잘 견뎌볼께 너도 그곳에서 잘지내 알았지? 엄마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딸아
2022.01.16 03:30
사랑하는 딸아 너무 보고싶다 너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한다 엄마딸
2022.01.16 02:54
아빠.. 엄마가 딱히 말이 없어서 안 나갔는데 엄마는 나 늦게 오고해서 피곤 한거 같아 나가자고 안 했나봐요.. 그래서 낼 사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금요일에 본사 인사 부장님 오셔서 1명씩 개인면담 했는데 연봉이 좀 올랐어요.. 인센티브도 받고 했으니 어무이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드리려고요.. 봐서 내것도 사야지요ㅎㅎ 저녁을 많이 먹었나봐요.. 소화 시키고 있는데 졸려서 눈 감기는거 같은데.. 소화는 시키고 자야하는데 말이죠.. 아빠도 내일 쇼핑 같이 갈까요?.. 다녀오면 피곤해서 일찍 잠들 수도 있어요.. 왠지 또 열심히 돌아다닐듯 하니 푹 자고 가야되요ㅋㅋ 아빠 잘 자고 낼 같이 쇼핑 해요~~
2022.01.15 23:45
아빠 1월도 벌써 중순이 지나갔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설산을 보니 자유로운 여행을 좋아하셨던 아빠가 더 생각나네요 현재를 항상 즐기시는 지혜가 시간이 갈수록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항상 함께 해요♡
2022.01.15 22:33
남돌천사 귀남돌 정신을 집중해도 오후의 노곤함을 이기는 게 쉽지 않았지유 주말이어도 일이 있어서 오늘 못 가보았네유 다음 주에 만나유 돌꿀 네가 희미하게 웃는 모습을 본 것 같은데 다음에는 더 생생하게 만나유 분란 모드는 여전해유 그러니 네가 웃었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1.15 22:01
아빠 엄마 우리딸들 잘도와주세요 아무일없이 잘지내고 시험꼭 합격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22.01.1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