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그곳에선..행복한거지?
2022.01.18 22:26
매일 매일 흐르는 내 눈물 보이시나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당신은 없는데 당신은 또 어디에나 계시네요... 저 어쩜 좋을까요 꿈에라도 자주 와주세요..
2022.01.18 21:40
남돌천사 귀남돌 전국재패의 위엄을 달성했지유 순전히 추위에 겁먹은 결정이었는데 두려움이 한 건 했어유 재패와 제패는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지유 돌꿀 네가 이어준 열매들은 해마다 풍성해유 사랑을 남겨주신 그 따뜻한 품은 우리가 누리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1.18 21:26
시간 참..빠르다..그러면서도 안가는건 무엇일까
2022.01.18 20:59
보고싶고 그립고
2022.01.18 20:58
도와주세요
2022.01.18 20:57
제발.. 둘째 오빠한테 아무일도 없게 도와줘..요즘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해..혹시나 알게 될까봐..힘들다..제발 도와줘..
2022.01.18 20:53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마미는 어제 갑작스럽게 백신 3차 맞았오~ 백신패스 유효기간이 1월 30일까지라서 예약일 정하는데 맞는 시간이 없자너?! 그래서 어제 골다공증 약타러 여성병원 가는날이라서 혹시 모르니까 잔여백신 남았나 물어보라니까 딱 하나 남았다그래서ㅋㅋ 그거 맞구 왔댜~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부작용은 크게 없나벼~ 어제 낮에 갑자기 수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한 곳에서 전화와서 급한일이 생겨서 화욜부터 와주면 안되겠냐 했댜~ 마미가 백신맞아서 쉬어야된다니까 자기네집와서 쉬라했대ㅋㅋ 그래서 마미 오늘 출근했오~ 이따 전화해서 일은 어떤지 애기는 착한지 이것저것 물어봐야징ㅋㅋ 타워팰리스인데 거기 2층에 아예 마트도 있고 그래서 좋댜~ 일이 안 힘들었으면 좋겠당ㅋㅋ 이따 점심시간에 살짝 전화해봐야징ㅋㅋ 어제 눈이 좀 많이 왔어요~ 일기예보에선 살짝만 온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와서 눈이 쌓였오~ 애기 작년에 넘어진 이후로 눈이 무서버~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살짝 더 춥다니까 어디 돌아다니지 말구!! 울아빠 오늘도 재미난 하루 보내요 크크~ 애기가 항상 사랑혀!!! 뽀뽀쪽쪽ㅡ3ㅡ♡
2022.01.18 09:28
하루하루 고맙습니다...
2022.01.18 08:13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그곳은 어때?행복해?거기서는 둘이 만나서 꽃길만 걷기를..우리 다음생이 있다면 꼭 엄마와 딸로 만나자~알았지?내가 많이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줄께..너무 고생만하다가서 마음이 항상 아프다..열심히 살은걸 다 알기에 이렇게 힘든것 같아..그곳에서는 돈걱정 하지말고 기다리고 있어..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잊지않을께
2022.01.18 0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