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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준

2024.07.21 17:12

봐주십시요

2024.07.21 07:11

빗소리 잠을깼네~~~잘있지 보고싶다 내동생 그립다~~~같이여행도 가구싶구 수다도 떨구싶구~~~이새벽 더그리워진다 사랑해 박숙영^^

2024.07.21 04:07

아빠.. 오늘 건강 검진 받고 왔어요... 비 온다고 하여 우산 챙겨서 갔는데 비가 안 와서 다행.. 아침에 일찍 왔지만 역시 사람들이 좀 있군요.. 다들 몇 시부터 오신겨..ㅎㅎ 엄마가 같이 가주셨어요.. 오전에 마치고 나와서 근처 대형마트 가서 아빠 제사 준비 하러 갔는데 아직 사기 이른 것도 있고 금액 비교해보니 동네에서 사신다고 한 것도 있고 해서 따로 사지는 않았네요.. 점심 먹고 올까 하다가 아직 배 안 고프다고 하셔서 집 근처에서 고기 먹기로 하고 집에 오는 길에 갈아타기 싫으셨는지 버스로 환승 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잘 못 나와서 더 걸어서 환승하고 왔네요..ㅋㅋㅋ 일을 하고 잘지 말지 생각을 해야겠네요.. 아빠 잘 자요...

2024.07.20 23:56

아빠 옥수수가 맛있어 요즘 저녁에는 옥수수 먹는 게 즐거움이 되었어요 아빠가 사주시던 추억의 맛이 떠올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저 지난치는 법이 없이 뭐라도 하나 사셔야 마음이 편안하다 하셨으니 그 마음을 저도 배워야겠지요 내일이 벌써 주일이니 일주일은 늘상 빨리 끝난 것 같아요 예배에서 뵈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20 21:43

남돌천사 귀남돌 긴 여정의 하루 잘 보냈네유 몸이 힘드니 꿀잠 예약이지유 돌꿀 꿈에서 엉뚱한 행각에 전의를 불태웠네유 잘 쉬는 게 숙제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20 21:32

아빠 엄마 저희딸들 잘되게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2024.07.20 20:20

아빠 엄마 잘계시지요 항상고마우신 우리아빠엄마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잘지켜주세요

2024.07.20 20:12

계실 땐 잘 몰랐었네. 항상 늘 볼수 있을거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었네. 부모님의 고마움 감사함 죽을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2024.07.20 15:33

잘못했습니다

2024.07.20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