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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도있디만

2022.06.09 23:02

멀리이ㅛ지만

2022.06.09 23:02

늘응원

2022.06.09 23:02

아빠 길을 걸으면서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보았네요 이 길을 걸으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아빠가 해주신 말씀으로 힘을 냈던 날들이 스쳐지나갔지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셔서 당당했지요 천국에서 응원해주시니 감사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6.09 22:13

남돌천사 귀남돌 오랫만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네유 활자가 주는 힘은 대단해서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들었지유 돌꿀 나그네 정신을 강조했는데 지혜로워유 기도는 사랑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6.09 21:44

오늘도 인사하러왔어 너무보고싶어서 속마음 털 사람이 없어서 답답하지만 나혼자 언니한테 하고싶은말들 카톡으로적고있어 ㅠ 보고싶다많이 조만간 또 보러갈게

2022.06.09 19:27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넹~ 일기예보가 틀리지만은 않은가벼ㅋㅋ 울아빠 비 안 맞았징?! 요즘은 다시 푹 잠들지 못하는 거 같어~ 예전처럼 호두 왔다갔다 하면 쉬야도 닦아주고 병조 선풍기 켜는 것도 바로 들리고ㅋㅋ 잠귀가 다시 밝아졌오~ 그래서인지 자도 잔거같지 않고 피곤하넹 크크~ 마미는 어제 또 직업소개소 다른데 다녀왔댜~ 강남쪽 다른데 이력서 내고 왔는데 거긴 입주는 없고 다 출퇴근이라 돈이 적댜~ 회장할부지 일 그만두면서 받은 돈이 좀 있어서 이번에는 여유 좀 갖고 골라서 가라고 했더니 막 웃오ㅋㅋ 애기가 저녁에두 마미 보러가고 그래야되는데 게을러~ 허리가 아프니까 만사가 귀찮넹ㅋㅋ 그래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거 같긴 햐~ 속은 엄청 많이 나아져서 이제 이번주 토요일에만 가서 약 좀 더 받아오면 될 거 같아 크크~ 건강이 제일 중요한건데 울아빠 건강 좀 챙기지 으휴!!! 오늘은 하루종일 비오고 흐릴건가벼~ 천둥도 치고 그런댜~ 호두시끼 혼자 있는데 놀라진 않을까 걱정이넹ㅋㅋ 울아빠도 비맞고다니지말구!! 감기 조심하구!! 마미 집에 있을테니까 마미랑 짝짝꿍햐ㅋㅋ 울아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구!!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해요♡ 뽀뽀쪽쪽!!ㅡ3ㅡ♡

2022.06.09 09:20

그저 감사합니다

2022.06.09 07:05

아빠..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지요.. 정산도 하고 중간 중간 당일 업무도 하고.. 오후에는 납품 건 인수인계도 하고... 근데 인수인계 받는 직원이 여러 건을 한번에 받으니 정신이 없네요.. 오늘만 해도 4명한테 돌아가면서 배웠으니 나한테는 우선 잠깐 배우긴 했는데 다음 주부터는 오픈 한 창고에서 일해야 되어서 급하게 인수인계 하고 있어요.. 당분간은 차장님이 같이 가서 업무 더 봐주실 예정이지만.. 집에 오니 동생은 출장 가고 없네요.. 금요일 오나..흠... 좀 더 놀다가 처리 할 건 처리 해야지요.. 아빠 잘 자요... 내일은 끝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낼 봐요~

2022.06.08 23:25

아빠 드라마를 보면서 크게 웃었어요 중국 드라마를 애청하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천국에서도 야구 시청에 몰입하시겠지요? 웃고 누리는 기쁨 속에 천국이 있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6.0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