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8.12 06:06
여긴 요새 비가 많이 와 다음주에도 많이 온대 왜 오늘따라 더 보고싶냐고 나쁜새끼야,,,
2022.08.12 02:48
아빠 어릴적 아빠가 꼼꼼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요즘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그 때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큰 낭패였겠지요 백여년만의 폭우로 전국이 몸살을 않고 있어요 안타까운 소식이 더 이상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2.08.11 21:27
남돌천사 귀남돌 오전 일과를 잘 마치고 복귀했네유 유의 사항 잘 실천해야지유 돌꿀 시간이 지나면 속도는 개선되겠지유 오늘 나름 스케줄이 많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8.11 20:50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2.08.11 14:25
사랑하는 우리아빠♡ 코코잘잤어요?? 애기 오늘만 출근하면 월요일까지 쭉 쉬지롱~ 크크!! 내일은 예손병원에 가서 진료받을건데 큰 기대는 안햐~ 아마 거기서도 원인을 못찾을 거 같어 으휴~ 그래두 제일 아팠던 일요일보단 지금 좀 나은데.. 완전히 나아지질 않으니까 너무 답답혀~ 벌써 4개월째인데... 마미랑은 요즘 길게 통화를 못햐~ 어제두 3시 쫌 안돼서 전화했는데 여태 일하고 이제 애 데리러 간다고 빨리 끊으라해서 목소리밖에 못들었넹ㅋㅋ 어제 7시즘엔 청암 회비 이체해달라고 카톡와서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니까 애가 8시 20분에 끝나서 애 끝나기 기다리면서 지하상가 혼자 구경하고 있댜ㅋㅋ 더운데 뭐하냐니까 옷구경한댕ㅋㅋ 귀여버~ 저녁에는 잡채 해먹었다고 하던뎅.. 일 없어서 한참 심심하다고 그러더니만 요즘엔 바빠보이는데 또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서 하나벼!!!!! 못말려~ 호두는 상처부위 딱지도 다 떨어졌고 잘 아문 거 같어~ 요번주 금요일까지만 약 발라주고 이제 연고도 끊으려구요~ 크크 다 아빠 덕이야!! 우리가족 항상 보살펴줘서 고마운데 이젠 아빠 생각만 하면서 살아요!!!!!!! 거기서까지 식구들 걱정하지 말구 으휴~ 오늘은 동양동에 가끔씩 소나기 소식이 있어요~ 비구름이 충청도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수도권쪽으로 오고있댜~ 오늘은 소나기, 내일은 비 안 오구, 토욜이랑 일욜은 계속 흐리구 월요일은 비오구!! 애기 월요일까지 쉬니까 날씨 다 얘기해줘야징 크크~ 언제어디서 비올지 모르니까 조심하구!! 울아빠 즐거운 하루 보내요!! 애기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징?! 사랑해요 울아빠♡ 뽀뽀쪽쪽!!ㅡ3ㅡ♡
2022.08.11 09:1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8.11 06:24
아빠... 비는 안 내렸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는 않아서 배송은 좀 늦게 되는 부분이 있었지요.. 그래서 그런가 발주는 그리 막 많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중간에 좀 짜증 나는 일이 있긴 했지만 뭐 처리 하기는 했어요.. 오늘은 업무를 일찍 마무리 했지요... 일은 남아있긴 하지만 내일의 나에게 미루고..ㅎㅎ 버스 타고 가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우산 쓸 정도는 아니 여서 후딱 집에 왔지요..ㅎㅎ 지금 다시 내리는 거 같네요.. 아침에 봐서 많이 안 내리면 작은 우산 챙겨가야지요.. 그나저나 회사 직원 한 명이 간혹 톡 보내네요.. 지금도 비 온다고 주무시냐고.. 음.. 회사에서도 그리 많은 대화를 하는 분은 아닌데.. 톡 오니 부담 되네요..흠... 아빠가 내 대신에 답 보내줘요..ㅋㅋ 졸려서 일찍 자려고 한다고 했으니 지금은 더 이상 안 보내겠군요... 그럼 잘 준비를 하고 뒹굴뒹굴 하다가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고 내일 봐요~~~
2022.08.11 00:10
땡칠아.. 오늘은 엄아랑 소연이랑 내용은 모르지만.. 땡칠이 알바하던 스타필드에 다녀 오더라. 오는날에 여릉 이 봄이랑 소연이랑 같이 아주 잠시 가게에 들렸다갔다. 소연이는 엄마가 옆에 ??서 그러지.. 아님 내가 있어서 그러지 나름 씩씩한모습지닐러고.. 보기좋더라근라. 땡칠아~ 엄마가 살착 힘들어 한다...밖에나오기가~~ 엄마좋아하는 찜방 가기가무섭데.. 어떻하지?~~ 우리 땡칠이가 엄마에게 용기를줘라~~ 엄마가 잘지내고 ?는것이 땡칠이 너도 잘있는 증거라고~~ 우리 같이 노력하자..너는 짙은 어둠의속에서..나는 니가 없는 시각들을.. 또 연락할게..기다려^^
2022.08.10 23:28
아빠 하루가 금새 지나갔네요 계획한 일 중 하나를 못했는데 내일은 꼭 해야겠어요 폭우의 기세가 조금이라도 꺾여야할텐데 숨고르듯 다시 시작된다니 모두 걱정이 많아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2.08.10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