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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천사 귀남돌 말씀은 항상 기본을 가르치시는데 순종이 어렵지유 집회가 계속 있어 나름 분주한 주말이었지유 돌꿀 결정적인 순간에는 항상 믿음이 관건이지유 함께 기도해주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8.28 20:51

아빠♡

2022.08.28 18:24

지은아. 생일축하해. 보고싶어. 가족들 지켜봐주고 항상 그리워하는거 잊지마

2022.08.28 08:24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엄마 엄마

2022.08.28 07:18

아빠.. 어제 아들 술 좀 마셨는지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일으켜서 방에 다시 보내느라 좀 힘들었네요.. 내 방이 문 하고 가까우니 인사 하러 들어와서는 그냥 누워버리는.. 그 와중에 회사 사람이 빵 사줬는데 주면서 빵 먹자고.. 애 대체 얼마나 마셨는지.. 애기 들어보면 3차까지 하고 온 거 같던데 그래도 집까지 잘 온 거 보면 많이 마시지는 않은 듯 한데 기껏 방에 데려다 주니 컴터 한다고 키던데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고는 오늘 다시 출근 한다고 나갔네요... 잠도 자고 컴퓨터도 하고 폰도 하고 뒹굴 뒹굴 보냈네요.. 동생은 친구랑 저녁 먹고 온다고 하더니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어요.. 오늘도 술 마시고 들어오나..흠.. 오늘 안으로는 들어오겠죠.. 내일은 업체 한 곳 출고 건을 정리를 미리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슬슬 다가오고 있어서.. 음..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기 싫다..ㅋㅋㅋ 동생 들어왔네요.. 술 안 마셨나 보네요.. 그럼 아빠 푹 쉬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2.08.27 23:00

아빠 새로운 섹스폰을 보니 아빠가 보셨으면 도전하셨겠다 싶었지요 천국에서는 어떤 연주를 하실까 싶어요 풍류를 아셨으니 천국에서도 즐거우시겠지요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2.08.27 21:44

남돌천사 귀남돌 말씀을 들으니 절로 양심이 찔리네유 엄살 부리는 것도 사치지유 돌꿀 산 너머 산이지만 주님께서 넘게 하시지유 같이 기도해주세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8.27 21:23

땡칠아! 간만이지~~ 이제 제법 더운날씨도 한풀꺾여 가을을 재촉한듯 싶네...계절이 바뀌고 있으니 땡칠이니가 안보인지도 꽤돼는 착각이 든다... 엄마하고 소연이는 오늘도 너보러 가더구나.. 너를 가슴에 묻어야 하는데 엄마스스로가 허락치 않은가봐~~~ 아마도 긴시간동안 그리 살아야 할런지~~ 소연이가 결혼하고 애기가 생기면 쬐끔은 낳지겠지... 즐거운 소식만 전해야 하는데 나또한 잘안돼네^^ 노력해야지~~ 토요일이라 너희 세계도 분주하겠지.. 또 찾아갈테니.. 기다리고~~ 소주가져갈께.. 좋지^^ 이눔아 잘지내고 있어

2022.08.27 17:29

모처럼 아부지를 뵈러왔다 여전히 아부지집에선 좋은 냄새가 난다 조용한 추모관에 명절 맞을 준비하느라 직원들의 발걸음만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고 있다 모처럼 울 아부지 구경거리 생겼네.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따라 다라다닐거같다 아버치 안치 할당시엔 휑하던 안치실이 제법 많이 안치되셨네, 울 아부지 친화력으로 새로운 이웃들과 잘지내시기를....

2022.08.27 09:44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2.08.27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