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아빠 사랑하고 또 사랑해 보고싶다 아빠... 혼수 손 못 잡았다고 후회하지마 나 아빠 없이도 잘 살아볼게 오빠들과 엄마 걱정하지마
2024.08.31 01:03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8.31 00:40
아빠 아빠가 계셨더라면 장로님도 훨씬 기운차게 건강하셨을 것 같아요 단짝이셨으니 살뜰히 챙겨주셨을텐데 아빠의 빈 자리가 클 수 밖에 없지요 주차하다보니 아빠 생각을 더 하게 되네요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8.30 22:05
남돌천사 귀남돌 예배도 드리고 한 주의 근무도 마무리되니 감사한 밤이예유 사랑과 위로의 말씀을 들으니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유 돌꿀 천국은 매일매일 생일 잔치지유 머리를 들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다시 웃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8.30 21:46
봐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2024.08.30 06:20
아빠 뜻밖의 선물에 감사한 저녁이었네요 아빠가 사주신 옥수수를 생각하면서 옥수수도 맛있게 먹?ㅇ지요 목요일의 분수령을 넘으니 조금 긴장이 풀리네요 8월도 저물어가니 시간만큼 성실한 것도 없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8.29 20:53
남돌천사 귀남돌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했는데 나는 에어컨과 씨름중이예유 껐다 켰다 오도방정 모드지유끄면 아쉽고 그렇다고 켜두자니 썰렁한 느낌이 드니 갈대도 이런 갈대가 없지유 돌꿀 일부러 돌아서 걸어왔네유 일종의 정탐인데 숲길이 좋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8.29 20:50
아빠~~ 보고싶다 아빠랑 얘기하고 싶다 우리집에서 아빠랑 같이 지내던 그 느낌이 그립다 우리 아빠만이 뿜어져 나오는 그 기운..♥?
2024.08.29 19:35
친구, 이제 거기도 좀 선선해졌나?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는 이제 견딜만하게 더워. ㅋㅋㅋ 벌써 9월이 다 됐다. 위에서도 내 생일 축하해주라. 추석연휴때 보러갈게. 사랑해
2024.08.29 10:52
아빠~~!!나 청약 넣었어ㅎㅎ 기다리는중인데 아빠가 있었으면 무조건 잘 될거라 격려해주고 응원해줬을텐데 세상에 무조건적인 내편이 한명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아빠! 그래도 위에서 나 보면서 잘하고 있다고 응원주고 있는거지? 아빠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날씨가 됐어 9월에는 온가족 다같이 아빠보러 갈게 사랑해사랑해 아빠
2024.08.29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