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더 생각나 많이 보고싶다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오늘도 허공에 엄마를 불러 이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부를일이 없어서 그렇게라도 찾고싶어 너무 그리워 보고싶어 엄마 많이 사랑해
2023.01.24 19:51
매매
2023.01.24 10:52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3.01.24 07:23
아빠~~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한가득 채워서 기다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에 몇번이나 울었는지 몰라.. 한없이 그립고 너무너무 정말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아빠야~~ 꼭와줘~~
2023.01.23 23:56
아빠.. 새벽에 3번~4번은 깬 듯 하네요...작은 삼촌 폰이 방에 있는데 알람을... 4시 20분인가 그 때 울려서 껐는데 또 울려서 깨고.. 아침이 되어서 거실에서 자던 동생 방에 들어와서 자고 엄마는 속이 별로 인지 아침 안 드신다고 하셔서 외할머니 그리고 삼촌들과 나만 먹고 쉬다가 동생 일어나서 준비 하고 집으로 출발 했네요.. 외할머니께서 만드신 만두도 챙기고 선물 받으신 블랙체리 나 좋아한다고 한 가득 주시네요.. 근데 내가 체리를 좋아했나? 앵두 이런 거 좋아하긴 하는데 외할머니 댁에서 먹은 적이 있던가? 저도 몰랐던 좋아하는 음식이 늘어나고 있네요..ㅎㅎ 뭔가를 잘 먹는다 싶으면 다 좋아하는 음식이 되네요..ㅎㅎ 집에 올 때도 차는 많이 막히지 않는 편이긴 했지만 갈 때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렸네요... 햄버거 시켜서 먹고 그러고 보니 목기 정리를 안 했는데.. 내일 해야겠네요.. 엄마는 피곤 하셔서 입가가 헐고.. 비티민을 살까 하다가 말았는데 다시 검색을 좀 해야겠네요.. 오늘 왔다 갔다 하시느라 피곤 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잘 자요... 내일 또 만나요~
2023.01.23 23:36
아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안하세요
2023.01.23 22:37
아빠 내일 최강 한파가 온다니 날씨 확인이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가 되었어요 겨울은 겨울다워야하지만 급작스럽게 20도 정도 차이가 난다니 사건 사고 없기를 기도하게 되네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3.01.23 21:32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23 21:13
남돌천사 귀남돌 연휴여도 떠들석한 분위기가 없네유 특유의 들뜸이 사라지고 까치만 혼자서 분주한 하루였네유 돌꿀 책을 읽다보니 네가 해준 말이 조각으로 맞춰진 느낌이네유 더디지만 이제 독서도 끝을 보이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1.23 19:40
혜경아 보고 싶어~♥
2023.01.2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