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떠났는데 어느새 여름이왔네 ~~~니가 이뻐하는 재현이는 벌써9개월 어린이집에 다닐꺼라고 한다 너만없구나ㅠ보고싶다 수경아 그립구 그리운 내동생아 목욜갈께
2023.06.12 20:26
엄마 그리운 나의엄마
2023.06.12 08:58
보고싶은 우리엄마 잘살아내고 엄마곁으로갈께요
2023.06.12 08:57
도와주십시요
2023.06.12 07:17
아빠.. 동생은 아침에 출근을.. 엄마랑 집에서 뒹굴뒹굴 놀았네요. 냉장고가 비워있다고 마트 갈까 했는데 날씨가 비가 올 듯 해서 안 가고 있다가 안 오길래 이따 가자고 하고 저녁에 퇴근한 동생과 밥 먹고 좀 있다가 나갈까 했지만 엄마가 빗방울 떨어진다고 해서 안 나갔는데 비는 안 내리는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좀 전에 재활용 버리고 왔네요.. 낼 출근 하기 싫어지는군요ㅎㅎ 창문 열어놨더니 바람 불어서 시원하군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또 봐욤!
2023.06.11 23:59
아빠 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지형과 역사, 신화까지 들으며 보다보니 시간이 뚝딱 지나갔네요 지식을 이어서 덩어리로 알려주시니 명쾌해요 오늘도 예배 후에 좋은 교제의 시간이 있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어서 좋았어요 천국에서도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6.11 21:22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부터 부산을 떨어 겨우 최종 라인을 밟았지유 덕분에 세계관과 영성을 다시 한번 샘각해보는 시간이었지유 돌꿀 깔까르르 웃다보니 네가 웃던 모습과 상황이 생각났지유 피가 이렇게 진하구나 다시 깨달았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6.11 20:31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3.06.11 06:44
아빠 오랫만에 프로그램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네요 우울과 절망 속에서도 자녀를 보고 힘을 내는 아버지를 보여주니 아빠와 오버랩될 수 밖에요 날마다 영의 아버지와 육의 아버지 덕분에 평안하게 살았지요 아빠 감사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2023.06.10 20:47
남돌천사 귀남돌 천국에서는 모든 언어가 통하겠지유 바벨탑의 죄는 지금도 살아 횡횡하네유 돌꿀 인식이 늦었다가 화들짝 깨닫고 놀라기 일쑤지만 예배의 기르침에 겨우 진정했지유 얕은 물에서 그만 첨벙거려야하는데 그래서 로렌스 형제를 읽어보라고 하셨나봐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6.1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