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아 다 잘될거야~♥
2023.06.16 09:10
혜경아 다 잘될거야~
2023.06.16 09:09
봐주고 도와줘.....
2023.06.16 08:07
아빠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아빠와 함께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빠도 이 길을 걸으셨지 생각도 했지요 좋은 길을 내어주시고 가꾸어주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3.06.15 21:57
김솔미
2023.06.15 21:54
남돌천사 귀남돌 선물을 받아 오늘 요긴하게 사용했네유 결고운 마음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었지유 돌꿀 네가 귀하게 여긴 야채들을 곁들여 요리를 했지유 요리에도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6.15 21:37
몸과 마음이 지치네
2023.06.15 07:15
아빠~~ 우리를 놔두고 갑자기 먼 길 떠나게 된 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무겁고 무서웠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 그래도 아빠~~ 아빠는 우리 걱정 하지 말고, 항상 아빠만 생각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어.. 남들 다 하는 환갑잔치도 못해보고 삶을 누리지 못하고 간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아빠..♥?
2023.06.15 01:25
아빠.. 어제 11시 넘어서 동생 술 마시고 와서 내 방에서 누워있다가 인방에 잠시 누워있다가 내가 문 잠그니 문 따려고 케이블타이 등 몇 번 시도를 ㅋㅋ 엄마 중간 중간 나와서 들어가서 자라고 아직도 그러고 있냐고..ㅋㅋ 한 15분 정도 그러고 놀았네요... 아침에는 뭘 또 일찍 준비를 했는지 양치 하고 나왔더니 준비 다 하고 내 방에 앉아있네요.. 서둘러서 옷 입고 출근.. 회사는 자료 만들 것만 자꾸 늘어나는 거 같아요.. 업체도 늘긴 하지만.. 업무 좀 변경 하려고 하는지 차장님이 두 명 각각 호출해서 미팅하고.. 에휴 모르겠네요...좀 더 놀다가 자야지요. 이번 달 연차 쓸 날도 정해야 하는데 저번 달에 안 쉰 직원 있어서 먼저 날짜 정하라고 했는데 이 아이 정하는 게 느려서 이번 주까지 안 정하면 그냥 제가 먼저 정해야지요..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 아빠 뵈러 갈 날도 정해야 되는데 동생 출장 가야 한다고 해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동생 일정 물어보고 정해야지요.. 애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할 듯 하지만..ㅎ 정해지면 알려 드릴께요.. 아빠 오늘도 잘 지내셨기를 바라고 잘 자요~~
2023.06.14 23:53
아빠 다큐 프로그램을 보니 역전의 길을 걸으신 아빠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설명할 수 없는 은혜로 세상의 계산을 뛰어넘는 삶이셨지요 오늘 할머니들의 유머도 아빠의 여유와 일맥상통하더라구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6.1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