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아빠 목사님 말씀대로 전천후 성도가 되어야겠지요 오늘은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예상대로 되는 법이 없지요 그렇지만 퇴근 후 운동도 하고 신청해둔 책도 받으니 기분좋은 밤이예요 아빠 꿈에서 뵈어요♡
2023.09.06 20:16
남돌천사 귀남돌 귤로 위로를 전달했네유 주님은 오늘 나를 까마귀로 활용하셨지유 돌꿀 청소년 까치를 만났는데 껑충한 모습이 귀엽네유 다행하 눈치가 빨라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차를 잘 피했지유 역시 눈치가 생존에는 중요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9.06 19:37
너무나도, 보고 싶다 내새끼야 잘지내고 있는지 엄마 꿈에좀 와다오 그립고 보고싶고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2023.09.06 10:17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3.09.06 07:05
아빠..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자료 좀 만들다가 일찍 준비하고 출근을 했더니 1시간 정도 일찍 도착 했군요.. 막판에 전산까지 이상해서 그거 처리 하는 시간이 걸려서 애들한테 자료 만든 거 먼저 금액 등록하라고 하고 마저 자료 끝내고 우선 퇴근을 했어요... 졸리기는 하지만 금액 체크하면서 보고 자료 만들어야지요. 이상 없기를 바라면서 내일은 메일 처리 못 한 것도 처리 해야지요... 그럼 아빠 잘 자요~
2023.09.05 23:41
아빠 퇴근길에는 다시 더워져서 땀까지 흘릴 정도였어요 에어컨이 얼마나 반갑던지 지하철에서 내리기 싫었지요 앞으로는 일교차가 커질 것 같네요 몇 번의 흔들림이 지나면 가을 지나 겨울도 훅 올 것 같아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9.05 21:37
남돌천사 귀남돌 성실이 얼마나 대단한 실력인지 실감하고 있지유 주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한 이유를 알 것만 같아유 돌꿀 장미가 졌지만 내 마음의 픽 장미가 또 다른 곳에 피었지유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자리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09.05 21:08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3.09.05 06:06
아빠.. 퇴근! 자료 만들다가 나머지는 낼 마저 하기로 하고 애들하고 퇴근 중이에요.. 막내 2명 차를 먼저 불렀는데 저랑 차장님 차가 먼저 오고.. 곧 오겠죠.. 피곤하네요.. 월요일이 아닌거 같은.. 다시 주말이고 싶은가봐요.. 이 정산을 빨리 마무리 해야 휴가 일정 다시 체크 하는데 말이죠.. 일단 내일은 끝내야지요.. 공사가 끝났는지 막히는 구간이 없네요.. 어여 집에 가고 쉬고 싶네요..하품이 계속 나와요..ㅎㅎ 머리도 살살 아프네요.. 아 교통카드 재발급 건 언제 오는걸까요?.. 낼 확인해야겠군요.. 문자는 왔는데.. 카드는 어디에... 이제 근처 왔어요.. 내릴 준비 해야지요.. 아빠 오늘 잘 보내셨어요? 내일도 즐겁게 보내요.. 그럼 잘 자요!
2023.09.04 23:25
아빠 맥문동이 길가에 예쁘게 피었어요 낙엽도 조금씩 만들어지니 가을로 물들고 있는 느낌이예요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오니 귀가할 곳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오늘도 천국 살기 연습 잘 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09.04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