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윤아결혼식 다녀왔다~~~너랑함께 갔으면 좋았을껄~~~니얘기많이 하다왔지 그리운내동생ㅠ윤아한복 잘어울리구 이쁘더라
2023.11.14 20:34
봐주십시요 용서해 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2023.11.14 06:00
아빠.. 쉬고 출근했더니 메일하고 메신저가ㅋㅋㅋ 정리 하고 업무 보고 막판에 누락 되어 출고 못 한 건 있다고 해서 송장 뽑아서 전달 하고 퇴근 하는데 퇴근 길에 톡이.. 애들이 뽑은 거 중 잘 못 된 거 있다고 하여 집에 도착 해서 바로 프로그램 로그인 해서 확인 하고 업로드 해주고... 내일 파트장님이 사무실에 얘기 하겠죠. 확인 잘 하고 전달 하라고... 놀다가 자야지요... 아빠도 마무리 잘 하고 잘 자요~~
2023.11.13 23:45
아빠 오늘 매운 맛 추위를 경험했네요 도톰한 코트를 입고 머플러까지 장착했는데도 춥더라구요 추운 날은 추워서 좋다고 하셨지요 추수감사절에 어려운 분들 돕는 라면을 준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13 20:47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정신 없이 꼬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유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하루를 보냈기에 다행이지유 긴장을 늦추면 안되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겠어유 돌꿀 황당한 일의 후유증은 좋은 경험과 가르침으로 삼아야지유 정신 차리라는 말씀이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13 20:02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많이 보고싶다 우리엄마
2023.11.13 06:29
할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 요즘 내가 옮바른 길로 가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정신차려서 우리 엄마 호강시켜줄거니까 걱정말고 우리 가족한테 힘을 줘 사랑해
2023.11.13 02:39
아빠.. 오늘도 춥네요.. 동생은 아침에 출근 하고 밥 생각이 없어서 어제 사온 시리얼 먹고 엄마는 남은 치킨 몇 조각 데워 드시고 김장 할 때 필요한 재료 사러 나갔는데 춥네요.. 상품권 주는 행사를 아직 하고 있어서 받아오고.. 집에 오는 길에 카페에서 음료 한 잔씩 마시고 왔어요... 저녁은 어묵 끓여서 퇴근 하고 온 동생과 함께... 벌써 내일 출근이 싫어지네요..ㅋㅋㅋ 일찍 끝나기를 바라는 맘으로 아침에 출근해야지요.. 아.. 까먹기 전에 계좌 이체 좀 해야겠군요.. 필요한 준비물은 엄마 핸드폰..ㅎㅎㅎ 그럼 다녀올께요... 아빠 잘 자고 내일 봐요~~
2023.11.12 22:54
아빠 주님이 허락하셔야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시네요 맛있는 점심도 먹고 책도 읽고 운동만 추위 핑계대며 미루었네요 후회막급이지요 성실이 아닌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금새 흔들리네요 기도제목이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3.11.12 21:01
남돌천사 귀남돌 겨울에 맞추어 새 점퍼와 머플러도 마련한 것 같네유 여전히 장난을 즐기니 또 속을 뻔 했지유 오랫만에 얼굴 보고 이야기하니 좋았지유 돌꿀 게으름이 끝내 사단을 냈지유 주님의 시간을 훔치는 죄를 회개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3.11.12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