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오늘 생신예요 잘계시죠 형 하늘나라도 좋아요 보고싶어요 요즘 꿈에도 안보여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구나 엄마 아빠 기광이 만나셨죠 같이 잘지내세요 저도 칠십예요 가서 만요 반갑게
2024.04.06 11:08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4.06 06:14
아빠.. 어제도 잠들어 버렸어요.. 아침이 눈 뜨니 방에 불도 켜있고.. 이번 정산은 힘들었어요.. 12시에 끝나고... 본사 담당자 연차라서 여신 이관 못해서 5곳 발행 못 했네요.. 월요일날 해야지요... 일단 보고 자료 만들고 이번에 시간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부분 최대한 매일 또는 일주일 정도씩 나눠서 자료 만들어봐야지요.. 하아.. 전산 개발 하기 전까지는 어찌 어찌 수기로 만들어봐야지요.. 피곤하네요.. 덕분에 출근 때에 잘 자고 있어요..ㅋ 일찍 자야지요... 자료는 주말에 하는 걸로... 아빠도 잘 자요.. 내일 봐요~~
2024.04.05 23:58
아빠 기사를 읽으니 아빠 생각이 더 났지요 세상의 계산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은혜를 누렸지요 아빠의 에피소드를 들으면 누가 믿을까요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고 맑은 삶, 천국을 그려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4.04.05 21:13
남돌천사 귀남돌 감기 기운이 있어서 감기약을 먹었더니 퇴근하자마자 쓰러지듯 잠이 들었네유 일주일간의 긴장이 한꺼번에 풀렸나봐유 돌꿀 기다리던 소식을 들어 시간을 아끼게 되었네유조바심에 일을 그르칠 뻔 했지유 아직도훈련이 필요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05 21:10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4.05 06:20
아빠 기온차가 크다보니 오히려 감기에 더 잘 걸리는 것 같아요 코로나며 독감도 있으니 건강 조심하자고 매번 되내이네요 아빠가 걸으신 길을 따라 퇴근하면 절로 아빠 생각이 나지요 전투 식량을 일러주셨던 추억도 나누었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04 21:01
남돌천사 귀남돌 수채화 속에 들어온 것처럼 봄이 살아나고 있지유 봄꽃들의 아련함은 옛 추억들을 건져올리네유 돌꿀 장미의 부활을 기다리며 뜨락을 가로질러 왔지유 청소년 비둘기들이 많아졌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4.04 20:23
도와주십시요 봐주십시요
2024.04.04 13:55
아빠 대만의 강진 소식이 있었어요 인명 피해가 크지 않아야 될텐데요 지인의 호전 소식을 들어 오전에 안도했는데 퇴근 길 강진 소식을 들으니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만으로도 기적인 것 같아요 일주일의 중반이 벌써 지나갔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4.0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