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톡
봐주십시요
2024.07.31 05:41
아빠.. 요즘 계속 졸립네요.. 예전에는 늦게 놀다 잤는데 지금은 힘드네요ㅎ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월말, 월초라 바쁜데 새로운 여직원 개인 사정으로 급 그만 둬서 더 정신 없을거 같아요.. 휴가는 갈 수 있겠죠?.. 외할머니, 엄마 기대하고 계시는데.. 내일도 출근 하려면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출근하기 싫다ㅜㅜ 아빠 낼 봐욤! 잘 자요!
2024.07.31 00:01
아빠.. 요즘 계속 졸립네요.. 예전에는 늦게 놀다 잤는데 지금은 힘드네요ㅎ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월말, 월초라 바쁜데 새로운 여직원 개인 사정으로 급 그만 둬서 더 정신 없을거 같아요.. 휴가는 갈 수 있겠죠?.. 외할머니, 엄마 기대하고 계시는데.. 내일도 출근 하려면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출근하기 싫다ㅜㅜ 아빠 낼 봐욤! 잘 자요!
2024.07.31 00:01
아빠.. 요즘 계속 졸립네요.. 예전에는 늦게 놀다 잤는데 지금은 힘드네요ㅎ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월말, 월초라 바쁜데 새로운 여직원 개인 사정으로 급 그만 둬서 더 정신 없을거 같아요.. 휴가는 갈 수 있겠죠?.. 외할머니, 엄마 기대하고 계시는데.. 내일도 출근 하려면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출근하기 싫다ㅜㅜ 아빠 낼 봐욤! 잘 자요!
2024.07.31 00:01
아빠.. 요즘 계속 졸립네요.. 예전에는 늦게 놀다 잤는데 지금은 힘드네요ㅎ 지금도 눈이 감기고 있어요.. 월말, 월초라 바쁜데 새로운 여직원 개인 사정으로 급 그만 둬서 더 정신 없을거 같아요.. 휴가는 갈 수 있겠죠?.. 외할머니, 엄마 기대하고 계시는데.. 내일도 출근 하려면 자야지요.. 아빠도 잘 자요.. 출근하기 싫다ㅜㅜ 아빠 낼 봐욤! 잘 자요!
2024.07.31 00:01
아빠 주일 예배 드리고 나오는 길에 선교회 사무실을 보니 그곳에서 기뻐하셨던 아빠 생각이 났지요 허물없이 마음을 내어주시고 서로 챙겨주시니 작은 천국이었지요 소년들처럼 들뜨고 즐거우셨으니 아빠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4.07.30 21:00
남돌천사 귀남돌 습도가 올라가니 걷는데도 물방울이 떨어지는 기분이지유 장마 끝 폭염이라 여름 폭주의 진면목을 경험할 것 같네유 돌꿀 정신 없는 하루였는데 퇴근하니 절로 감사가 나오지유 챔버스 목사님의 당부를 읽으니 뒤로만 걷는 신앙이었네유 반성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30 20:44
봐주십시요
2024.07.30 05:33
아빠 올림픽 메달 소식이 풍성해요. 활이며 칼, 총까지 그야말로 집중력 삼총사를 휩쓸고 있네요. 깜짝 주인공이 금메달을 따는 이변도 연출되고 있지요. 바울의 심정이 선수들 같았겠지요. 초점을 잃지 않고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우직함을 배워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4.07.29 21:55
남돌천사 귀남돌 더운 날씨가 나비효과를 일으킨 것인지 평온한가 싶었는데 급 분주함으로 마무리되었네유 점심을 거의 건너뛰고 퇴근 무렵 간식을 먹었으니 말 다했지유 돌꿀 우리에게 우연은 없구나 다시 각성했지유 미리 알게 하시고 안심하게 하셨구나 생각했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4.07.29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