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또 왔어. 어제는 아빠가 일이 이것저것 바빠서 엄마 보러 못다녀왔대. 그래도 오늘은 엄마 보러 갈거라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나는 어젯밤에 엄마가 또 내 꿈에 나와줘서 엄마 얼굴에 뽀뽀도 하고 엄마얼굴, 목소리 다시 또 볼수있어 좋았어. 엄마 시간 되면 또 꿈에 나와줘~~
2025.02.26 08:15
아빠 남다른 시선과 대담한 행보를 보고 나니 주님이 주신 달란트의 다양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죄와 자유의 의미도 돌아보구요 할 수 없거든이 무엇이냐 꾸짖기라도 하듯 어긋난 길목에서 제 좌표를 찾아 금새 새 길을 안내하는 내비의 활약이 컸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2.25 22:40
남돌천사 귀남돌 칼바람에 맞선 보람이 있었네유 네가 사준 선물처럼 기념품을 샀지유 돌꿀 정말 오랫만에 갔는데 크게 변한 것은 없는 느낌이예유 눈 깜짝할 사이 다시 만나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2.25 22:00
민형
2025.02.25 19:32
엄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엄마하고 봄 되면 같이 벚꽃보면서 걷고싶었는데.. 그래도 이제 거기선 춥지않지? 이번 주말엔 엄마 보러 청아공원 갈게 주말에 보자!
2025.02.25 10:50
윤성미 나야 다영이 진짜 이제 봄이다 날이 많이 따수워졌어 어떻게지내고있니
2025.02.24 22:05
아빠 오늘도 우리를 견디어 내셨으니 천국에 분명히 계시다며 웃었지요 철없는 저희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항상 격려해주셨으니 받은 사랑이 너무 크지요 하루하루를 즐기셨던 아빠 꿈에서 뵈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2025.02.24 22:03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은 모든 스케줄이 계획되어서 연예인처럼 옮겨다녔네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동량이 많았어유 돌꿀 진득하게 독서해야지 생각하고는 책장 하나 안넘기고 시간이 지나가네유 우선 순위 선정의 문제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2.24 21:39
엄마, 엄마가 떠난지도 벌써 2주가 되어가. 엄마의 빈자리가 아직도 실감이 안나.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고, 언제나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해. 엄마 많이보고싶어 그리고 사랑해
2025.02.24 08:09
아빠 게으름이 꾀를 내니 계획이 계속해서 바뀌네요 백문이 불여일견ㅇ라고 한번 본적이 있는 것은 정확한 명칭을 몰라도 찾아내게 되네요 경험이 정말 중요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2.23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