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톡테스트2
2022.01.23 09:05
하늘톡 테스트
2022.01.23 09:04
고맙습니다...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2022.01.23 07:53
너무너무 보고싶다....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어 정말이지 너무 보고싶다...우리엄마
2022.01.23 07:53
아빠.. 평일에 일어나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토요일에도 그 시간대에 일어나지만 일요일에는 좀 더 늦게 일어나는 거 같아요.. 더 잘까 했는데 막상 잠이 그리 안 와서 폰 좀 하다가 밥 먹고... 아빠한테 언제 갈까 얘기도 하고.. 엄마 꿈에 아빠 나왔다고 하던데 처음에는 셋째 큰 아빠 이신 줄 아셨다고.. 내일 오전에 아빠 뵈러 가야지.. 낮에 기프티콘 기간이 오늘까지.. 연장은 안 되고 그래서 나가서 사올까 하다가 귀찮고 해서 앱 설치 하고 동생에게 나갈까 배달 할까 물어보니 배달로..ㅋㅋ 와서 좀 먹고... 안방에서 티비 보면서 엄마랑 놀다가 저녁으로 엄마는 밥 볶아서 드시고 나랑 동생은 만두로... 톡 보내고 일 하고 자야지.. 그래야 내일 맘 편히 아빠 뵈러 가지.. 울 아빠 잘 자고 내일 만나요~~
2022.01.22 22:41
아빠 소년의 다짐을 평생 지키신 것만 해도 너무 대단하시죠 어릴 때 달리기 해서 아빠 품에 안기기 놀이가 참 재미있었는데 벌써 까마득한 옛 이야기예요 큰 키로 훌쩍 안아주시면 금새 몇 배로 키가 크니 자신감이 충만해졌지요 사랑 많이 주신 아빠 사랑합니다♡
2022.01.22 21:52
남돌천사 귀남돌 꽃들의 인내가 기쁨을 주네유 미소 가득한 얼굴은 평안하니 감사하지유 나는 여전히 숙제와 씨름하고 있지유 돌꿀 옛 드라마들을 방영하는데 보이는 것들은 끝없이 재생되네유 보이지 않는 것들의 부활과 보이는 것들의 재생 중간에 서 있네유 교환이 구원이라니 의미가 깊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2.01.22 20:37
오늘 하루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2.01.22 08:28
아빠.. 금요일!! 오늘은 좀 한가하기도 했고 발주가 막 몰리지는 않아 괜찮았어요... 25일까지 입금 해야 하는 업체들 통화도 하고.. 어제 못 보낸 택배도 보내고 아.. 주소 문자 준다는 한 건 왜 안 주지.. 반품도 어디로 받을지 물어봐야 하니 월요일 날 확인해야지요.. 마무리 하고 퇴근 하는 길에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얘기 했더니 사오라고... 나오라고 하니 문자 하라고 해서 버스 내리면서 전화 하니 동생 물어봐서 나가라고 하던가 엄마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내가 거의 다 와가는데 아직 나왔길래 머리도 아프고 해서 내일 사러 가자고 하고 집으로 왔지요.. 호빵 먹으라고 했는데 별 생각 없어서 안 먹었더니 엄마가 다이어트 얘기 하네요..ㅋㅋ 머리는 왜 자꾸 아픈지.. 일찍 자야 하나...에고고.. 아빠도 잘 자고 내일 봐요~~
2022.01.22 00:01
아빠 오늘 많미 웃으셨지요 철없는 우리는 이렇게 엉뚱하게 아빠와 함께 사는 법을 익히고 있지요 많은 수고와 인내로 항상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큰 평안을 주신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사는 법을 더 배워나가야겠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영웅 우리 아빠♡
2022.01.21 22:24











